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141km, 평균 강폭 60m의 거대한 얼음덩어리. 한탄강 얼음을 깨 물고기를 잡고 그 절벽에서 살아가는 가족 이야기 I KBS 2019.01.13 다큐공감 방송
Ойын-сауық
꽁꽁 얼어붙었다. 길이 141km, 평균 강폭 60m의 거대한 얼음덩어리다. 북한 땅인 강원도 평강군에서 발원하여 철원, 포천, 연천을 두르고 임진강에 합류하는 강, 전쟁의 기억을 품고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한으로 흘러오는 강, 민족의 큰 아픔을 품었으나 탄식할 ’탄(嘆)’이 아닌 여울 ‘탄(灘)’을 쓰는, 이 강의 이름은 큰 여울, ‘한탄강(漢灘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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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구려~^^
고향에 돌아가기 전까지 잠시 머물기로 한 땅이 새로운 고향이 되었다는 말... 참 아프고도 감동적입니다...
어우~🤩히히히. 아니~게가그렇케많어유? 바다도아인데?? 와아~! 😀 놀래라ㅡ 거,먹어두되겠네요
한탄강! 🇺🇲💌 시골정취하아-- 난, 넘조아😍 그럼거기가연천인가 철원인가요? 🤭
@user-bb4xh2iu1x
9 ай бұрын
연천이요
어름치와 참마자 구별 못 하나, 안 하나?
참게
저기서 하루밤 낚시 해보고 싶네
저렇게 잡아대면 고기가 씨가 마르겠군....
재탕 제목만 바꿔서 재방송 ㅋㅋㅋㅋㅋ
이 매운탕집 주소 어디죠??
살생하는. 인생
청년어부나오나
인민군아섘덜이 기 나올거같네요. 음산해보이네화면이너무껌껌해서 그러나?
저런식으로 잡았으니 씨가말랐지 누글 탓해?
방송에 천연기념물 어름치를 좀 살려주지,,,,, 그냥 강구에 부어가네,,,,
@Eyagi79
Жыл бұрын
영상토대로 신고하셔요
나레이터가 띄어 읽기와 발음 구분도 안되네...
그만좀 잡아라, 정말 해도 넘 하네, 아예 씨를 말리네,겨울 한철만이라도 고기들 살게 해주면 안되냐, 느그들이 인간이냐, 글구 나레이터도 좀 그렇다,
어름치 작은쏘가리 작은붕어 모조리 싸그리 담아가네.. 씨 말려놓고 고기 안나온다고 투덜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