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석 목사 요한복음 19강 "오천명을 먹이심" / 성경공부는 CBS성서학당

김기석 목사 요한복음 19강 "오천명을 먹이심"
성경읽기는 지루하다? 성경공부는 어렵다? No!
좋은 선생님과 좋은 학생들이 함께 하는 즐거운 성경공부시간!
성경공부는 CBS성서학당(CBSBibleschool).

Пікірлер: 25

  • @cbsbibleschool
    @cbsbibleschool4 жыл бұрын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성서학당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3caGGt4 쉬운후원 bit.ly/3cdgxcR 후원문의 02-2650-7004 온전한 신앙과 삶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이 여정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user-pv6yi8jq5x

    @user-pv6yi8jq5x

    Жыл бұрын

    그돈을 누가 가져갈거냐? 사단무당과 벗을 하는 자 가족들의 배로 술집으로 가느니라

  • @user-ek7rx1fv1t
    @user-ek7rx1fv1t4 жыл бұрын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또 말씀을 배워가는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목사님 영.육간에 늘 강건 하십시요 샬롬입니다

  • @Focus-be8uw
    @Focus-be8uw3 жыл бұрын

    오병이어의 기적..! 한 가난한 아이가 자기 몫의 보리떡과 물고기를 양보하고 바친 그 순수함과 사랑을 배우겠습니다.

  • @user-ri5qk4vf6y
    @user-ri5qk4vf6y6 ай бұрын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 @shinae57
    @shinae573 жыл бұрын

    생명의 식탁에 동참됨을 감사합니다.

  • @user-yp4ut2jf3f
    @user-yp4ut2jf3f3 жыл бұрын

    홀로있는 시간에 하나님과 함께...교제하는 시간이 감사와 기쁨이 충만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 @grace-vp4xo
    @grace-vp4xo4 жыл бұрын

    돌아보는 삶으로의 초대! 계산하기에 바쁜 빌립, 상황을 수습하는데 고심하는 제자들의 서성거림, 군중들의 분산된 마음들을 '앉게하신' 주님. 어수선한 마음과 몸의 활동을 멈추게 하시고 상황을 관조하는 멈춤으로 초대하신 주님의 깊은 마음이 비로소 느껴집니다. 그 멈춤 가운데 움직이시는 분은 오직 주님! 생명을 나누시는 우리 구주 예수님을 비로소 주목하고, 바라보고, 생각하는 사람들 가운데 저도 이렇게 함께 앉아있습니다. 이즈음 COVID-19로 인하여 힘든 시간들을 겪고 있지만 한편 '멈춤'과 '앉음'의 시간이 주어졌음을 감사하게 되는 시간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womanwithbible9812
    @womanwithbible98124 жыл бұрын

    문제를 인식하고 자신의 도시락을 내놓은 어린아이가 참 귀하다는 생각이듭니다

  • @user-cv6fh4ru3q
    @user-cv6fh4ru3q4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말씀 감사드립니다

  • @user-kf4dd9rn1v
    @user-kf4dd9rn1v4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zk5jd6pj1y
    @user-zk5jd6pj1y4 жыл бұрын

    선한 행함이 있는 그리스도인은 큰산이 평지가 되는 기적을 볼 수 있습니다. 오직예수!♡

  • @faithfullee100
    @faithfullee1002 жыл бұрын

    목사님으로 인해 너무 깊은 주님의 뜻을 요한복음에서 깨달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평강이 늘함께하시길 기도 합니다 🙏

  • @prows12
    @prows124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arielmermaid9679
    @arielmermaid96794 жыл бұрын

    오마나 최근 거예요...yey😀

  • @user-uu9zf7no8w
    @user-uu9zf7no8w3 жыл бұрын

    광고 끝까지 다볼테니, 시작할때 끝날때 2번만 넣어주시면 안될까요?

  • @ktionpark3030
    @ktionpark30304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듣는 도중 너무 자주 광고가 방해하네요 ㅠㅠ

  • @deborahhwang6894
    @deborahhwang68944 жыл бұрын

    믿음의 사람은 불의와 어두운 세상에 반응해야 하는사명도 있군요. 이곳 미국은 현재 진행형 입니다 George Floyd 의 비참한 죽음, 대모... 깊이 깨닫고 갑니다.

  • @user-qi4tc3yu5q

    @user-qi4tc3yu5q

    4 жыл бұрын

    링컨) Moo

  • @jameskim2643
    @jameskim26436 ай бұрын

    현존하는 오병이어 설교중에 가장 현실적인 말씀같네요. 지금 떡5개 물고기2개를 5천개로 물리적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누가 믿겠습니까? 그래서 교회 안가죠. 전도도 안되는 겁니다. "생명의축제" 그 말씀 듣는순간 오~~하고 이해가 됐습니다.

  • @jkh8976
    @jkh89764 жыл бұрын

    광고 공부를 방해하는 원인 제공자 아무런 가차가 없음

  • @user-gq5qg9oe8d
    @user-gq5qg9oe8d4 жыл бұрын

    ㅍㅍ로ㅓㅓㅓㅓ

  • @user-kb3iw7ql7o

    @user-kb3iw7ql7o

    3 жыл бұрын

    칠이삼~~^^~~☆^^~삼십 삼위일체 하나님 위격 한분

  • @paulhan1000
    @paulhan10002 жыл бұрын

    돌이는 페트라라는 원어 뜻이 여호와 하나님을 뜻합니다. 즉 세상과 하나님을 함께 섬기려하는 당시 유대교인들에게 진리의 생명의 떡으로 오신 자신을 드러내시나 그들은 세상떡을 바랄뿐 여전히 깨닫지못한다. 남은 떡 12 바구니는 남은자 사상을 깨달아야 이해할수있는 말씀으로 아들을 상징하는 숫자이다. 즉 세상떡을 바라는 대다수의 유대교인들은 세상떡으로 만족하나, 진리의 떡은 남은 자들에게 남겨진다는 은유적인 표현을 사용하고있는 이야기가 오천명을 먹이신 이야기이다. 인본주의의 사고를 가지고 세상의 박학다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가르치고 계시는 목사님께 실망하고 몇자 적습니다. 스스로 하나님의뜻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지 않으시면 천국을 소유할 수 없음을 무겁게 받아들이시길...

  • @user-pv6yi8jq5x
    @user-pv6yi8jq5x Жыл бұрын

    무당질을 함으로써 모인 사단들이 동전몇푼에 죄를 사해달라는 둘이 사기를 친다 돌로 사기로 사기를 치다 흩어진다 히히히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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