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법문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스님 넘 감사드립니다. 두손모음.

쏙쏙 들어오는 스님 말씀 정말 귀하게 잘 들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_()()()_

문광스님 법문 너무 알기 십게 설법 해 주시니까 많이 제대로 배우게 됩니다 금강경에서 무아 가 정말 어려 원는데 이렇게 잘 가르켜주시니 정말 감사 합니다

문광스님 법문 멋진 법문 최고십니다. 삼보에 귀의 합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_()_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전 지금 금강경을 필사 하고 있습니다. 지금 16번째 필사하고 있는데 뜻을 몰라서 몹시 답답했던 차에 스님 강의를 들으니 속이 시원합니다.앞으로도 계속 듣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평생 절에 인연을 두고 있었지만 잘이해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쉽게 법문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user-vw6ew1kd6s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나무 석가모니불!!!

문광스님 금강경핵심법문 감사합니다 또 다시 듣고보니 느껴지는게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

문광스님ᆢ 귀한법문감사드립니다~~

드디어 내일 스님을 볼수있어 벅차서 눈물이 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38:19

스님 감사합니다.

속 시원한 가르침 .. 유튜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금강경핵심법문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부분을 정말 꼭 짚어서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가 잘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불법승 삼보의귀의합니다 좋은법문 감사드립니다 모든중생이 부처님법안에서 행복해지길 발원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저는 그걸 나라는 생각, 너라는 생각, 중생이라는 생각, 목숨가진 유정물이라는 생각인가보다 그렇게 착각했었습니다. 스님 말씀 듣고 알게 되어 기쁘고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vw6ew1kd6s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대방광불화엄경... 근념하셨습니다. 합장 連功最貴!

🙏🏼🙏🏼🙏🏼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의문스런 금강경을 제대로 이해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ᆢ

🙏🙏🙏

눈에 보이는 사물들은 계속 보이므로 초심자가 깨닫는 데 금방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눈에 분명히 보이는데 무상하고, 공이라고 하면 납득을 못한다. 하지만 소리는 방금 났던 소리가 좀 지나면 사라진다. 소리가 났던 장소에서 멀어지면 물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하지만 세상은 새소리, 바람소리, 차소리, 말소리, 풀벌레 소리로 가득 차 있다. 그 소리 중에 내 마음이 의식하는 소리가 나에게 들린다. 의식하지 않으면 그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소리를 내는 대상 사물과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의 작동으로 소리를 듣는 것이다. 그 마음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하지만 참나, 본성품의 자리에서는 텅비어 있지만 그 모든 소리를 듣고 있다. 어떤 소리를 듣고 있는 나를, 내 마음을 관찰해 보라. 그 관찰하는 관찰자를 느껴보라. 모든 소리와 듣는 나, 내 마음은 무상하고 공하지만, 참나, 본성품은 불변하고 항상하고 여여하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참나는 항상 밝고, 고요하고, 청정하고, 넓게 텅비어 있다. '나는 크고, 밝고, 충만하다' 이것이 이근원통, 깨닫는 방법이다. 세상의 진리는 소리와 같다. 세상에는 내가 의식하든 안하든 온갖 소리로 가득차 있다. 허공처름 공하게 보이는 것 같아도 가득차 있는 원음이다. 진리는 가득찬 원음이고, 한 소리이고, 또한 무음이다.

이때에도 문광스님이 계셨나보네요? 그때 구폰을 쓰고 있어서 못 뵈었나 싶네요 투자를 빨리 할 걸 그랬어요 감사합니다 ㅡㅡ

제사 지내주나,,? 수자상 쉽네요 금강경 이해가 참 어려웠는데 문광 큰스님 강의 감사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문수사리보살 나무보현보살 옴바아리 바다리 훔바탁

말씀 잘 들었습니다

금강경은 대승경전으로 중국에서 만들어진 경전으로알고있는데 어떻게 범어본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다른 외적인 경계는 볼 수 있는데 이 외적인 경계를 볼 수 있는 그실체는 어찌 그 실체를 보기 어려울까! 티끌 가운데 은은히 빚추는 달빚 문듯 깊은 연못속 자취를 드러내네!

무아라고 고집하다가 많은중생 까지 지옥으로 직행 함

스님의 말씀에 의하면 '윤회도, 전생도, 미래도 없다'라는 이야기. 영혼 자체가 아예 없다. 라는 이야기지요? 그럼 금강경(제14-이상적멸분) 에서 부처님이 수보리에게 말씀하실 때 부처님의 전생 이야기는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지요. 그리고 '수자상'이란 이야기도 여러 스님들 말씀과 전혀 다르게 설명이 되게 하시는데 어느 스님의 말씀을 의지해야 하나요. 수자상이란 - 중생들이 생명을 가진 상태에서(목숨에 집착하여)의 불변을 말하는 것으로 아는데, (당연히 말도 안 되지만) 스님 말씀에 의하면 그런 것이 아니고 중생들이 죽고 난 이 후 영혼이 있어 그 영혼이 영원히 지속된다. 라는 생각 자체를 보고 ‘수자상’이라 한다. 그런 것은 없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렇다면 스님 말씀의 결론은, 죽으면 완전히 끝이다. 영혼도 윤회(육도윤회)도 없다. 라는 이야기. 천수경 경전도 그렇고 반야심경의 ‘삼세제불’이라는 단어에 미래에 오실 미륵 부처님도 다 없다. 라는 것이 되잖아요. 불교에서 말하는 중생의 육도나 천상세계(육욕천)도 없을 테고, 인간(중생)이든 뭐든, 모든 것은 소멸하면 끝이고 아무 존재 자체가 없는데 그러한 곳이 어디 있으며, 또한 오고 가고가 어디 있다는 말인가요. 스님도 법당에서 예불시간에 반야심경, 천수경, 금강경, 예불문 등등 많은 경전들을 염불 하시잖아요. 또한 지금껏 해오셨을테고, 어떤 생각과 어떤 마음으로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불교경전(경전 풀이들)들과 스님들의 법문을 듣다보면 이치도 안 맞고 모순적인 것들이 꽤나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종교나 스님들을 비방하는 뜻에서 말씀드리는 건 절대 아니고요. 저도 불교공부를 배우는 사람으로서 답답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삼라만상을 이와기로서 맨드신분이 상제님이시고 그걸 아신분이 부처님이시지요 그렇치만 직접맨드신분이 아니엇기에 다아시지는 몰랐읍니다

부처님은 하늘서 상제님의 명에따라 우주의 일을 보고 계시는 대제군의 자리에 계시죠 극히 성하시여 상제님의 비서실장자리에계십니다

마음의 운영법은 아셨지만 마음이 무엇이다는건 말씀못하셧죠 사람과 마음을 맨드신분은 상제님이시거든요 ㅎㅎ

윤회한다? 영혼이 구제되어 천국간다? 절대로 그럴 일이 없다. 무상 고 무아 아공 법공을 깨우치는 부처의 경지까지 가면 나도 세상도 지수화풍 4원소가 인연에 따라 화합했다가 다시 풀어져 원래 원소로 되돌아간다. 윤회한다는 것은 나의 분별망상으로 마음 속에서 지옥, 천국, 아수라, 축생으로 돌아다니면서 내 마음이 천국같은 기분이 들었다가, 짐승같이 화내다가, 지옥같은 끔직한 고통을 겪는 것을 말한다. 죽고나서 가는 뭐가 있지 않다. 진여, 참나, 불성을 깨우치면 부처님이 죽을 때 말씀하셨듯이, "나는 다시 오지 않는다."처름 다시 윤회하거나, 영혼이 구원받아 천국으로 가는 건 없다. 무상 고 무아를 깨치고 ,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을 벗어나면 나는 개체로서 나가 없고, 대우주 법신 비로자나불의 일부로서 내가 우주이고, 우주가 곧 나이다. 죽고나서 나라는 개체가 윤회하거나, 영혼이 구원받아 천국에 간다는 생각은 아직도 덜 깨쳐서 일어나는 유아적인 이기적인 생각이다. 내가 죽으면 어디가는게 아니라 4대 원소로 풀어져서 흩어지고, 우주적인 관점에서 그 원소가 다시 인연화합으로 다른 존재로 생겨날 뿐이다. 내가 우주이고, 우주가 곧 나인데 뭐가 문제인가? '내가 있다, 죽어도 나라는 개체가 영원히 있다'라는 집착이 깨달음을 방해하는 가장 큰 장애물이다. 나라는 인식, 나의 영혼, 천국, 극락에 대한 집착을 놔버리면 그게 대자유이고, 깨달음, 열반이다. 바로 지금 마음을 잘다스려 천국의 즐거움을 누려라...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