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티 기어 스트라이브 슬레이어 아케이드 대사

이것이... 댄디즘!
0:00 인트로
0:31 노말 루트 진입
1:04 노말 도움
1:10 노말 도움 승리
1:42 노말 보스
1:54 엔딩1
2:59 노말 보스 도움
3:27 엔딩2
4:33 하드/익스트림 루트 진입
5:02 난입
5:09 하드 루트 진입
6:21 하드 보스
7:11 엔딩3
9:18 익스트림 루트 진입
11:01 익스트림 보스
11:12 익스트림 보스 완승
12:04 STAGE 9
12:16 엔딩4

Пікірлер: 21

  • @MrDZF
    @MrDZFАй бұрын

    2:21 ㅋㅋㅋㅋㅋㅋ 8:33 간지 작렬

  • @craner8124
    @craner8124Ай бұрын

    진짜 빠르네

  • @user-vi1uv8sc9g
    @user-vi1uv8sc9gАй бұрын

    강자의 여유가 흘러넘치내ㅋㅋ

  • @Rayx0712
    @Rayx0712Ай бұрын

    길티기어 스트라이브를 입문한 유저라 스토리를 전혀 모르는데 슬레이어가 저쪽에서 상당한 최강자중 한명인가요? 죽어가던 나고리를 물어서 뱀파이어로 살려주고 제자로 만든건 알겠네요 이후 나고리가 무슨 이유가 있어서 잠시 제자 생활을 멈추고 그 사이에 자토가 제자로 들어간건가

  • @woopwani

    @woopwani

    Ай бұрын

    무력으론 세계관내에서 손꼽히는 강자입니다 솔 배드가이란 이름을 지어준애도 슬레이어고요 과거 자토가 속해있던 어쎄신길드의 초대 수장으로 이때 사제지간이 된걸로 추측되네요

  • @aa-bq4ke

    @aa-bq4ke

    Ай бұрын

    네 정확해요

  • @Rayx0712

    @Rayx0712

    Ай бұрын

    @@woopwani 감사합니다 전작 영상을 보는데 디지가 슬레이어 상대로 초필살기? 그걸 사용할때 다른 캐릭터들은 표정이 굳고 당황하며 서렌치는데 슬레이어는 감흥이 없다는듯이 무표정을 하더라구요 그정도 공격은 별거 아니라는 정도의 최강자라는 뜻이었구나

  • @jsuduu9008

    @jsuduu9008

    Ай бұрын

    @@Rayx0712 드래곤인스톨 킨 솔이랑 맞다이가능한 인물이 포템킨 상사인 가브리엘이랑 슬레이어 베드맨밖에없죠 현시점에선 엑슬,이노가 개떡상해서 비빌듯한데

  • @user-th8qy5kq8t
    @user-th8qy5kq8tАй бұрын

    슬레이어.. 드디어 나왓네 댄디남

  • @user-sk6ep1mc6x
    @user-sk6ep1mc6xАй бұрын

    이전 슬레이어성우분이 좋았는데..못해도 민응식성우님이라도......

  • @aa-bq4ke

    @aa-bq4ke

    Ай бұрын

    전 지금도 좋네요 특히 각필 후 목소리 갭

  • @user-sk6ep1mc6x

    @user-sk6ep1mc6x

    Ай бұрын

    @@aa-bq4ke 각필이요? 각필 Who? 각필이라는분도 성우님이신가요?

  • @qkrrkddls777

    @qkrrkddls777

    Ай бұрын

    ​@@user-sk6ep1mc6x아마 각성필살기라는 뜻일거에요

  • @user-sk6ep1mc6x

    @user-sk6ep1mc6x

    Ай бұрын

    @@qkrrkddls777 아, 줄말! 줄인말 직접만드시니까 넘우몰라서 너무많네요! 기껏다섯글자를 두마디로 만드시다니. AA님은 도닭췍..?각성필살기의 보이스는 모르겠구요! 저는 좀더 베태랑분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aa-bq4ke

    @aa-bq4ke

    Ай бұрын

    ​@@user-sk6ep1mc6x진정하세요 선생님... 왜 이렇게 공격적이신지 모르겠는데 우선 각필은 제가 만든 줄임말이 아녜요.. 길티 유저들 사이에선 자주 쓰입니다. 지금 성우님이 맘에 안 드신건 유감이지만 제가 선생님 취향에 대해 뭐라고 하려던 게 아니라 님께서 예전 성우분이 좋았다고 의견 보여주신 거처럼 저도 제가 맘에 든 부분을 얘기하고 싶었던 거 뿐이에요.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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