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슈야 성인이 되니까 알겠지? 성공이 가장 통쾌한 복수란걸 .. 축하해 너의 성공을

@user-qz1sj3os1q

Жыл бұрын

​@TV뉴스네트 테크놀라지 너보단 성공했을걸 ㅋㅋ

@user-xb1mi7js9u

Жыл бұрын

@TV뉴스네트 테크놀라지 가해자다!

@ehhdb123

Жыл бұрын

​@TV뉴스네트 테크놀라지 맞게 생겼다구요? 이런 댓글 진짜 왜 쓰는지 모르겠네 본인이 인성 쓰레기라는거 티내고 싶은건가

@sincostanxxx

Жыл бұрын

​@TV뉴스네트 테크놀라지 댓글 내용 나중에 꼭 돌려받길 바랍니다

@Nuno911sz

Жыл бұрын

​@TV뉴스네트 테크놀라지 니는 얼마나 잘났냐? 글로리코인? 황당하다.. 공감능력도 지능인데 넌 지능이 낮구나. 학폭은 범죄다

가해자들 잘 사냐? 불편하게 지내길 바란다

@user-el2xy7ug7n

Жыл бұрын

불편하게 느낄 인간들이 아님ᆢ 어린나이에도 남을 괴롭히고 가학적인 행동을 하는것은 되돌리기 힘들다고 봄 성인이 됐을땐 더 세련되고 지독하게 하겠지 ㄹ

@lifeisgood2168

Жыл бұрын

@@user-el2xy7ug7n 묻힐 경우엔 그러겠지만 이정도로 공개되면 아무리 정신나간 놈들이라도 덜덜 떨릴 거임.ㅇㅇ 원슈랑 걔네 주변인, 동네사람들은 다 알 거 아녀.

@carpediem3999

Жыл бұрын

모든 날이 흉흉하게..

@usehyj99122

Жыл бұрын

평생 불안감과 초조함에 떨며살듯

@disman6003

Жыл бұрын

그거아냐? 가해자들은 기억도 못하고 장난이였고 반성도 없다 .

원슈는 그냥 착한게 아니라 악을 품은 선이었네... 대단하다 진짜.....

@jormungand8705

Жыл бұрын

@@smyou0707 그..그만..

@Iamnotpig

Жыл бұрын

@@smyou0707 ㅇ..예..?

@user-gc3mt3mi3i

Жыл бұрын

@@smyou0707 와 정성인지 광기인지 모르겠다

@suryunge

10 ай бұрын

개소리

용기있다 넌 잘될거야 그놈들을 어떻게 벌을주지...

@user-vk8do8ww1r

Жыл бұрын

그냥 그런 인생을 살았다는 것 자체가 벌인것 같아요. 사람새끼라면 내가 학폭 가해자인 ㅆ레기였다는 수치심 속에 평생을 살겠죠. 아니면 갱생 불가인 사람ㅅㄲ도 아닌 놈일테고.

@jkkim6928

Жыл бұрын

학폭 가해자가 수치심을 왜 느껴요.. 인간에 대해 이리 무지할 수도 있구나

@purenature8602

Жыл бұрын

그사람들 지금이라도 처벌받게 할수없나요

@purenature8602

Жыл бұрын

집단으로 부터의 괴롭힘인데 이런거 법적으로 시간이 흘러도 공소시효 없이 학폭은 처벌및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피해자도 보호받을수 있도록 상처로 남지 않도록 해줬으면 좋겠네요

@user-6338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렇개 못된 마음을 쓰는 거 자체가 본인에게도 해로운 일이에요. 그리구 그런마음 갖고 살다보면 어차피 자기 삶안에서 다 값을 치르게 되어있습니다. 가장 큰 복수는 그래 평생그렇게살다뒤져라 라고 해주는 것ㅎㅎ 당연히 누구 때리면서 그렇게 살라는 건 아니구 그냥 그런 못된 맘 갖고살다죽어라 그런뜻이에오.. 혹시 옹호하는 걸로 느끼는 분둘 계실까봐ㅠㅜ

진짜뭔가 바뀌어야한다. 생기부에 꼭들어가야함 학폭

@user-bs6bd6wb2n

Жыл бұрын

진심 그랬으면 좋겠네요 지금 고3인데 한달 전에 학생부실 갔다가 학폭으로 선도위원회 열린 애한테 선생님이 "이건(학폭기록) 평생 가는 것도 아니고 졸업만 하면 없어져 너무 걱정하지마" 라고 하는 거 들었음. 보통 생각하는 그 정도의 큰일이 아니더라도 어떤 일을 어떻게 어느정도 했는지는 기록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xn2qe9tm4y

Жыл бұрын

저희 아이 학교에서 학폭에 관한 연수를 듣고 왔는데 이제 생기부에 들어간대요~~ 첫번째는 기입 했다가 그런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음 삭제해주지만 두번째 적히는 순간 계속 간답니다. 이제는 회사에서도 고등때 생기부 떼오게끔 바뀐대요~~ 학폭 진짜 사회에서 매장 되어야해요 ㅜ

@user-bs6bd6wb2n

Жыл бұрын

@@user-xn2qe9tm4y 생기부에 기재되지 않는 이유가 미성년 때의 과실로 성인이 되었을 때 불이익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고 들었는데 처음 한 번만 그런 거였군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원슈는 진흙탕 속에서 살아남은 귀한 진주 보석이에요. 견뎌내고 이렇게 보란듯이 성공한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 가해자들 공개돼서 얼굴 못들고 다니길 바랍니다.

오은영박사님 프로를 십수년간 얼마나 많이 봐왔지만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지나친 긍정은 왜곡이다. 착해서 참기만 하고 가해자를 이해해보려고 하고 자책까지 하는 사람들 많을 겁니다. 아닌 건 아니다 싫은건 싫다 멈춰라 분명히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박사님 감사해요.

@alicechoi1460

Жыл бұрын

지나친 긍정은 왜곡이다 😢 마음에 콕 걸리네요

@ariadnesmart4640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이게 이론적으로 참 맞는 말입니다만, 현재 벌어지고 있는 학폭 환경을 보자면, 오히려 원슈처럼 긍정적 마인드로 스스로를 이겨낸 것이 차라리 현실적으로 본인을 지켜내고 자아를 실현시키는 현재에 이르게 하는 에너지가 될 수 있습니다. 자, 현실을 자각하고 싫으면 싫다고 소리냈을 때 과연 저들의 무리가 멈췄을까요?? 실제로 원슈가 가해자를 강하게 대응했다가 더 심한 폭력을 당한 기억이 가장 견디기 힘들었다고 이야기 했잖아요. 학교도 사회도 심지어 선생님들도 방관하고 방조하는 현 시스템에서 때로는 긍정회로를 돌려서라도 본인을 자아를 방어하고 그로부터 생성된 에너지로 이겨낼 수 있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봅니다. 정리하면 대안 없이 피해자로서 위축되기 보다는 스스로를 지켜내기 위한 다소 과장된 긍정의식도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것마저도 없이 대체 저런 폭력적 환경으로부터 어떻게 스스로를 피해자들 자신을 지켜내라는 건가요? 원슈가 자존감이 높고 긍정적인 사람이기에 저런 환경을 이겨낼 수 있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나아가 지나친 긍정심이 왜곡이라면 그것을 대체할 방법론을 제시해야 하는데, 오은영 씨가 말하는 부분은 전적으로 이론에 불과합니다. 물론 애초에 최초에 처음 가해자가 폭력을 가했을 때 강하게 아주 강하게 대응하는 건 중요하겠죠. 그래야 상대를 만만하거나 쉬운 대상으로 간주하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어린 청소년들이 그렇게 용기내어 할 수 있는 환경도 의식도 힘들기에 학폭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현실 아닐까요??? 혹여나 이 클립을 보고 아, 나의 지나친 긍정의식이 잘못된 걸까? 라는 생각을 하는 이가 없길 바랍니다. 긍정적 마인드, 긍정심은 무엇보다 소중한 에너지입니다. 그것이 과장되더라도 때론 아주 주효한 치료제이자 안전망입니다. 그 긍정마인드로 가해자를 이해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더 큰 본인의 피해, 자아의식의 파과를 방지하지하자는 의미입니다. 이건 쉬운 게 아닙니다. 이런 긍정심도 갖추지 못하게 되면 피해자들은 스스로를 원망하다가 간혹 극단적 선택에 이르게 되는 것을 우리는 목도하고 있지요. 피해자 스스로 내가 못나서 그런가..라는 피해의식보다는 차라리 그래 너희들이 그렇게나 운이 없고 몹쓸 환경에 살았으니 그렇게 밖에 못사는 구나, 불쌍한 인간들이구나...라고 바라봐야만 스스로의 자책감, 자아파괴, 피해의식 등이 건강한 마인드를 훼손시키는 걸, 방지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것과 가해자들을 용서하는 것과는 별개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만들 수 있다면 가해자들의 폭력을 공개하고 벌 받게 하는 게 맞지요. 또한 이러한 긍정적 마인드로 저런 환경을 이겨낸 원슈에게 그건 잘못됐다고 이제와 지적하는 저 행태는 무얼까요. 그럼 원슈 본인은 지금 서로 다른 인지가 충돌하여 내가 문제인가?? 라는 불필요한 갈등에 시달릴 수도 있지요. 대체 이 프로그램의 효용성이 무언가요? 물론 프로그램 방송 전체 분량을 봐야겠지만, 이 영상 하나를 보고 혹시나 긍정심을 의심하는 이들이 있을까 해서 길게 적어봅니다.

@eun4261

Жыл бұрын

@@ariadnesmart4640 오은영 박사님은 그 시절의 원슈타인이 아니라, 현재의 원슈타인이 지나치게 과거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게 문제라고 말씀하신 것 같아요. 당연히 그 시절의 원슈타인에게 ’왜 그렇게 과하게 긍정적으로 생각했니‘가 아닌 것 같습니다

학폭은 이렇게 무서운거다 근데 황영웅이 노래를 잘한다고 해서 용서가 될수없다

@user-ix3rz9cw6o

Жыл бұрын

어차피 가식입니다 .

@user-wo5dk2dw9h

Жыл бұрын

@@user-bu9ed68sef 그러면 없던 일이 되나요? 이 영상은 학교폭력 피해자가 자신의 폭력 피해 경험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근데 가해자를 감싸는 댓글이라니요....

@yoojy354

Жыл бұрын

학폭은 용서 안됩니다!!!

@user-ye8cf8hy8f

Жыл бұрын

가해자는모르겠지.피해자들이 평생 상처안고살아가는걸..얼마전 블랙 영혼파과자들 보고 학폭으로 가정이망가지드라 ..황히어로 팬들은 별거아닌걸로취부하는거보고 경악했다.

@user-nw8tw1vk8u

Жыл бұрын

​@@user-bu9ed68sef 사과하면 다 되는건가요? 당신 아들이나 딸이 폭력을 당했다 생각해보세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피해자들은 피 눈물이 납니다

이번 편 정말 큰 의미가 담긴 것 같습니다. 본인 과거를 공유해주신 덕분이에요. 저도 공감하며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출연진과 제작자분들 고맙습니다.

@AHAH-ud7pz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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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jsnnjssk9923

Жыл бұрын

진짜 꺼내기 어려운 과거인데 저렇게 방송에 말해줌으로써 저 가수분은 진짜 최소 몇만명을 살린거임.

친구라고 하지 말아요. 가해자들에요 화가난다. 원슈타인 너무 맘 고생 많았어요. 가해자들보다 훨씬 부자되고 보란듯이 잘 지내세요!!! 화이팅!!

영혼이 선하고 아름다운 원슈.. 찌질하고폭력적인아이들 눈에 쉽게 띄는 먹잇감이었겠지.. 그럼에도 맑은 영혼이 사라지지않은 원슈는 강한 사람이거에요. 원슈를 사랑하느 사람들의 마음을 바라보고 힘내세요

멋진 어른이 되어주어서 용기내주어 감사해요 더 멋진 어른으로 그들에게 보여주세요

@user-rq7nv4kt2k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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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슈님... 더더 성공하세요. 더더 행복해지시고 더더 유명해지세요. 가해자들이 미디어에 나오는 원슈님 보며 평생 마음 불편하고 죄책감으로 살길 바래요.

학폭진짜 심각하구나. 인간 쓰레기들이네~~~

부모가 자기자식은 피해자도 될수있지만 가해자도 될수있다는 생각으로 올바른교육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학교폭력당한 아이를 무능한아이로 대하지말고 모든사람들이적극 개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실수할수 있지만 부모가 그러려니 넘어가면 안되니까.. 작은실수가 큰잘못이되면 내아이가 손해지요..

진짜... 학폭 얘기 들으니... 원슈님도 저랑 학창시절 거의 비슷하게 겪어오신것 같아요. 저는 지금 나이 36(1988년생)이에요. 중학교 때니까 벌써 20년도 더 지났네요. 그 때 생각하면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고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중학교 다닐 당시 저는 3년 내내 학폭에 시달려야만 했습니다. 학폭 한 이유도 그저 좀 모자라보인다고요... 타당한 이유도 없이요. 같은 반에 같은 나이 또래임에도 자기 보고 형님이라고 불러라, 너 내가 누군지 아냐? 몇학년 몇반가서 누구 놀리고 와라는등 가벼운 놀림부터 시작해서 그 수위는 점점 더 높아져갔습니다. 소위말해 빵셔틀, 잔 심부름은 기본이었고 안한다고 거절하면 한대 치면서 째려보면서 "할거냐? 안할거냐?" 협박하기 시작했지요. 심지어는 쉬는시간에 복도앞에서 자기 앞에 무릎을 꿇고 큰 절 해라하는둥, 아래에 신체 중요부위를 움켜잡으면서 '와~ 마 이 새X 존X 크네' 라고 다른 반 아이들까지 다 들릴정도로 큰소리로 소리치기까지 했죠.. 다른 반 아이들은 이 상황을 말리기는 커녕 오히려 동조했고 '와 진짜?' '누군데 어~? OO(제이름)이냐?' 이러면서 비웃기 시작하고 또 다른 애가 중요부위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곧장 제 손으로 방어했으나 손 치워봐라 이러면서 움켜잡고 진짜 크네 이러더라구요. 그때의 수치심은 이루 말 할 수 없었습니다. 참다못해 담임 선생(솔직히 님 붙일 자격도 없습니다)한테 얘기하니 가해자들한테 호되게 혼내는게 아니라 웃으면서 농담으로 왜 자꾸 괴롭히고 난리냐 장난좀 그만쳐라(?) 하더라구요. 제가 순간 잘못들은건가 싶었습니다. 장난요? 이게 장난이라고요? 괴롭힘은 멈추지 않았고 학급 조별과제 같은거 하면 왜... 그 조에 제 이름이 들어가면 '아 점마(쟤)랑 해야되나... 재수 털렸네' 이러면서 도와주기는 커녕 조에 껴주지도 않으려 했습니다. 하다못해 조장이 선생한테 '쌤 OOO 저희 조 인데요. 어쩌죠?' 하니 선생이란 자는 보호해주기는 커녕 '어쩌겠냐 너희가 이해해라 쟤 정상이 아닌애잖아... 그냥 없는셈 치고 열심히해라' 이 말 듣고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하다못해 담임 선생 마저도 모자란 아이 취급을 했죠... 복도에서 제가 지나가면 어 쟤 뽕아*끼 지나가네 이러면서 비웃으며 놀리기 시작했습니다. (뽕아는 부산사투리로 병(신)이란 비속어입니다) 남들보다 더 잘하는걸 보여주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해서 반에서 상위 5등까지 성적을 올려봤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잘한다고 응원은 커녕 '쟤 정신 온전하게 돌아온거냐?' '병*아니네 정상인이구만' 이런 말을 하기 시작했죠.. 그야말로 해당 학교 학년 전체에 제 인식이 비정상인 아이로 낙인이 찍혀있었던 것 입니다. 해당 학교 학년에 제 이름을 대는 순간 '아, 걔 좀 모자란애, 덜 떨어진놈, 병X, 뽕아' 이 말부터 먼저 나왔구요. 이에 충격을 받아 더이상 공부 할 의욕도 사라지고 성적은 하락 할 대로 하락해 결국 고등학교도 원치않은 해당지역에서 정말 전교 꼴통들이 간다는 그런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을 해야만 했습니다. 원래는 부산국제고 진학이 목표였으나 그 꿈을 이루지 못하였죠.. 그야말로 제 앞길까지 가로막은 셈 입니다. 엄마가 학교에 와서 가해 아이들을 혼냈으나, 선생은 애들 장난이라며 오히려 걱정 마라고 타일렀고 아이들은 반성은 커녕 OO이(제 이름) 애미 왔다갔더만?? 이렇게 막말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 울분을 토해 '너희들 진짜 경찰에 신고해서 고소할꺼다'라고 큰 소리를 치니 반성은 커녕 '어~ 해봐라 병X아' 이러면서 비웃기 시작했죠.. 그 당시 신고를 못한게 지금도 너무나 한이됩니다. 이 때 정말 죽을듯이 힘들었고 극단적인 선택까지 할 까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외동아들인 제가 엄마에게 누를 끼칠 수 없어 참았고 중학교 졸업은 무사히 치뤘습니다. 고등학교때도 왕따, 학폭이 없진 않았는데 중학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죠.. 중학교때 죽을듯이 힘들었다면 고등학교는 그냥 유치원 소꿉장난일 정도로요. 협박, 폭행, 성추행, 왕따.... 당할대로 당하고 중학교 졸업 할 무렵까지도 아이들은 반성의 기미조차 없었습니다. 선생한테 말해도 가해자 우선이었고 가해자 무리 중에는 학급 임원(전교 부회장, 반장 등)들도 포함되있어서 피해자인 저는 힘이 없을 수 밖에 없었죠.... 과연 가해당사자는 20년이 지난 이 사연을 기억할지 모르겠네요. 물론 본인들은 당연히 지금와서 기억 안난다, 모르겠다 하겠지만요. 부산에 재송중학교 2004년 졸업생들아 보고 있냐?? 가해자 무리들 특히... 허O빈, 조민O, 김상O, 김O용, 최O우, 박O식, 이상O, 주O환, 박O국, 강태O, 강O철, 이재O, 정O욱, 이태O, 김태O 등등 그 외 열댓명 더 되지만 여기까지만 얘기한다. 너넨 이 사연보면 내가 누군지 말 안해도 바로 알거다. 너네들도 잘 살고있을테고 표예림님의 사연이나 원슈타인 사연을 보면서 어째 저렇게 학폭을 저지를 수 있지? 이렇게 생각하겠지?? 너희들도 똑같단다. 보면 과거 반성하고 참회하고 제발 양심 챙기고 약자 괴롭히지말고 똑바로 정신차리고 살아라. 제 사연이 소개나 공론화가 되면 좋겠지만, 한 편으론 공론화되자니 두렵기도 하고 그렇네요. 원슈님 성공한 모습이 복수인겁니다!! 힘내십시오!

@user-yu5kl5pw6c

Жыл бұрын

참고 견뎌주셔서 다행일 따름이네요 ㅠㅠ

@user-ng1je7vc7c

11 ай бұрын

지금의 당신은 그들보다 훨씬 단단한 사람일 겁니다 보란듯이 최선을 다해 살아주세요 응원합니다!

@user-lm1fy6we1b

11 ай бұрын

얼마나 힘들었을까.. 힘내세요. 이제부턴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user-ob9kb1bj2v

10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얼마나 고통과 절망속에 중학 시절을 보내셨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글로 이렇게라도 그동안 아팠던 기억들을 표현해 주셔서 응원합니다.^^

@user-xl5zu7ht4t

6 ай бұрын

정말 가정교육이 답인데 제대로 되않은 부모밑에 똑같은 아이들만 양상되니 참... 나라에서라도 법이 확실한 응징을 해야한다

저는 40대 후반 남자입니다. 중학교때 전상이, 김정태 등등 에게 상상할 수도 없는 폭력과 금전 갈취와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수원시 수일중학교) 아직도 트라우마에 괴롭습니다. 복수나 사과가 아닌 처벌을 원합니다. 나의 잃어버린 십대 이후의 삶을 누가 책임 질건지... 처벌을 소원합니다. 사과나 용서 이런 건 가해자의 포퓰리즘 입니다.

@beluga9820

Жыл бұрын

진짜요 피해자 증언만으로도 성인이된후에 강력한 형사처벌이 있어야 합니다.

@eunji_ssi6064

Жыл бұрын

학교폭력의 공소시효는 졸업후 30년으로 해주길... 당시의 친구들 증언만으로도 법정에 세울수있길...

@ongs6360

Жыл бұрын

그 놈들 형사처벌받으면 좋겟지만 아니더라도 불행하고 비참해지길 기도할게요.

@user-hs9un1nx9m

Жыл бұрын

학폭의 공소시효는 없어야합니다 😢😢

@YK-xc8go

Жыл бұрын

배우 전상이 김정태를 말하시는 건가요?

나도 매일은 아닌데 원슈타인처럼 중고등학교때 비슷하게 친구들에게 당한적많아요 이후 공부도 안하고 무력감에 게임에만 빠져들게 되었죠.... 이후 군대갔는데 똑같은 사람들만 많이 있더군요...진짜 학폭은 선생들이 감당할수 없어요 경찰불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urryean2679

Жыл бұрын

저도 중학교때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옆반에 절친이 쉬는시간마다 엎드려 있는 저에게 찾아와 줬어 견딜수 있었어요. 정말 자존감이 많이떨어지고 대인기피증까지 생겨 지금도 처음 사람을 사귈때 힘들어해요. 이런 영상 볼때마다 그친구가 정말 고마워요. 고등학교때는 비록 다른지역 학교를 다녔는데 일주일에 3번이상 안부인사를 저에게 해줬어요. 우리집에서도 그친구를 은인이라고 생각해요. 그당시에 학폭위도 없고 피해자가 무조건 참아야하는 분위기라 식구들도 졸업은 해야되니까 걱정을 많이 했던게 생각나네요. 피해를 당하고 있는 학생이든 사회인이든 혼자 앓지 말아요. 주위에 힘이되는 누군가는 꼭 있습니다.

@user-en6tt9te7k

7 ай бұрын

얼마나 힘드실까... 많이 힘드셨겠어요

과거에 어떤 학폭을 겪었는지 이야기할 때 그 때 당시의 장면이 다시 떠올라서 힘들었을텐데.. 지금까지 음악으로 견뎌온다고 극복한다고 고생 많았겠네요.

폭력 저지른 인간치고 잘되는 인간을 본적이 없다

@user-cu5dj5hz1c

Жыл бұрын

몇몇 빼고는 그래도 나름 잘 되던데...

@user-ct9xz1fm2b

Жыл бұрын

​@@user-cu5dj5hz1c 순신이 아들... 😅

@user-hp1fj6do5s

Жыл бұрын

​@@user-cu5dj5hz1c언젠가는 꼭 그벌을 받더라구요

@user-hx6bc8fw6w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신기하게도 그 자녀들도 성향이 비슷한것 같아요. 너무 놀랬어요. 태어난김에 사는 인생. 베풀고 살지는 못할 지언정 착하게 삽시다.

@joyre993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잘되는것 같아요. 제때제때 응징해야 됩니다. 피해자의 피해만 안타까워집니다.

이유없이 남을괴롭히는 나쁜놈들...학폭은 다 없어져야되!!!혼자이겨내기 힘들었을텐데ㅜㅜ음악으로 이겨내줘서 너무 고맙네요🥲

괴롭힐 당할만 한 애가 당한다고 하는데 그것보다 그냥 착한애가 만만하니까 당하는 경우가 훨씬 많음. 사람들은 좀 어려운 사람이 실수 하면 웃어 넘기고 만만한 사람이 실수 하면 득달같이 공격함 그러고선 니가 실수 해서 그런거지 라고 해

학폭뿐만 아니라 인터넷 악플, 직장내 괴롭힘, 직장내 외국인 노동자 차별 등등,, 다른 사람을 집단적으로 모욕하고 욕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모두 범죄라는 것을 한국 인들이 정말 깊이 깨닫고 반성좀 했으면 좋겠네요.

처음 한두번 당할때 *정확하게 증거를 남길 준비를 철저히 해두고* (시간 장소 정확한 행위 기록되도록 영상이나 소리 녹음 등) 분명히 표현하세요. 한번만 더 그렇게 때리면 경찰에 바로 신고하고 sns는 물론 모든곳 모든사람에게 다 일리고 퍼트릴거라고. 과하게 반응하는것 처럼 몰고가면 자신있게 한번 더 해보라고 하세요. 절대로 당하고만 있지 마세요. 특히 부모에게 바로 말하고. 절대로 당하고만 있지 마세요. 여러분은 너무나 소중해요. 범죄자는 신고하고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lol-yz5im

Жыл бұрын

혹시 부모가 없거나 하더라도. 혼자해결하려 하지말고. 반드시 학교에 초반에 알려서 나쁜짓이 지속되지 않게 초반에 꼭 끊어줘야 합니다. 가해자들이 보통 공감능력없는 애들이라 생각없이 본능대로 행동하는데. 샘에게 지적받고 쉬운상대가 아니라는거 알면 조심이라도 할거니까. 그리고 스스로를 지키려는 행동을 해서 지켜냈다는 경험을 하면 더 단단해질 겁니다.

@user-mp3rd1vb6e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은 무조건 당신 편이에요! 무조건 무조건입니다. 그걸 꼭 기억하세요!

원슈타인님이 워낙 부드럽고 순하고 감성적이라 ... 원래 재능있고 선량한 사람을 되리어 괴롭히는 경우가 많아서... 가해자들은 다 천벌받을거에요.

원슈타인 인상이 너무너무 좋으네요 괴롭혔던 것들은 전부다 천벌 받는다 원슈타인 잘 버터줘서 고마워요 참 훌륭하게 잘 컸네요 노래가 다 좋아요

초등학교 때 밥을 같이 먹고 같이 집에 가던 친구가있었어요 어느날 갑자기 시녀취급 하더라고요 제가 싫다고 하니까 반친구들 모두 절무시했습니다 다행히 전학을 갔지만 이후 그영향이 있었는지 중고등학교 때 절 생각하면 의기소침하고 친구눈치 보는 사람이었던거 같습니다 자존감이 엄청 낮았달까. . 폭력을 당하진 않았지만 그때 기억이 이제 30대후반이 되는 제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어요 지금은 성향 자체가 남한테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나홀로 고기 집에서 고기 구워먹을 정도로 성격이 바뀌긴했지만 아직까지 자격지심이 있는지 자책이 심할때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 부분도 아직까지 회복하려 노력중입니다 고데기로 지져야만 폭력이 아니라는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jenaceldalton1526

Жыл бұрын

폭력을 당하지 않은게 아니라 무시하는것도 그게 폭력이죠.

@user-ho2xm3eh3n

Жыл бұрын

​@@jenaceldalton1526 맞습니다

@aa12592

Жыл бұрын

또라이들이 만연한 세상

@surryean2679

Жыл бұрын

저도 반애들이랑 눈 마주치기가 싫어 쉬는 시간마다 엎드려 있었던게 생각이 나네요. 그러면 등에다가 포스트잇 붙이고 가는 반애도 있었어요. 그때마다 옆반 절친이 말없이 조심스럽게 때내어 몰래 쓰레기통에 버려줬던 기억이나네요. 그친구는 제가 모르고 있다고 생각했던것 같아요. 당해본 사람들은 알거에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어 미세한 스침도 느끼다는걸.... 가해자들은 그 습성을 못버려 언제가는 사고를 쳐 호되게 당하더라구요. 그것도 위험한 선택을 안하고 살아보니 소식을 듣게 되더라구요. 그러니 피해자분들 우리 다같이 조금만 더 힘내요.

지금이라도 처벌해야한다 학교폭력 공소시효없애고 끝까지 추적해서 처벌해야합니다

하 나쁜 놈들.. 너무 화가 나네요. 전 원슈 노래 들으면서 많은 위안을 받았습니다. 너무 멋있고 응원해요!

상처가 너무 깊어서 그걸 다시 꺼내보는거 조차 두려운거죠...그 기억자체를 닫아두고 없었던 일로 해야만 내 자신을 지킬수 있는거...ㅠ

원슈님 괴롭혔던 가해자들 TV에서 원슈님 볼때마다 인생을 불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지금 원슈님이 말만하면 신상 다 털릴텐데 맘 쪼리면서 살아가길..에잇 ㅠㅠ 정말 맘아프네요 ㅠㅠ

당해보지않으면 누가알겠어.. 하루하루가 지옥보다 더심한것을.. 잘버티고 잘커줘서 고맙다 원슈❤

단단한 긍정이 아닌 지나친 긍정은 왜곡이다 오은영 쌤 명언

저 악마같은 놈들은 원슈가 티비나오고 잘될때 무슨생각을했을까. 양심이란게 있는 것들이면 최소한 부끄럽기라도할까.

원슈는 왜케 착한가요!! 이해심 광할하고 용서하는 맘이 넓은 원슈를 응원합니다!!❤

힘든일 다 이겨내고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노랠 들려주는 훌륭한 음악을 하는 원슈가 되어줘서 넘나 감사해여~ ❤❤❤❤❤❤❤❤❤❤

성공.. 최고의 복수다.. 오박사님 말씀대로 니가 감히?가 현실이 되었어요 어디서 감히? 원슈타인한테

응원합니다 원슈타인🎉

심성이 착한 아이구나~~ 힘내세요, 원슈타인 안아주고싶네요 너무맘아프다

피해자는 2차피해, 3차 피해 당합니다 잘 이겨내주셨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인데 그런 일이 있었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 음악으로 좋은 모습으로 항상 팬들과 함께 해주세요~^^

태도가 소극적이지 않고 가해자의 모든 행동에 강하게 나갔어도 결국 괴롭힐 놈들은 괴롭힙니다. 그럴 가치도 없는 놈들이니까 가해자 생각해주지 마세요.

본인 잘못이 아니고 당신은 매우 가치있는 존재라는걸 기억하세요 악행에 대한 처벌은 반드시 잇을거예요

남 괴롭히는 넘들 천벌 받아라. 너네는 한 인생에 물리적 아픔만 준 게 아니라 감정적 수치와 정신적 트라우마까지 심은 거다ㅡㅡ

원슈님 좋아하는데 그런 상처가 있었다니 맘이 아프네요 ㅜ 학폭은 진짜 범죄입니다.

지금은 지원님 잘됬으니 그놈들은 베아리꼴려서 비틀되겟네요 뭐라도 비방하고싶어서 발광해도 지네가 학폭가해자니까 뭐라도 하지 못하겟고요 지원님 꽃길더걸으시길

왜 친구에게 나쁜짓을 할까요?? 너무 많이 힘들었겠네요. 그렇게 힘들어도 내면엔 잘 버틸 힘이 있었군요.

눈이 벌써 선함이느껴지는듯... 저도 한때 싫은소리 못하고 괴롭혀도 대응을 못해서 더 노골적으로 괴롭힘 당한적있는데요 지금은 많이ㅜ표현하고 내 감정을 정확히 말할려고 노력합니다 힘내세요 같이 파이팅!

착하지 말고 내면에 단단히 힘을 키우시기를.. 착한 원슈

@user-ho2xm3eh3n

Жыл бұрын

맨날 교회에서 하는말이 원수를 사랑하라 어쩌라 하는데 사실상 그건 아무의미 없음 차라리 또같이 악해져서 또같이 갚아줘야함😤

오박사님은 원슈가 가해자들입장에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지나치게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하셨으나, 저는 어려웠던 상황을 이겨내고 앞으로를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지혜로 보였어요 원슈타인 노래가 너무좋아서 금쪽상담소도 찾아보았는데 역시나 저에게는 사람이 어질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보이네요

그렇게 아픈 시간들을 겪고도 너무 바르게 멋지게 따뜻하게 사랑스럽게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의 날들은 늘 행복하게 지내길 진심으로 응원해요.. ❤

오박사님이 정말 정확하게 얘기해주셨네요

가해자들 평생 트라우마 고통으로 살아라 천벌받을것들

학폭 공소시효를 꼭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오늘부터 무조건 팬합니다 아줌마가 응원합니다 !!!

교실에 cctv가있으면좋겠네요 수업듣는모습 쉬는시간 다 보호받아야할거같아요

@bdpmr1201

Жыл бұрын

저희 애가 경증장애가 있어서 더욱 공감합니다.국민청원에 있는데 아직도 미해결이죠.

@james9784

Жыл бұрын

ㄹㅇ중요하고 필요하네요

@user-yi6np3pj3v

Жыл бұрын

👍

누구처럼 군대때문에 빌드 쌓으려는 건가 했더니 군필이네 ㄷㄷ힘들었을텐데 대단하다. 딱 곽튜브가 채널에서 학폭 고백했을 때 말했던 그 학폭이랑 똑같은 종류의 학폭이네... 확실히 학폭은 마음에서 안씻겨지나봄 다들 시간이 지나도 어제 일처럼 말하는게...

이 영상을 보는 모두가 학폭 문제에 있어서 더이상은 방관자가 되지 않았으면…

학폭으로 인해 도움을 필요로하는 학생들이 보면 좋을 거 같은 영상이네요. 저희 아이에게도 보여주려고 영상 공유해갑니다.

원슈타인 말처럼 나같으면 그렇게 쎄게 못했을텐데.. 심성이 여리고 착한사람이다.. 맞아도 친구끼리 그럴수 있지라고 합리화 시키고 되도록이면 안싸우려고하고 겁도 많고ㅠㅠ 저 때린 놈들은 어떤교육을 받아처먹고 자랐길래 남의몸을 함부로 때리고 건들수있는지 상대방이 맞대응 하지 않으면 우월감을 느끼며 짱병에 걸리는건지.. 인과응보 꼭 벌받고 죄책감으로 살아가길 바란다 나쁜ㅅㄲ들

어쩐지 엄마가 사랑 많이 주신거 같은데 어둡더라 힘내요 괴롭히는 사람보다 응원해주는 사람이 더 많아요~

원슈 너무 착하다

원슈타인씨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화가난다. 저 괴롭혔던 사람들 다 뭐하고 있을까? 본인이 했던 짓들 언젠가 다 돌려받아요. 멀쩡한 인간인듯 아무렇지 않게 그런 사람들이 일상에서 살겠죠?? 왕따 시키는 애들 다 법적으로 처벌받는 날이 오길… 어리다고 봐주면 절대 안됨.

저의 아들이 학폭을 당해서 매일 맞고 무서워서 학교를 안간다고 해서 태권도 열심히 배워서 그 덩치큰애를 제압한후로부터 학폭에서 벗어날 수있었어요

@kyoya179

4 ай бұрын

주짓수도 가르치면 좋습니다

지원아 꿋꿋하게잘버텨내고, 지금 찬란하게 빛나주어 고마워ㅜㅜ

어렵게 생활했는데 성공해줘서 내가 다 고맙네

아~ 미치겠다 진짜!!! 원슈타인 너무 팬인데~ 진짜 !!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그렇치만~~~지금 이렇게 잘되었는걸요 살아줘서 고마워요~ 최고입니다 👍

버텨줘서 감사해요ㅠ 원슈 처음봤을때부터 너무 선해보여서! 얼마나 고되고 힘들었을까요ㅠㅠ 아프지말고 이젠 더 행복해질꺼라 믿어요❤

상처 준 사람의 입장을 헤아리려고 노력하고 그렇게 믿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건 ..... 하나의 방어기제라고도 들었어요 .. 내 마음에서 그 걸과를 다 받아드리기엔 감당이 되지않아서 드는 마음이래요...

학폭 가해자 는 천벌 받고 꼭 죽으라고 하고 싶다 나도 엄청 많이 당해서 지금도 분을 삭힐수가 없다 지금도 트라우마로 괴롭다 온갖 복수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 나의 학교 생활은 방학만이 살길 이었다 내가 할수 있는 강력한 돈으로 복수하고 싶다

@user-hp1fj6do5s

Жыл бұрын

언젠가 가해자들은 꼭 님이 복수안해도 그벌과죄는 꼭받게 되있읍니다.복수는 님이잘되서 그쓰레기들에게 보여주는겁니다 응원 할께요.♡

@user-hp1fj6do5s

Жыл бұрын

힘내고 또힘내라 하고싶네요

이렇게 순수하고 맑은 원슈타인이 학교폭력을 당했다니 정말 놀라면서 들어왔네요; 그런 일을 겪고도 이렇게 순수한 청년으로 잘 자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원슈의 맑은 눈망울만 봐도 뭉클해지네요.ㅜㅜ

내가 너를 누군지 모르는데 내가 너땜에 어제도울고 오늘아침도운다 나는 너가 최고로 보인다 멋지다 내가너를 사랑한다 진심 사랑한다 예쁘다

가해자들에게 서사를 주지 맙시다. 가해자들은 단지 괴롭힘을 즐긴 것 뿐이에요!! 지금도 학폭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아야겠어요.

가해의 타당성을 주려는게 자신의 방어벽 같이 느껴져서 안타깝네요ㅠ ㅠ 범죄는 범죄일뿐 남을 해하면 벌을 받아야죠. 그들의 사정까지 피해자가 봐줘야 합니까

제가 한때 학교폭력 피해자였어서.. 학교폭력으로 너무 힘들어하고 아파했었고 지금도 가끔은 그 기억들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데 그런거 때문에 이번편 내용이 정말 저한테 와닿았던것 같아요ㅠ 가해자들도 피해자들이 평생의 아픔을 가지고 사는 것처럼 그들이 그래도 정말 인간이라면 평생의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그런 지옥에서 .. 버티고 지금 여기까지 올라왔다는거에 정말 존경합니다. 멋있어요!! 정말 정말 행복한 일만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원슈님 곡중에 거미줄 이란 띵곡이 있는데 생각나서 들으니 더 곡이 먼가 와닿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중2때 학교폭력을 당했다. 복수 하고 싶어서. 복싱을 시작했다. 1년쯤 죽어라 배웠다. 중3때 그 친구는 나를 복도에서 개처럼 때렸다. 억울했다. 왜 나는 맞고만 있어야하지? 그래서 나도 반격을 시작했다. 이상했다 .... 그친구가 나한테 쳐 맞고 있었다 ... 그리고 학교에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일진을 잡았다고 ...그 이후에 나를 괴롭히던 친구가 나한테 미안하다며 사과를했다 .... 결론 : 쳐 맞기 전까지 다들 그럴싸한 계획을 품고 산다.

원슈타인 힘내!!!

진짜 심각한 문제네요. 학교가 폭력은 온상이 되고 사회문제의 씨앗이 되는 곳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어쩔수 없이 가야하는 학교,막힌공간,지켜야되는 규율도 있고, 그런상황에서 스트레스를 풀곳은 학교겠죠...동급생중 약한 아이를 보면 너 왜그래?하며 쪼아대고 가만히 있으면 옆에 아이들도 동조하는게 생기고...의식적으로 통제가 힘든 학생들은 이상하게 그런것에 휩쓸리고...탈탈 털어버리세요...지나가다 만난 미친개들 이었는데...계속 같이 지낼 공간이 있으니 반복적으로 미친개에게 물린거죠..원슈타인씨가 너무 맑고 착해서 깊은 곳에 부러움??그런게 있을수도 있어요..슈타인씨도 너무 어렸고...힘내세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 살아봅시다 !!!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에여 그들이 쓰레기라는걸 잊지말아여

몇 교시가 남은게 불안하다는게 너무 공감된다... 물리적 폭력은 아니지만 쉬는 시간이 너무 싫었는데 모두들 웃고 떠들고 즐거운데 난 혼자 엎드리거나 앉은채로 나를 향해 키득대면서 뒷담하는 소리가 끝나는 시간이 느리게 느껴져서 학교가 빨리 끝났으면 했지...

학폭 피해자 라기보다 생존자라는 표현이 맞을듯 반전체가 다 나를 괴롭히고 싫어하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데 그반에 하루를 보내야하는게 생각만 해도 숨막힘

학폭 가해자들은 꼭 다 처벌 받아야한다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냈을까요 저도 학교폭력을 당했던 경험이 있어서 몇 년이 흐른 지금도 가해자들이 제 자리에 침을 뱉거나 원슈 님처럼 자는 척을 하는 제 주변에 모여서 얘 자는데? 하면서 비아냥거리고 웃다가 의자를 발로 툭툭 차면서 일어나게 하거나 제 체육복을 억지로 빌려 가서 제 앞에서 체육복 냄새 맡으면서 웃거나 뭐 그랬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거든요 자꾸 그렇게 당하면 위축되는 것 같아요 그냥 어느 순간부터 스스로 내가 모자라니까 이런 취급을 당하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어리석다는 걸 알면서도 이 생각은 아직도 유효하거든요 참... 힘든 시간을 버텨냈단 것만으로도 원슈 님은 멋진 사람이에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할게요 정말 💪🍀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충분히 너무 매력있으시고 지금까지 참고 잘견뎌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꼭 가해자분들은 평생을 사죄하며 죄책감안고 살아갔으면 좋겠네요ㅠㅠ

맞네요... 가해자의 입장에서 폭력을 이해해보려는 것도 위험하겠네요. 학폭은 절대 정당화돼서는 안돼요. 원슈같이 착한 사람들이 가해자들에게 만만한 폭력의 피해자인 상황에서 뛰쳐나와 주기를 바랍니다.

혹시 학교 폭력당하고 있거나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 친구들 있으면 참지마 평생 후회하니까

원슈타인 돈도많이벌었겠다 증거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가해자들 소송걸수있을텐데

이분 얼굴에슬픔이있어보여요 큰일있었는데 그래도잘성장하신것같아요 앞으로는 꽃길만있으셨으면좋겠어요

원슈타인은 오은영선생님처럼 왜 내가 학폭을 당했는지에대한 올바른 분석은 하지못하고살았지만 이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되는지에대한 이해는 누구보다 정확하게 알고 살아온것같다. 왜?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내가 살지에 계속 집중하며 살아가는게 자신을 위해서 더중요하다는걸 멋있게 살아온 원슈를보면서 느끼게되네요. 그리고 학폭 세키들은 얼굴공개하고, 반드시 큰 처벌 받게하는 법적제도를 만들어서 학폭하면 인생 종친다는걸 확실히 느끼게 해줘야된다.

학교 폭력은 평생 주홍글씨를 모든 기록지에 기록되어 나중에 학교 졸업하고 사회인되어 취직할때 취직쉽지않게 불이익줘야한다 연애인들 봐라 학창시절 철이없을때 학교 친구를 폭력으로 괴롭히고 물건 뺏고 언어폭력시달리고 괴롭힘당한 피해자들이 나이먹어서도 고통으로 살고있는데 가해자들은 좋은직장다니고 잘살고있어 학교폭력 미투신고를 많이해서 가해자들 공개 망신당하고 하차하고 일자리 퇴사하게 많들잖아 지금도 일선 학교어디에서 힘없는 친구괴롭히고 폭력으로 괴롭히고 있다면 멈쳐라 마음에 상처는 평생간다.남에눈에 이유없이 힘으로 힘없는친구들 괴롭혀 눈물과 고통을 주면 가해자 너의눈엔 피눈물 흘릴날 복수당하는 날이올것이다 학교폭력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면 혼자고통받고 힘들어 하지말고 부모님 담임선생님 한테 알리고 경찰에신고 해라 검거되서 처벌받으면 법의처벌이 약하니 합의절때로 해주지 말아야한다. 사람괴롭히는것은 범죄이다. 멈처라

용기내어 주어서 너무 감사해요♡

솔직하게 얘기해줘서 고맙다 마음에 짐이 조금 덜어졌으면 좋겠어요 멋있어요 원슈타인님 ..!.!

그 고통스런 과정에서 그래도 너무 밝게 이쁘게 컷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세상은 따뜻하고 밝기도 해요 용기 잃지마세요 응원하고 기도 합니다 ❤❤❤❤❤

존나 나도 저랬는데 진짜 자꾸 꿈에 나옴 거지같음 진짜 가해자들 세상에서 소멸됐으면 좋겠다

2000년 초반만 해도 사회적 분위기와 선생까지 학교폭력에 대한 인지가 덜 해서 2차 가해하는 경우가 많았죠.. 선생이 해결한답시고 가해자와 피해자 한군데 모아두거나, 누군가 ‘왕따 당할만한 이유가 있었으니 그렇게 하겠지’ 그런 말 하던 시절이었죠. 그랬던 모든이들이 얼마나 잘 살련지 참 궁금하네요.

@user-oy6ru8po3m

Жыл бұрын

선생들 죽이고싶음 😮

착하고 순한 눈빛이에요 당신 응원해요

힘든 일 겪고도 아름다운 노래로 감동을 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