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잘할거야"라고 진심으로 이야기 해주는 사람이 저에게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저는 칭찬을 많이 하려고 하는데 그게 제가 듣고 싶은 이야기라 더 많이 했던거 같아요...진심으로 저에게도 그렇게 이야기 해준 사람을 기억하려고 하는데...잘 떠오르지 않네요

술주정뱅이 백수로 사는것보단 뭐라도해서 돈버는게 더 좋긴함

김창옥 선생님 ㅡ 찧었다ㅡ ㅇ 잘 한다는 표현 자체가 어렵지요ㅡ 최고입니다 ㅡ 사랑 💕 합니다ㆍ ❤❤❤ ❤❤ ❤

깊은 울림이 있는 명강의이십니다.

김창옥 교수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항상건강하시고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꾸~욱 했어요^^ 삶의 답을 찾고싶은 답답함에 며칠전부터 교수님 강의를 듣기 시작했어요. 근데 ... 듣다보니 더 큰 문제가 생겼어요.어쩌면 좋아요 ㅠ 교수님 책임지세요 ㅠ;; 교수님 강의를 멈출 수가없어요 아앙~~ 할일을 접고 듣고있어요^^ 모든 강의가 너무 유쾌하고 재밌고 감동받아 눈물도 글썽이게되네요... 교수님... 너무 좋아요..❤❤❤ 복받으실꺼예요❤ 오늘도 김창옥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했어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남들 배아퍼 그런거예여~~ㅋㅋㅋㅋ

주변에서 남의 가정사 수입을 알고 있다는 자체가 경악스럽다..부인이 잘 버니 넘넘 다행인데..갖고 있는걸 누리지 못하니 주변도 이상타😢

어차피 함께 하고 있다면 믿어주고 이해해주면서 서로 다독다독 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내분만 걱정이 있네요 같이사시는분은 안살아도 별 타격이 없을듯요

❤

다문화가정인데 힘들어요 ㅠ

네.감사합니다.

결혼전도아니고 결혼했는데 누구의수입이 더 많다는것이 문제가 될까? 둘다 많이 벌어야하는것은 아닌데.....

아예 한마디도 안하고 살아요

답은 정해져있는거 같음 남편이 생각이 없네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더벌기 위해서 노력을 안하는거 같음

아니죠... 남편 수입이 본인보다 적은걸 알고도 결혼했다 하셨는데,나중에 주변에서 그 문제를 가지고 이혼해라마라 소리를 했다는것 자체가 문제인것같네요. 첫째로 주변에서 뱀같은 혀를 놀리는사람들부터 처리하시고 아내분도 정신차리세요. 고작 남의 세치혀로 놀려대는 이야기에 믿음이 흔들릴정도면 아내분께서도 보통귀가 얇으신분은 아닌듯 보이네요...

58세남편 시대가 24년이다 변화가 필요한 인간이네 저인간은 아내한테 좀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