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가 죽은 새를 위한 장례 치뤄주기 ( Grief Counseling )

rip

Пікірлер: 2

  • @user-eq3qp1qn3u
    @user-eq3qp1qn3u3 жыл бұрын

    RIP ㅠㅑㄱㅇ..

  • @user-ke8ch4tq2e
    @user-ke8ch4tq2e4 жыл бұрын

    영화 예고편을 본듯한 ... 뭐라고 말로 표현하지 못하겠다 .. (좋은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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