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학대에 가까웠던 똑순이의 실상 04:58 힘든 상황에도 억지로 웃는 김민희 10:12 딸이 발견한 엄마의 외로움 12:29 밝음의 아이콘 츄의 강박 #금쪽상담소 #오은영 #김민희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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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7
@user-zn3vb7zd1f28 күн бұрын
그땐 아동권같은 개념도 없을 때니 얼마나 말도 안 되는 환경 속에서 어른들과 일을 했을까? 상상도 안 된다. 육체적 심리적으로 거의 학대 수준이었을 듯. 그나저나 아직도 동안이시네
@keepgoing810827 күн бұрын
진돗개한테 인사한 얘기를 박장대소 웃으면서 얘기하시는데... 저는 그 모습이 너무너무 슬프게 보여서 울컥했어요
@user-wo3rs9to5m
22 күн бұрын
저두 그거들으며 울컥했네요 너무 불쌍하다 ~
@TINATINA-dh9lq27 күн бұрын
너무 슬퍼요.... 눈물이 계속 나네....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시는데 왜 이렇게 슬프죠....
@user-vw1ui9gy2u28 күн бұрын
웃는데 우는거 같아요...
@nana-nv9rl28 күн бұрын
너무너무 예쁜 따님이네요. 속깊고 마음씨 따뜻한 예쁜 따님, 민희님~ 성공한 인생입니다. 이제 자신만 더 사랑해주고 사셔도 될것같아요. 민희님 자주 보고 싶어요. 영상보면서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제 모습도 보이고 이해가 되었어요. 과한 행동... 과한 웃음... 저도 제 감정을 솔직하게 잘 돌아봐야겠어요.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axback721428 күн бұрын
얼마나 힘드셧을까 어렸을때부터 .. 고생하셧어요
@user-pf4ku7pz3f28 күн бұрын
어릴때 너무 이쁘고 똑똑한 이미지가 지금도 있어요. 앞으로는 마음의 꽃길을 걸으시길 바래요😊
@YunseonJeong28 күн бұрын
웃고있어도 눈물이나요..생각나네
@nana-nv9rl28 күн бұрын
밝고 솔직하고! 정말 사람 자체가 예쁘고 빛나네요!!! 많이 나와주세요!!
@sjcjx988328 күн бұрын
ㅠㅠㅠㅠ너무 안쓰럽다 고생하셨어요
@user-vu1fs1xm6y27 күн бұрын
김민희씨 여전히 내맘속엔 똑순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추억의 똑순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진짜 김민희씨로의 인생을 살면서 여러가지의 감정표현을 하면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딸과 함께 더 행복한 삶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
@hanakim13328 күн бұрын
얼마나 힘든인생을 살았을까😢
@user-xr6nn1yk2p28 күн бұрын
왜그러냐면.내성적인 성격은 살기힘들어요.가면을 쓰고 사는거..진짜 힘들때가 있죠
@hyeryungsaem27 күн бұрын
웃으면서 힘들었던 상황을 얘기하시는게 넘 슬펐어요..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구요.. 넘 잘봤습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요~~~ 글구 따님이 참 예쁘고 착하네요.
문득,.. 다 경험 해봐야만 아는건 아니지만, 오은영님처럼 순탄히 살아온 분이 힘들던, 뭐던 무조건 일만 주어진다면 "할수있습니다 !" 라고만 외칠수 있었던 절박한 상황의 삶을 얼마나 이해할수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훌륭하신분인건 알지만...
@user-gh9ro3tu1h
27 күн бұрын
남의 인생이 순탄했다라는걸 내가 판단 할수있나?
@Sunphili
27 күн бұрын
@@user-gh9ro3tu1h 오은영님이 방송에서 본인은 순탄하셨다고 말씀 하셨던걸 보았답니다~
@dailydreami
24 күн бұрын
성장과정은 순탄하셨을지 모르지만 정신과 전문의로서 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서 지금의 내공을 쌓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이 들어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나 금쪽 같은 내새끼 프로그램으로 우리는 간접경험을 하지만 오은영 선생님은 직접 부딪치고 마주해야하니까요. 당사자인 아이 뿐 아니라 부모에 대한 케어까지 하셨을거고...
@Sunphili
24 күн бұрын
@@dailydreami 그러시겠죠? 순탄하게 지나온 삶이신데도 저리 휼륭히 해 내시니... 저도 보면서 많이 위로받고 그러거든요... (따스한 답글 감사드려요~)
@Sunphili
24 күн бұрын
@@user-gh9ro3tu1h "남의 인생이 순탄했다는걸 내가 판단할수 있나?" 와 "남의 인생이 순탄했다는걸 내가 판단할수 있나요?" 는 "요" 한 글자로 느낌이 아주 다르네요..
@pyo886328 күн бұрын
원조 국민여동생 똑순이 김민희 최고 👍 💕 😊
@monoyou450027 күн бұрын
ㅠㅠ.......... 저랑 비슷해서 슬프네요
@jinakim691026 күн бұрын
에고 ..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user-lu6sp8qo6h27 күн бұрын
그동안 사는라 애썼네요~
@user-cx4il3wf9k23 күн бұрын
똑순이와 딸이 똑같이 생겼네요^^
@user-dm3wz2pr1t25 күн бұрын
아이고 우리는 아무생각없이 연예인이 부러웠는데 고생 많았네요 어려서 고생해서 키도 덜컷나봐요
@user-vr3kr7yr6h25 күн бұрын
출연할까봐 나도 가족이랑 소통하기위해서 민희씨 사랑
@hye-jinlee506128 күн бұрын
김민희씨가 중학생? 고등학생때 남산 도서관에 공부 하러 오셨는데 사람들이 김민희다 하면서 웅성웅성거리면서 쳐다보니까 굉장히 불편해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ㅜㅜ
Пікірлер: 57
그땐 아동권같은 개념도 없을 때니 얼마나 말도 안 되는 환경 속에서 어른들과 일을 했을까? 상상도 안 된다. 육체적 심리적으로 거의 학대 수준이었을 듯. 그나저나 아직도 동안이시네
진돗개한테 인사한 얘기를 박장대소 웃으면서 얘기하시는데... 저는 그 모습이 너무너무 슬프게 보여서 울컥했어요
@user-wo3rs9to5m
22 күн бұрын
저두 그거들으며 울컥했네요 너무 불쌍하다 ~
너무 슬퍼요.... 눈물이 계속 나네....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시는데 왜 이렇게 슬프죠....
웃는데 우는거 같아요...
너무너무 예쁜 따님이네요. 속깊고 마음씨 따뜻한 예쁜 따님, 민희님~ 성공한 인생입니다. 이제 자신만 더 사랑해주고 사셔도 될것같아요. 민희님 자주 보고 싶어요. 영상보면서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제 모습도 보이고 이해가 되었어요. 과한 행동... 과한 웃음... 저도 제 감정을 솔직하게 잘 돌아봐야겠어요.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힘드셧을까 어렸을때부터 .. 고생하셧어요
어릴때 너무 이쁘고 똑똑한 이미지가 지금도 있어요. 앞으로는 마음의 꽃길을 걸으시길 바래요😊
웃고있어도 눈물이나요..생각나네
밝고 솔직하고! 정말 사람 자체가 예쁘고 빛나네요!!! 많이 나와주세요!!
ㅠㅠㅠㅠ너무 안쓰럽다 고생하셨어요
김민희씨 여전히 내맘속엔 똑순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추억의 똑순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진짜 김민희씨로의 인생을 살면서 여러가지의 감정표현을 하면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딸과 함께 더 행복한 삶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
얼마나 힘든인생을 살았을까😢
왜그러냐면.내성적인 성격은 살기힘들어요.가면을 쓰고 사는거..진짜 힘들때가 있죠
웃으면서 힘들었던 상황을 얘기하시는게 넘 슬펐어요..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구요.. 넘 잘봤습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요~~~ 글구 따님이 참 예쁘고 착하네요.
김민희❤❤❤ 앞으로~본인을위해사세요^^ 꽃길만걷기응원할께요~
너무 불안정해보인다 ㅠㅠ 어릴 때 이야기할 때 ㅠㅠ
오싱 찍던 어린 소녀를 생각하니, 가슴 아파요ㅠㅠ
김민희씨 따님 잘 키웠네요. 따님 속이 참 깊네요 두분 모두 행복하시길 바래요
아 마음아프다 ㅠㅠ 언니 행복해요^^ 남은날들은 좋은생각만하고 따님이랑 늘 행복만했음 좋겠어요 ㅠㅠㅠ
안쓰럽고 불쌍해라
너무 비상식적이고 어이없어서 화보다 웃음이 나나봐요
감정 소화불량..ㅜㅜ반동형성..결국 진빠짐 공감됨
제발 행복하세요
환하게 웃고계셔서 더 마음이 아프고 짠해요..
김민희씨 따님과 항상 행복 하길 바랍니다 ❤❤❤
문득,.. 다 경험 해봐야만 아는건 아니지만, 오은영님처럼 순탄히 살아온 분이 힘들던, 뭐던 무조건 일만 주어진다면 "할수있습니다 !" 라고만 외칠수 있었던 절박한 상황의 삶을 얼마나 이해할수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훌륭하신분인건 알지만...
@user-gh9ro3tu1h
27 күн бұрын
남의 인생이 순탄했다라는걸 내가 판단 할수있나?
@Sunphili
27 күн бұрын
@@user-gh9ro3tu1h 오은영님이 방송에서 본인은 순탄하셨다고 말씀 하셨던걸 보았답니다~
@dailydreami
24 күн бұрын
성장과정은 순탄하셨을지 모르지만 정신과 전문의로서 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서 지금의 내공을 쌓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이 들어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나 금쪽 같은 내새끼 프로그램으로 우리는 간접경험을 하지만 오은영 선생님은 직접 부딪치고 마주해야하니까요. 당사자인 아이 뿐 아니라 부모에 대한 케어까지 하셨을거고...
@Sunphili
24 күн бұрын
@@dailydreami 그러시겠죠? 순탄하게 지나온 삶이신데도 저리 휼륭히 해 내시니... 저도 보면서 많이 위로받고 그러거든요... (따스한 답글 감사드려요~)
@Sunphili
24 күн бұрын
@@user-gh9ro3tu1h "남의 인생이 순탄했다는걸 내가 판단할수 있나?" 와 "남의 인생이 순탄했다는걸 내가 판단할수 있나요?" 는 "요" 한 글자로 느낌이 아주 다르네요..
원조 국민여동생 똑순이 김민희 최고 👍 💕 😊
ㅠㅠ.......... 저랑 비슷해서 슬프네요
에고 ..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동안 사는라 애썼네요~
똑순이와 딸이 똑같이 생겼네요^^
아이고 우리는 아무생각없이 연예인이 부러웠는데 고생 많았네요 어려서 고생해서 키도 덜컷나봐요
출연할까봐 나도 가족이랑 소통하기위해서 민희씨 사랑
김민희씨가 중학생? 고등학생때 남산 도서관에 공부 하러 오셨는데 사람들이 김민희다 하면서 웅성웅성거리면서 쳐다보니까 굉장히 불편해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ㅜㅜ
@user-uv4ig8uh2n
28 күн бұрын
남산 도서관 중학교때 다녔는데..옛날 생각난다.거기서 우동도 먹고 그랬던거 같은데~~
@sosomi777
28 күн бұрын
불편하긴 했겠네요 ㅠ
어린아이가 본인이 좋아서라기 보다는그냥 어른이 시키는데로 기계처럼 일했네요 잘따라주고 연기도 잘하니 부모님도 잘못인지 인지를 잘못하신건가;;김민희씨 어린시절이 안쓰럽네요ㅠ 그래도 좋은어른으로 잘성장하시고 따님을 저리 이쁘고 바르게 키우시고 대단하세요~행복한 날들만 있으시길 바래요~~^^
이 누나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이렇게 이쁘냐;;; 진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임ㅋㅋ
@JOHN-vx4eq
27 күн бұрын
72년생 쥐띠 53세(52세)
@staystrong8467
27 күн бұрын
@@JOHN-vx4eq 의문문이 아닌데;; 감탄문인데.... 님학교....
인생의 번아웃이 온거죠 …
잇몸이 내려갈 정도면…
모녀가 너무 일찍 철이 들었네요
너무 힘드셨겠다…
웃음이 거의 조커연기 하시던데
이상한 인간들인데,말에 왜케 사람을 변형시키냐는거지.나의 사회판에 울엄마키같은인간 갖다붙이고,엄마한테는 엮고,아쥬 가관이더라구요.내가 모를줄알고,안봐도 다알겠더라구요.티나서.
가면쓰고 사는거 같아요 웃어도 우는건가 헷깔리는? 트라우마가 심하신가봐요
잰돗개한테 인사한건 좀 윳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
바보지 답답하네.자기 연기자 인것도 몰랐다는게
@meiyoon9311
22 күн бұрын
애가 뭘 알아요. 부모와 어른들이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