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음식이 된다 안 된다 기준을 정하기 어려운 이유 : 영상처럼 사람마다 호불호가 다 다르니까 객관적인 기준(냄새로 인해 인체에 미치는 영향..정도일텐데 이걸 어떻게 측정함)을 정해서 어떤건 되고 안 되고 결정하기가 어려움.. 이건 만국 공통의 문제라 사회통념적인 판단에 맡길 수 밖에 없는 듯

@항공덕후임

2 ай бұрын

ㅇㅈ합니다...ㅎㅎ

@seoman8033

2 ай бұрын

기준 어려우니까 각자 판단하러 들어가세요......

@Shivamshorten

2 ай бұрын

❤

@부산버철이

2 ай бұрын

엌ㅋㅋ

@kbj7972

2 ай бұрын

그리고 한때 철도 기동대까지 동승했던시절이 컴백하지않는이상 규정기준정하기조차 힘들지 않을까싶습니다.(뭐는되고 이건왜안되냐는등 진상들 대응하시느라 승무원만 고생할것같은..) 한때 부산역 구내 승무원 숙소 난입 난동사건때(무임승차적발 부산역에도착후 철도경찰한테 인도과정에 발생) 언론보도 영상 보면 철도경찰도 쓸모없는.....(철경은 구경만하고 경찰이 적극적으로 대응한...)

삼겹살이나 마라탕도도 도시락 싸가는건 규정상 괜찮지만, 불이나 전기를 써서 열차 내에서 조리하는건 안전상 문제가 될 수 있고, 전력을 혼자 너무 독식해서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전열기 포함) 그건 규제해야 할 것 같아요. 세계적으로도 제한을 두는 두리안 같은 극단적인 악취를 풍기는 음식만 아니면 냄새가 어느정도 나도 규정상 문제는 없지만, 주변 손님들에게 민폐를 줄 수 있다는건 생각해봐야겠죠. 마치 의자를 젖히는 것처럼요.

셰프님 같이 타면 오마카세 가능한가요

@LIONOV-vz3ef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공덕후임

2 ай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

@shsh0626

2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

@youtube_dummygame

2 ай бұрын

철마카세 ㅋㅋㅋ

@hk154700

2 ай бұрын

엌 ㅋㅋㅋㅋ 공식 철튜버님의 의견!

코레일에서 반입 규정 기준을 정해주면 좋겠습니다!

@user_q10rgt7sk

2 ай бұрын

그냥 물 음료수 제외 전부 취식 금지해야함. 지금 규정대로라면 삭힌 홍어, 취두부 갖고와도 문제없는게 현실임

전 열차마다 다르지만 식당칸 없으면 김밥, 샌드위치 정도, 식당칸 있으면 식당칸에서 국물없는 포장음식까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기억남.. 03년도에 호기심으로 무궁화호 식당칸에서 파는 도시락 사먹었습니다. 갈비찜도시락이었고 만원에 구입했습니다.

홍익회 가 있던 시절. (비둘기.통일호.무궁화.새마을) 기차안에서 도시락.김밥.맥주.삶은계란. 진미오징어.마른오징어 등 이동식카트를 끌고 다니면서 홍익회직원이 팔아었음 🤔

환기팬은 잘 틀어도 냄새는 어쩔수 없더라.. 그냥 냄새 잘 안나는 음식 위주로 먹는게 나을거 같음

@user-uk6dm2yd4n

2 ай бұрын

근데 그러면서 비행기 안에서 라면은 잘들 먹으니 ㅎㅎ...

대전역 지날때마다 튀소의 기름향(?) 냄새가 나는데… 국물음식은 좀 아니고, 그정도 냄새까진 괜찮지 않나 싶은데…

저는 오픈마인드라 가열도구등을 이용해서 조리해 먹는거 아닌이상 다 좋다고 봅니다. 치킨 피자 켭라면 술 햄버거 다ㅇㅋ 뒷정리만 깔끔하게 잘하고 소란만 안피우면 오케이. 냄새 불편하다는것들 자가용 끌고댕겨라 기차에서 최소한의 낭만도 못즐기냐

음식물에서 냄새만 안나면 됩니다, 빵이나 차가운 음식은 무방한데 김밥이 냄새나면 안된다고 봅니다.

열차 객실 자체가 환기가 잘 되도록 설계하는 게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결국엔 환기가 잘 돼야지 공기가 더 쾌적해지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우선적으로 신경써주셨음 합니다.

솔직히 마라탕같이 좀 냄새 쎄서 다른 승객들에게 피해갈 정도만 아닌 음식이면 괜찮다 생각하네요 서로 배려하는 기본적인 틀 안의 음식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어릴 때 무궁화호 통일호 타고다닐땐 기차에서 진짜 이것저것 많이 먹고, 정차시간 긴 역에서는 내려서 우동도 먹고 그랬던거 같은데, KTX 나온 이후로는 그래본 기억이 없긴 하네요 ㅋㅋ. 출장다닐때에 아침출발 기차라 어쩔 수 없이 서울역이나 동탄역에서 롯데리아였나? 햄버거세트 포장해서 기차에서 먹어본적은 있는데, 그 이상은 없었고, 평소에는 뭐 먹어도 빵이나 커피 정도? 였던거 같음다.

먹는 자신에겐 맛있는 음식일지 모르겠지만, 남에겐 불쾌한 냄새다

닭강정, 성심당 빵, 햄버거까지 먹어봄

@user-yz7dm8db6i

2 ай бұрын

민폐ㅗ

@user-nl8dm7jn2r

2 ай бұрын

​@@user-yz7dm8db6i 뭘 민폐야 잼민아 그럼 역 안에 식당부터 없애라ㅋㅋ 예전엔 기차안에서 먹을 거 다 먹었구만

일본에 역 매점에서 파는 열차에서 먹을 수 있는 도시락인 에키벤이 있다고 하는데 참고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네요.

@user-hc3hf7cv9o

2 ай бұрын

어우 저번에 옆자리 앉은 일본인 아재 장어덮밥 벤 먹던데 비린내땜에 힘들었네요 ㅠ

@heexit

2 ай бұрын

대만도 팔아요

@しらさぎ

2 ай бұрын

그거 비싸서 좀 별로

@steponemore9761

2 ай бұрын

일부러 지역마다 파는 에키벤 먹으려고 여행하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우리나라도 옛날에는 도시락 싸가서 먹고 그랬는데 언제 부턴가 아무 것도 못하게 되었음.

@user-ou22g8z22

2 ай бұрын

​@@steponemore9761ㄹㅇ

저는 딱 하나의 룰이 생겼으면 좋겠음. 코레일유통의 역사 내 임대사업으로 입점한 업체가 판매한 테이크아웃 메뉴면 전부 허용. 나머진 전부 불허로

음식의 종류 보다는 안전을 고려 했을 때 너무 뜨거운 음식이나 꼬챙이에 끼어진 음식(예. 탕후루나 닭꼬치 ) 취사가 아니면 가능 하고 안전 다음으로는 다른 사람한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은 음식으로 고려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예. 국물이 있는 음식으로 인한 끈적임, 오염 으로 불편함)

국물류는 인간적으로 좀 아니지 십 ㅋㅋㄴ

@user-uk6dm2yd4n

2 ай бұрын

비행기안에서 라면도 먹는데 뭐 ㅎㅎ;; 대신 다 먹고 뒤처리를 잘 해야되는데 과연...?

@user-pb4cf4tl1c

2 ай бұрын

코로나 전에는 코레일에서 직접 도시락도 팔았던걸여 ㅎㅎ ㅋㅋㅋㅋ

쥔장님 진짜 궁금한데 예전에는 카페칸에서 맥주도 팔았잖아요 맥주 요즘은 안되나요? 한 5년전만해도 홀짝 했던 것 같은데..

그렇게 서로 눈치 보는 일본에서도 도시락 편하게 먹던데, 에키벤 문화 좋던데.. 우리나라는 햄버거도 눈치 보이는 실정이 좀 아쉽다...

@steponemore9761

2 ай бұрын

어쩌면 '눈치'와 '불편함'의 기준이 일본을 넘어서지 않았을까 싶기도

@user-mz9wt9lv2j

2 ай бұрын

​@@steponemore9761네?

@user_q10rgt7sk

2 ай бұрын

편하게 가려고 기차 타는건데 옆에서 음식 냄새 풍기면서 쩝쩝대면 참 기분 좋겠네요?

@steponemore9761

2 ай бұрын

@@user_q10rgt7sk 한 입 달라고 해보세요

@user-uz870

Ай бұрын

창문 열수 없으니 냄새나는건 들고 탈수 없지요.

미스기관사 누나 친절하시내요.

패스트푸드(햄버거,김밥정도) 그리고 시끄럽게 먹지 않는다면 상관없다.쩝쩝금지

음료; 샌드위치 등 먹기 간편하고 뒷처리도 깔끔하게 할 수 있는 정도까지만 허용이요. 국물 음식이나 삭사 수준의 음식은 다른 승객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닭강정 나와서 갑자기 떠올랐는데 누리로에서 닭강정 시끄럽게 쩝쩝대면서 겁나웃고 겁나떠들던 일행 생각난다....

냄새나는 음식 외엔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도시락, 햄버거, 컵 닭강정까진 괜찮을 거 같아요!! 대신에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직접 버립시다!!

그 선을 정하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규정하지 못하는 것 같긴 한데.. (에티켓에 대한)태도도 중요한 거 같아요. 연기를 하라는 건 아니지만.. 이것도 그 선이 어려운 것 같네요. 어려워 모든게 다 어려워 ㅠㅠ

미스기관사 미스터비스트보다 유명해지는 날을 기다리며

딱 스토리웨이에 파는 음식과 운임구역 내에 있는 도시락 가게 그 수준? 근데 너무 역 구내 도시락 가게나 가락국수집 너무 없어졌어요… ㅠㅠ 작은역은 없어도 이해가도 부산 동대구 대전처럼 환승 많거나 큰 역이라도 ㅠ

옛날에 식당칸, 카페칸이 있었는데 스낵카트도 없어지고 편의점에서 구입할수 밖엔 없지만 카페칸 자동판매기 중단되었지만 터치식 자동판매기도 구입할수가 있습니다.

취식가능한 칸을 따로 구분해 두면 좋을듯. 예매할때 구분해서 티켓팅 하면 되고요.

생각해보면 열차타면 기준이 애매모호한건 사실이기에 정확한기준도 있으면 좀더 이런일이없을지않을까요ㅎㅎ

역시 미스기관사님 열차내에서는 그냥 빵이나 음료수가 적당한듯 합니다.

국물없는 음식+뚜껑이 있는 병에 담긴 음료수 선에서 괜찮은듯합니다.

열차에 음식 갖고 탈려고 하는데 어디까지 되는건지 모르기도 하고 또 괜히 갖고 타다가 민폐될까봐 뭐를 먹어야 할지 ㅋㅋ......

햄버거는 내가 먹으면 맛있는데 누가 근처에서 먹으면...싫음..ㅜㅜ

근데 ktx에서 아이스크림 먹어도 될까요? 아이스크림은 아이스박스에 드라이 아이스도 넣고요.

배고파서 참치김치 컵밥샀는데 눈치보여서 허겁지겁 마셔버림

그러면 SRT를 코레일 운영사로 바뀌면 되지않낰ㅋㅋㅋ

햄버거는 많이 봤고 닭강정도 한번 봤음ㅋㅋ 처음엔 냄새 자극 쩌는데, 좀 지나면 뭐.. 괜찮더라구요

애시당초 예전에 기차에는 음식을 파는 카트가 존재했고, 식당칸이라는것도 존재했었죠. 그리고 예전에 그 음식을 파는 카트에서 팔았던게 오징어, 계란, 탄산 음료, 생수, 김밥, 도시락.... 그런 메뉴들을 취급했었죠. 다만 이후에는 자판기에서 파는 과자 정도나 음료정도로 바뀌었고, 그나마도 요즘은 커피나 생수 정도만 파는..... 아무튼 뭐 냄새가 자극적이지 않다면 음료 종류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음식 종류는 글쎄요... 그냥 과자나 빵 정도?? 이색 열차 같은데는 아예 음식 먹는 칸도 있는듯 싶던데요....

저는 다른사람에게 피해없이 음식은 깨끗하게 조용히 먹고난뒤에 쓰레기를 정리해 기차에 도착하면 바로 쓰레기를 챙겨서 밖에 쓰레기통에 버리는게 당연하자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사람에게 냄새를 싫어할수도있으니 나중에 먹는게 더낫죠.개인적에 따라 다를수있지만요.

@user-pd4sp7pk1f

2 ай бұрын

열차내 쓰레기통에 버리면 안되요??

오 정해진 기준이 없는건가요?

기차역에서 파는 음식 및 음료정도면 괜찮을거 같네요!

서울역에서파는음식은 다 가능하다고생각합니다

아니면 식당칸이나 카페칸을 따로 설치하는것도 좋은 생각인것 같아요

@user-pf6gm8xx7f

2 ай бұрын

예전 열차에 있었는데 입석손님들이 점거해서 그기능을 쓸수없어서 없애버림

@user-uk6dm2yd4n

2 ай бұрын

무궁화 4호차가 카페차 였는데...입석칸으로 개조됐죠 ㅎㅎ;;

@user-od9md4yd3u

2 ай бұрын

아님 진짜 식당칸 이제 거기서 밥을 파는거죠 근데 이제 좌석으로 들고가면 안되게 해서

@user-uk6dm2yd4n

2 ай бұрын

@@user-od9md4yd3u 했었는데 안팔림. 무궁화 승객 감소. ktx가 생기면서 서울부산 해봤자 3시간 안짝이라 쓸모가 없어짐. 같은 이유로 열차내 이동매대도 역사속으로 ㅎㅎ;;

@user-od9md4yd3u

2 ай бұрын

그러면 이제 좌석을 분리하는건.....

잔반 없이 먹을 수 있는거면 괜찮겠다 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빵 요정도.. 가 커트라인

식당칸에서파는 도시락먹고싶어요😊

강릉발 서울행 이음에서 크림빵과 사이다 먹은적 있습니다

냄새 나는 음식들이어도 열차역 테이크아웃 전문점에서 파는건 허용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서울역으로 예를 들면 컵밥이나 닭강정이나 토스트 등 테이크아웃 전문점에서 파는 것들이 있는데, 이런거 열차 타기 전에 서서 먹거나 대합실에서 먹어 치워야하는 조건으로 파는거 아니잖아요? 만약에 역사내의 테이크아웃 전문점에서 산 음식들을 열차 내에서 먹는게 안된다고 하면, 애초에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서 입점을 허용하면 안 됐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롯데리아처럼 가게에서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면 가게에서 앉아서 먹어 치워야한다고 생각하고, 포장해서 열차 내에서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국물류는 흘릴수도 있으니깐 어렵지않을까요

저 영상에 강하영 구로기관사 님이 나오시네요. ㅎㅎ

이제 강기관사님은 유퀴즈 진출각인데요.

좌석에 커피 흘리는 사람 최악... 커피 스며들면 냄새는 냄새대로 나고 도착할 때까지 교체도 안될 거고...

냄새나는 음식만 아니면 괸찮지 않을까 싶네요

@user-kn4jm5yq7k

2 ай бұрын

냄새 안나는 음식이 있을까요?

@user-uj6fq5ve3x

2 ай бұрын

@@user-kn4jm5yq7k 햄버거 치킨 이런거만 아니면 상간없지 않을까요 ㅎㅎ

@user-kn4jm5yq7k

2 ай бұрын

@@user-uj6fq5ve3x 전 객실내 간단한 음식류 반대하는거 아니예요.ㅎㅎ 제 답글이 지금 생각해보니 반항적으로 보이긴 하네요.곡해나 기분 나쁜 의미로 봐주시 말아 주십시요!!!

과거 식당칸까지 운영 롯데리아 자판기 운영까지 했는데 누가봐도 과하다 싶은건 안되는거죠 짜장면 라면 집에서 조리를 요하며 먹는 음식은 안된다 생각해요

ktx주마다 타는데 젤 극혐이었던건 안에서 떡볶이드시는분 포장된다하더라도 온 객실에 냄새나서 아 이건좀 싶었는데

좁디좁은땅에 길게 타봐야 2-3시간인데 간단히 허기채울정도만 먹어야지

일정에 쫓겨 식사 시간을 따로 낼 수 없는 사람들이 있을 텐데, 이들은 식사를 할 시간과 공간이 절실할 것입니다. 이때, 기차를 타고 가면서 끼니를 해결하는 것만큼 시간을 좋게 보내는 게 없을 겁니다. 단 10분이라도 밥을 먹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그렇다면 자유롭게 식사하도록 할 열차칸을 따로 지정하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러면 식사를 하는 사람들끼리 같은 칸에 탈 테니, 어떤 음식을 먹든 주변으로부터 눈치를 받을 일이 없겠지요. 물론, 그 열차칸의 질서나 유지를 위한 규정은 마련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옛날에 식당 칸이 있었던 때가 좋은 시절이었네요...

금지해야할만한것들 국물류 흘리거나 냄새가나느경우가많음 단 음료수같이 통안에든채로 따로꺼내지않고 바로 섭취하는건 괜찮을듯 면이나 바삭소리가 큰 과바류 같이 먹는소리가 큰음식 소스가 흐르는 음식 객차내에서 조리과정이 포함되는 음식(즉석열 도시락, 구이, 라면등등) 냄새가 잘퍼져나가는 음식(취두부, 라면, 청국장,김치) 부피가 크거나 버려야할게많은 음식(수박,메론,뼈통닭,대용량과자)

역사 내에서 포장판매 되면 사실상 허용품목으로 봐야지 싶은데 ktx가 식사하면서 탈 정도는 아닌거같음

패스트푸드 까진 괜찮은 듯. 국물 있거나 한 건 뒷처리도 불편하니 안될 듯 하고…

저는 패스트푸드나 즉석요리 정도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악취가 나거나 좌석을 더럽힐 가능성 높은 빨간국물류, 가루가 많이 붙은 디저트류는 좀 아닌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제가 어릴때 기차는 아니고 고속버스에서 홍어드시는 노인분들땜에 기겁한적 있어서....

KTX에서 삼겹살은 반입하면 안되고 액체 음료수(콜라,사이다,커피) 샌드위치 빵류 과자류는 되는거 같습니다

허리보 젤리가 짱이야

기차 안에 외부 음식은 금지시키고 식당칸에서 되는 음식만 사먹으면 된다. 매점 카트가 객실에 오면 주전부리를 구입한다.

@user-qy5pp6hj5e

2 ай бұрын

고속버스, 비행기도 외부 음식은 금지시킨다.

냄새가 많이 나거나 국물을 흘릴 수 있는 건 스스로 조심해야하지 않을까요.

닭강정 아죠씨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역내 매점에서 팔수있는 음식물이 기차에서 먹을수있는 음식들이 아닐까합니다

그냥 뚜껑있는 음료 말고 다 금지혀..

감사합니다

저같은경우에는. 캔커피 김밥 그정도..........😊

고든램지셰프님타면 스테이크먹어도돼나요? 여기스테이크주세요!!(?)

@누리사진사

2 ай бұрын

그분은 코레일에서 대전으로 바로 모셔서 콜라보를 ... ㅎ

냄새가 심하게 난다던가 소스를 흘릴수있는 음식은 삼가해야된다 생각듭니다.

미쓰기관사 친절하겠습니다...

냄새가 심해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경우 아니라면 상관없을듯 합니다.

코레일에서반입규정을정해주고 뜨거운음료는 텀블러 사용해야함 기차안에 자판기음료 아이스음료까지는 객실내가 아니라 취식할수있는 라운지로 고객께 안내하는게 바람직하고 직원들이 객차에서 마스크쓰는모습이 아름다웠어 코레일 사장님 야근 철야당직서는 직원들에게 야식비 간식비좀챙겨주세요 아침에퇴근할때 동료들하고맛난거드세요ㅎ

열차역에서 파는것까지?

삼겹살이나 마라탕은 아니라고 봅니다 국물없이 포장가능한 음식이면 좋을것 같아요

커피는 쏟을까봐 불안하죰

참 애매하단 생각이 들어요. 저는 기차에서 햄버거 자주 먹는데 롯데리아 좋아해서. 그냥 소풍가서 먹는 음식, 역 안에서 파는 음식으로 할래요. 생각해보니 청량리역에 떡볶이 파는 곳도 있어서 떡볶이도 괜찮단 생각이 들어요. 아니 근데 삼겹살에 상추는 또 어디에서 준비했다냐 ㅋㅋㅋㅋㅋㅋ

@user-mz9wt9lv2j

2 ай бұрын

네이버 이미지 사진보니까 옛날에는 아예 새마을호에 롯데리아 식당칸도 있었데요.

기차역에서 파는 건 다 가능

안녕하세요 미스트롯을 계기로 김하영 기관사님 팬이된 31세 직장인입니다. 홍보하신다기에 수소문하여 여기까지 왔네요. 선물을보내드리고픈데 보낼수있을까요? 어떻게해야할지 몰라 댓글을 남깁니다.

기차역에서 파는 음식이요. 기차에서 먹으라고 파는거 아닌가요?

서울에서 마산으로 ㄷㄷ..(창원시민)

삼겹살 어케 꾸어먹냐 ㅋㅋㅋㅋㅋ

햄버거 샌드위치 김밥정도는 괜찮은듯

ㅋㅋ

김밥 도시락까지임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것 정도는 괜찮지

매점카트 부활

4호차에서 먹는다면 뭘 먹어도 상관없지 않나?

오레오 정도는 괜찮을것같은데

경춘선에서 홍어회에 막걸리를 객실에서 드시는 등산 동호회 여객과 마주할 때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 분들 뭐지? 본사에서 명확하게 객실내 먹거리의 기준을 제시하는 영상물 제작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평일/휴일 자전거 휴대에 대한 영상물 제작도 부탁드려요... 좀 재미있게 표현한다면 다들 쉽게 인지할 수 있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부산역에서 서울역가는 ktx에서 밀면 ㅊ먹는 새끼도 봤습니다. 식초에 겨자냄새때매 개박살내려다가 진짜 참았습니다 사진도 있으니 담당자님 보여달라하면 보내드릴수도 있습니다

조선총독부 철도국 시절에 팔던 에키벤 재도입이 시급한 시점.

도시락이나 커피 카트 부활점.

전 치킨까진 가능하다고 생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