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가 곧 경제위기! 탈탄소 경쟁 이미 시작됐다
[방송일] 기후불황! 부의 지도가 바뀐다 -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23년 10월 15일 방송)
#기후위기 #리비아홍수 #마우이산불 #이탈리아
#푸른꽃게 #강남역침수
#이상기후 #기후재앙 #기후경제학
#홍석천 #유민상 #슈카 #이수지 #유빈 #김규리 #이승현_아나운서
📺 본방: [일] 저녁 7:10 KBS 1TV
▶️ 더보기: linktree.com/kbs.ssam
[방송일] 기후불황! 부의 지도가 바뀐다 -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23년 10월 15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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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방: [일] 저녁 7:10 KBS 1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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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분리되어 있지 않기에, 기후가 불안정하면서 안정적인 경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불가능한 기대는 내려놓아야 합니다.
자식 손주 세대뿐아니라 우리세대도 큰영향을 받을텐데요. 기후 예측에 자주 거론되는 2050년. 약 30년 후면 이영상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고있을텐데.. 노후준비 /연금 얘기하듯 기후변화를 막는 노력도 우리의 미래라는것을 강조해줬으면 좋겠어요.
인구감소가 가장 효과적인 기후대책이라고 합니다.
이미 수십년 전부터 기후위기를 예견했고 협약이나 정상회의는 하던데 왜 아직도 변한 건 없고 이상기후 현상은 빠르게 늘어나는 걸까 우리나라만 해도 사계절이 4계절같지 않아..
누가 이렇게 만들고 누가 또 다르게 만들어 어떻게 무엇을 만들어 이렇게 경제가 어려워 누가 먼저 책임을 먼저 생각하고 선택은 누가 이렇게 많은 경제의 어려움 극복하고 다시 또 어디서 어떻게 삶이 고난과 극복의 조금 작게 더디게 무엇을 줄이고 이렇게 좋ㅇ.ㄴ 세상이 힘들다 조금만 편안하게 괜찮아 그러면 다행이네요..
심각성을 많이 느끼고 갑니다,,,
탈탄소 경쟁 시작됐는데…이거 잘못하면 나라가 망함. 정말 스마트하고 실리적으로 장기적인 (정부가 바뀌어도) 지속가능한 수십년 정책을 해야합니다. 이상적 & 감정적으로 매번 정부마다 바뀌면 그걸 이용한 비리가 많아져서 나라재정이 폭망의 길로 갈수 있습니다
이건 벗어날수 없음, 아님 중세시대로 살던가, 그냥 알면서 가는거야~~~ 지구입장에서 보면 인간이야 말로 없어져야 하는존재.
'기후위기와 (기독교)생태윤리' 연재 중에 있습니다. 저도 손녀들을 생각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아무리 떠들어 봤자 다 개개인 먹고살기 바쁘고 가진자들 지키기 바쁘고 자녀 교육 시키기 바쁘다. 못 가진자들도 마찬가지. 관심없다.
빙하나 얼음 있던나라는
모르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문정부때 울산 앞바다에 12기가와트(약 원전12기)의 대단위 부유식해상풍력사업이 허가까지 받으며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kzread.info/dash/bejne/gJet0NWahNjNYJc.html
행성의 마지막은 다 얼어 죽어용 인간 다 사라져요
Re100도 모르시던 그 분 이제는 아실라나요..
정부는 왜 그러는걸까요
지금 12월인데 기온이 18도 정도 됨 눈이 안오고 비가 내려..
지금 배출된 탄소를 다 포집해도 모자랄텐데 석탄발전소를 짓고있다구요? 지금?
소기업에서 RE100?
1회용 빨대 용기 풀어준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