나도 누군가의 아픔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안아주는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

부활과 생명의 주께서 죄와 사망과 사탄의 권세를 이기심으로 우리를 모든 결박에서 자유케하시는 길이 돼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에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깨닼게 하시고 자유하게 하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도 너무도 ...고맙습니다 목사님 여러번 듣고 또 들어요 감동이고 ...기도입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목사님,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생각하면서 진솔한 말을 해야하고 상투어를 내 편리한대로 해프게 하지 않아야겠구나 하는 깨달음도 가져봅니다.

아멘 할렐루야 말씀 감사드립니다 🙏

차유주 아나운서님과 이동준 아나운서님의 나눔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올만에 듣게되니 반가웠어요. 👍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상투어가 되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설교에 많은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감사해요!!

@kasebenton234

3 жыл бұрын

I guess Im asking randomly but does anyone know a way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omehow forgot the password. I love any tips you can give me!

@beckettclyde3301

3 жыл бұрын

@Kase Benton Instablaster =)

@kasebenton234

3 жыл бұрын

@Beckett Clyde I really appreciate your reply. I found the site thru google and im trying it out now. Looks like it's gonna take a while so I will reply here later when my account password hopefully is recovered.

@kasebenton234

3 жыл бұрын

@Beckett Clyde It worked and I actually got access to my account again. I am so happy:D Thank you so much, you saved my ass :D

@beckettclyde3301

3 жыл бұрын

@Kase Benton You are welcome :)

목사님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말씀하신 주님의 이 마음으로 살게 되면 우리는 주안에서 자유합니다 ☺️

풀어놓아 다니게하라... 자유를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자유에 대한 책임감을 좀더 가지게 되는 하루하루가 되었음 합니다...

아멘 제딸 희귀병을 치유해 주실것임을 믿습니다

이 부부님들은 참 복 많은 분이세요

얽히고 얽매였던 것을 주님 앞에서 그 십자가 능력을 의지하여 풀어내고 주님 주신 날들을 한껏 자유로이 말씀안에서 사건으로 살아내길 기도드리네요!

목사님 강의하실때 물좀갖다드렷음 좋겟어요 늘감사합니다

맞아요 구릉구릉 나무없는 예루살렘. 우리이방인이 지나가도 옆으로 눈길도.아이들도 유치원에서나와 옆도보지않고 가든데요

말씀에 은혜가 충만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덕분에 호주에서도 너무 은혜롭고 재밌게 성경공부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하며 은혜받으며 감동하며 손모아 잘들었습니다 샬롬🙏

속박을 풀어야함. 넘치는 말씀의 홍수시대 매너리즘에 빠진 경건함! 학당에 학생이 너무 적네요 결석이 많나요?

@user-xt5hi2jc1h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안전거리 모범?

중간에 광고좀 없애주세요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패널들이 좀 조용히했으면! 특히 중간에 한숨소리내는사람 조심좀 하시면 하네요.넘 거슬려요.

죽음의 너울에서 벗어나라

광고를 사랑하라~~~ㅋ

니네키리 좋은애들끼리 좋으면 되

이게 뭔일이야 대글이 듯대로 않되네

광고는 계떡같같고

나사로의 이야기는 사실로 볼 수 없다. 요한과 그의 공동체는 아마도 이야기를 과장한 것 같다. 과장하게 된 근거는 예수의 부활을 믿었기 때문일 것이다. 나사로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려는 것은 이미 죽은 사람도 살릴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 주는 것이며 부활과 영생의 희망을 굳건히 세우려는 것일 것이다. 나사로의 부활을 사실로 믿는다고 하면서 자신이 죽어 미래 세계에 부활될 것을 못 믿는다면 이 사건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며, 나사로의 부활이 역사의 사실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미래의 부활을 믿는다면 그의 믿음이 바른 믿음일 것이다.

말씀은 그럴 듯하게 하시는데 본문의 주제에서 한참을 벗어나셨군요. 성경은 우리에게 어떤 삶을 살라고 교훈하시는 말씀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인하여 나타나는 반응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결론은 우리가 무엇인가에 얽매인 사람들을 풀어주어야 한다는 식의 윤리적 가르침으로 끝을 맺고 있는데 이는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핵심을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나사로의 부활 사건 이야기를 천천히 읽어 보시고 요한이 그 이야기를 복음서에 기록하면서 무슨 생각을 하면서 기록했을까요? 무엇을 말하려고 그 사건을 기록했는지를 스스로 물어보세요. 제자도를 가르치시려고 했을까요? 우리에게 매인 것들을 풀어주는 삶을 살라고 이 사건을 기록하셨을까요? 예수님은 하나님이신데 인간의 감정을 가지고 우신 사실을 통해 우리의 감정을 자극하기 위해서였을까요? 교훈적으로 말씀하신 모든 내용들을 나사로의 부활사건 기록을 자세히 읽어보시면서 질문해 보세요. 그것들은 각기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이며 각 요소들은 각기 그 나름대로의 의미를 가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의 이야기 속에서 나타나고 있는 각기 요소의 의미가 부각되면 안 되며 이야기 속에 서로 연관되어 있는 이 요소들이 그 이야기를 위하여 결합되어야 비로서 그 말씀의 주제와 의미를 발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듣기에 아무리 좋아도 말씀을 왜곡하는 것이 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물의 분자는 h2o 이고 유황산 분자는 h2so4입니다. 이 두 물질 속에는 같은 요소들인 수소와 산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소와 산소에 대해 이야기 자체로 얼마든지 말할 수 있지만 물이나 유황산을 설명할 때는 이 두 물질이 적절하게 결합되어 있어야 설명이 되지요. 그런데 물은 설명을 안 하고 유황산에 대한 설명은 안 하고 계속 산소와 수소에 대한 이야기만 한다면 그것이 어떻게 물과 유황산에 대한 설명이 되겠습니까? 성경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야기 속의 요소들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 아무리 감동적이고 교훈적이며 윤리적이고 성경적(성경의 다른 가르침들을 말함)라 할지라도 적어도 그것은 나사로의 부활에 대한 성경본문의 의미는 아닌 것입니다. 제자도를 말씀하시려면 그 주제를 가진 본문을 선택하시든지 매인 것을 풀어주는 삶을 살아가야 할 성도의 책임을 말씀하시려면 그와 관련된 본문을 선택하셔야지요. 적어도 이 본문은 아닙니다. 이는 성경을 보는 가장 기본적인 지식입니다. 기록자의 의도와 상관없는 주제나 의미를 찾아내려는 시도는 성경을 왜곡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행위입니다. 왜 다른 책을 읽을 때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서 유독 성경은 잘못 읽고 있는지.....

@skybike7999

3 жыл бұрын

참... 찬물 끼얹는 분이 여기 계시네요. 대답은 그럴 듯하게 쓰셨는데, 기독교적 정신에서 '한참' 벗어나신 거 아닌지 좀 돌아보시면 어떨까요. 말 좀 부드럽게 하시지요.... 그렇게 대단하신 분이시면 주변 가족들과 친구들, 이웃들, 불신자들에게 사랑과 섬김과 말씀 베푸시고요... 이렇게 긴 댓글 쓰실 시간 없으실 듯한데요.... 우리, 기독교인끼리라도 좀 찬물 끼얹지 맙시다.

@jesuaholy5354

3 жыл бұрын

@@skybike7999 찬물 끼얹자고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지요. 당신은 지금 권위의 우상에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그분보다 못하다 하여 감히 누가 누구를 비판하는가 하는 식으로 말씀하신 것 같은데 이분만큼 학력과 경력이 뛰어나진 않더라고 저도 배울만큼 배웠고 가르칠만큼 가르쳤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왜곡이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가져오는지 알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왜 과거 믿음의 선진들이 목숨걸고 말씀을 지켰겠습니까? 적당히 좋은게 좋은 것이라 여겨 지나갈 수도 있는 데 말입니다. 다른 사람이라면 이런 말 안하지요 같은 그리스도인이니까 이런 말을 하는 것이며 같은 사역자의 입장에서 말 한마디가 주는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특히 사회적으로 알려져있고, 나름 권위가 있는 분들의 말은 더욱 그렇지요. 그 결과를 어떻게 책임지시려고요. 제 대답이 그럴듯한 것이 아니라 님께서 성경을 다시 자세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이 본문은 나사로를 살리심으로써 예수께서 부활이 되시며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드러내고자 기록한 말씀(요한 복음의 기록 목적에 대한 요한의 말씀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21:24-25)입니다. 그것이 본문의 핵심입니다. 그러한 예수님을 대하여 우리가 어떠한 태도를 가져야 하는가 하는 것은 차후의 문제입니다. 책을 보거나 영화를 볼 때 그 책과 영화의 주제와 결론을 친절하게 말해주진 않지요. 왜냐하면 누구나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책을 읽고 영화를 다 보고나면 그 책이나 영화에서 무슨 말을 하고자 했는지를 독자나 관람객들 대부분을 알아차리지요. 성경도 같은 원리입니다. 본문에 충실해야지요. 충실하면 저절로 그 내용의 의미와 주제를 알 수 있게 됩니다. 또 말이 길어졌는데 부디 성경의 왜곡이 없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에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닫기 바랍니다.

@skybike7999

3 жыл бұрын

@@jesuaholy5354 긴 글 써주셨네요. 저는 학력이나 권위를 생각하지도 않았고 그런 글을 쓰지도 않았는데, 왜 그런 걸 의식하시나요. 그런 게 하나님 앞에서 무슨 소용인가요. 예수아(Jesua) 님께서는 죄송하지만 자기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 같아서 조금 우려스럽습니다. 성경을 예수아 님만 다 아시는 것도 아니고, 예수아 님의 해석이 진리요 우월하다고 여기시지 않으심이 성경의 정신에서 멀어지지 않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진이 성경을 목숨 걸고 지키셨다고 했는데, 그건 박해 상황에서 그리하신 것이지, 이렇게 남들에게 글자로 비판하고 시비걸고 토다는 것으로 목숨 건게 아니었지요. 그냥 유튜브 댓글 쓰고 있으면서 목숨 운운하지 않는 게 정상적인 신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럴 시간에 가서 남편 아내 자식 부모님 잘 모시고 사랑하고 이웃에게 친절을 행하고, 원수에게 비판이 아니라 착한 말, 친절의 말, 선한 말 하는 것이 백번 낫고 백번 기독교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수아님을 기분 상하게 해드리려 하는 말씀은 아닌데, 혹 기분이 상하셨다면 그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유튜브 댓글에서 너무 진지하게 너무 심각하게, 너무 긴 글쓰면서 비판하고 따지고 그런 모습이 보기 좋지 않고 신앙에 덕이 되지도 않아서, 저도 감히 몇 자 적었습니다.

@skybike7999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남들에게 "~~의 우상" 이런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그래서 사람들이 그러는 겁니다. "너네들의 기독교"라고... 예수님께서도 하시지 않는 말들을 대체 뉘시라고 그렇게 맘대로 하실 수 있는 건지요..... 침묵! 말을 하지 말고, 행동으로 예수님을 나타내면 될 것입니다!

@jesuaholy5354

3 жыл бұрын

뭔가 오해하고 계시는 것 같군요. 물론 제 말이 전적으로 옳다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리스도인들은 그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식을 삼고 또한 그 말씀을 기초로 해서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그 말씀에 대해 오해가 있거나 잘못 이해하게 되면 당연히 우리의 삶도 잘못된 방향으로 가겠지요. 누구나 글을 읽거나 말을 들을 때 해석이라는 것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오정처럼 혹은 남의 다리 긁는 것처럼 반응한다면 이야기 하는 사람이나 글을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 난감할 수밖에 없겠지요. 개신교 학계에서는 성경을 해석할 때 어떤 기준을 정해놓고 해석을 합니다. 물론 그 기준이라는 것이 100%옳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요( 신이 아닌 이상) 그런데 그 기준은 우리가 보통 책을 읽을 때 설정한 기준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제가 물과 유황산 비유를 한 것도 그런 관점에서였습니다. 그런데 왜 유독 성경만 예외적으로 해석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한국교회의 문제점(예배당, 십일조와 헌금, 주일 성수, 기독교 윤리 등)들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하는지요. 성경을 단순히 풍유식으로 우리의 윤리적 삶을 위해서는 어떤 해석을 하든 결과적으로 유익하면 된다는 식의 발상은 하나님의 말씀을 본래 의도를 훼손시키는 심각한 오류를 만들어냅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여기서 다 할 수는 없지만 체계적으로 공부하신다면 제 의견에 아마 동의 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유튜브를 보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생각해 보니 매우 유용한 곳이기도 하면서 정말 위험하기도 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신학적인 문제를 다루는 유튜브를 시작하려고 했지만 선뜻하지 못한 이유는 제 말이 잘 못 가르쳐졌을 때 줄 수 있는 파장이 엄청 크다는 것을 알고는 주저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댓글로만이라도 잘못된 부분들을 지적하고 바로잡아야겠다는 생각에 뛰어 든 것입니다. 그리고 권위의 우상이라는 표현은 제 말이 아니라 베이컨의 말입니다. 이 말은 같은 말이라도 권위를 가진 사람들의 말에 더 신뢰를 갖는다는 표현입니다. 그만큼 권위를 가진사람들의 책임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이러한 권위가 바르지 못하다면 그런 사람들의 말을 듣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드린 말씀입니다. 저에 비해 여기에서 강의하시는 분들이 사회적으로 우위에 있기 때문에 그들의 말 한마디가 주는 영향력도 크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적한 것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함에 있어 적절하지 못한 표현들이 있었다면 용서하시고 보다 객관적인 태도로 성경을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무도 이런 사실을 지적하신 분이 없더군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당연하게 그런 것이라 받아들이고 있는 현실이 안따까워 댓글 달았던 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만 하세요

오주여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