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묵스님의 법문은 부처님의 원음에 가장 가깝다. 왜 그런지는 초기불전을 꾸준히 읽어보면 알 수 있다.

죽는다 라는것도 분별망상생각임 부처님제자가 저렇게 상에집착하여서 깨달음을얻을수있나요 상을타파하는게 불교인데.... 인타깝다 부처님은 밤하늘 별을보고 문뜩불생불멸 을 깨달으셨는데

지나고 보니 젊은 시절에 이런 법문을 듣는 것은 큰 행운입니다

붓다에 의하면 자아와 세계가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유한한가, 무한한가를 거론하는 것, 영혼과 육신은 동일한 것인가, 별개의 것인가를 거론하는 것, 열반을 성취한 여래는 영원히 존재하는가, 그렇지 않은가를 거론하는 것, 자아의 본질은 물질적인 것인가, 정신적인 것인가를 거론하는 것, 자아와 세계는 스스로 생긴 것인가, 다른 것이 만든 것인가를 거론하는 것 등은 모두가 사물의 시작과 끝에 관계되는 논의로서 사견이다.

오직 끝없이 순환하는거지요....

법문 감사드립니다 세세생생 밝히기를 모두가 평안하기를 두손모음

모든 생명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참고하세요) 살빠지고 뼈만 남아서 숨이 차서 암 검사 등을 해서 이상 없으면 서양의학을 공부한 의사들은 더 이상 조언도 없고 "악액질"과 "근감소증"에 대해 언급이 없어서 한의학적 치료방법이 있어서 한의학적으로만 "허로증" 병명으로 치료를 하다가 돌아가시는 분들도 있어요 치료결과가 좋고 나쁘고는 후의 일이고 사람들에게 다양한 치료방법의 정보제공과 치료기회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의사도 잘 만나야 한다는 말이 그래서 있나 봐요 그리고 서울 중심으로 의학 정보와 병원이 있다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대한민국도 기본적으로 의사될 사람들이 한의학과 서양의학을 함께 공부해야 환자에게 더 도움이 됩니다

귀중한 법문 잘 새기겠습니다 🙏

생과 사가 실체가 없는데 죽움은 무엇이며 죽움 뒤의 세상 또한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모두 허상이고 허욕이지...

갈애가 남든 남지 않든 모든 존재는 무한겁이전부터 무한겁 이후까지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끼 때문에 생사의 형태로 존재하는 부처가 아닌 중생은 안 태어날 수가 없는 거죠

스님 감사합니다

너무 소중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불,법,승 삼보께 귀의하옵고,,,

스님감사합니다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귀한법문

연기(緣起)는 인연생기(因緣生起)의 준말로서,

감사합니다! 일묵스님의 초기불교에 관한 설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