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독의 기원은 원주민들의 풍토열대성 피부병 이었음 증세도 별로 없고 걸려도 부스럼 생기다 자가치유됨 그런데 서양인들이 쳐들어와 원주민 여자들을 겁탈하면서 서양인들이 가진 병균과 비위생적인 환경 ,원주민이가진 풍토 피부병균이 짬뽕되면서 돌연변이 균이 만들어짐 몸에 치명적인 1차 숙주가된 유럽 병사들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여자들과 연애하면서 유럽각지로 매독이 퍼저나감 ->초토화 ㅋ

@user-pn1dt4fh8x

3 жыл бұрын

문제네요

@user-bd2xl6bp8o

3 жыл бұрын

정말 서양인들은 지금이나 그때나 위생이..

@many2533

3 жыл бұрын

자업자득이였군요

@user-gw2zu5do2r

3 жыл бұрын

원래 역사상 악명을 떨친 전염병이 대개 그렇죠. 매독도 시작은 별것 아니었을 거라고 짐작했는데 맞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ruk9257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걸려온 매독은 유럽의 매춘부들한테 옮겨졌고 결국 그들과 관계한 남성들도 옮겨졌죠. 영국의 유명한 살인마인 잭더리퍼로 추정되는 한 남성도 매춘부와 관계해서 매독에 감염되어 매춘부들에게 악감정을 갖고 살인을 저지른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죠.

권기봉님. 투페=부분가발, 위그=전체 가발입니다. 거꾸로 알려주셨네요.

중세 얘기 단 한 마디도 안 나옴 편집자는 도서관 가서 공부 좀 했으면...

중세가 아니라 근세입니다...

@gewehr-kw1pg

3 жыл бұрын

@@jwoni310 근세 맞지 않나요?

@user-hk2zm2fl7e

3 жыл бұрын

@@jwoni310 근대는 근세 다음입니다

@gaon1405

3 жыл бұрын

@@jwoni310 당연히 죄송해야죠. 짧은 지식으로 근세를 근대라 하셨으니 ㅋㅋㅋ

@1004src1004

3 жыл бұрын

유럽중세는 5~15세기 아닙니까? 그럼 중세부터 시작된게 맞는데

@user-ec6qg6gi9n

3 жыл бұрын

@tardis 뭐가 엥이야 맞는 말 했구만

콜롬버스 시기는 보통 근세로 분류 합니다. 중세와 근대의 중간이죠.

지금은 코로나가 큰 문제인데... 코로나 치료제도 빨리 나와주었으면 좋겠다.

전혀 근거도 없는 얘기를 막 풀어대네요.. 현재의 매독과 중세의 매독은 진행속도가 다릅니다. 수은의 위험성은 그들도 알고 있었고, 알면서도 쓴겁니다. 의복사가 매독의 영향이라는 건.. 온갖 잡탕밥이네요.. 나무위키보다도 질이 떨어지네요

@chogs933

3 жыл бұрын

개비씨에게 뭘 기대하시나?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매독이 있었는데 우리나라는 왜 벗었을까? 개비씨 새끼들은 사람으로 취급안해 준다.

@user-sv4mv6nu4m

3 жыл бұрын

수은의 위험성을 알았다구요??언제부터 인지했는지 알수있을까요.....동서양을 망라하고 치료제로 쓰였고 수은중독에 대해서 몰랐습니다......나무위키보다는 19세기 의술관련된 책을 읽어보는게 나을겁니다.사실상19세기까지 의술은 치료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수준이었습니다

@logan-us3wg

3 жыл бұрын

@@user-sv4mv6nu4m 의학사는 제가 선생님보다는 구체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로마의 대 플리니 저서 '자연사'를 읽어보시면 수은의 유독성에 관한 구절이 있습니다. 저자가 AD 23년에서 79년에 생존하였으니, 이미 수은의 유해성을 알게 된 것이 1900년이 지났네요. 동서양 고대 저서들이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직접 찾아보시는 게 빠르실 듯 하네요. 나무위키는 비유적 표현입니다.

@logan-us3wg

3 жыл бұрын

@@user-sv4mv6nu4m 의학은 귀납법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모를 수가 없지요. 고대 로마시대부터 수은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16세기까지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수은으로 인해 죽고 병들었습니다. 당시의 기록에는 정신착란, 마비, 사망에 대한 기록들과 이로인해 수은채굴에는 노예와 범죄자로 한정할 것에 대한 기록과 수은으로 인한 사망으로 인부가 부족해지고 해당지역의 반발로, 자국민이 아닌 아프리카의 노예로 충원하자는 등의 논의가 담긴 기록과 편지들이 존재합니다. 신성로마제국과 푸거와의 편지사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logan-us3wg

3 жыл бұрын

@@user-sv4mv6nu4m 동양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은을 단지 장수의 비약, 불로장생의 명약으로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주사의 수비 법제는 액화된 수은을 중력을 이용하여 거르기 위한 것이고 그 엉터리 같은 동의보감조차도 수은중독시 치료방법을 기재하고 있습니다. 일일히 열거하기가 어렵네요. 너무 많아서요.

중세는 비잔틴 부터 고딕까지이고 르네상스 부터는 근세지,,,

지금 매독 콜레라를 보면서 참 예전에는 의술이 낮았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가만 보니 지금 우한폐렴이 발병이 되었는데 아직 치료제를 못 찾은 거 보면 늘 인간은 바이러스와 같이 살아왔다라는 생각이 든다

잠복기가 30년이라고?

근세예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 로코코 양식으로보이는데 중세라니ㅠ

동서에 동서에 동서에 동서에 동서에 동서에 이렇게 퍼지는 건가요?

얼마나 유행을 했는지 도는 썰에 이런 이야기가..중세에는 소아성에자가 많았는대 이유가 성인여성의 매독감염율이 너무 높다보니 어린이는 감염이 되었을 가능성이 낮다보니 돈을주고 가난한 집 어린이를 사는거죠...그리고 하녀가 결혼하기전에 주인에게 처녀를 받치는겄도 여기에 유례했다고 하는 썰도 있어요...

페니실린이 인류를 구원했군

@user-uo5wq5ge6d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수은이 일시적으로 피부를 곱게해주죠. 중국산 야매화장품이 한때 유행했는데 수은 듬뿍!

@Snowflake_tv

Жыл бұрын

할....

징기스칸의 몽골군대가 유럽을 정벌할 때 군인들의 성욕과 식량 수단으로 양을 데리고 다녔다고 하는데 당시 양에게서 옮은 병이 매독이라는 설도 있지 않나요?

@7mmalltheway

Жыл бұрын

점령지마다 항복 아니면 초토화 시키던 몽골 균대가 그럴 필요가 있었을까요? 개인적으로 즐겼던 애들은 있었을 듯요. 몽골을 증오한 유럽인들이 침소봉대 한건 아닐까요.

@yoonee72

Жыл бұрын

@@7mmalltheway 점령지 여자들은 동행이 안되니까요. 몽골군의 장점은 기동력인데 양은 비상식량도 되거든요

음??저거 중세아니고 로코코시댄데..???17~18세기..

@user-yi8se6sj3v

3 жыл бұрын

어 잠시만 저거 중세 아니네? 시팔?

@musannotre6217

3 жыл бұрын

야매

@user-mu1kk2wg4f

3 жыл бұрын

근세..

매독은 성병인데 최초로 매독걸린 사람은 대체 어디서 걸린거임?

@user-pp5cu3zf6x

3 жыл бұрын

@콘돔팔이소녀 좋아요.

@user-cj9yi9ed9u

3 жыл бұрын

하면안될거랑 성교해서 생겻을 가능성잇음

@yongwanjeon7229

3 жыл бұрын

@콘돔팔이소녀 무에서 유가 가능하다뇨 ㅋㅋㅋ 그리고 매독은 바이러스가 아니라 세균이라서 돌연변이가 그렇게 쉽지 않아요. 미친놈이 수간하다 걸려서 퍼뜨린거 외엔 가능성이 희박함.

@yongwanjeon7229

3 жыл бұрын

@@park5178 병신인가 ㅋㅋㅋ 그게 어떻게 무에서 유야. 있던게 옮아온건데.

@inchuljung963

3 жыл бұрын

동물에서 전염 된게 큰 원인 아닐까요

아니 콜롬버스 나올때면 근대.....

@xohyuu

3 жыл бұрын

아니[,] [콜롬버스>컬럼버스[kəˈlʌmbəs]] 나올v때면 / Всего хорошего. Большое спасибо~~^^

중세의 옷은 대부분 중동에서 수입한 옷이요. 왕실이 아니면 그런 옷을 만들 수가 없었습니다. 십자군전쟁에 나간 기사들이 연중 3,4일 전쟁 후 남는 시간에 아랍인 집에 들어가 머슴살이를 하며 모든 기술을 익힘. 수은이 보기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살균작용이 매우 세다. 2,30년 전만 해도 소독약에 쓰였다.

@Dellingr4340

2 жыл бұрын

아재요... 2,30년 전에는 이미 수은 유해성이 알려진지 오래됐습니다...

아메리카가 아니라. 유럽에서 시작해서.. 아메리카에 퍼뜨린것이지..

당시 유럽에서 투페나 위그를 만들기위해 쓰인 재료가 뭔가요? 주로 하얀색으로 되어있던데

14~17세기는 근세로 구분하지 않나요?

중세는 1000년 전 부터 아닌가

@biquit

3 жыл бұрын

중세는 어디서부터 중세라고 해야 할지 의견이 분분하지만 대체적으로 르네상스 즈음부터 중세가 끝났다고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user-jx1rg6cx3f

3 жыл бұрын

보통 서로마 붕괴부터 동로마 멸망으로 보는데 400년대 후반부턴 확실히 중세죠

매독의 전파가 강햇던 이유는: 그만큼 인간의 성생활이 난잡 했다는 것이고 아마도 인간의 난잡한 성생활이 인간의 본능일 수도 있다. 매독 전파의 길에는 남자 여자 모두 그 공헌이 같겟다.

게다가 당시 템즈강물은 똥물이였다는 ㅠㅠ

제목 어그로 보소! 중세 드레스 관련 이야기는 어디 있냐??

@Adenkim81

3 жыл бұрын

매독에 걸리지 않았음을 보여주기 위해 그랬다고 나오는데요 보고 댓글은 쓰는건지..

@realjongsoo

3 жыл бұрын

가슴 상부 노출- 나는 피부병ㅂ이 없다.

@user-hu5qk8jd5b

3 жыл бұрын

태영아 국힘당 뽑는 멍충이냐? 정신차리쟈

@renat.1341

3 жыл бұрын

첫부분에 언급하는데 귀가 안들리시나?

조선왕들도 원인 모를 피부병으로 고생했다고 하지? 그 기록 됀 증세가 지금보면 매독 증세와 유사함

@hikerfrantz5829

3 жыл бұрын

매독 사망 의심 순위 1위가 세종이죠.

@user-f3d7bl47dn9

3 жыл бұрын

현재의학계에서는 세종대왕은 당뇨합병증일거라고 추측합니다 성병연결은 식민사관잔재이죠

@hikerfrantz5829

3 жыл бұрын

@@user-f3d7bl47dn9 매독걸리는게 부끄러운 일도 아니고 무슨 식민사관 까지야... 후궁들 중에 부모가 매독 걸려서 매독 보균자로 태어난 사람 있으면 증상도 없고 알길이 없는데. 그렇게 옮아서 매독걸렸으면 그건 어쩔 수도 없는 일이고.

@hikerfrantz5829

3 жыл бұрын

@@user-ml6kw3kk6q 성기를 비롯한 신체의 말단이 썩어들어갔다는 기록이있으니.

@user-gi2yh3tw6b

3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왕들은 매독보다는 오히려 종기에 시달렸죠. 오히려 매독에는 엄청 안전할수밖에 없는게 난봉꾼이 아닌이상 중전 후궁 궁녀들과 동침을 했는데 그들 모두 왕외에 다른사람과의 성접촉은 거의 불가능할정도였죠.

얼마나 난잡하게 살아왔으면....

중세 옷 이쁜것같아요

@user-ee3qb1xs5w

4 жыл бұрын

이쁘기만 하죠

@user-hn2yq7mb6f

4 жыл бұрын

이쁘긴하죠

@user-pq3mv9wu6f

4 жыл бұрын

중세 아녀요..로코코시대이고 17~18세기입니다. 프랑스혁명이 일어나기 전이지요..

@renat.1341

3 жыл бұрын

@@user-pq3mv9wu6f 중세나 로코코나 코로나나..

김종엽님 팟캐스트 나의사 나온 분이죠??

시작은 병ㆍ비위생은 감추기 위한거였군 드레스스타일 ㆍ가발ㆍ남자들 힐ㆍ향수ᆢ 그게 대단한 패션인양 ᆢ영국인가 법정에서 아직까지 가발쓴다던데 ᆢㅉ알고나니 ᆢ음ᆢᆢᆢ

미국대륙서 시작이 아니라 유럽에 그 전부터 있었다 과학적으로 밝혀짐!

뭘 해봤어야 걸리든 하지 부럽군

유튜브 알고리듬 2020년 11월 10일에 추천함

나폴리병 프랑스병 폴란드병 독일병 당창

할아버지께서 인민군에게 잡혀 끌려가시다가 중간에 '내가 페니실린을 한 상자 가지고 있다' 이후 같이 끌려가던 사람들은 그냥 얄짤없이 다 죽고, 할아버지만 남아서 그 페니실린 한 상자를 가지러 인민군들과 함께 가시다가 중간에 도망 그래서요 할아버지, 페니실린은요? 그런 거 없음

2020😗10😘15 굿.😍🤗☺😚😙.

3:58

중세랑은 거리가 먼 시대를 중세라고요...? 이런 컨텐츠 좋지만 편집자분이 먼저 공부 많이하셔야겠네요

@1004src1004

3 жыл бұрын

유럽 중세는 5~15세기면 중세도 맞는 말인데 아닥하시지 ㅎㅎ

마늘을 먹으면...

밍쥬화비임-

대부분의 성병들은 동물들에게서 옮아온 것인데 수간이나 밀접한 생활등으로 옮았다고 추측됩니다.

세종도 매독 조선왕조 매독 모르는척하지말자 장희빈도 매독이다

모든 백신에도 수은이 들어있답니다.

BGM 거슬리네

그래서 드레스 노출의 이유가 뭔가요? 제대로 못봤습니다ㅡㅡ

@user-cn1fk5tr2n

3 жыл бұрын

나는 매독에 걸리지 않았단 걸 보여주기 위함

도대체 메인에 왜 계속 뜨는거냐?....

영국의 섬유산업은 면은 아니고. 대부분이 양모로 만든 Wool이지.

@misookkim4974

3 жыл бұрын

Wool산업은 스코틀랜드에서~오늘날까지도 경쟁력을 지닌 산업~맨체스터 및 영국 중부 랭커스터 중심 면방직 공업이 영국산업혁명으ㅏ 초기 견인차 역할담당~칼 마르크스의 자본론도 맨체스터 면장직공장 노동자들의 살인적 노동착취현장울 보고 집필한 것입니다~

우럽의 병균으로 원주민이 멸망하고 유럽은 두고두고 괴롭힌 매독이 창궐 주고 받고...

모든백신에 수은성분 들어있음.

이상하다 중세에서 근대 넘어가는게 중세라고하나?

중세라해서 스카이림 떠올리고 왔드만 어디서 약을팔아? 무슨 중세야 저게

@user-yi8se6sj3v

3 жыл бұрын

저건 르네상스;;

아 더러워... 베토벤도 매독때문에 귀먹은걸로 알고있는데...

@ekeekeyo3092

4 жыл бұрын

중금속 중독설도 있지요. 귀가 안들리는 증상이래요

@user-yc3fg5wp7s

4 жыл бұрын

@@ekeekeyo3092 그당시 매독에 수은이 치료제로 썼었답니다 근데 오히려 수은중독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허다했다는군요

@user-iw2jm8sq3w

3 жыл бұрын

정조도 마지막 수은치료하다 죽음

@gby8142

3 жыл бұрын

@@user-iw2jm8sq3w 쯧 그때는 잘 몰랐으니.... 심지 어 장수한다고 마시기까지 했으니......

@kingmaker0101

3 жыл бұрын

네...그당시 귀족들 왕족들 병사 1등이 매독...

시작부터 탈모인들 건드리누... ㄷㄷ

진짜 생각해도 병신같았지만.... 장염걸렸을때 니가 이기냐 내가 이기냐 겨뤄봤다... 일하면서 계속 먹으며.... 하루 한 16~18번 쌌다ㅠ 2주동안 먹으면서 일했고 격어보니... 이건... 이길 수 없는 싸움이겠더라.... ㅠ 건강상 몸은 문제 없었는데 일에 차질이 와서 도저히 안되것더라... 치료 안하면... 계속 쌀꺼 같더라고....ㅋㅋㅋㅋ 패했다.... 너가 이겼다 장염아 장염걸려 죽을꺼 같다고 하는넘들.... 약팔지 마라 형이 2주동안 경험했다. 탈진 안온다.ㅋㅋ 엉덩이만 헐뿐....ㅋㅋㅋㅋㅋㅋㅋ 약먹고 2틀 정도 처방하니 바로 나았네....ㅋㅋㅋ 결론은... 도전하지 말자. 격어본 1인 으로써... 약먹고 걍 편히 났자 ㅋㅋㅋㅋ

무슨 엉터리 투성이냐.. 제대로 알고나 얘기하지

페니실린 , 살바르산....등등 서양의학자 과학자들이 치료제 만들어내지 않았으면.... 동양인들은 그저 한약이나 퍼마시고 빨리나으라고 기도만하고 주구장창 하고 있었을듯...

@user-yw7lu7vy4u

3 жыл бұрын

꼭 그렇지만은 아닐 수 듀

@user-hy3ee6iv8x

3 жыл бұрын

서양의학에서 사용하는 약 중 생약성분이라고 부른 것이 바로 한약재에서 추출한 성분입니다

@user-vk1md6hl7m

3 жыл бұрын

뭔뎌 모르고 댓글이나 쳐 싸지르고 있네 ㅋㅋㅋ

@user-di7zr9em5v

3 жыл бұрын

서양이 대단한 게 아닌데;;; 동서양을 그렇게 그릇되게 보신다면 역사 관련된 학과는 오지 마십시오;; 제발요..

@lenlan493

3 жыл бұрын

댓글들 가관이네 니들이 아플에 먹는 약이름이 뭔지 좀 생각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