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홀..........

0:22 제 인생 첫 터치폰이 연아의 햅틱 핑쿠 였어용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되게 잘 사용했던거 같아용^^ 1:39 이거 또한 인기 엄청 많았죵ㅎㅎ 코비 폴더 버전도 인기 많았어용^^

처음에 춤추는거 졸귀 ㅋㅋ

벌써 재밌다 ㅋㅋ

허걱 그때기억이 나세요??대단

뉴초콜릿 진짜 사고싶었는데 터치폰 불편하다고 사지말라해서 못 산....살걸!!!!

폴더열거나 닫으면 소리나게 할 수 있었고 키패드 누르면 도레미파솔라시도 소리나서 그걸로 연주하고 그랬던 그 때가 그립나? 모르겠다

현재 고3인데 유치원 때 연아의 햅틱이랑 코비폰 썻엇음

ㅋㅋㅋ진짜 옛날 터치폰은 정전기 방식이 아니라 그냥 말그대로 터치였음 손톱으로도 가능 ㅋㅋㅋㅋ

고아라폰 슬림팬더폰 햅틱 참 많이썼는데 ㅋㅋㅋ

2011년 쯤인가 초딩때 쿠키폰 썼는데 그때 당시에 등교하면 휴대폰 다 제출하고 하교시간에 돌려주는게 있었음. 수업이 다 끝나서 반 애들 차례로 폰 받아가고 내 차례가 됐는데 내 폰만 없는거임. 우리 반에 나랑 같은 폰을 쓰는 애가 한명 있었는데 혹시 착각하고 내걸 챙겨갔나 했더니 아니였고 그냥 그렇게 분실된 채로 마무리됐음.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학교에서 조치를 취해줬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 지금 생각해도 너무 아깝고 아쉬움. 아빠가 당시에 큰 맘 먹고 사주셨던 건데... 아직도 그 폰 샀을때가 생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