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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йын-сауық

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me/xHqC/30a78d6f
#tvN #김창옥쇼2
유튜브로 빠르게 보는 요즘 핫한 영상! #이시간핫클립
김창옥과 관객이 만나
허심탄회한 소통을 이어간다!
갈등 종결 강연쇼! 〈김창옥쇼2〉
매주 [목] 저녁 8시 45분 tvN 본 방송🔥
#티빙에서스트리밍

Пікірлер: 440

  • @tvNOfficial
    @tvNOfficialАй бұрын

    김창옥과 관객이 만나 허심탄회한 소통을 이어간다! 갈등 종결 강연쇼! 〈김창옥쇼2〉 매주 [목] 저녁 8시 45분 tvN 본 방송🔥

  • @user-jz8it8ut2i

    @user-jz8it8ut2i

    18 күн бұрын

    😊😊

  • @zzl-dh6vn

    @zzl-dh6vn

    9 күн бұрын

    인생은 김창욱처럼

  • @user-qe3xw2rb2b
    @user-qe3xw2rb2bАй бұрын

    부모보고 결혼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 @user-bk6ug6ok6y

    @user-bk6ug6ok6y

    Ай бұрын

    니 부모도 널 낳고 애를 낳지 말았어야 했다고 후회할듯

  • @broj5370

    @broj5370

    Ай бұрын

    @@user-bk6ug6ok6y

  • @user-by5ox5iw1b

    @user-by5ox5iw1b

    Ай бұрын

    진짜 공감 부모님 매일 싸우시고 나를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는거 ...

  • @user-qe3xw2rb2b

    @user-qe3xw2rb2b

    Ай бұрын

    @@user-bk6ug6ok6y 그래 그러니까 끄덕끄덕. 서로 그래 우린. 근데 너도 그럴걸?

  • @user-qe3xw2rb2b

    @user-qe3xw2rb2b

    Ай бұрын

    @@user-bk6ug6ok6y 너도 그럴걸?

  • @user_vsjfmexjancjrk
    @user_vsjfmexjancjrkАй бұрын

    나이들어 부모님을 바라보니 어릴적부터 정서적 학대를 당했고 그게 불행한 엄마의 삶 때문이란걸 알았습니다 결혼후 감정 대물림이 두려워 출산을 포기했어요 불행은 나 만으로 족하니까요.

  • @user-zf7wg6qm2q

    @user-zf7wg6qm2q

    28 күн бұрын

    멋지다 응원한다 피임포에버❤

  • @ajae1854

    @ajae1854

    27 күн бұрын

    그걸 극복하고 새로운 사람으로 성장해서 더 낳은 행복을 찾는게 스스로를 위해서 좋은게 아닌가? 너무 자존감이 없는데.

  • @user_vsjfmexjancjrk

    @user_vsjfmexjancjrk

    27 күн бұрын

    @@ajae1854 아이를 낳는 게 더 성장하는 건가? 너무 판단이 작위적인데.

  • @ajae1854

    @ajae1854

    26 күн бұрын

    @@user_vsjfmexjancjrk 니가 뭘 알겠냐.. 아이를 낳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 되는지 니가알어? ㅋㅋ 그정도 노력이면 성장이란걸 하겠지.. 병신이 아니면..

  • @user-mo1hc7gp5x

    @user-mo1hc7gp5x

    26 күн бұрын

    ​@@ajae1854극복이 가능해야 말이지

  • @nahyeon1482
    @nahyeon1482Ай бұрын

    저도 부모님께 결혼하지말고 편히 혼자 살으라 소리 듣고 자랐고 어머니께서 시댁에 부당한 대우 받는걸 봤기 때문에 부정적인 인상이 컸습니다. 그러다 성인이 되어서 주변에 서로 사랑,배려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부부들의 예시를 많이 보게되었고 저런 결혼이라면 할만하다 생각이 바뀌게 되더라구요. 드리고싶은 말씀은 요즘 사람들 자기생각만해서 결혼안하고 애 안낳는다고 손가락질 할 시간에, 이미 결혼하신 분들이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는겁니다. 백마디 말보다 그게 훨씬 더 강력하구요. 그러니 모두 자신의 가정과 삶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부터 시작해야하지 않을까요

  • @user-ce5wb4hn9v

    @user-ce5wb4hn9v

    24 күн бұрын

    우와 저랑 똑같으세요 지지고볶고 싸우던 부모님 보며 저럴꺼면 왜 같이 결혼해서 사는걸까 결혼 좋은게 아니네 하다가 커서 서로 사랑해주고 노력하는 부부들을 많이 보게됐는게 저런 가정이면 나도 있었음 좋겠다 싶었어요 제가 쓴 글인줄... 행복하세요😊❤

  • @user-pu4dg4if3o

    @user-pu4dg4if3o

    24 күн бұрын

    맞는말씀이세요bb

  • @mMU4aCpVq-j

    @mMU4aCpVq-j

    17 күн бұрын

    저도 같은 경험. 공감합니다.

  • @uGreensom

    @uGreensom

    13 күн бұрын

    잘 사는 가정은 별로 못봤음 개판난 집안은 진짜 자주 보이던데... 그럼에도 결혼은 하고싶으나 간절함은 전혀 없다. 하면좋고 아님말고

  • @kimhyesu7620
    @kimhyesu762023 күн бұрын

    평생을 너 때문에 산다 라는 말을 듣고 산 딸입니다. 엄마 아빠는 예전부터 사이가 안 좋았고 지금은 더 심합니다 너 때문에 산다라는 말은 참 폭력적이에요 내가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가 서로 사랑하지 않고 그저 자식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같이 산다 이렇게 들렸으니까요 무능력한 아버지 때문에 집안 가장 노릇을 하다 일찍 뇌경색이 오신 어머니 능력 없어 자기 대신 가장 역할을 하는 아내를 보듬어주지않고 본체만체 하는 우리 아빠 두 분은 모르세요 제가 왜 여태까지 결혼 생각이 없는지 내가 최초로 본 부부의 모습, 평생을 보고 산 부부의 모습이 그대들이라 할 수가 없다는 말은.. 가슴에 비수가 꽂힐 거 뻔히 아니까 못하겠네요

  • @user-tz3ip4ex5i

    @user-tz3ip4ex5i

    15 күн бұрын

    전 했어요. 말했는데도 달라지지않고 계속 싸우세요ㅋㅋㅋ그냥 속이라도 조금 후련해지게 말이나해보세요 생각보다 별 충격받지도않으심

  • @JohnParker_02

    @JohnParker_02

    10 күн бұрын

    저도 엄마한테서 너 때문에 산다는 말을 듣고 자랐어요. 그래서 '나만 없으면 엄마가 아빠랑 떨어져 살 수 있을텐데' 하면서 자책을 많이 했었죠.

  • @user-kx3tv1fn5o
    @user-kx3tv1fn5oАй бұрын

    결혼을 해서는 안 될 것들까지 나이 찼다는 이유로 의무처럼 결혼시켜서 자식을 낳게하니 태어난 자식이 뭘 보고 자라겠냐고...

  • @minglewith-nd4up

    @minglewith-nd4up

    25 күн бұрын

    ㅇㅈ, ,,

  • @Rio-254

    @Rio-254

    23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 @Jason-ld5fn

    @Jason-ld5fn

    22 күн бұрын

    이거지

  • @twahn7707

    @twahn7707

    20 күн бұрын

    요즘은 더 심해요.. 그나마 예전에는 사회적 시선이나 체면 때문에 조심 하기라도 했지, 이제는 아예 대놓고 한심함을 드러내면서도 그걸 모르는 이들도 많습니다..

  • @jslee8523

    @jslee8523

    18 күн бұрын

    인간의 삶이 그렇게 특별해? 혼자 사는 삶이 특별할 거 같아..

  • @lunascape5289
    @lunascape528923 күн бұрын

    이거 ㄹㅇ이지 내가 결혼 안 하겠다고 결심한 가장 큰 이유가 부모님임 아버지가 어머니 좋다고 졸졸 따라다녀서 결혼했다는데 맨날 싸우는 꼬라지 보면서 결혼에 대한 환상이 다 사라짐. 지금도 부모님이 결혼 얘기 꺼낼 때마다 내가 결혼을 하고 싶게 생겼냐고 하면 끝남

  • @user-ix7og6fg8k
    @user-ix7og6fg8kАй бұрын

    결혼은 어찌어찌 했는데.. 출산과 육아는 도저히 엄두가 안난다. 난 원더우먼이 아닌 것 같아..

  • @iebbojh_s

    @iebbojh_s

    29 күн бұрын

    지이인짜 행복해요!!!

  • @user-qc2dq6xh8i

    @user-qc2dq6xh8i

    28 күн бұрын

    행복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80일 애기 아빠입니다.

  • @EXIT-mw9go

    @EXIT-mw9go

    24 күн бұрын

    ​@@iebbojh_s 타인이 다 본인과 같을까요?

  • @sayhouu

    @sayhouu

    23 күн бұрын

    애가 커가는 걸 보는 재미와 너무 사랑스럽고 좋은 점도 있지만 헬조선에선 애 낳는 순간 한명은 직장 그만둬야 키우는데 맞벌이 안하면 살 수가 없어서 졸라 딜레마임. 애 안낳고 살면 더 풍족한 삶은 살 수 있다. 노년엔 모르겠지만~

  • @jayyoon7578

    @jayyoon7578

    22 күн бұрын

    ​@@EXIT-mw9go본인 얘기도 하면 안되냐? 남이 불행하면 나도 불행해야 된다는거냐?

  • @user-ch9hr1vc3e
    @user-ch9hr1vc3e18 күн бұрын

    옛날에는 절대 결혼하면 안되는 호로자식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결혼을 너무 많이 했어. 요즘 사람들은 이게 내가 감당 가능한 일인지 아닌지를 가늠하는 지식도 생기고, 감당 불가능하다면 그냥 다른 선택지도 많이 생김.

  • @user75Fuhkqe
    @user75Fuhkqe25 күн бұрын

    시댁이 며느리를 괴롭히면 어머니가 힘들어지고, 어머니가 힘들어지는 순간 부부 사이가 틀어지고 그걸 보는 자식들은 ... 결혼은 불행한거구나 싶죠. ㅎㅎ 대부분의 시댁이 며느리와 사이가 안좋았고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그 시절. 자녀로 태어난 사람들은 결혼은 괴롭고 고통스러운게 뭔가 당연한게 된게 아닐까 싶네요

  • @eelesabet
    @eelesabetАй бұрын

    부모가 부당함에 당하고만 사시는 모습 본다는 것이 불행해요.

  • @ajae1854

    @ajae1854

    27 күн бұрын

    당신은 부당함을 당하지 않기 위헤서 어떤 노력을 하십니까?

  • @user-bl2gk9wo6u

    @user-bl2gk9wo6u

    26 күн бұрын

    ​@@ajae1854부당한 시스템을 문제삼는게 아니라 노력으로 떠미는 너같은 쓰레기한테 참고 당해온게 문제인거다 충만도 못한것아

  • @MLB2222

    @MLB2222

    24 күн бұрын

    @@ajae1854 노력충

  • @user-mt4lz1vo3m
    @user-mt4lz1vo3mАй бұрын

    여성들이 학력도 높고 생각도 깊고...여러가지 생각하면 결혼의 장점보단 단점이 더 많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경력단절,결혼과 동시에 의무감으로 지워지는 모든 것들... 혼자가 낫네

  • @user-vq3kl1ds5x

    @user-vq3kl1ds5x

    Ай бұрын

    난 결혼 안함 비혼주의자임 근데 제사 차례 다지냄 그만하고싶은데 서운해 함 아니 근데 냐 상속도 안받음 ㅡ.ㅡ

  • @user-os9oo7pz6r

    @user-os9oo7pz6r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이래서 피임이 진짜중요하다 육아휴직은 없어? 니새끼 니가키우는건데 경력단저얼? ㅋㅋㅋㅋ 지워지는것들? ㅋㅋ 혼자살아 아줌마 ㅋㅋㅋㅋ 대가리에 똥만차서는 쯧쯧

  • @kini3234

    @kini3234

    Ай бұрын

    이렇게 또 성별 갈라치기하네 ㅋㅋㅋ

  • @wardah4031

    @wardah4031

    29 күн бұрын

    ​@@kini3234혼자서 버튼 눌리기 하지 않기로 해요~~~~ '여자가 이러하다'라는 글만 적혀 있네요. 적힌 것만 보아요. 눈도 있으면서😉

  • @tthh88

    @tthh88

    26 күн бұрын

    여성 뿐 아니라 남자도 마찬가집니다...

  • @user-od7oe3su9l
    @user-od7oe3su9lАй бұрын

    결혼도 괜찮고 육아도 괜찮다, 다만 챙길게 너므많다. 설 추석 명절도 양쪽방문 , 어버이날방문 , 생신두분씩4번방문 , 선물에 식사에 기름값에 미치거따

  • @user-bk6ug6ok6y

    @user-bk6ug6ok6y

    Ай бұрын

    맞아요. 먼놈의 행사가 많은지.. 결혼식도 가족,친한친구만 불러하고, 돌잔치,칠순잔치 이딴거 다 없애야함

  • @EriFo19

    @EriFo19

    28 күн бұрын

    저도 결혼 다 좋은데 결혼 전부터 부담됐던게 부모님 4분 되는거...😂...이젠 한달에 세네번씩 부르시네요......

  • @user-kq2pg4wt1p

    @user-kq2pg4wt1p

    27 күн бұрын

    ​@@EriFo19 너무 공감됩니다. 둘만 잘사는게아니라 우리부모도 신경쓰며살기힙든데 상대부모까지 신경쓰며 사는게 좀 버거울때가있어요...

  • @chiaratts7468

    @chiaratts7468

    25 күн бұрын

    공김합니다. 사람 많이 엮이는 걸 싫어하고 만나면 에너지가 많이 쓰이는 사람이라 양가 가족까지 엮이는 건 싫어요. 행사 많은 것도 싫고... 내 부모님이랑 친동생 등 혈육의 생일 정도만 챙겨도 에너지, 돈 나가는 거 벅찹니다. 해외 살아서 친가 외가 가족 모임 참석 안해도 되서 그나마 다행이죠.

  • @user-wf2ji6wn1r

    @user-wf2ji6wn1r

    25 күн бұрын

    그런기념일을 줄이는문화를 만들어야함

  • @jemin.y
    @jemin.y24 күн бұрын

    IMF때 유년기를 겪은 세대들이 지금의 3040이죠..

  • @user-zf7wg6qm2q
    @user-zf7wg6qm2q28 күн бұрын

    부모님이 피임만 해주셨다면 이런 힘든 세상에 왜 소환했을까 원망이 드는게 사실이다 피임 잘하자 우리만이라도

  • @ajae1854

    @ajae1854

    27 күн бұрын

    역사책만 봐도 지금 2024년이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편한 세상인데? 고구려, 조선역사를 너무 모르는거 아니냐?

  • @user-cj4gg7mf6r
    @user-cj4gg7mf6rАй бұрын

    결혼은 살다보면 할수도 있지만 자식을 낳고 안낳고는 남이 뭐라고 할일은 아닌거 같아요 좋은 부모밑에 경제력있는데 애 안 낳을까요? 다 사연이 있어요

  • @user-ox1rz3hl8o

    @user-ox1rz3hl8o

    24 күн бұрын

    남자 입장에선 자식 안낳을거면 결혼할 이유가 없음..남자는 결혼하든 안하든 60~70살까지 일하는데..자식도 없으면 뭐죠? 그냥 다큰 여자 먹여살리기 그거잖아요?남자들이 정신 나갔습니까?

  • @Ihmo-hi7fb

    @Ihmo-hi7fb

    24 күн бұрын

    @@user-ox1rz3hl8o그냥 결혼말고 애낳는 기계를 들이세요 ㅋㅋㅋ 대리모를 하던가

  • @user-ox1rz3hl8o

    @user-ox1rz3hl8o

    19 күн бұрын

    @@user-theoutsideoftime 잠시 일하는척 하다가 힘들다며 집에 눌러앉는 여자가 훨씬 많으니 하는말이죠

  • @user-ox1rz3hl8o

    @user-ox1rz3hl8o

    19 күн бұрын

    @@user-theoutsideoftime 남자들 여러명한테 물어보세요 결혼한다면 딩크가 좋은지 이왕이면 자기 자식 낳는게 좋은지ㅋㅋ

  • @JustinSH

    @JustinSH

    17 күн бұрын

    이게 정답인데... 요새는 자식 낳을려고 하는 사람들한테 뭐라고 하는 분위기임... 그러니까 다 눈치 보느냐고 안 낳지...

  • @EunyHJ
    @EunyHJАй бұрын

    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죠. 왜 엄마가 저렇게 살고 있나 봤더니 애비 때문이더라고요. 내 또래 남자들은 안 그런가 하고 주변을 둘러보니 비슷하더라고요. 그런 상황에서 만약 결혼을 한다 하더라도 내가 낳은 아이가 나 같은 상황에 빠진다면? 왜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 고통을 줘야 하는 결정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때문, 이라는 말 안에 정말 많은 일이 (경제적, 신체적, 감정적) 다 포함되어 있는데 그걸 다 쓸 수도 없고 ㅎㅎ

  • @user-lh9mb2jg3v

    @user-lh9mb2jg3v

    Ай бұрын

    주변에 "그런 남자"밖에 없는건 "당신이 그런 여자"라서 에요 당연히 외모 신체 성격 학력 재력 다 포함된 말이구요 ㅎ

  • @user-zg5mk5ek5w

    @user-zg5mk5ek5w

    Ай бұрын

    뭐라니​@@user-lh9mb2jg3v

  • @song-bt9om

    @song-bt9om

    Ай бұрын

    세상은 넓은데 인간은 다 거기서 거깁니다 유니콘 없어요

  • @user-lh9mb2jg3v

    @user-lh9mb2jg3v

    28 күн бұрын

    @@miiniimaa 그냥 조용히 안하면 되지 뭐 자랑이라고 남탓만 하냐는건데 ㅋㅋ 본인이 그런 여자인줄 알고 있으면 그냥 냅뒀을텐데 모르는거 같아서 ㅎ

  • @Sigma-Male017

    @Sigma-Male017

    28 күн бұрын

    ​@@user-lh9mb2jg3v이건 뭔또 도태한남이냐? 저인간이 자기객관화 잘 하든말든 니 앞가림이나 똑바로해

  • @user-pu4dg4if3o
    @user-pu4dg4if3o24 күн бұрын

    경제적여유가되면 결혼하고 애기낳고 살고싶어요. 안하는이유는 컴컴할때출근하고 컴컴할때 퇴근하는 이런생활을 내 아이에게 물려주기싫음이 커서예요.

  • @guririririririririri
    @guririririririririri25 күн бұрын

    나는 95년생이지만 오히려 지금 젊은사람이 너무 합리적이고 좋은판단하고 있다고 생각함 저출산은 여러가지가 있긴한데 개인적인 생각은 우리 부모세대는 우리나이때 당연한듯이 결혼하고 애낳고 했음 근데 잘살면 문제인데 준비안하고 하다보니 맨날 돈때매 싸움. 그걸보면서 자란 우리 세대들은 과연 애를 낳아서 키우는게 즐거운건가 의심이 드는거임 가끔씩은 짐처럼 느껴질때도 있음 그런 환경에서 자라다보니까 진짜 준비없이는 결혼하는게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듦. 결혼안한 주변친구들도 나랑비슷한 애들은 다들 그렇게 생각함 그냥 준비안됐으니까 안한다?못한다? 결국은 둘다 맞는거지 나 하나쯤 먹여살릴 수 있으면 혼자 할거 다하고 살면됌 굳이 없는 형편에 애 낳아서 돈때매 싸우고 이럴필요가 없다는거임 그렇다고 부모탓을 하는건아님 오히려 20대에는 철없이 마냥 상대가 좋아서 결혼하고 싶었는데 30대가 되니까 이런 생각이 많아져서 더 못하겠는거임 지금 태어나는 애기들은 정말 애기 낳아서 행복해하는 부모밑에서 잘 자랐으면함 길 걸어가다 강아지보면 그렇게 귀엽던데 막상 키우고 싶어도 여러가지로 못키우듯이 애기도 귀엽지만 내가 키우기에는 그릇이 작은것같음 뭐 어떻게 보면 준비없이 자식을 만든 베이비붐 세대에서 이런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 @ssjagga

    @ssjagga

    23 күн бұрын

    ㅠㅠ 그런가... 나는 우리부모 우리누나 내친구들 보면서 더 결혼하고 싶은데.. 하나같이 형제들있고 하나같이 10평대나 20평대집살았고 수도권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그 어느 누구도 잘사는 친구 한명도 없고 다들 평범하게 자라서 대학간 애들도 있고 못가서 일하면서 야간대 다니고 졸업한애도 있고 머.. 지금은 하나같이 싹다 애낳고 하나같이 싹다 전부 1호선 라인 근처 살면서 하나같이 싹다 10평대 20평대 오래된 아파트에 살지만 모임 갖을때마다 와이프에 아이도 같이 데려오고 서로 다 친해지고 글고보니 쟤네랑 1도 관련없는 우리누나도 돈엄청많진 않지만 조카들도 풍족하진 않지만 우리집도 풍족은 커녕 없었지만 우리엄마아빠도 지금도 잘살고있는데 아 초등학교친구들도. 위에 친구들은 고등학교동성친구(남자)들은 다 저랬는데 초딩친구들(여자애들)도 다 저러고 살고있는구나.. 하나같이 잘사는 친구들이 없네.(돈으로써는) 근데 다들 행복하게 정말 전부다 "넌결혼안하냐 고자냐 ㅋㅋ" 막 이러면서도 꼭 해라 그러고 안할거면 그래도 행복하게 살아라 하면서 연애는 꼭하라 그러고. 그렇게 오래 살진 않았지만 94,92년생들보면 참..귀여울때구나 하면서 쟤들도 결혼안했나? 좋은가? 하는데. 요즘은..... 그런가 보군요.

  • @lucylol3674

    @lucylol3674

    13 күн бұрын

    이렇게 상식적이고 책임감있는 인격이 드문데 이런분이 이성을 만나고 애를 낳아야 애도 좋고, 한국이 좀 살만해지지.. 근데 꼭 보면 개하나 키우기도 벅차고 사치스러 보이는 남녀들일수록 이성을 적극적으로 쫒아다니고 연애,결혼하고싶어 안달나보이더라..;20대에 그러면 그러려니해도 30넘음 본인상황 나도 너도 주변인도 다 한눈에 파악하는 마당에 저런꼴이면 진짜 뭐랄까.....뉴스에 간간이 나오는 비극적인 가정이 다 저런애들이 이성찾다 애생겨서 저렇게 되겠구나 싶더라는

  • @uGreensom

    @uGreensom

    13 күн бұрын

    준비 안하고 낳은것 보단 준비안하고 별 생각없이 결혼해서 그럼 막연히 잘 되겠지... 다들 하니까 뭐 이런; 20대엔 돈이 없는게 맞고 재정적으로 준비가 되는게 특별한거임 자산 다 갖추고 시작하려는게 말이안됨 가치관 맞고 좋은 사람이 우선이 되어야지;;

  • @timan3352
    @timan335228 күн бұрын

    세대를 막론하고 이유가 뭐가 됐든 태어났으니 일단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 처절하고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들이 한국인들인 것 같네요. 아무것도 남은 것 없는 땅에 기적의 발전을 이루어낸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끈질기고 지독한 이 사람들이 삶은 열심히 살았지만 과연 행복했는가, 다시 태어나도 같은 삶을 원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그렇다 대답하기가 쉽진 않죠.

  • @cocomandoz
    @cocomandoz16 күн бұрын

    모두가 그렇진 않겠지만, 전 유치원 다닐 때 이미 일기에 결혼 절대 안 할거라고 썼더라고요.. 그 후로도 집안 분위기 그대로였기에 독신주의로 쭉 살고 있습니다

  • @user-lc6yi1nz5d
    @user-lc6yi1nz5dАй бұрын

    이걸 모르고 남들이 손주자랑한다고 본인도 손주 갖고싶다고 내앞에서 얘기하는 우리 엄마는 답이 없다진짜. 결혼은 법적으로 당당하게 같이 살고싶어서였어요. 동거에 대한 인식이 나쁘지만은 않지만서도 눈치안보고 같이 살고싶었거든요. 자식을 갖기위해 결혼한 게 아닌데 말이죠...😢

  • @user-brow
    @user-brow20 күн бұрын

    맞아요 가정이 행복한 사람을 만나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 @Hero-Villain
    @Hero-Villain26 күн бұрын

    대다수 한국사람은 살기 힘든게 맞고 출산, 자살 지표가 그걸 적나라하게 보여주죠. 사회 시스템이 좀 달라져야한다고 봅니다 진심으로..ㅠ

  • @user-it9tk6yc9l
    @user-it9tk6yc9lАй бұрын

    경제력도 없으면서 무식하게 낳아놔서 나까지 고생해야 될 운명인게 ㅈㄴ 억울함 ㅆㅂ 안 태어났으면 안 해도 될 고생인데

  • @user-xo9xi1uu6s

    @user-xo9xi1uu6s

    Ай бұрын

    ㅜㅜ…….맘아프네

  • @user-zf7wg6qm2q

    @user-zf7wg6qm2q

    28 күн бұрын

    그니까 제발 우리세대라도 피임사수

  • @ajae1854

    @ajae1854

    27 күн бұрын

    부모님이 왜 자식들 경제력을 책임져야 되는건데?

  • @user-it9tk6yc9l

    @user-it9tk6yc9l

    27 күн бұрын

    @@ajae1854 야 애초에 그 자식들은 안 태어났으면 안 해도 될 고생을 하고 있는거야

  • @ajae1854

    @ajae1854

    26 күн бұрын

    @@user-it9tk6yc9l 니가 그사람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알고 고생을 하고 말고를 정하는거야? 니가 뭔데? 니가 그렇게 미래를 잘알면 로또사 임마.. 왜 그런건 몰라? ㅋㅋ

  • @user-cj5bq2qk7g
    @user-cj5bq2qk7g24 күн бұрын

    집값 비싸서도 아니고 그어떤이유보다 확실한이유를 창옥샘이 어른으로서 말씀해주신게아닌지

  • @momo-gk3jz
    @momo-gk3jz27 күн бұрын

    결혼해보니 너무 피곤해요..다시 과거로 돌아간다면 안하겠습니다.

  • @user-ff2tq5sd3e

    @user-ff2tq5sd3e

    26 күн бұрын

    이혼하세요 😂

  • @user-wq7mj8nx5w

    @user-wq7mj8nx5w

    24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뼈를 갈아넣는 기분입니다

  • @user-ox1rz3hl8o

    @user-ox1rz3hl8o

    24 күн бұрын

    혼자 먹고살 자신 있거든 이혼하시죠?

  • @user-ox1rz3hl8o

    @user-ox1rz3hl8o

    19 күн бұрын

    @@user-theoutsideoftime 말 함부로하네? 아줌마?

  • @kim18112
    @kim18112Ай бұрын

    김창옥쇼 최고입니다(엄지척) 위로가 많이 됩니다(꾸벅)

  • @rwk4225
    @rwk422522 күн бұрын

    부모보고 결혼하지 말아야겠다 이생각을 10대부터 했다. 아빠는 무능력했고 항상 술에 쩔어 있었고 ,자존심은 세고 자격지심이 있어서 엄마와 자식들에게 술주정을했다. 엄마는 항상 힘들어 했고 ,너희들은 왜 그러냐 이런 말로 어린 가슴에 상처가 남았다. 그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정상적인 정서를 가진 아이들로 자라지 못했고 죽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나갔다. 난 내 인생중에 가장 지혜로웠다고 생각한 일이 결혼 안하고 자식을 만들지 않았다는거다. 나와 똑같이 부모를 원망하며 살아가야하는 자식이 있다는 생각만으로 끔찍하고 눈물이 난다. 다시 태어난다면 부자도 아니고 화목하고 서로 사랑해주는 집에서 태어나고싶다

  • @wanggu2937

    @wanggu2937

    18 күн бұрын

    살아보니 이말이 맞아요! 나와같은고통을 물려주지않아야 하는것

  • @user-gp5vn3fr7j
    @user-gp5vn3fr7jАй бұрын

    부모의 결혼생활과 경제적 여유도 없어서 결혼못하는것

  • @user-qj3nq1yz3f
    @user-qj3nq1yz3f29 күн бұрын

    결혼은 예전과는 다르게 부정적인 인식이 많은게 사실이죠. 특히 우리나라는 너무 부정적임. 그래서 외국인이 나을 수도 있음.

  • @user-jm3ov5le5s
    @user-jm3ov5le5sАй бұрын

    저는 8살~19살까지 아빠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제가 말수가 줄어서 학교에서 별명이 벙어리였습니다. 동생이 잘못해도 널 닮아서 자기한테 대드는거라며 제 배를 걷어차고 뺨을 때린적도 많았고 동생이 그 모습을보고 울면서 언니 때리지 말라고 비는모습들 아직도 기억납니다. 신고하겠다고하면 그날은 더 심하게 폭행했어요. 아빠가 입버릇처럼 그때 결혼하지 말았어야 했는데를 제 앞에서 자주 했습니다. 너를 태어나게해서 미안하다는데 그말을 아주 어릴때부터 듣기도했고 저보고 자기 나이또래 남자랑 결혼해서 가정주부로 살아라고 20살때 강요해서 순간 그 말을 듣고 너무 화가나서 싸웠습니다. 한두번이 아니라 여러번 그렇게 말을 꺼내니 극도로 아빠가 싫어졌고 말다툼도 잦았습니다. 28살쯤 집에서 나와 돌아가신 외할머니 집에서 살고있어요. 지금도 아빠가 집에 찾아오면 너무 불편합니다. 엄마는 제가 결혼한 후 인생이 달라졌냐 물어보니 다시 돌아간다면 혼자 살거라고 했습니다. 이런 가정환경과 어릴적 남학생 몇몇에게 성희롱 당했던 기억 , 바지를 내려버리거나 브라끈을 뒤에서 풀고도망가는 놈을 겪고나서 그냥 남자를 멀리하게 됩니다. 늘 결혼 후회한다는 아빠 , 동생이랑 자주 싸우며 폭행이 더욱 심해진 아빠를보며 나에게 상담하는 엄마..저는 혼자있는 시간이 가장 편안한거 같아요. 시끄럽고 복작거리는것도 싫고 아이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아이들을 혐오하는건 아닙니다. 그저 저의 학창시절 상처로 결혼에대한 기대감이 제로에 수렴한다는 것이죠.

  • @user_vsjfmexjancjrk

    @user_vsjfmexjancjrk

    29 күн бұрын

    토닥토닥... 살아있어줘서 고마워요 앞으론 스스로의 행복만 생각하고 늘 꽃길만 걸으시길요. 필요하다면 부모님과 거리두기...도 괜찮아요.

  • @user-jg8jc4bu6q

    @user-jg8jc4bu6q

    25 күн бұрын

    어딜가나 인간이 덜된 말종이 있습니다. 멀리하시고 행복하게 사실 수 있습니다.

  • @user-ss9ub5wx7j

    @user-ss9ub5wx7j

    23 күн бұрын

    에휴 정말 힘드셨겠어요... ㅠㅠ

  • @natable
    @natableАй бұрын

    첫경험의 시작은 좋았으나 과정과 결과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이 남에게 극단적인 인식을 만들어낸다.

  • @sangholee8105
    @sangholee8105Ай бұрын

    좋은 커피는 비싸고, 품질 나쁜 커피는 싸지, 부모가 돈 많으면 결혼 많이 합니다. 요즘 젊은 애들 대기업 다니거나, 의사, 판검사가 안 할까요? 한국 살기 힘드니까 안 하는겁니다. 요즘 돈 없는데 자식까지 있으면, 자식에게도 미안한겁니다.

  • @choisenglandstaycreative2109

    @choisenglandstaycreative2109

    Ай бұрын

    헐… 한국 왜 이렇게 돈만 보는 사회로 바뀐건가요??? 😢

  • @sangholee8105

    @sangholee8105

    Ай бұрын

    @@choisenglandstaycreative2109 돈 없으면, 사람 취급도 못 받고, 학교에서부터 왕따 당하는 세상이죠. IMF 이후로 심해진것 같습니다. 돈 말곤 믿을게 없는 사회. 그런데, 최저임금 올린다던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던가, 임금으로 파업하면, 욕하는 사회. 망해도 싸죠..없는 사람이 없는 사람들 욕해요.

  • @selfportrait130

    @selfportrait130

    Ай бұрын

    집안 살만하고 대기업 공기업 다니면서 결혼 안하는 여자들 굉장히 많더라고요. 남자들은 대부분 하구요. 이 차이가 무언지??

  • @tthh88

    @tthh88

    26 күн бұрын

    @@selfportrait130 경력단절 이유가 크겠죠... 남자들도 결혼하면 경제적으로 혼자 책임져야하니 무조건 결혼 하지는 않을겁니다. 앞으로는 이런 생각이 더 퍼질거구요.

  • @user-jw6xr8ht4t

    @user-jw6xr8ht4t

    4 күн бұрын

    연예인도 많이 안 하잖아요. 경제적 여유가 전혀 상관관계가 없다고는 못 하지만 극단적으로 결혼 안 하고 애 안 낳는 한국사회를 설명하기엔 그게 다가 아니겠죠. 오히려 너무 돈이 최고다 라는 물질만능주의가 원인이 된다고 보여요. 정말 없어서 못 하는 걸까요? 기준이 높고 돈이 최고라는 사고가 결혼 출산을 못 하게 하는 걸까요?

  • @mkkim8280
    @mkkim828028 күн бұрын

    부모 보면 결혼할 맘이 뚝 떨어져서 일거다 애들 앞에서 아빠 욕 엄마욕 들으면서 보면서 자라서 그럴듯

  • @chanheo4950
    @chanheo495026 күн бұрын

    지옥은 나로 끝나야죠.

  • @kjr7801
    @kjr780123 күн бұрын

    하기 싫은 거 하기 전에 커피 하기 싫은 거 하고 나면 소주

  • @ellenseo9632
    @ellenseo963223 күн бұрын

    3040 세대 부모 중 술먹고 집안살림 부수고 처자식 한테 손찌검 하는 아버지 많지 않았나?

  • @rabbit-snow

    @rabbit-snow

    21 күн бұрын

    아버지가 엄마를 때리면, 그 아빠가 출근하고 난 후 엄마는 자식들에게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고 죽도록 때렸습니다. 어렸을때 맞으며 나는 모든 게 내 잘못인줄 알았습니다. 10살도 안되는 여자애를 말 안듣는다고 속옷마저 벗겨서 밖에 세워둔 일. 지나가는 사람들이 알몸을 보도록. 한겨울에 너무 추웠습니다.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할 만큼 추웠어요. 편식을 했다고 다 먹을때까지 5분 간격으로 온 몸을 두들겨 팼습니다. 그때 내 나이가 다섯살이였어요. 30년이 지난 지금 어미가 왜 결혼안하냐고 한탄하는데 찢어 죽이고 싶지만 참았습니다. 대신 인연을 끊었어요

  • @beaky0523able

    @beaky0523able

    19 күн бұрын

    5060부모들은 더 했음

  • @user-ox1rz3hl8o

    @user-ox1rz3hl8o

    19 күн бұрын

    @@user-theoutsideoftime 자랑이냐? ㅋ

  • @freedom_855
    @freedom_85529 күн бұрын

    나는 커피와 술을 엄청 싫어함... 처음 커피를 마셨을 때가 밤을 지새우며 공부했던 때임.. 처음 술은 직장상사와 고객사 접대에서 미친듯 마시면서 실수하면 안된다는 말을 수없이 들으면서 억지로 그 자리에서 마심... 그와중에 차(먹는)는 엄청 좋아함.. 그토록 원하던 회사를 그만 두고 집에서 조용히 비오는 날 창가를 바라보면서 따뜻한 녹차를 다도해서 마셨던 기억이 너무 좋음.. 지금도 내 이상형은 찻집가자는 사람 ㅎ 그렇다고 내 나이가 많은 편도 아님 요즘 내 나이때 친구들 너무 불쌍함.. 커피를 마시는 이유가... 행복이라기 보다 일을 하기 위함이니까..

  • @tthh88

    @tthh88

    26 күн бұрын

    저도 커피보다는 차가 좋더라구요... 커피는 책이나 영화 볼 때, 혹은 일 집중 할 때만...

  • @GoldStar_k

    @GoldStar_k

    26 күн бұрын

    전 둘 다 좋아하는데요. 차는 홍차 녹차 보이차 등등 그리고 커피도 맛있는게 많아요~

  • @user-ed7pd8qp3i
    @user-ed7pd8qp3i22 күн бұрын

    내 아버지.어머니를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자기네들이 성격에 결함이 많다는걸 인정하지 않는다는거다 그래서 난 결혼을 안한다

  • @EXIT-mw9go
    @EXIT-mw9go24 күн бұрын

    김창욱이 좋은부분은 많지만 가장 좋은이유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에대한 의문점과 고뇌를 한다는것이다 ㅎ 넘좋습니다

  • @outchon7941
    @outchon794121 күн бұрын

    다른걸 다 떠나서 이 나라에서는 애 안낳는게 애를 위해서라도 좋음. 한국에서 살다보면 정신적으로 피폐하다 못해 넌더리가 나버림

  • @dlsrksguadhX
    @dlsrksguadhX27 күн бұрын

    한국 사회도 “저출산”이라고 괜히 자꾸 “위기감 형성”하면서, “벌떡”일어나려고 무리하면 안된다. 그건 가장 어리석은 생각이다. 일단 그대로 두어라😂

  • @myruin4297
    @myruin429717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아버지영향으로 능력없음 결혼하지말아야겠다는 가치관이 생겼어요

  • @user-ln4od9ev8g
    @user-ln4od9ev8g24 күн бұрын

    부모님들이 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고 다투는 걸 많이 보고 자랐습니다. 매출은 적은데 매달 돌아오는 직원들 월급, 세금 등 돈 때문에 자주 다투게 될 수 밖에 없는 부모님 현실을 마주하고선 서서히 결혼의 꿈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 @numberone8295
    @numberone829525 күн бұрын

    저는 학창시절 쭉 학교폭력을 당했습니다. 주변에 진심어림으로 날 생각해주는 담임도 없었고...경찰도 없었고 학교수업도 듣기싫도 등하교 자체가 지옥임에도 불과하고 무단이탈하면 생활기록부에 남지않을까 두려움에 시간만 흘러가길 기다렸습니다. 그 후로 부모님은 돈 문제로 늘 싸우고 그 후로 나는 결혼과 출산은 절 때 안하기로 했습니다. 진심어림으로 괴롬힘을 당하면 피해자를 도와줘야 하는데 가해자를 보호해주는 학교가 지금도 있는데 왜 애를 낳아야해요?

  • @user-ml7lg8dd1y
    @user-ml7lg8dd1yАй бұрын

    전 아빠가 술마시고 만취 상태로 ..우웨ㅔ에엑 하는거 보고 술에 대한 거부감이 ... 성인되고 부터 도 안마시고 싶더라구요 ㅠㅠ

  • @editedhan

    @editedhan

    16 күн бұрын

    저두요..그래서 술을 안좋아해요 만취한 사람들 동공 풀린 눈도 너무 무섭구요ㅠ어릴 때 기억이 오래가는듯

  • @mui_eintfp
    @mui_eintfp26 күн бұрын

    부모는언제나 똑같았을거임 부모를 원망할게아니라 현재 사회를 바꿔야지 문제가있으니까 애를 낳기싫은건데 애를낳기싫어하는게 문제로 생각하는등의 잘못된 주객전도식 사고를 하면안됨 자본주의 경쟁사회 등등의 세태가 결혼및 출생률을 급감시킨다고 생각함

  • @Mkv1028
    @Mkv102825 күн бұрын

    전 부모님에게는 좋은 모습만 봤는데 서열화된 대학속 힘든 학생들 스펙쌓기에 여기저기 인턴 생활하는 청년들을 보면 애를 가지면 안되겠구나 생각합니다 저기까지 지원도 너무나 힘들고 월급도 많이 받는게아니고 애낳으면 맞벌이에서 한명은 애봐야하니 도저히 답이안나옵니다 2가지 중 여태껏 하나라도 고쳐지지 않는 대한민국을 보면 참 암울합니다

  • @sayun4720
    @sayun472022 күн бұрын

    세상이 바꼈는데도 가정 내 남성여성역할은 그대로임.

  • @lowe4996
    @lowe499624 күн бұрын

    결혼은 고사하고 연애 하나 하는데도 허들이 엄청나게 높은데 어떻게 결혼이 이뤄지며 어떻게 출산으로 이어짐?

  • @park-pu3sv
    @park-pu3svАй бұрын

    저는 폭력. 폭언. 무능력한 아버지 밑에서 잘 크려고 안간힘을 써서 잘 컸습니다. 아버지와 반대인 능력있고. 자상하고. 다정하고. 저를 무한 신뢰하며 칭찬해주며 고맙다는 말을 달고 사는 남편을 만나서 25년째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절 버리지 않으셨더라구요!😊

  • @KomericanMom

    @KomericanMom

    Ай бұрын

    수고 하셨어요. 얼마나 노력을 하셨을지… 아무리 불행한 환경에서 자라도 누구에나 기회는 하나씩 하나씩 던져 주시는 하나님이죠. 그 기회를 잡고 최선을 다하면 더 나은 삶을 살수 있다고 믿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 @user-zm2qv7eb6x

    @user-zm2qv7eb6x

    Ай бұрын

    하이고,,, 하나 니임

  • @user-wu6wj3xx2s

    @user-wu6wj3xx2s

    27 күн бұрын

    님은 안버리셨는데 버린사람도 많음

  • @user-ss9ub5wx7j

    @user-ss9ub5wx7j

    23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 @user-bd9gx6nx9p

    @user-bd9gx6nx9p

    21 күн бұрын

    @@user-wu6wj3xx2s성경을 보셈 버림받을땐 이유가 있음……

  • @user-xi1ir1ct3q
    @user-xi1ir1ct3q23 күн бұрын

    시스템이 바뀌지 않으면 결혼해봤자 부모랑 비슷하게 살게 된다는 걸 아는 거지... 당연하게 결혼하는 건 절대 좋은 게 아님

  • @user-gx9ft8ym9s
    @user-gx9ft8ym9s18 күн бұрын

    부모님의 불행했던 결혼생활 끔찍했던 정서적 학대 결혼이라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스스로 자신이없습니다 저는 싸움이 일어나는 상태가 엄청난 스트레스를 줍니다 지금 이상태를 유지하는것도 제 모든 에너지를 다 소모하는것 같습니다

  • @moonreyna5531
    @moonreyna553123 күн бұрын

    난 욕심이 너무 많았는데 욕심만많고 노력은 잘 안하는 사람이었어요 부모님한테 왜 우린 못사냐고 화내고 그러면서 나는 공부도 잘 안하고.. 결혼은 해서 행복하지만 나같은 아이낳고 싶지않아서 혹은 힘든 이 세상 나처럼 하고싶지않은거 억지로 할까봐 아이는 포기했어요 그냥 내모습이 싫어서요

  • @user_vsjfmexjancjrk
    @user_vsjfmexjancjrkАй бұрын

    정말 맞아요. 정확한 원인분석이십니다

  • @youngp675
    @youngp675Ай бұрын

    부모님이 자식키우느라 희생하시는것만 봐서…엄두가 안나는 듯… 오직 자식만을 위해 삶을 갈아넣으신 부모님들이 계시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건데… 내 욕망을 채우고 즐기기만 하면 행복할것 같지만 행복하지 않아요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고 함께 역경을 이겨낼때 비로소 인간은 강해지고 행복해지는것 같아요 ..또 오는 다음세대를 위해 열심히 삽시다!

  • @user_vsjfmexjancjrk

    @user_vsjfmexjancjrk

    29 күн бұрын

    희생을 희생으로 자기가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대가를 바라고 자녀에게 기대를 하는 관계가 이어지다 보니(자식을 나와 동일시 하고 자식의 성취를 나의 업적으로) 관계가 파탄나는 거죠. 브모의 희생은 본인 만족으로 족해야 하는데 그런 마음이 없기에 자녀들이 블행한거죠.

  • @user-bq2mv2zq2r

    @user-bq2mv2zq2r

    18 күн бұрын

    너카 그렇게 애 순풍순풍 낳고 살어. 그리 좋으면 남에게 왜 강요하냐. 니 새씨 그 새끼의 새끼들 자자손손 애 많이 낳고 행복하게 살어라. 어??

  • @youngp675

    @youngp675

    15 күн бұрын

    @@user-bq2mv2zq2r 님은 충분히 행복한 가정 이루실 수 있고 그 축복 누리실수 있는 힘과 자격이 있어요 가정의 소중함을 아시니까요!

  • @SuperYUNKYUNG
    @SuperYUNKYUNG22 күн бұрын

    솔직히 옛날 분들 부모님 세대 사람들 봤을때 무모하다 싶을 정도로 아무생각 없이 결혼하고 애 낳은것 같다는 생각 많이 했다 아무 것도 없어도 결혼하고 애 줄줄이 낳고 결혼도 부모가 무작정 하라니까 하고 자신의 인생을 존중하지 않고 무책임한거 같다 요즘 시대 사람들 그렇게 사는거를 혐옥하고 똑똑하게 자신의 삶 선택해서 사는거지

  • @user-jy8dk2sh3j
    @user-jy8dk2sh3j29 күн бұрын

    걍 결혼을 법적으로 금지해라 애는 인공수정해서 나라에서 키우면 됨 요즘 결혼이 다 무슨소용이냐ㅋㅋ

  • @user-cq3de7ye5r
    @user-cq3de7ye5r14 күн бұрын

    부모때문이 아니라 직장때문입니다 모든건 직장부터 제대로 잡아야 그다음. 뭘하는데 그게 안되니 모두 무너지는것 취업해도 교육 연애 결혼 해결되는게 없음 부모님은 자기자신을 버리고 부모라는걸 택했으나 지금세대는 그렇게 할수도 없을거니와. 시도 자체가 불가능함 임신하는순간부터 퇴사확정 경단녀확정 이처럼 뭘하려면 희생을강요받음 청년에게 강요하지말자 그들의 선택 나라에서 저극지원하고 국가에 의지하게 노력해야

  • @user-hi5rm8nx3j
    @user-hi5rm8nx3jАй бұрын

    부모30%+경제70%=100% 즉 애만 고생할뿐 애낳으면 바보이고 결혼하는건 돈낭비다. 결혼하는게 몇 천만원 들어가면서 하루만에 몇 천만원 탕진 하는건데 뭐하러 결혼준비 하고 추억이란 이유 만 으로 몇천만이 들어가면서 하고 싶은지 모르겠네요..

  • @user-bk6ug6ok6y

    @user-bk6ug6ok6y

    Ай бұрын

    사랑도 못해본 바보가

  • @broj5370

    @broj5370

    Ай бұрын

    @@user-bk6ug6ok6y

  • @user-zf7wg6qm2q

    @user-zf7wg6qm2q

    28 күн бұрын

    결혼까진 선택범주인데 피임은 진리급 필수 딩크해

  • @ajae1854

    @ajae1854

    27 күн бұрын

    ㅎㅎ 결혼안하면 떵떵거리면서 살수있다는 뜻인가요?

  • @uGreensom

    @uGreensom

    13 күн бұрын

    도장찍는데는 돈 별로 안듬... 돈 돈 하는거 치곤 다들 물쓰듯 쓰고 바라는것만 많아서 그럼

  • @user-wk5yg1oi8x
    @user-wk5yg1oi8x26 күн бұрын

    결혼에 대한 내 첫 인식은 돈문제로 인해서 싸우는 부모님으로 인해서 내가 능력이 안되면 결혼 하지 말아야지 였고 조금씩 조금씩 능력이 생기고 있는 지금은 내나이 3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데 분면 내 능력은 커졌지만 과연 이벌이로 커버가 될것인가라는 고민 + 커버가능해도 나보다 다른 사람들은 기준이 더 높은거 같다와 6각형에 최대한 가까운 남자를 찾는가 라는 생각이 든다는 점이 있다. 물론 친구들 보면 능력이 좋아서 결혼 한 친구도 있지만 능력이 없지만 다른 재능으로 좋은 사람을 만나는 친구들도 있음 그거 생각하면 나스스로에 대한 연애에 관한 자신감이 없음과 겨우 만난 여성이라도 앞서 말했듯 육각형을 찾는 사람들만 인연이 있었던듯 싶음 이제는 흘러가는대로 몸을 맡길 예정임 우연히 맘에 들어서 대쉬를 해서 결혼하면 하는거고 인연이 없으면 없는대로 그냥 몸에 맡길 생각이다. 아마 이런 마인드면 못만날 확률이 높지 싶기도 하지만 어쩌겠는가 내가 적극적으로 그렇게 까지 나서고 싶은 마음은 안드는것을....

  • @user-pg1gi9mr5l
    @user-pg1gi9mr5l11 күн бұрын

    우린 평범하게 사는데도,타인들이 평범하게 못살게 만드네요.

  • @user-yn2en1yi9j
    @user-yn2en1yi9jАй бұрын

    애들 학교 다니기 시작하면 그 순간 대입을 위한 입시지옥에 뛰어 든거다. 짧게는 12년 입시지옥을 겪으면 부모조차 자식에게 결혼해 애 낳으란 소리 못한다. 10년전만 해도 애들 입시는 애들이 노력하고 고3때만 입시생 배려한다고 가족들이 조심했다.요즘은 유치원때부터 공부 공부 공부...피곤한 애 어르고 달래고 온 가족이 힘들다.

  • @user-bk6ug6ok6y

    @user-bk6ug6ok6y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다 잘살아요. 울아들 초딩때 학원하나 안보냈어도 고등때 전교1등 장학금받고 입학함. 학원 100개 보내면 머해요? 멍하니 헛생각하고 자는데요? 돈낭비 마시고 애가 공부하고 싶어 안날날때까지 놀게 하고 공부한다고 할태 지원하세요. 1년이면 3년치 따라잡아요.

  • @broj5370

    @broj5370

    Ай бұрын

    ⁠​⁠​⁠​⁠​⁠@@user-bk6ug6ok6y님 조언 단 항 마디도 안들어도 다 잘 삽니다. 들을 가치도 없고요. 오지랖 부리지 말고 님 앞길 걱정이나 하시길

  • @jhermit1224

    @jhermit1224

    27 күн бұрын

    경쟁이 문제가 아니라 경쟁의 목적과 방법을 다각화하지 않은 게 문제죠. 인간의 재능과 가능성이 정말 다양하고 다 쓰일 자리가 있는데도 우리의 제도와 가치관은 생쥐 경쟁 단일 종목으로 설정해서 이겨봤자 제일 빠른 생쥐 이상이 될 수 없게 만든 것.

  • @user-ye4co8us1h
    @user-ye4co8us1hАй бұрын

    IMF시절에 가정이 많이 해체됨...

  • @elijah7902
    @elijah790215 күн бұрын

    부모때매 결혼을 안하고 출산을 안하겠다는 생각을 넘어 부모는 어떤 환경에서 무엇을 보고 배우며 자랐으면 어떤 마음, 생각을 했어서 그랬던 걸까... 라는 호기심들, 측은지심들이 생겨나기를... 내가 힘든 경험을 했다고 냉소적이 되지않고 성장할수 있기를..

  • @hvanessa9563
    @hvanessa956328 күн бұрын

    부모 세대 보고 결혼 생각 안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건 그냥 수많은 이유 중에 하나에요 전부가 아닙니다 일단 현 젊은 세대 여성과 남성은 일생을 함께 할수 없는 평행선이죠 같은 교육을 받고 같은 나라에서 태어나도 사는 삶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같이 공존할 순 없습니다. 현 세대 남성이 여성에게 바라는 건 가부장적인 결혼문화+현재 세대 여성들이 하고 있는 사회생활인데 자식까지 낳으면 여성에게 닥쳐오는 부담감과 노동은 삼중고잖아요? 부모세대에는 각자 할 역할에만 충실하면 됬다는 풍토라도 있었지 중년 여성들에게도 저런 역할을 바란다면 비혼의 문화가 퍼질 판국에 요즘 세대 배울거 다 배우고 알거 다 아는 여성들이 저런 결혼생활을 어떻게 감당합니까?

  • @user-ox1rz3hl8o

    @user-ox1rz3hl8o

    24 күн бұрын

    놀고있다..구시대 유물 수준의 풍습인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이걸 누구보다 고집하는게 지금 젊은 여자들인데..30평대 이상의 아파트 안사오면 결혼 안해준다 이러고 있으면서..그렇다고 지들이 집값에 보탤 돈이나 있느냐? 돈도 몇천만원도 없는 여자들이 대다수지 웃기는거지 쥐뿔도 없으면서 남자들에게 되도않은 요구는 엄청 하지 전업주부가 밥도 제대로 안차려주고 내가 밥하려고 결혼한줄알아? 이런 헛소리나 하고있고..그러니 남자들이 질려서 국제결혼 하는거고..지들 밥그릇 뺏기니 여자들이 발악하고있지 말 똑바로 해라

  • @user-dn9hr5hz1m
    @user-dn9hr5hz1m5 күн бұрын

    어떤 부모가 자식 힘들게 사는 걸 원하겠어요. 그러니 보고 자란 부모처럼 안될려고...ㅠ

  • @user-sv6jf7fi3o
    @user-sv6jf7fi3oАй бұрын

    부모처럼 살지않겠다라는 남녀가 몇명일까요.. 사회적으로 남자/ 여자가 결혼은 손해라는 게 크니까 결혼을 안하거나 포기하는거라 생각됨.. 특히 여자는 출산하면 몸매 변해, 워킹맘으로써 같이 경제활동해야돼, 근데 육아도 70,80프로는 혼자해야되고.. 그와중에 시댁, 친정 챙기는건 여자몫이라고 떠벌리는 남의편 .. 그런데 결혼이 성사가 될까요 .. 남자들아 결혼하고 싶거든 육아도 해야된다는거 잊지마세요..

  • @jsk7154

    @jsk7154

    Ай бұрын

    여자도 같이 일하면 육아도 같이하는게 맞죠 ㅎㅎ

  • @user-hjs0904

    @user-hjs0904

    Ай бұрын

    남자들아?ㅋㅋ 남자탓 또

  • @user-kc5gk2ho2c

    @user-kc5gk2ho2c

    29 күн бұрын

    ㅋ 출산안하고 늙으면 그몸매 유지나되고? 데이트할때는 10:0 결혼할때는 8:2(동질혼지수 최하위) 이혼할때 5:5 경제활동은 9:1(전업주부 비율1위) 가사노동은 5:5 이래도 여자만 희생하나? ㅉㅉ

  • @user-sv6jf7fi3o

    @user-sv6jf7fi3o

    29 күн бұрын

    @@user-kc5gk2ho2c 그렇게나 할 여자친구는 있고? ㅎ

  • @user-kc5gk2ho2c

    @user-kc5gk2ho2c

    29 күн бұрын

    @@user-sv6jf7fi3o 아줌마 반박은못하고 긁혀서 딴소리하네 아 결혼못해서 노괴인가? ㅋㅋㅋㅋㅋㅋㅋ

  • @user-nw5oc8fp9b
    @user-nw5oc8fp9b26 күн бұрын

    먹고사는거 해결되고 요즘에 연애도 굳이, 결혼도 굳이 안해도될듯

  • @mydream_14_TomSawyer
    @mydream_14_TomSawyer8 күн бұрын

    부모가 될만한 경제력과 인성과 지혜를 갖추지 못한 사람은 부모가 안되는게 그 자신과 자식을 위해서 좋습니다

  • @user-su8qt4vj8e
    @user-su8qt4vj8e10 күн бұрын

    그런 남편과 살고 있는데 아침부터 빡치고 선생님 강의 듣고 마음 다스립니다

  • @user-rd6en5ro6n
    @user-rd6en5ro6nАй бұрын

    인생이란 고생이 없는 인생은 행복도 없다.고생이란 행복하기 위해서 당연히 너무나 당연히 해야만 하는 일이다. 일할수 있어서 감사. 남편이 있어니 감사 자식이 있으니 감사 .. ..

  • @sue-sr5ez
    @sue-sr5ez24 күн бұрын

    결혼할만한 사람이 없어서 혼자 사는건데, 괜찮은 사람 있으면 뭐 언제든지

  • @77mmmss
    @77mmmss25 күн бұрын

    울아빠같은 사람이랑은 못살긴 하지..ㅋ 아빠가 아무리 화나게 해도 울엄마는 찍소리 못하고 사심

  • @seankim4145
    @seankim414513 күн бұрын

    부모님을 보고 가정을 꾸리면 좋겠다 생각했고 너무나 사랑스런 아내 만나서 잘살고있습니다 혼자 살 때 보다 훨씬 삶의 질이 높아 졌습니다~결혼 추천해요~~~♡

  • @kea4622
    @kea4622Ай бұрын

    최고 프로~~힐링되고 많이배워요 황제성님~~ 눈이 반짝반짝~좋은분

  • @MS-wu8pg
    @MS-wu8pg25 күн бұрын

    결국 부모세대에 비해 시기가 늦춰졌을뿐 언젠간 찾아올 외로움과 자식없는 허무함을 맞서는건 생각보다 빡셈

  • @true_bb
    @true_bb10 күн бұрын

    우리가 항상 옆에서 보고 자란 모습 : 부모님 - imf를 통해 겪은 회사에 대한 충성 의미 없음 & 잦은 다툼 - 결혼에 대한 비관적인 가치관 생성. & 점차 경제적으로 안좋아지는 한국 -> 현재

  • @user-cg6pp1vz9h
    @user-cg6pp1vz9hАй бұрын

    인간문화제로 지정은 정말 꼭 해야 한다고 봅니다.

  • @rosekim5812
    @rosekim5812Ай бұрын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신기하다 생각할뿐. 출산이외 해야하는 이유 모르겠음.

  • @choisenglandstaycreative2109

    @choisenglandstaycreative2109

    Ай бұрын

    좋은 사람이랑 같이 사는것도 정말 좋아용. 전 우리아들로 인해 인생 진짜 살만하다고 생각해요. 키우면서 상상할수 없는 기쁨을 줘용 . 본인도 부모님께 기쁨

  • @ajae1854

    @ajae1854

    27 күн бұрын

    커피가 쓴데 왜 먹냐라고 하는거랑 뭐가다르냐?

  • @maximsupreme
    @maximsupreme23 күн бұрын

    요즘은 행복 내지 만족함의 기준이 넘 높아진 것 같습니다. 쉽게 만족하기 어려워진 거죠. 저 자신도 포함해서요. 저는 40대 후반인데, 제가 국민학교 들어가서야부모님께서 중고차를 처음 구입하셨습니다. 에어컨도 잘 안 나오는 수동기어 차량이었죠. 명절 때 15시간 이상 운전은 기본이었지만 그 시간 동안 고속버스 안 타는 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시골집을 가려면 버스를 3번 이상 갈아타야 했는데 그걸 안 해도 되었으니까요. 서울 살았지만 에버랜드(그 당시 자연농원)는 국민학교 고학년 되어 처음 가봤습니다. 컴퓨터는 제가 6학년 되어 처음 구입했습니다. 흑백모니터에 플로피만 있어서 부팅만 1분 이상 걸렸습니다. 인터넷? 그런 거 없없죠. 뒤늦게 구입한 에어컨은 전기를 아끼기 위해 한 여름에도 제일 더울 때만 잠깐 켰습니다. 그래도 좋았습니다. 에어컨이 처음 집에 들어왔을 때 친구들 부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학교에 에어컨 없었습니다. 부채질하면서 공부했습니다. 50여명이 한 교실에서 열을 뿜어냈었죠. 샤워시설도 없으니 밤에 집에 갈 때까지 땀으로 코팅된 상태가 기본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운전할 때 달궈진 뜨거운 차에 잠깐 올라타는 정도로도 짜증내곤 합니다.-..- 저는 공부를 제법 잘해서 최고 인기대학에 쉽게 입학할 수 있었지만 그렇더라도 폭력적인 선셍님들로부터 두들겨맞는 데 예외는 없었습니다. 어이 없긴 하지만 그 덕분인지 어지간한 거친 환경에서도 주눅들지 않습니다. 촌지가 기본이라 친구들 중에 학부모가 왔다 가면 선생님들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지금은 명백하게 잘못한 친구 학폭으로 처리하는 데도 오래 걸리더군요. 좋아진 건지 나빠진 건지. 암튼 괜찮은 삶이라고 생각하는 기준이 요즘 너무 오른 것 같아요. 사실 뭐든 손에 쉅게 닿을 수 있는데 그걸 포기할 수 없겠죠. 제 생각에는 힘든 생활을 다시 경험하는 것 말고는 그 기준을 사람들 스스로 내려가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 @skfkekkdskfkd8748
    @skfkekkdskfkd874821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사실 이겁니다.. 부모에게서 본 결혼의 그림이 좋지 않아서..

  • @BORAVO117
    @BORAVO11713 күн бұрын

    저도 부모님을 보면서 결혼하지않겠다는 생각을 가졌었습니다. 부탁이 아닌 명령과 강압적인 태도의 아빠와 자신 외에 모든 사람의 감정은 안중에 없는 엄마 자주 틀어지고 무시하고 하대하는 서로의 모습을 보며 자라 결혼은 안하겠다 다짐 했었는데 정말 부모님과 정 반대인 사람을 만나게되서 결혼했습니다 배려를 알고 마음에 공감할줄을 알고 가족이지만 베푸는 선의에 감사할줄 알고 불편한 문제가 있으면 대화를 하려는 노력을 할줄알고 이러한 가족도 있다는 걸 알게해준 배우자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다른분들도 마냥 무조건 안해 보다는 내가족과 다른 사람을 찾아보세요 인생은 길고 옆에 기댈수 있는 따뜻한 존재가 있다는것 만으로도 삶에 행복은 있습니다 : ]

  • @jykim2375
    @jykim237525 күн бұрын

    진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한게 나중에 결혼할때 부모님하고 똑같은 사람을 만나고 결혼하더라고 그래서 여자는 아빠가 좋은사람 남자는 여자가 현명하고 좋은사람을 만나야함 부모를 안닮은 사람을 만나는경우는 극히 드물긴하지만 다른케이스도 있긴 있다만 내가 불행하면 내자식도 불행하니까 결혼도 못하겟음….내성격이 되물림될까봐

  • @user-pq2iy8is4x
    @user-pq2iy8is4x21 күн бұрын

    나도 우리 아들한테 결혼 하지말고 혼자 자유롭게 살라고 했다

  • @tqqq5005
    @tqqq5005Ай бұрын

    돈없어서 안하는거임

  • @ajae1854

    @ajae1854

    27 күн бұрын

    돈있다고할수있는게 아님

  • @Amy-hw8rn
    @Amy-hw8rn5 күн бұрын

    정말 경제적 여유만 제대로 있다면 결혼 안하고 정자 기증 그런 거 받아서 혼자 애 키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아직은 먼 이야기지만. 연애, 결혼을 하는 건 잔잔한 인생에 여러 이벤트를 발생시키는 주요인인 듯해요.

  • @user-or9xp3lg6h
    @user-or9xp3lg6h25 күн бұрын

    애는 그냥 낳고 싶으면 낳고 낳기 싫으면 안낳으면 되는건데 이런걸로 토론까지 왜함? ㅋㅋㅋ 정작 걱정해야할 정치인들은 아무 말도 안하는데 관심 없어야할 사람들이 나대네 ㅋㅋㅋ

  • @user-yl6rs9ne1v
    @user-yl6rs9ne1v22 күн бұрын

    흙수저인데 머리도 안 좋은 집안이라면 2세는 힘들게 살게하지말자

  • @SS-wu1rc
    @SS-wu1rc20 күн бұрын

    썸네일 보고 “어 이거 바로 난데?!”하고 들어왔어요..ㅎㅎㅎㅎ 저도 엄마모습보면서 결혼하지말고 외로워도 혼자 사는게 낫겠다 싶었어요..

  • @from.mermaid
    @from.mermaid26 күн бұрын

    방청객 반응 뺀 버젼은 없을까요 불필요한데😢

  • @euwmhifndufk269
    @euwmhifndufk26924 күн бұрын

    11:23 100% 맞는말 좁은 땅 5000만은 너무 많아요

  • @dlsrksguadhX
    @dlsrksguadhX27 күн бұрын

    👏👏👏👍

  • @user-jg8jc4bu6q
    @user-jg8jc4bu6q25 күн бұрын

    부모님 한쪽은 이혼하고 싶어 하는데 못하고 있다. 저걸 유지하는 것 자체로 자식에게 못볼꼴이라고 본다. 그냥 연애만 하고 살자…

  • @user-vu4qv1bz9x
    @user-vu4qv1bz9x22 күн бұрын

    내같은 아들 놓지 않아야지 알 아부지 같은 아빠는 되지 않아야지 라는 생각을 늘한다. 집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말

  • @user-gz7wv9tv9k
    @user-gz7wv9tv9kАй бұрын

    제가 봤을때 경쟁이 원인인듯! 저출산이 생겨나는 시점이 여성들의 사회진출과 연관이 있습니다. 여성의 사회진출로 경쟁사회에 대규모 인원이 투입되었습니다. 경쟁이 심해지죠? 경쟁이 심해진만큼 교육이 중요해집니다. 결혼의 연령대가 올라감! 경쟁이 심하다는건 가정보다 사회생활의 비중이 커진다는 겁니다. 생존의 문제가 달린 문제라! 당연히 출산율은 저하됨! 특히나 우리나라는 경쟁이 너무 심합니다. 대기업등의 양질의 일자리의 비중은 다른나라에 비해서 너무 낮음! 양질의 일자리와 그렇지 않은 일자리간의 격차가 너무 심함!

  • @ajae1854

    @ajae1854

    27 күн бұрын

    해외 노동자들은 한국으로 오는게 꿈이랍니다. 그건 어떻게 보니

  • @user-gz7wv9tv9k

    @user-gz7wv9tv9k

    27 күн бұрын

    @@ajae1854 당연히 우리보다 후진국 국가들은 화폐가치가 우리보다 낮으니 오는것이죠! 우리나라에선 급여가 적어도 자신들 나라 화폐로 따지면 높으니까요! 그럼 반대로 질문을 해볼까요? 개발도상국들은 우리보다 물가가 훨씬 쌉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이리 비쌀까요? 심지어 장바구니 물가 같은 경우는 유럽등의 우리보다 선진국인 나라들보다 비싼 경우도 있습니다만?

  • @ajae1854

    @ajae1854

    26 күн бұрын

    @@user-gz7wv9tv9k 왜 비싸냐..니가말했자나 화폐가치가 다르다고.. 그걸 질문이라고 하냐.. 그리고 미국, 한국 마트 비교영상만 봐도, 알수있는데 뭔 소리를 하는거야 ㅋㅋ

  • @uGreensom

    @uGreensom

    13 күн бұрын

    ​​@@ajae1854 막상 한국에 온 노동자랑 이야기 해보니 대우도 안좋고 무슨 노예취급을 해대서 차라리 일본이나 갈걸 그랬다던데... 우리나라 시스템이 노동 몇년 하고 니나라 돌아가 우린 노동력이 필요하지 너넨 아님^^ 이라서 좀만 일하면 나가라 그러고 안가면 불법체류자됨. 중소기업, 농민들이 백날 불만 제기해도 안바뀌더라 외국인도 점점 안들어옴

  • @very-good33
    @very-good3318 күн бұрын

    똑똑한거지 뭐.... 인생은 짧다 그냥 졸라 놀아라! 이래 저래 살아도 결국 똑같아진다.

  • @user-vh2pd9kg1r
    @user-vh2pd9kg1r8 күн бұрын

    한가지 문제로 결론지을 수 있는 상환일까요... 사회, 환경, 경제 등등 산재된 문제들의 복합적인 결과라고 보이네요. 완전히 새롭게 만드는 것밖에 답이 안보임

  • @user-wu6wj3xx2s
    @user-wu6wj3xx2s27 күн бұрын

    예전에는 돈없어도 무조건 방하나 얻고 결혼하고 무조건 애낳고 보는 사회였음 사회가 달라졌음 여성이 공부를 많이하면서 결혼과 출산을 자발적으로 거부하게됨 여성의 교육수준과 인권이 높아지면서 낳은 결과이기도함

  • @user-ox1rz3hl8o

    @user-ox1rz3hl8o

    24 күн бұрын

    한쪽 입장만 말하네 지금 여자들의 남자에대한 과한 요구와 허영심 이기심 때문이지..남자한테 30평대 이상의 몇억짜리 아파트를 요구하는데..그 돈이 어디서 나옴?여자들이 집 사는데 돈이나 많이 보태는가?그것도 아니고..작은집에서 시작하자면 거품물고 난리치고..모아놓은 돈은 몇천만원도 없고..개판이지

  • @user-xi1ir1ct3q

    @user-xi1ir1ct3q

    23 күн бұрын

    ​@@user-ox1rz3hl8o바보냐? 그정도도 안되는 남자 만날바엔 혼자가 낫다는 뜻이지 능력안되면 조용히 혼자 살면 그만인걸 바득바득 여자들탓이나 하네 ㅋㅋㅋㅋㅋ

  • @user-ox1rz3hl8o

    @user-ox1rz3hl8o

    19 күн бұрын

    @@user-xi1ir1ct3q 넌 그 정도는되고? 쥐뿔도 가진것도 없으면서ㅋㅋㅋㅋ 기가찬다ㅋㅋ

  • @user-ox1rz3hl8o

    @user-ox1rz3hl8o

    19 күн бұрын

    ​@@user-xi1ir1ct3q이게 과한 욕심 부리는 여자들 정신상태가 문제가 맞지ㅋ 욕심만 그득한 아줌마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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