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심 명창 - 민요 (金玉心 名唱 - 民謠) 베스트 메들리

Музыка

가요무대 Korean Folk Singer - Kim Ok Sim (1925~1988)
경기민요 - 민요 - 신민요 , 추천 한국 전통 민요, SP, LP
京畿民謡 - 民謡 - 新民謠
#민요 #김옥심 #서도민요

Пікірлер: 77

  • @user-uf2rv1nh1u
    @user-uf2rv1nh1u16 күн бұрын

    한가락 멋지게 뽑으섰네요❤❤ ❤ 우리소리최고👍💘

  • @user-hj2ks7mk4n
    @user-hj2ks7mk4n2 ай бұрын

    김옥심 님의 노래를 들으니 완전 잔치기분 입니다. 좋은 노래를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qd3vt8sm1x
    @user-qd3vt8sm1x10 ай бұрын

    하늘에서.내린소리 너무.들으니 넘.감사하고.가슴이 풍클합니다 교수님.너무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user-kl8bo5sr9d
    @user-kl8bo5sr9d3 жыл бұрын

    김옥 심 명창 님 그전에 들었던 그노래 를 들으니 참 감개 무량 합니다 청 처 낭랑한 조선 대한 민국의 명창 이 아니고는 무엇 이 란 말이 요 얼 쑤 좋구나 좋아

  • @user-nu9wx6vx2z
    @user-nu9wx6vx2z19 күн бұрын

    명창중에 명창에다 참 미인이로다 !

  • @user-uq8sw2cj9s
    @user-uq8sw2cj9s Жыл бұрын

    名唱다운 김옥심씨의 목소리를 듣노라면 바이브레이션에 푹 빠집니다. 그리고 호소력에도 누구도 흉내 낼수 없어요..

  • @user-nu9wx6vx2z
    @user-nu9wx6vx2z19 күн бұрын

    참 명창중에 명창이로다 ! 저런분은 영원히 늙지않고 살았으면 ~

  • @user-kl8bo5sr9d
    @user-kl8bo5sr9d3 жыл бұрын

    외,,,,제얼굴 에 슬품에 서리여 서, 눈물이 글성 이게 하시 나요 인생 무상 너무나 명창 님 소리에 감격 이제 기쁨 이 넘쳐 서 정말 참 좋아요

  • @user-nj7zl2tj6n
    @user-nj7zl2tj6n3 жыл бұрын

    귀한 자료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봐도 김옥심 명창님 소리가 최고입니다^^ 이런 분 을 인간문화제 에서 배제 되었다는 것이 너무 아쉽고 아쉽네요 잘 듣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

  • @user-kl8bo5sr9d
    @user-kl8bo5sr9d2 жыл бұрын

    사나죽으나 이 오래뒨 역사로서가셧지만요 본인은 사라서 늦게나마 명창으로서 이헣게도 명차므로서 감흥과 감복으로서 신명납니다참좋아요 절세이시요 이조선대한민국억없어서는 귀하신 모이셧읍니다 다복하시고 행복으로서 기원합니다 저생 에의 행복으로서덕망으로서 행복하석요 님은가셧어조 이명창으로서 남은것이 참좋아요 사랑해요 검사합니다 조존엄성 으로서 존경합니다 이삶 많이도 행복합니다 사랑 한답니다 고맙고요 감사합니다

  • @user-iv7ce7rg9i
    @user-iv7ce7rg9i2 жыл бұрын

    옥구슬.청아하고한이서린목소리.이목소리가천상의목소리아니련가...

  • @user-ky4kg9ub2y
    @user-ky4kg9ub2y2 жыл бұрын

    옥구슬 굴러간다고 '방울목',경기민요의 전설적 소리꾼.인간문화제 지정받지 못해~김옥심선생님 영생 하셔라!

  • @nureawn9
    @nureawn92 жыл бұрын

    이런 귀한 음반 비추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살아 계실 적에 못 들어 본 게 아쉽기 그지 없구만, 감사합니다.

  • @user-bq3pt4ud8f
    @user-bq3pt4ud8f3 жыл бұрын

    천상의 목소리 최고중에 최고입니다 빠져듭니다

  • @user-xq2sb8tb9u
    @user-xq2sb8tb9u11 ай бұрын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현75세기축생 🌄 🕊 무탈합니다 🌅 🌅 🌅 💃🏿🏃‍♂️ 얼씨구 ㅡ

  • @user-uj6sr2ek1m
    @user-uj6sr2ek1m6 ай бұрын

    하늘이내려준 소리 누가따라 갈수있을까

  • @user-qe6dp4dp6e
    @user-qe6dp4dp6e4 жыл бұрын

    국악사랑하는~전국유튜 브~가족여러분~~우리끼리~~단합~뭉치면어떨가요~~창립대회~개최~

  • @user-br9fx8kz4d

    @user-br9fx8kz4d

    Ай бұрын

    저는지부장 이나한자리. 주시오

  • @user-bb3og2of7z
    @user-bb3og2of7z Жыл бұрын

    우리아이도 열심히 노력해서 김옥심 선생님처럼 멋진 실력있는 소리꾼이 되길 바래봅니다

  • @user-in4fu6yg1x
    @user-in4fu6yg1x3 жыл бұрын

    가이 하늘아래 둘이 있을수가 없는 실력입니다

  • @jum6171
    @jum61713 жыл бұрын

    우리민요 감사합니다

  • @user-en8fd6hh1r
    @user-en8fd6hh1r3 жыл бұрын

    나는님에 녹음된 소리밖에 들을수업지만 한강수처럼 매일 새로운 흥겨움을 받어요

  • @user-gr8dd2lc1i
    @user-gr8dd2lc1i3 жыл бұрын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맑고 깊고 쓸쓸함까지~~~ 국악엔 무지한 1인입니다만 전태용선생님과 함께 가끔즐겨듣습니다..^^ 인간문화제지정은 정말 문제가 있네요... 후대가 그이상으로 인정하고 재조명될 날이 오겠지요^^

  • @choibrion213

    @choibrion213

    2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굳이 문화재청 욕할 필요도 없습니다. 경기민요를 사랑하고 김옥심 명창을 존경하는 우리 국민들이 힘을 합쳐 역사에서 올바로 평가받을 때가 올 것이라 생각하고 올바른 평가를 받는다면 인간문화재급이 아니고 우리나라 민요사 전체 역사에서 첫 손에 꼽히실 것입니다. 역사의 올 바른 평가가 있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kjlee6050
    @kjlee60504 жыл бұрын

    대단한 소리꾼이셨네요. 여성의 섬세하면서도 쩌렁쩌렁한 소릴 들으니 우리 민요가 새롭게 느껴집니다.

  • @user-wp9vg8oc5y
    @user-wp9vg8oc5y2 жыл бұрын

    처음 듣는데요 대단하신 명창이십니다 영광입니다 존경합니다

  • @user-qy4np2he9e
    @user-qy4np2he9e Жыл бұрын

    표현을 뭐라고 해야하나..... 미치겠다고나 할까? 한국인의 얼이 담겨있고 모르겠네요 100년에 한번 나올 명창이십니다.

  • @user-uj6sr2ek1m
    @user-uj6sr2ek1m Жыл бұрын

    천상소리 중독된다~~

  • @user-kl8bo5sr9d

    @user-kl8bo5sr9d

    6 ай бұрын

    자연의 소리. 삼라 만상 의 소리들이. 기옥심 명창 가수님앞에서 부끄러음을 금치 않는군요. 감성 감정으로서 우리 대한민국 에 만물 상들의 제일이십니다 감탄 감복으로서 신명과 아울 러서 크게찬사가 저로납니다 이세상 에서 못다하신 명창 저생애서의 만수무강하옵소서 감사합니다.

  • @user-xg9gs8th9h
    @user-xg9gs8th9h Жыл бұрын

    하늘이 내린 명창 김옥심선생님입니다 에코가 들어가면 진성을 알수없습니다

  • @GraceMHahm
    @GraceMHahm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changheehan4271
    @changheehan42716 жыл бұрын

    태평가 ............................................................................................................. 놀기만 하여서 무엇하나 덧없는 세월만 흘러간다 문맹퇴치에 횃불을 들고 배움의 전당을 찾아가자 ♬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저리 퍼벌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창밖에다 국화 심고 국화 밑에 술 빚어놓고 술도 익고 국화 피고 벗님 오시자 달 솟는다 단풍호 연공이요 산 두루 유람할 제 신도주(新稻酒) 맛들여 놓고 금린(錦鱗)어회 별미로다 장장추야 긴긴 밤에 실솔(蟋蟀, 귀뚜라미)의 소리도 처량하고 임을 그려 젖는 베개 어느 누구가 알어주나

  • @jisunghak
    @jisunghak4 жыл бұрын

    김옥심 명창 best

  • @user-qp4ys7dr8c
    @user-qp4ys7dr8c4 жыл бұрын

    대단한 명창이 시네요 ! 좀더 건강하게 오래 사셨더라면 훌륭하게 제자들도 많이 생기셨을 텐데요 많이 아쉽네요 ~^*^

  • @user-kw4lr2qg5i
    @user-kw4lr2qg5i6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100넌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명창이라고 합니다 목소리에는 애수가 담겨있는듯 한국의 얼이담긴 깊은 청아한 목소리, 1988년도에 뇌졸증으로 고생하다 돌아가신분으로 나오네요

  • @briankim8773
    @briankim87735 жыл бұрын

    이 분 이제야 알게 되었는데 소리가 예술중 예술이네요...

  • @user-pm7we9sr7r

    @user-pm7we9sr7r

    5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좋은소리 듣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 @user-uj6sr2ek1m

    @user-uj6sr2ek1m

    Жыл бұрын

    경기민요는 김옥심쌤 남도는 안향련쌤 최고고인 안타깝다~~

  • @changheehan4271
    @changheehan42716 жыл бұрын

    노래가락 ......................................................................... 그리워 못보는 임을 잊어 무방하건마는 든 정이 병이 되어 사느라니 간장이라 아마도 자부청춘이 일노백발 담안에 섯는 꽃이 모란이냐 해당화냐 희뜩발긋 피어있어 남의눈을 몰라보니 두어라 임자 있으랴 나도 꽃이야 사시철 보려하고 대 한떨기를 심었더니 어제 밤 찬바람에 푸른 잎이 누르렇네 아마도 그대 이름은 갈대인가 동지섣달 쌓인 눈은 봄바람 불면 다 녹건만 요내 가슴 쌓인 수심은 하절이 와도 아니 녹네 언제나 님을 만나서 쌓인 수심을 풀어볼까

  • @user-tu4qq1qb7c

    @user-tu4qq1qb7c

    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lo9jo6kx2b

    @user-lo9jo6kx2b

    3 жыл бұрын

    그 때의 심사위원들이 다 돌아가셨겠지만 현재의 문화재 심사위원들께서라도 김옥심명창의 문화재지정 탈락이유를 이제라도 소상히 설명을 해야할 것 으로 생각됩니다

  • @GraceMHahm

    @GraceMHahm

    3 жыл бұрын

    가사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Urineun

    @Urineu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changheehan4271
    @changheehan42716 жыл бұрын

    베틀가 ...................................................................................... 1. 오늘날도 하 심심하니 베틀이나 놓아를 보자 ♬ 에헤야 베짜는 아가씨 사랑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누나 2. 초산벽동(楚山碧潼) 칠승포(七繩布)요 희천강계(熙川江界) 육승포(六繩布)로다 3. 춘포조포(春布早布) 생당포(生唐布)요 경상북도에 안동포로다 4. 반공중(半空中)에 걸린 저 달은 바디 장단에 다 넘어간다 5. 꽃이 피며는 오신다던 님 낙엽이 떨어져두 왜 아니 오시나 6. 들창 밖에 나리는 비는 가신 님의 눈물이드냐

  • @hkss9973
    @hkss997326 күн бұрын

    목소리는 좋아도 베를 벼라하고, 훌륭한 노래라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 @ojung9089
    @ojung90894 жыл бұрын

    국악 악기파트가 지금보다 튜닝감각이 더좋은듯합니다

  • @changheehan4271
    @changheehan42716 жыл бұрын

    노들강변 ...............................................................................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 동여 메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누나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바다 밟은 자죽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몇이나 쉬어를 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누나 노들강변 푸른 물 니가 무슨 망녕으로 재자가인 아까운 몸 몇번이나 실어를 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 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싣고서 가거라

  • @Urineun

    @Urineun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kl8bo5sr9d
    @user-kl8bo5sr9d3 жыл бұрын

    아 세울이 야속 할까 요,,,,,,얼수 가지말아 세월아

  • @changheehan4271
    @changheehan42716 жыл бұрын

    한강수타령 ....................................................................................................................... 1. 한강수라 깊고 얕은 물에 수상선 타고서 에루화 뱃놀이 가잔다 ♬ 아하 아하 에헤야 에헤요 어허야 얼싸 함마 둥게 디어라 내 사랑아 2. 간지(簡紙) 간지 별이나 별 간지 속을 뚝 떼고 보니 만날 봉(逢)자로구나 3. 유유히 흐르는 한강물 위에 뗏목 위에 노래가 에루화 처량도 하고나

  • @user-rv6xy1mw8f
    @user-rv6xy1mw8f Жыл бұрын

    은쟁반에 옥구슬흐르는소리 소름이돋는다.

  • @fredbeckett6447
    @fredbeckett64473 жыл бұрын

    진실된 한국에 구성진 목소리. 깊은 한 이 서려있는 명창에 목소리

  • @user-qe6dp4dp6e
    @user-qe6dp4dp6e4 жыл бұрын

    대~명창님~이시다~들을수록~깊은매력~역시~우리소리가최고~요즘 ~서양~기계 소리음악은감희모따라온다~~한국놈들이한국우리문화~우리걷을좋아해야지~ 남의나라 팝송 조아하고 정신썩어문들어져서~~좌우 국론분열 보수진보~이념갈등~공산화 쌈질 멸망지름길

  • @user-kf7sy4us3t
    @user-kf7sy4us3t Жыл бұрын

    후벼 파십니다. 간장을.......!

  • @changheehan4271
    @changheehan42716 жыл бұрын

    정선아리랑 ......................................................................... 강원도 금강산 일만이천봉 팔람구암자 유점사 법당 뒤에 칠성단 돋우모고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낳아달라고 석달 열흘 노구메 백일정성을 말고, 타관객리에 외로이 난 사람 네가 괄세를 말어라 알뜰살뜰 그리던 님 차마 진정 못 잊겠고 아무쪼록 잠을 들어 꿈에나 보잤드니 달 밝은 쇠잔한 등(燈) 잠 이루기 어려울 제 독대등촉 벗을 삼고 전전불매 잠 못 이루니 쓰라린 이 심정을 어따 하소할까 태산준령 험한 고개 칡넝쿨 얽으러진 가시덤불 헤치고 시냇물 구비치는 골짜기 휘돌아서 불원천리 허덕지덕 허위단심 그대를 찾아왔건만 보고도 본체만체 돈담무심 * 팔람구암자(八藍九庵子) : 8개 큰절과 9개의 암자라는 뜻이지만, 절이 많다는 상징적인 의미로 이해하여야 할 것이다. * 노구메 : 산천신을 제사할 때 놋쇠나 구리로 만든 작은 솥인 노구솥에 정성껏 지은 밥. * 돈담무심(頓淡無心) : 탐탁하게 여기는 마음이 없음

  • @user-re8vm6gf6m

    @user-re8vm6gf6m

    5 жыл бұрын

    님께서 자세히 가사 번역을 해주시니 많은도움이 됩니다 .대단한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사람의목소리가 이토록 애잔할수 있는지요.

  • @user-kg3hl2gf6g

    @user-kg3hl2gf6g

    5 жыл бұрын

    @@user-re8vm6gf6m 저도 노래나올때 대충따라불렀는데. 가사와뜻까지. 적어놔서 불러보는재미가있네요

  • @user-kg3hl2gf6g

    @user-kg3hl2gf6g

    5 жыл бұрын

    정성없이는 할수없일 고맙씁니다

  • @Urineun

    @Urineun

    Жыл бұрын

    어떤 분이 댓글에 '강원도 금강산 일만이천봉 팔만구암자'라고들 부르는데, 금강산에 암자가 팔만개가 될 수 없으며, 김옥심 명창은 '팔람구암자'라고 정확하게 부르신다며, '팔람'이 불법에서 유래된 말이라 적으셨더군요. 무심코 '팔만구암자'일 거라 여겼는데, 바로 잡아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jr9gr8gm3n
    @user-jr9gr8gm3n4 жыл бұрын

    우리세대에는 김옥심명창같은 명창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인간문화제 선발과정이어떤지 모르지만 이런분이인간문화제가 안됐다는것은 안타깝기그지없습니다.

  • @user-wh7fk4ds2d

    @user-wh7fk4ds2d

    3 жыл бұрын

    너무도안타갑습니다

  • @jiyeong-qu8qf

    @jiyeong-qu8qf

    2 жыл бұрын

    명창께서 그때당시 고혈압으로 상당히 고생 하였는데 그로. 인해 잠시 활동을 중단을 하였다 하여 안비취 묵계월 이은주 명창들은 인간문화재가 되었지만 안탑갑게 김옥심 선생만 인간문화재에서 탈락이 되었다 합니다 백년에 한번 나올가 말까하는 김옥심. 선생님을 정확히 파악을 하지 못하고 인간문화 재가 되지 못함점 애석합니다 그. 충격으로 제자들은 다 떠나고 담배를 많이 피우고 지병이 악화되어. 세상을 등지고 말았습니다 선생께서 자작곡 한 몆곡이 있는데 따님이 가지고 있는데 언저ㆍ 발표가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현제 따님은 충북 옥천에 머물고 있다는데 미확인입니다 특히 정선아리랑은 정전지방 토속민요 인데 이곡을 경기민요 로 리베이크 하여. 불리우지고 있는데 경기민요 대표곡으로 정선아리랑을 여러국악인들이 브르고 있습니다 지금도 김옥심제 정선아리랑 노래자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user-re8vm6gf6m

    @user-re8vm6gf6m

    Жыл бұрын

    @@jiyeong-qu8qf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따님도 돌아가셨다고 합니다,,너무나 안타깝네요ㅠ

  • @Urineun

    @Urineun

    Жыл бұрын

    ​@@user-re8vm6gf6m 안타깝군요..

  • @changheehan4271
    @changheehan42716 жыл бұрын

    천안삼거리 ............................................................. 천안 삼거리 흥 능수나 버들은 흥 제 멋에 겨워서 휘늘어졌구나 ♬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세월이 가기는 흥 흐르는 물 같고 흥 사람이 늙기는 바람결 같구나 배안에 동이는 흥 물을 부르고 흥 비봉산 가랑잎 물에 어리네 밝그레한 저녁노을 물든 저곳에 흥 넘어 가는 낙일이 물에 비치네

  • @changheehan4271
    @changheehan42716 жыл бұрын

    이팔청춘가 ..................................................................................................................... 1. 무정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장안의 청춘이 다 늙어 가누나 2. 산속의 자규가 무심히 울어도 처량한 회포가 자연히 나누나 3. 알뜰살뜰히 그리던 님을야 얼마나 보면은 싫도록 보느냐 4. 산속의 푸른 솔은 산고개 색이요 학두루미 울고 가니 절세 명승이라 5. 사랑에 겨워서 등을 밀었드니만 가고 난 영전에 무소식이로구나 6. 월백 설백은 천지백하니 산심 야심은 객수심이로구나 7. 사랑은 시들고 청춘은 저무는데 옛꿈을 불러라 한없이 불러보자

  • @yangy9189
    @yangy91894 жыл бұрын

    잘듣고 있습니다만 '이팔청춘가'는 판이 튀네요ㅠ

  • @ojung9089
    @ojung90894 жыл бұрын

    단순하게들리는가락속에 정밀한가락이 많이 있는데 버릇으로 나오는것이아니고 의도적으로 음처리를하는것같습니다

  • @user-lg8ue3wi2r
    @user-lg8ue3wi2r2 жыл бұрын

    김옥심 안비취 묵계월 이은주 정말이네분들 소리 은쟁반위에 옥구술 굴러건다 이분들한데서 나온말이라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고 들어보면 맑고 고운목소리 이세상에서 또이런목스 찾아 봐도 없으니 너무나도 아쉽고 또한가지 왜김옥심 여사님은 인간문화재에서 탈락이 됐나요?

  • @user-lg8ue3wi2r

    @user-lg8ue3wi2r

    2 жыл бұрын

    정말 다시들어봐도 국악역사상 이렇게 천재적으로 타고난 목소리안니면 이세상에서 아무리 많이배워도 이런목소리를 창출할수가 없다는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 @user-re8vm6gf6m

    @user-re8vm6gf6m

    Жыл бұрын

    @@user-lg8ue3wi2r 신이내린 성음이지요,ㅠ100년이 지나도 이런분은 아니 나올겁니다,ㅠ최영숙 명창님의 정선아리랑이 가장비슷합니다,

  • @changheehan4271
    @changheehan42716 жыл бұрын

    양산도 ............................................................................................................................................ 양덕맹산(陽德孟山) 흐르는 물은 감돌아든다고 부벽루하(浮碧樓下)로다 삼산(三山)은 반락(半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二水中分)에 능라도(綾羅島)로다 청사초롱에 불밝혀 두거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찾아온다 에라 놓아라 아니 못 놓겠네 능지를 하여도 나는 못 놓겠네 산이 캄캄 재봉춘이요 시냇가 강변에 봄바람 분다 삼산(三山)은 반락(半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二水中分)에 능라도(綾羅島)로다 동원 도리(東園 桃李)에 편시춘(片時春)하니 일촌(一寸)의 광음(光陰)이 애석하다 나 돌아 가누나 내가 돌아 가누나 더덜덜 거리고 내가 돌아 가누나

  • @Urineun

    @Urineun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user-cs6rx3bq1p
    @user-cs6rx3bq1p Жыл бұрын

    이팔청춘가 음률이 매우 이상하게 깨져서 나옵니다. 저만 그런가요?

  • @user-nl4io8fv1k
    @user-nl4io8fv1k4 жыл бұрын

    이팔청춘가 부터 엉망이네요. 다시 부탁드립니다.좋은작품 다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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