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Kim Bo Kyung) - 그때로 가고싶다 (Want to Go Back in Time) (Audio)
Музыка
The OST princess Kim Bo Kyung is back! Her new single "Want to Go Back in Time" is a soft ballad for KBS2 hit drama Secret, which portrays the emotions of Hwang Jung Eum.
KBS2 수목드라마 '비밀' OST Part 3 '김보경' [그때로 가고 싶다]!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지난날에 대한 네 명의 주인공들의 애절한 추억과 점점 지난날의 후회로 빠져들어 가고 있는 주인공들의 감정을 완벽하게 대변하는 가을 감성의 발라드!
오랜 기간 사랑을 받는 OST로 유명한 강동윤(개미) 음악감독의 작사/작곡으로 탄생한 '김보경'의 "그때로 가고 싶다"는 지난 사랑에 대한 지독한 후회와 아픔을 극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Пікірлер: 44
이노래는 인생이 힘들면 그때 들으면 딱이겠다 인생의 여러가지 답들이 안보이면
이게 진정 띵곡아니냐 울부짖고 간다 ㅠㅠㅠㅠㅠ전능하고 위대하신 갓보경님 마음의심금을 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qt1ug7cp9h
2 жыл бұрын
3년전에 내 계정..지웟지싶은데 아직도 살아있네 머지..아무튼 요즘에도 생각나면 들림 또 울부짖고 간다.
비밀 ost ㄹㅇ 다 너무 좋다 ㅠㅠㅠ 이노래도 너무 명곡 ㅠㅠㅠ 노래들이 다 비밀 속 내용이랑 너무 잘 어울려 ㅠㅠ 김보경 목소리도 너무 호소력있고 매력적임 ㅠㅠㅠ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사랑받았던 그때로 가고 싶다ㅠ.ㅠ
사랑은 이렇게 점점 멀어진다 계절은 이렇게 점점 변해간다 어느새 우린 달라져있다. 추억은 오늘도 점점 밀려온다 시린 상처가 되어 밀려온다 변해버린 네 모습에 내 기억조차 너란 걸 지우려 애쓰나 보다 우린 서로 사랑을 했고 우린 서로 눈물 흘렸고 같은 하늘 아래 사는 게 내겐 행복이었다 너는 내겐 하늘과 같고 그 안에서 사랑만 했던 그때로 사랑만 했던 그때로 가고 싶다 추억은 오늘도 점점 밀려온다 시린 상처가 되어 밀려온다 변해버린 네 모습에 내 기억조차 너란 걸 지우려 애쓰나 보다 우린 서로 사랑을 했고 우린 서로 눈물 흘렸고 같은 하늘 아래 사는 게 내겐 행복이었다 너는 내겐 하늘과 같고 그 안에서 사랑만 했던 그때로 사랑만 했던 그때로 가고 싶다 우린 서로 사랑을 했고 우린 서로 눈물 흘렸고 같은 하늘 아래 사는 게 내겐 행복이었다 너는 내겐 하늘과 같고 그 안에서 사랑만 했던 그때로 사랑만 했던 그때로 가고 싶다 사랑만 했던 그때로 가고 싶다
진짜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행복했던
너는 내게 하늘과 같고... 그안에서 사랑만했던 그때로... 그때로 가고 싶다... 가사가 너무 내 가슴을 찢어 놓는다...
변하지 않을거같았는데 서로가 너무 멀어졌고 너무 많이 변했네 아직도 난 너가 보고싶고 사랑하는데..
이노래는 진짜로 좋다..
비밀은 진짜 띵작이에요 여러분 ost까지 완벽 ㅠ
좋은 노래
어느새 우린 달라져 있다
좋은 노래~👍
So touching……
I'm rally like this song... I rose my old memory..
@gksaldtn
10 жыл бұрын
ㆍ?2
love this song and this drama!!so sad... Kim Bo Kyung 's OSTs always amazing
Love this drama~
어디서 많이 듣던 음인데 인순이 아버지 노래 하고 음이 똑같아유
명곡인데 이것도 왜 조회수가 이거밖에 안되는거지
@user-zh9tk7ov7d
4 жыл бұрын
이런게 바로 숨겨진 명곡이라는거야 멍청한 새끼야
@jhc3019
3 жыл бұрын
@@user-zh9tk7ov7d 승질머리하고는
변해버린 네 모습에 내 기억조차 너란걸 지우려 애쓰나보다..... 우린 서로... 사랑을 했고 우린 서로 눈물 흘렸고 같은 하늘 아래 사는게 내겐 행복이었다... 너는 내게 하늘과 같고 그 안에서 사랑만했던 그때로 사랑만했던 그때로 가고 싶다.....
Muy buen dorama bien sufrida ella me gusto y las cansioneß ni se diga q escondidas estaba este dramon
너는 내게 하늘과 같고
💅💅💅👍👍👍💙💙💙💌
정곤아 니가 보고싶다 행복하게 잘 살고 있지?
우리딸이름도김보경노래진짜멋있어요
@user-pl5yr8zi4w
4 жыл бұрын
눈믈이나요잊어버린딸진짜짠해요
곡이 인순이 *아버지*하구 넘 비슷한데...
@user-es6je5nd2c
8 жыл бұрын
+sjzhzm 듣고보니 그렇군요..노래가 귀에 익숙한 이유가..
@user-oe1fb3mz6e
3 жыл бұрын
인순이 아줌마가 허락한거 아닐까요? 이 박자노래 써도 된다고요
@user-iy7tf6lp9u
2 жыл бұрын
아니면 인순이 아줌마한테 저작권을 샀거나요
me two..
@sirudduck0115
9 жыл бұрын
Me two???
@joung3017
9 жыл бұрын
skmss12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개뿜었다
@hye10000
3 жыл бұрын
me two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34
댓글 너무 늦게 달았다 ㅠ 23.04.20
백지영씨 목소리라고 생각...
사랑은 이렇게 점점 멀어진다 계절은 이렇게 점점 변해간다 어느새 우린 달라져있다. 추억은 오늘도 점점 밀려온다 시린 상처가 되어 밀려온다 변해버린 네 모습에 내 기억조차 너란 걸 지우려 애쓰나 보다 우린 서로 사랑을 했고 우린 서로 눈물 흘렸고 같은 하늘 아래 사는 게 내겐 행복이었다 너는 내겐 하늘과 같고 그 안에서 사랑만 했던 그때로 사랑만 했던 그때로 가고 싶다 추억은 오늘도 점점 밀려온다 시린 상처가 되어 밀려온다 변해버린 네 모습에 내 기억조차 너란 걸 지우려 애쓰나 보다 우린 서로 사랑을 했고 우린 서로 눈물 흘렸고 같은 하늘 아래 사는 게 내겐 행복이었다 너는 내겐 하늘과 같고 그 안에서 사랑만 했던 그때로 사랑만 했던 그때로 가고 싶다 우린 서로 사랑을 했고 우린 서로 눈물 흘렸고 같은 하늘 아래 사는 게 내겐 행복이었다 너는 내겐 하늘과 같고 그 안에서 사랑만 했던 그때로 사랑만 했던 그때로 가고 싶다 사랑만 했던 그때로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