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네요

오늘 내게 주신 하루라는 밭에 사랑이란 이쁜 꽃들이 피도록 잘 돌봐주고 싶어요~~ 내맘이 아닌 예수님이 주신 맘으로요~

몇년동안 고민했던 부분이었는데 이 영상 하나로 실마리가 풀렸습니다. 이제 알 것 같아요. 고민만 하고 사랑하지 않았던 것에서 먼저 사랑을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설레고 즐거운 감정이 느껴져야만 한다고 오해했습니다. 왜 나는 이런 감정들이 안 생길까 고민했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user-db1kn8tm7f

3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합니다

누군가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님을 고백하고 내 안에 선한 것이 하나도 없음을 시인할 때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가 내 맘에 넘치게 부어진 적이 있다.. 전혀 맘의 진심 없이도 사랑을 선포하고 고백할 때마다 내 안에 그 분을 향한 사랑으로 채워지고 타인을 그분의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몸이 가는 곳에 맘도 따라가고 영이 충만한 경험이 있다면 우린 맘이 없어도 주님을 대면하는 자리에 의지적으로 나갈 수 있다! 우리의 신음소리 조차도 놓치지 않으시는 그분이 우릴 듣고 보고 계시기 때문이다!!

나같이 악한것이 어떻게 사랑할수있나?늘 의문과 주님께 간구만 있었는데 *사랑한다고 치고* 행동하는거 너무 꿀같은 답이네요 ! 오늘부터 실천해야죠! 감사합니다 이 결단위에 주님이 더 진실하게 사랑할수있는 맘 주시리라 믿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C.S. Lewis 의 "기독교적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의지이다. 그리고, 사랑하기로 작정할 때 복리로 사랑이 증가되는 것"

사랑한다치고 행동하라.

아멘.. 감사합니다

요즘 저의 기도제목 이였는데 응답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죄나 무관심에 지치는 법이 없는 그 큰사랑,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그리고 이렇게 귀한 성찰을 남기신 C.S.루이스, 공유하여 들려주신 기록문화연구소채널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할렐루야 사랑은 감정이 아니고 의지의 문제다 사랑은 복리다, 무한히 늘어남 그런데 미움,죄도 같은 원리다 하나님께서인간을 이렇게 지으셨고 그 뜻에 순종하면 복된사람이 된다 루이스에게 운영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마라나타샬롬 🙏🌏💒

하나님의 크신 사랑 감사합니다😊😊😊

이 문제에 고민하던 중이었습니다 과연 내가 가능할까‥ 답을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은혜네요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셈치고 작은 것이라도 행하라. 사랑은 감정의 상태가 아니라 의지의 상태다ㅡ아멘.

감사합니다. 널리 퍼나르겠습니다. 복된 날 되십시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의지다

감사합니다 사랑은 의지 이지 감정이 아님을 확실하게 배우게 됩니다

대박 가르침 입니다. 이렇게 또 하나 깨닫고 성장한다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역시 배워야 돼 인간은 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저의 고민이고 고통이었는데요 ㅠ 감사합니다 사랑한다고 믿고 사랑하겠습니다!!! 주님 저의 연약함을 도와주세요~

사랑한다치고 행동하라!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는지 아닌지 알려고 고민하지 말고.. 자신안에 사랑의 감정을 만들어내려고 애쓰지 말고.. 사랑한다치고 행동하세요! 어쩜 이런 명언을... 감동이네요. 꼭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우리의 감정은 있다가도 없어지는 것이지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우리의 죄나 무관심에 지치는 법이 없습니다. ❤

유익한 채널이네요ᆢ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의지이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머리로는 되지만 가슴으로 되지 않는것이 사랑인것 같습니다. 그 분은 사랑이신데 정말로 힘든 일입니다. 아버지..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Jk-fh3ek

3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예수님이 제게 주신 사랑을 생각하며 그들을 사랑한다 치고 행동하려 합니다 우리 힘내봅시다 그분이 이루실것을 기대하면서요!!

예수님의 사랑, 기독교적인 사랑은 감정과기분의 문제가 아닌 나의 자아를 넘어서는 의지와결단의 일이라는 말씀이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게합니다 마라나타샬롬 🌏💒

말씀을 하나님의 마음이 보일때까지 읽으면 사랑이 무엇인지 답이 다 성경에 있습니다. 철학적으로 풀이하지 않아도 말씀을 진실된 마음을 주십사 기도함으로 읽으면 모든 삶의 옳고 그름은 다 성경에 쓰여 있습니다. 성경으로 모든 우리가 배우고 알수있게 해주신 자체가 사랑입니다.

늘 좋은 말씀 주시니 고맙습니다!!!

마태복음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면 보내주는 방법도 있는거 같아요 내가 꼭 그 사람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갖는게 아니라 진짜로 사랑하면 가만히 놔두는것도 사랑이네요 하나님도 우리를 사랑하실때 하나님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수 있도록 우리가 스스로 문제를 놓아버리는 것을 바라실것 같아요

아멘

인생에서 사랑, 존경, 신뢰를 아무나 받을수 있을까요? 하늘은 거져 사랑하신 거지만. . 결국, 인생은 가름 받는게 아닐까요?

아멘!!!

아멘!!

인정합니다 아멘

하나님.죄송하고 죄송해요.

관계의 어려움이 있을때 의지로 사랑하려고 많이 노력하며 살아왔는데.. 정답을 얻은듯합니다 사람은 사랑을 지을수도 만들수도 없는거 같습니다

산믿음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단순히 이성의 생각이 아니라 말씀을 붙들고 영안에서의 의지가 믿음으로 표출되는 것이지요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없는것을 믿고 도전하는 것이 살아있는 믿음입니다 부정적인 마인드가 아닌 것이지요 긍정적인 마인드가 되려면 선행이 필요합니다 범죄한 아담의 첫 아들 가인에게 죄가 너를 원하니 선을 행함으로 죄를 다스리라고 하셨지요 이 말씀을 완전 무시하고 동생을 살인했을 뿐만 아니라 그 뻔뻔함은 극치입니다 그런데 자기연민은 어떠한지요 이것이 죄인인 나의 모습이니 사랑은 기대할 수도 없고 어떻게 하든지 미움의 죄에 빠지지 않으려는 발버둥이 살 길입니다 그런데 성령에 참여하면 사람안에 없는 사랑이 들어오면서 주님처럼 처음에는 형제를 시작으로 이웃을 원수를 만물을 사랑하게 되지요 주님이 내가 사랑한 것 처럼 사랑하라는 말씀은 성령에 참여함으로 가능한 것이기에 먼저 온 몸을 목욕해야 합니다 말씀을 듣고 그대로 살려는 행함의 결과가 나오고 나서 발을 씻듯 성령에 참여하면 이 사랑을 할 수 있지요 그러니 사랑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것이 우리의 현실임을 인정하고 영적인 지혜를 얻어 천국이 침노당하 듯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하기 원합니다~

고전13,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온유하며....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이 세상에서 원수 사탄은 "하나님이 사랑"이시라는 진리조차도 왜곡하여서 , "I love something"으로 타락시키고, 영적이며, 신성한 오직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사랑을 물질적이며, 육적인 것으로 변질시켜 버렸씀을 보게 됩니다. When you say to someone "I love you" , that means " I will be patient , be gentle, be kind, not be angry ,not be selfish, not seeking my own, ....endure all things." Love is not just feeling , rather Love is divine action with whole personality from God! Without God, we can not know love ,can not love someone!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닐텐데요 ㅠㅠ

@user-bj9zi4om9y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사랑없는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여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주님사랑을 믿고 오직 하느님께 의탁할때만이..

사람눈 앞에 보여주신 사람들은 사랑하라고 보여주신 사람들임. 미워하라고 보여주신것이 아님.

배경음악이 궁금해요~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 책을 어떻게 구입할 수있은지요?

@user-do3eb9lv7p

3 жыл бұрын

네. 서점에서 [순전한 기독교](홍성사)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책 제목을 알수 있을까요

원작 제목이 궁금해요 ^^

@user-do3eb9lv7p

3 жыл бұрын

네. [순전한 기독교]입니다~

♥ 사람에게는 사랑이 없읍니다 . * 만물보다 부패하고 거짓된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 * 거짓되고 타락한 사람의 마음엔 사랑이 없기에 사람이 외치며 행하는 사랑은 거짓입니다 . ♥ 하나님은 사랑 입니다 . 예수는 하나님이 사랑이라는 증거입니다 . * 예수를 믿고 예수를 영접한 성도에게는 사랑이 있읍니다 . * 내가 아닌 예수가 사랑인 겁니다 . 내가 하는 선행과 자비는 위선적이요 거짓입니다 . 그러나 예수를 본받아 예수이름으로 하는 나의 사랑은 비로서 참사랑이 됩니다 . ♥ 진짜 사랑은 ? 말에나 일에나 예수이름으로 하고 그 행한 사랑의 열매를 하나님께 예수이름으로 감사를 드려 찬미의 제사를 드릴수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 ♥ 요나에게 원수의 나라인 니느웨 . 하나님은 요나에게 니느웨에 가서 회개하라는 말씀을 전하라고 했읍니다 . 요나가 니느웨에 갔을때는 요나의 마음에는 니느웨를 사랑하는 마음이 전혀 없는 상태이며 사라은 커녕 저주받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었읍니다 . ♥ 니느웨가 저주에서 벗어나 용서함을 받은 사랑은 . 요나의 마음에 있는 사랑때문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 ♥ 사람의 마음에 사람의 사랑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 그사람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 그 말씀이 전해지느냐 . 아니냐의 문제로 사랑이 전해지느냐 . 아니냐의 결론이 지어집니다 . ♥ 하나님말씀 전한다해도 사랑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고 하는 자들은 마귀요 . 뱀들이며 . 독사의 새끼들입니다 . 성경에 없는 말을 지어내 거짓말을 하는 겁니다 . ♥ 성경 고린도전서 13장에 나오는 말씀은 ? * 아무리 훌륭하다 하는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람의 말이라면 소용이 없다는 것이요 . 천사가 와서 말을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면 그 천사의 말은 소용이 없다는 것이요 . * 사람이나 천사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자신들의 말이라면 헛된 꽹가리의 시끄러운 말뿐이라는 것이요 . *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유일한 사랑이라는 겁니다 . ♥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에 사랑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 요나처럼 철저히 미움만 가득찬 상태에서 전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전해진다면 사랑의 역사는 이루어 진다는 겁니다 . 사랑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사랑의 본체이기 때문입니다 . 사람의 마음에 사람의 사랑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요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지느냐 . 아니냐의 문제이니 내가 미워하는 자에게도 증오하는 자에게도 내마음이 중심이 되어 행하지 말고 .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 내가 싫어한다 할지라도 말씀을 전하면 욕을 먹게 되더라도 주님의 명령이라 억지로 할지라도 .... 그 전해지는 하나님의 말씀이 곧 사랑인 것입니다 . ♥ 사람이 아름다운 마음으로 선행을 하며 자비를 베풀고 봉사를 할지라도 말씀에 의한것이 아니요 자신의 마음과 자신의 뜻에의한 의로운 행위는 하나님앞에 교만할 뿐이요 자신의 의를 하나님께 보이려는 위선적인 행위일 뿐이라는 겁니다 . ♥ 이미 성경에 사람의 마음이 어떠하다고 기록되어 있읍니다 . "만물보다 거짓되고 부패한 것이 마음이라고 "

@user-bj9zi4om9y

2 жыл бұрын

고린도1서 13장 1절 다시 천천히 자세히 한번 읽어보셔요

사랑이라는 말은 감정도 아니고 의지도 아닙니다. 성경자체가 사랑으로 되어 있습니다. 진리를 깨달아야 사랑을 아는 것입니다. 사랑에 대해 말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모두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성경으로 말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랑의 진리를 깨달은 제가 말을 하면 알아듣는 사람이 없고, 싫어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무도 사랑을 모르는 것입니다.

@user-pz5ly7rq8z

3 жыл бұрын

루이스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진리와는 완전히 먼 이야기입니다.

@BabyMonkeyter

5 ай бұрын

이 말도 맞고 저말도 맞는거같아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