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싸이코패스가 아니라 천사네. 전신마비된 또라이남편을 데려가다니... 앞으로 복수하든말든 전신마비된 입장에서 버려지는것보단 낫겠지.

수고하셨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앙헬이 개쓰레기인거 아는데 바로 앙헬 친구한테 갈아타는건 좀.. 더 앙헬 빡돌게 한거 같아요

남자주인공 유명한 배우인가보네요! 인비저블게스트부터 많이 봤던 배우네요~

?? 그래서 마지막 반전이 뭐에요? 여자가 무서운 얼굴로 돌본다는거?

잘 보고 갑니다으!

번창하세요!!!!!!!

스페인 영화가 미스테리 범죄물이 잼 있더라구요

마지막 반전이 모죵..???

저렇게 열등감 가지니 여자가 밖으로 돌지.. 남자 장애가 문제가 아니고 저렇게.자격지심있으면 다른사람 다 힘들게 한다

한번 이상한 놈은 절대변하지않아 그러니 동정심도 좋았던것도 갖을 필요 없어 인생망치기전에 빨리 도망가고 뒤돌아보지마

무섭네요

저 반전 맘에 안들어요. 이미 전신마비인데 왜 데려가서 자기 삶을 힘들게 하는 선택을 하나 싶네요. 냅두고 행복하게 살면 좋을텐데요.

@dd-duck5462

3 жыл бұрын

zㅋㅋㅋㅋㅋㅋ 저게 그렇게 보이다닝.. 딱봐도 ㄱ복수할려고 데려가는건데

제목부터 너무 무섭네요 ㅜ

와 우한 바이러스 ..

영화결말 😲

저런 짓하다가 걸리면 바로 헤어지지 손도 멀쩡한데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도 해

그나저나 목소리는 왜케 젛아요??

마지막 계단신은 엑소시스트와 터미네이터를 보는 듯 흥미진진했다.

최근 개봉한 영화 런과 비슷한 느낌의 전개

해피엔딩이네

상대를 사랑한다면 집착은 더더욱해선안되는데...ㅜ

그놈의 엉동이는 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

음... 스릴러의 긴장감은 찾아볼 수가 없네요

휠체어 타고 저렇게 범죄 저지르는 게 가능해? ㅋㅋㅋ

와~남자 진짜 찌질함의 최고봉이다.ㅋㅋㅋㅋㅋ 나도 남자지만..신경질나네 ㅋㅋ

마지막반전이 뭐예요? 여주는 왜 돌바준다고 하죠? 다신 안봐야 하는거 아닌지

잣같은 사고에 스트레스// 각시에 대한 불안감 어휴 무섭다..착한 부인 이구만

끝까지 봐도 모르겠네...그래서 여자 정체가 뭐라고요?

어휴...무서워라 저 남자 벌받은듯..

계속 엉덩이에 주사놓는거 개웃기네 ㅋㅋ

사람이 실종됬으면 경찰에 신고를 해야지

요힛 \(^^)/

개불쌍..ㅠㅠ

헿

소름;;;; 앙헬은 좋겠네 ㅡㅡ

나한테 너밖에 없었다고 해도 되잖아 그럼 용서 받았을 수도?

정체??

여자도 진짜 너무하네 앙헬다리 그렇게 민든 놈이랑 또 새출발을 히냐 참... 내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앙헬처럼 극딘적이진 않겠지만 미치긴하겄다...

기어서 계단 내려갈 때 엉금엉금기어서 가자 각인데ㅋㅋㅋㅋㅋㅋ

쌤통

사람들 반전을 아예모르넼ㅋㅋㅋ전신마비된 남주를 데려다가서 당했던거 똑같이 복수해준다는거아님 ㅋㅋㅋ

여자가 먼저 바람 피웠구만

여자는 바람피고 있었네 ㅋㅋ 여자도 잘못 없는건 아니구만

남편 행동에 문제가 있긴했지만 자기 감시했다고 두 다리 못쓰는 남편 한 칼에 자르냐 밉깔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