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운 위해 수고하시는 전도사님에게도 동일한 기릉부음으로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통역해주시는 형제님 덕분에 베니힌 목사님께 잘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은 기도 시간에 통역 없이 직접 들으니 더 좋은 것 같았습니다. 기도는 앞으로도 이렇게 베니힌 목사님 말을 직접 듣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성령충만을받게하여주옵시고기름부음을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통역해 주시는 형제님 너무 감사드리고 귀하십니다~~~

@BennyHinn_Korean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름부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저를 사용하셔서 주님 영광받으세요.

할렐루야!""주옥같은 말씀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귀하신 사역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한국어로 들으니 훨씬 더 분명하게 이해됩니다. ^ ^*

@BennyHinn_Korean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자막도 크게 써주시고 형제님 축복하고 감사드려요 😊😊😊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아멘🙏❤

성령님 임재 안에서 할렐루야!창조와 새 창조와 새 날을 주신 아버지를 간절히 갈망하고 앙망하며 사모하면서 기대를 안고 가슴 설레며 예배드립니다 아버지! 예수님!사랑해요 감사 감사합니다 하늘문이 열리고 거룩한 불 거룩한 영 경륜적 성령이 찾아 오셔서 마음의 휘장을 찢어 승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승리의 자리에서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한 걸음 한 걸음 고난이 형통의이 되어 지성소 안식안에 들어가 부활의 찬란한 광명으로 나아가 비손강의 생수의 말씀을 떠서 깨닫게 해 주실지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돋는해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내린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풀같으신 존경하는 베니힌 목사님 가정과 유튜브로 예배 드리는 모든분들가정에 창세전부터 하나님께서 예정 택정 계획 하신것 아버지 뜻과 목적을 다 이루주시고 믿음으로 요단강을 건너 시온의 대로가 활 ~짝 열리고 펼쳐져서 믿음의 명문가문의 가정이 되어 자녀들이 잘 자라서 부모님의 이름이 널리 널리 퍼지게 하시고 부부지간의 사랑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띠로 하나로 묶으사 궁창의 빛같이 별같이 빛나는 가정이 되시고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러 주어 거룩한 꿈과 소망과 희망을 주사 목사님 하나님의 대사 대통령 장관 외교관 셀 수 없이 나오는 가정이 되시고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사랑과 평강과 은총이 있어 신부의 영성장 (요15장~17장)축복과 영권 인권 물권 왕권의 기름부음 재정의 기름부음 또 에벧에돔의 축복과 요셉의 창고지기가 되어 이제와 마지막 때 영혼구원을 위해 나누고 베풀고 선교 구제 섬기고 헌신~~하여 아버지의 영광을 먹고 아버지 영광을 운반하시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 아버지께서 아신바 되시고 아버지 앞에 가치 있는 자 아버지 앞에 웃는자 예수님이 기억하는 자가 되시길 나의 생명되시고 주인 되시며 우리를 늘 기뻐해 보시며 사랑으로 품으시는 예슈아의 능력의 이름으로 살아계신 그 권세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십시오 샬롬!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통역을 해주시니 넘좋아요 좋ㅇ아요 꾹꾹 누르고 있습니다 계속 통역 부탁합니다

@BennyHinn_Korean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베니힌목사님 감사합니다 매달 회원으로 드리기로 약속합니다. 주님을 위해 심었으니 모든 채무가 해결될 줄로 믿습니다

@BennyHinn_Korean

6 ай бұрын

아멘

🎉

혹시 회개하고 돌이키면 떠나신 성령님이 다시 오시기도 하시는가요?

@BennyHinn_Korean

10 ай бұрын

예수님을 배도하고 전혀 회개하지 않고 죄 가운데서 살 때 성령님이 떠나신다는 의미입니다. 생활 속에서 연약함으로 몇번 죄를 지었기 때문에 성령님이 떠난다는 의미로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회개하고 돌이키니까요.

어디에 임하신 성령님이 떠날수 있는건가요?

@user-rz8xb7vu7z

10 ай бұрын

제 생각에는. 터가무너지면. 이말씀이 생각납니다. 터가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신학적인 부분일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내주하시는 성령이 아닌 위로부터임한 성령으류 아는데. 믿을떼에 안에 터가 생기고 말씀과 기도로 세워가는데 성령이 부어지고 타락한자들. 4 곧 한 번 비췸을 받고 하늘의 은사도 맛보고 성령님과 함께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오는 세상의 능력을 맛보고도 6 타락한 사람들은 회개에 이르도록 다시 새롭게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고 공개적으로 욕되게 하기 때문입니다. (히6:4-6, 우리말성경) 능력을 맛본다는 것은. 위로부터 부어지는 권능입니다. 권능을 받을때에 겸손했는데 교만이. 세상이 섞이면서 교묘히섞이면서.. 그거루가자고ㅠ장사하개되죠. 능력은 머문다는데 아..첫마음이 타락하는 사람을 말하는거 같습니다. 이게 쉽겠네요. 저도 생각나는대로 쓰다보니 두서가 없지만. 기름부음받기전이 가졌던마음이 교묘히 혼합된술처럼 되어버린상테. 술은술이지만 혼합이고. 중요한건. 능력이임하고 그냥 겸손히 세례요한처럼 나는 감추고 주님만 드러내야하는데 그게 아주 힘든거애여. 사탄은 교묘히.. 그냥 교며히. 생각속애서 작용합니다. 은근히 은근히.

성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신다 했는데 떠나신다는 인격의성령님은 무엇인지 너무 헷갈립니다.좀더 정확히 구분져주세요

@BennyHinn_Korean

10 ай бұрын

죄 중에 살고 하나님을 떠나면 속에 내주하는 성령님이 떠나신다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위에 임하는 기름부음은 좀 더 머물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user-zs3ci6ry5n

10 ай бұрын

내주하시는 성령님은 절대 떠나지 않는다고 배웠는데 머가 맞는걸까요?

@BennyHinn_Korean

10 ай бұрын

베니힌 목사님께서는 성령님이 내주하시더라도 믿는자가 타락하면 구원을 잃어버린다고 말씀합니다. 성령님이 떠나시니 구원을 잃어버리는 것이겠지요. 히 6: 4-6 하지만 영상에서도 말씀 하셨듯이 주님은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셔서 절대 쉽게 떠나지 않으십니다.

@user-mh3lg7xw8l

10 ай бұрын

​@@user-zs3ci6ry5n안녕하세요^^ 혹시나 제 경험이 도움될까해서 글올립니다^^ 제가 초등 저학년때 교회근처에 살아서 여름성경학교와 성탄절에 과자 얻어 먹으려고 교회를 잠시 다녔습니다 그후, 교회는 안다녔지만 초등5학년때쯤 꽤 오래 밤마다 하나님께 기도를 드린 기억이 납니다 기도응답이 없으셔서, 그때부터는 잊고살았어요 그런데, 그때 성령께서 내주하고 계신걸 지금에야 알게되었습니다 히브리서6:4~6말씀은 성령께서 내주하시는줄 깨닫지 못하거나 내주하시는줄 알지만, 성령과 동행하는 삶(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을 경험치 못한 경우는 해당되지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사회에 나와서 기독교 신자로부터 큰 타격을 입고, 온 세상이 무너지는 경험후 극도로 기독교를 증오하게 되었는데, 정작 아들이 죽을뻔한 두번의 위기 앞에서는 하나님께 기도했고 두번다 들어주셨습니다 그런데도, 기독교가 싫어서 천주교, 불교, 철학관,점집을 20년 가까이 기웃거렸어요 그럼에도, 성령께서는 떠나지 않으셨어요 약6년전 이번에는 제가 죽을뻔했는데, 기도했더니 살려주셨어요 이제는 더이상 성령을 거부할수 없어서 주님앞에 매일 회개하고 감사하며 잘살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정말 오래 참으시고 오래 기다려 주시는 좋으신 아버지십니다🙏 이 완악한 죄인을 구원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오늘도 감사드리며,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의 자비하심과 크나크신 은혜가 함께 하기를 만민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user-zs3ci6ry5n

10 ай бұрын

기분 나쁘지 않으시다면 한번만 더 물어볼께요.혼란스러워서 그래요. 담임목사님이 하와이코나 열방대학에서 학생으로 있을때 엄청난 기름부으심이 일어나 본교회에 들어 오시기만해도 사람들은 울고 서로 안고 용서하고 누가시키지 않아도 그랬구요 목사님은 안수하면 사람들이 넘어지고 울고 웃고 뒹굴고 내적치유와 그런일들이 엄청 일어났어요.물론 목사님도 어떤것도 배워온것도 계획한것도 없었구요.진짜 많은사람이 내적치유를 받고 성령세례를 받고 그랬지만 2년도 안되어 그런일은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어요.심지어 그런일을 일으키려해도 안되었어요.그런걸보면 임하는 기름부음은 영원한게 아니라 소멸되기도 하는거 아닌가요?삼손도 힘이 없어졌었자나요.임하기도 했다가 없어지기도 했다가 하는거 아닌가요?속에 기름부음이 영원한거구요.베니힌 목사님 설교로 혼돈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