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들었던 레퍼토린데 들을때마다 마음이 울적해지네요

갑자기 아빠가 보고싶다. 아빠!

김창옥님 얘기듣고 오늘도 힘을냅니다 늘 좋은얘기 감사합니다🎉🎉🎉

불멸의 김창옥 교수님 독보적인 존재감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들었었어도 또 들을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올리셔서 이번 영상도 몇번을, 수십번을 다시 돌려봤네요. 새로운 사람들은 눈물흘리는 모습도 감동이고요 ㅜㅜ 못들은 사람들을위해 반복되는 레파토리더라도 계속 오래 오래 해 주세요

부모라는단어만듣어도 눈물이나는것같아요~~

우리 아버지는 운전이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일제 시대때에 일찍 돌아가셔서 배운 거라고는 군대에서 배운 운전으로 미국에 와서도 뉴욕 시내에서 노랑 택시 운전수로 (컨닝해서) 시험봐서 우리를 먹여 살리셨습니다. 아버지께 인정하는 자녀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울컥해 왠지 ...

레전드.이 시대의 스타❤ 반복해들어도 매번 감동.🎉

김창옥 교수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밤낮을 바꿔 가며 살아온 아빠 덕에 나는 밤낮없이 평온했고 나는 밤낮으로 염치없이 따뜻했다 아빠라는 무게를 견디며 걸어갔을 그 일터의 돌담길이 오늘따라 애석하게 높디높게만 보인다

미안하다는말에 울컥해지네요

김창옥교수님 좋은영상 듣고또들어두 너무제미있네요 아버님깨서는 말씀은못들으시지만 막내아들이 이무롭고 정이가는 자식이기에 돈이야기하실거예요 구수술해드려서 잘들리신다른말씀 들었어요 효도하셨내요

저는 남편이 뇌전증 환자인 줄도 모르고 결혼했답니다. 남편이 말해주지 않으니까 몰랐지요. 그 전에 남편이 운전하고 다닐 때에 정신을 놓은 적이 있어서 제가 조수석에 앉아서 얼마나 소리 지르고 처음보는 광경이라서 많이 놀랐는데도 설명도 안 해주었고, 그냥 지나갔어요. 나중에 약을 알아보니까 간질병이라고 알게 되었을 때는 이미 만삭인 상태였어요. 그 후로는 제가 운전을 해왔는데 조수석에서 얼마나 잔소리, 핀잔.. 고맙다고는 한번도 (한번 두번 했나) 진심으로 수고한다고 해주면 좋으련만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저도 매달 아버지께 돈을 보내드리고 있어요. 이번달만 빼고요. 돈이 없어서요. 아버지께 가끔 이런 말을 해드립니다. 그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돈과 인정 정말 정답입니다.

수차례 들었던 말이라 다음 말할내용까지도 뻔하게 보여요..내용을 살짝 바꾸던지 그랬으면 해요.토시하나 안 바뀌고 말하는거 같아서 식상해요.

@user-qe3xw2rb2b

5 ай бұрын

야 그럼 쳐보질마. 김창옥 저 사람은 자신의 경험을 얘기하면서 얘기를 푸는데. 경험이라는게 한정적이잖아. 이런 감동적인 얘기에. 지가 들은거랑 중복된다고 지랄 좀 하지마. 알면서 다 보고있는데. 지 혼자 난리야 ㅂ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