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군대이야기] 6·25전쟁에서 다부동전투가 중요했던 이유 [국방홍보원]

#국방홍보원 #그날군대이야기 #다부동전투
[그날군대이야기] 시산혈해의 격전지 다부동전투 [국방홍보원]
출연: 표지훈(블락비 피오), 이혜성, 손준호, 허윤진
프로듀서: 안승회

Пікірлер: 42

  • @user-uk8tl6dc6n
    @user-uk8tl6dc6n8 ай бұрын

    제친정아버님이다부동전투를하셧답니다 시체를쌓아서그뒤에서총을쏴가면서싸웟답이다 돌아가실때까지전쟁이야기를하셧답니다

  • @sehoonoh2405
    @sehoonoh2405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wc6417
    @swc64179 ай бұрын

    당시 제 선친께서 백선엽 장군과 전선에서 싸우셨습니다 47년입대 53년제대 부상만 여섯번 지금의 자유대한민국 지켜냅시다 멸공!!!!!!아버지 그립습니다 😢

  • @heuiseung2022
    @heuiseung202210 ай бұрын

    호국영웅을 잊지 않겠습니다.

  • @user-fe5gs5dl5y

    @user-fe5gs5dl5y

    7 ай бұрын

    그보다 북한을 중국한테 주었으면 분단은 없지

  • @wlcjfgh121
    @wlcjfgh1217 ай бұрын

    소년들이 모인게 2만 9천이라는 말에 왜케 눈물나고 맘 아플까? 사랑받고 한창 공부할 나이들인데...

  • @sangteaklee8999
    @sangteaklee89997 ай бұрын

    중학교때 선생님이 6.25 참전 군인 이셨는데 시체를 깔고 앉아 주먹밥 먹었다고 했을때 웃었지요 ㅠ 울 할배 한테 들어보니 진짜 드라구요

  • @user-cf5yn9lp1b
    @user-cf5yn9lp1b10 ай бұрын

    멸공

  • @user-ri4eg7gf9j
    @user-ri4eg7gf9j10 ай бұрын

    긴박한 상황~ 나라를 사랑해서 목숨도 아끼지 않고 싸워주신 모든 국군장병분들 감사드립니다^^ 미군을 비롯한 각국에 참전용사분들도 감사드립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더욱 소중하고 앞으로도 많은 희생위에 세워진 대한민국이 전세계에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wizimam
    @wizimam9 ай бұрын

    오늘 현충원 다녀왔어요 참전용사들 대부분 나이가 20대 초반 ㅜㅜ 시외할아버지가 다부동 전투 참전하셨는데 부대원들 50명중 딱 2명 살아남았다네요 폭탄이 양 옆으로 터졌는데 그 파편이 폐에 박혔고 결국 나중에 폐암으로 돌아가셨다 합니다

  • @kimpro7707
    @kimpro77072 ай бұрын

    다부동이 대구로 가는 중요한 길..정말 순국선열님들 감사합니다.

  • @user-fy2ig3ks4d
    @user-fy2ig3ks4dАй бұрын

    양목이 아니라 약목 입니다. 제가 경북 칠곡이 고향이며 본가에서 5분 거리에 다부동 전투 기념관이 있습니다.

  • @user-yw4nk7vk7d
    @user-yw4nk7vk7d2 ай бұрын

    우리 할머니가 그러시던데 매일 대구에서 트럭으로 학생들 실고와서 산으로 산으로 줄지어 올라 갔다네요...정말....가슴아프네요...이름모를 학도병들...누가.....

  • @user-ky6ob4gz7q
    @user-ky6ob4gz7q6 ай бұрын

    자유 대한민국의 주적은 ~~~~~~~ 북한이다!

  • @user-un6jf9im4x
    @user-un6jf9im4x6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국군 인정 받는 시대가 왔으면 아직 미국 보다 복지 서비스 뒤쳐짐.

  • @user-tb9lx8qt1j
    @user-tb9lx8qt1j6 ай бұрын

    이렇게 목숨받쳐 이룩한 나라를 여야정치인들 정신차리고 개판만들지 말아야한다

  • @sangteaklee8999
    @sangteaklee89997 ай бұрын

    소년병 이야기 암 ? 4일도안 총쏘는거만 배우고 전선에 투입 됐다는거 ㅠㅠ 나 30개월 군 생활해도 어려운 상황을 격을거아나 ㅠㅠ

  • @user-eg8mv7gg3k
    @user-eg8mv7gg3k9 ай бұрын

    시산 혈천이 맞습니다 도나가나 대충 쓰면 안됩니다 방송 이잖아요

  • @user-zx8dm2xs8r
    @user-zx8dm2xs8r25 күн бұрын

    국군은 1만5000여명 중 전사자 2300여명을 포함해 사상자 1만여명, 인민군은 3만여명 중 전사자5690명 등 2만4000여명 ...

  • @user-yo9jk4ov8l
    @user-yo9jk4ov8l8 ай бұрын

    무 적 해 병 대

  • @user-yw4vg9vl5l
    @user-yw4vg9vl5l2 ай бұрын

    학도병들의 죽음을 애도함

  • @kdwni03
    @kdwni0310 ай бұрын

    퍼싱전차의 전설을아시나여?

  • @user-lc3ul1zp2m

    @user-lc3ul1zp2m

    6 ай бұрын

    어니스트 코우마

  • @user-tl6rd9hr6n
    @user-tl6rd9hr6n5 ай бұрын

    왜 명칭이 "다부동 전투"인가 ㅡ다부리가 된 다부동ㅡ 1988년 5월 이전까지 경상북도의 읍과 면 지역의 하부 행정구역은 ‘동(洞)’이었다. 그래서 내 본적은 포남동(浦南洞)이었고 칠곡군 가산면 다부동(多富洞)에선 그 유명한 ‘다부동 전투’가 있었다. 나는 그게 우리나라 표준의 행정구역 이름인 줄 알았다. 교과서에 마을 ‘이장(里長)’이 더러 나오곤 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 선생님은 그게 우리 지역의 ‘동장(洞長)’과 같은 거라고 알려주었다. 나는 그 낱말이 낯설어서 왜 그걸 동장이라고 하지 않고 이장이라고 한담, 하고 고개를 갸웃했다. 아마 선생님들도 우리 지역 출신이어서 그걸 잘 몰랐을지도 모르겠다. 중학교로 진학한 대구의 동네 이름도 신암동, 대명동, 남산동이었으니 나는 ‘○○리(里)’라는 동네 이름을 상상하지 못한 채 성장했다. 20대 끝자락에 경주시 안강읍에 있는 여학교에 임용되어 이사하고 전입신고를 하면서 그쪽 동네 이름이 ‘안강리’와 ‘양월리’ 등 ‘리’로 끝나는 이름이란 걸 알았다. 아, 이쪽 지역은 동네 이름을 ‘리’로 쓰는구나. 당연히 동장이 아니라 ‘이장’이겠네. 나는 거기서 4년간 살았다. 1988년, 학교를 옮겨서 우리 가족은 고향 근처인 왜관읍 왜관동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해 5월에 지역의 행정구역 이름이 왜관리로 바뀌었다. 1988년 4월 6일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른 조치였다. 당시 개정된 조항은 “……시와 구(자치구를 포함한다)에는 동을, 읍·면에는 리를 둔다.”는 것이었다. 이 법률에 따라 내 본적지는 포남리가 되었고 다부동도 다부리가 되었다. 반면 경주 안강리와 양월리는 제 이름을 지켰음은 물론이다.

  • @sienutcavabe
    @sienutcavabe6 ай бұрын

    생전에 너무도 당연한 백선엽 장군의 현충원 안장을 종북 주사파 빨갱이들이 반대하였을때 백장군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그러면 동지들이 있는 다부동에 안장해달라고 하셨는데, 소년병, 국군, 백선엽 장군님, 이름모를 호국영령들이여 당신들의 고귀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 @user-ye2fx3ts4z
    @user-ye2fx3ts4z10 ай бұрын

    소년원들 중 자진입대 하신 분들고 있겠지만 강제로 가신 분들도 있을것 같네요.

  • @user-xq5bj8zk7f
    @user-xq5bj8zk7f3 ай бұрын

    난 왜 쟤네들의 표정에서 공감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느끼는 걸까.....

  • @taelloll293
    @taelloll2937 ай бұрын

    ㅋㅋㅋ 6,25 때 전라도에서는 전투가 없었다 ㅠㅠ 왜??? 전라도가 북한과 전투가 없었을까?? 답은 ?? 뻔하다 ,,,ㅋㅋㅋㅋ

  • @user-jr8xm3ri9f
    @user-jr8xm3ri9f3 ай бұрын

    육이오. 한강다리 폭파전. 북괴군 몰려 드리닥치고 아군 현천동 마지막까지 병력지휘관은 다리,건너 폭파 나머지병사 처참하게 사살되어 야산 골짜기 낙엽으로 덥어. 지금 페수처리장 근처

  • @user-zx8dm2xs8r
    @user-zx8dm2xs8r25 күн бұрын

    다바답하구나. 900톤을 쏫아부었는데 어디에 숨었다가 튀어나왔나? 만톤을 부어도 땅파고 숨으면 살수잇나? 낙동가이 인미군 시체로 덮였다한다.

  • @user-ii5wf8bb5u
    @user-ii5wf8bb5u4 ай бұрын

    이건 표절이잖아.

  • @leecol5295
    @leecol52959 ай бұрын

    이혜성은 전쟁과 사람이라는 전쟁 고나련 유튜브 나와서 브라자끈 드러 내놓고 가슴끈 다 내 놓코 .. 뭐 절노

  • @catmomhunter

    @catmomhunter

    5 ай бұрын

    전쟁터에서 고통을 잊는 3가지 방법. 담배, 히로뽕, 그리고 여자. 인민군 총탄에 산화한 국군 장병들도 나이든 교수들보단 젊고 섹시한 차림의 여자가 자신들 무용담 이야기 해주는 게 즐거우실 거요. 좋게 좋게 생각하쇼.

  • @leecol5295

    @leecol5295

    5 ай бұрын

    @@catmomhunter 유튜브가 전쟁인가요

  • @leecol5295

    @leecol5295

    5 ай бұрын

    @@catmomhunter 목욕탕서 옷벗으면 당연하지만 길어리서 옷 벗으면 미찐놈이지 땡와 장소 가려야지 저기가 전쟁터인가 옷벗으며ㅇ눈길꺼는거지 어그로

  • @user-ii6to4dj7c
    @user-ii6to4dj7c5 ай бұрын

    다부동전투에서 유학산 전투가치열햇다네요 전우야잘자라노래가 유학산전투배경으로 작곡되엇다네요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