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성령의 불이란 무엇이며 그것을 받는 방법과 사용하는 방법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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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2(금) 금요기도회
제목: [금요기도회] 성령의 불이란 무엇이며 그것을 받는 방법과 사용하는 방법은?(마3:11)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 [금요기도회] 성령의 불이란 무엇이며 그...
1. 들어가며
축사사역에는 영적인 무기가 필요하다. 축사사역을 할 때에 예수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그때 영적인 무기를 사용해서 축사를 하는 것이다. 물론 영권이 있는 자는 예수이름으로 명령해도 귀신은 떠나간다. 하지만 귀신은 되도록이면 우리 몸에서 떠나가지 않으려면 한다. 그러므로 이미 회개가 된 상태임에도 떠나지 않으려면 귀신을 쫓아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영적인 무기가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영적인 무기에는 불이 있고, 칼이 있고, 철장(쇠지팡이)이 있고, 진노의 포도주 등이 있다. 그리고 예수님의 보혈도 무기가 된다.
그런데 이런 것들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불이다. 왜냐하면 사역자에게 불이 없으면 귀신이 사역자를 공격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축사사역자에게 있어서 성령의 불은 필수적이다. 그렇다면 성령의 불이란 어떤 것을 가리키며, 이러한 성령의 불은 어떻게 받을 수 있으며, 또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가? 그것이 내게 들어와 있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2. 축사사역에 사용되는 성령의 불이란 어떤 것을 가리키는가?
축사사역에 사용되는 성령의 불이란 하나님의 불을 가리킨다. 그러나 오늘날 이 불을 '성령의 불'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 이 불을 부어주시는 존재가 바로 성령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런데 구약시대에는 불이 성령님에게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나왔다. 에스겔 1장을 읽어보면 하나님의 보좌에 불이 이글이글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구약시대 하나님은 불 가운데 계셨던 것이다. 그래서 거기에서 이 땅에 불을 보내셨던 것이다. 이때 하나님께서 불 가운데 좌정하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알려주는 것이다. 모시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시내산에 불가운데서 강림하셨다. 그때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불 가운데서 계시면서 공의로 심판하고 계셨던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아들의 신분으로 오신 다음에는 그것이 바뀌었다. 하나님께서 아들로 오셔서 인류대신 심판을 받으셨기 때문이다. 이후로부터 하나님의 보좌가 심판의 보좌에서 긍휼의 보좌이자 은혜의 보좌로 바뀌면서, 불은 이제 물로 바뀌었다. 그러므로 그때부터 하나님의 보좌에서 생명수가 흘러나오고 있다. 그래서 강을 이루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 천국에서는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생명수가 흘러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생명수는 천국에서 강을 이루고, 이 강에서부터 물이 떨어지면 2층천 아래에 살고 있는 성도들의 각 집에 생수가 공급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구약시대에 이글이글 타고 있었던 불은 어디로 갔는가? 그것은 이제 성령님에게 옮겨갔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승천 이후 하나님의 보좌 앞에는 성령님으로 형상화된 하나님의 일곱 영이 켜놓은 일곱 등불의 모양으로 있는 것이다(계4:5). 그리고 성령님은 예수님의 승천이후 믿는 자들 속에 들어오셔서 거기에서부터 불을 내보내시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성령님은 불만 내보시는 분이 아니시다. 그분은 생수를 보내시기도 하고, 기름을 흘려보내기도 하시며, 바람을 내보기도 하신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축사사역을 할 때에 성령님께서는 불을 내보시어 악한 영을 태우기도 하시고, 밖에서 악한 영이 성도를 공격할 때면 불을 사용하여 악한 영을 녹여버리기도 하신다는 것이다. 참고로 성령께서는 요한복음 7:37~39에 나오는 말씀처럼 우리의 배에 좌정하여 계시다가, 그 배에서부터 생수의 강을 흘려보내시는데, 축사사역을 할 때에는 물이 불로 바뀌어 흘러나온다. 그래서 '성령의 불'이라고 하는 것이다.
3. 성령의 불은 어떻게 받을 수 있는가?
그렇다면, 성령의 불은 어떻게 받을 수 있는가? 가장 기본으로서 첫째로, 성령세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세례요한은 사람들에레 물로 세례를 주었다. 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회개하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리고 나면 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고 이어서 불로 세례를 주신다(마3:11).
마3: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안에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그러므로 성도들은 처음에는 믿어서 물세례를 받고, 이어서 성령을 받음으로 성령세례를 받으며, 이어서 불세례를 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성령의 불을 받으려면 먼저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성령세례라고 함은 처음 성령께서 내주하실 때나 혹은 내주하신 이후 강하게 부어지는 경험을 가리킨다. 성령이 쇄도하여 그를 사로 잡아버리는 것이다. 그러면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방언을 말하게 된다. 그리고 성령의 불이 부어진다. 베드로와 요한을 비롯한 예수님의 제자들과 나머지 성도들도 오순절날 마가다락방에서 성령세례를 받았다. 그리고 그들은 동시에 불세례도 받았다. 그래서 불이 베드로에게 들어갔던 것이다. 그러므 로 그때 마가다락방에 모여서 기도하던 성도들의 머리 위에 성령일 불의 혀같이 타고 있었다. 이것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면 성령이 불처럼 형상으로 보이는데, 어떤 사람은 성령의 불이 크기도 했지만 어떤 사람은 작기도 한다. 그런데 이것은 사람의 배에 내주하시는 성령께서 불을 내보시어 타게 했을 때에 나타나는 현상인 것이다.
그리고 둘째로, 회개를 통해서 내 몸 속에 들어있는 귀신이 떠날 수 있도록 준비시켜야 한다. 그놈들이 우리 몸에서 붙어 있으면 성령의 불이 배에서부터 가슴으로 잘 올라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역자가 축사사역을 할 때 보면, 사역자의 손에서 불이 나와서 머리에서부터 가슴으로 내려간다. 그리고 사역을 받는 성도의 배에서도 성령이 배에서부터 나와서 가슴으로 타고 올라온다. 그러면 두 개의 불이 가슴에서 만나 활활 타오른다. 그러면 그 온 주변이 뜨거움을 느끼게 된다. 그렇다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 성령사역자가 불을 다 써버리면 나중에 사역받는 사람에게는 불이 들어가지 않을 수 있지 않느냐 하고 말이다. 그러나 그렇지는 않다. 오히려 성령의 불은 더 활활 타오르게 된다. 왜냐하면 사역할 때에는 불을 다스리는 천사가 양동이에 불을 담아다가 마치 용암을 붓듯이 사역자의 머리에 붓기 때문이다. 사역자가 영권이 강하면 천사 두 명이 큰 양동이로 불을 붓는데, 사역자가 영권이 약하면 한 개의 양동이로 붓고, 더 약하면 작은 양동이로 불을 붓는다.
셋째로, 성령의 불을 가진 사역자로부터 불을 계속적으로 받아야 한다. 불을 받는 방법은 사역자가 불을 사용해 공동축사할 때 그 현장에서 불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안수를 통해서 불을 받는 것이다. 그것도 머리에만 안수하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에 안수할 때 온 몸에 불이 더 잘 들어간다.
마지막으로, 사역받는 자가 성령의 불을 사모하고 사모해야 한다는 것이다. 불을 받아서 악한 영들을 쫓아주는 사역을 할 수 되기를 사모하고 사모할 때에 성령의 불은 더 강하게 오기 때문이다.
4. 성령의 불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가?
...
5. 내게 성령의 불이 들어왔는지를 확인하는 방법은?
...
6. 내게서 불이 더 강하게 나가게 하려면?
...
7. 나오며
일반적으로는 사역자로부터 불이 나올 때에 어디에서 어떻게 나오는지 그리고 모습은 어떠한지 잘 알 수 없다. 왜냐하면 이것은 영의 사역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영안이 열린 분들을 통하여 성령의 불이 나올 때에 어디에서 나오는지, 사역을 받는 자도 어디에서 불이 나오는지를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사역자의 손에서 나오는 불의 크기도 각기 다르며, 불의 색깔도 각기 다르다는 것도 알 수 있게 되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그러나 불은 아무 사람의 손에서나 다 나오는 것이 아니다. 악한 영에 시달리는 자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수고하는 이들 곧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사람에게서 나온다. 아무리 좋은 은사라도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것은 아니 받는 것만 못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그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성령의 불을 사모하라. 그리고 불사역자로부터 안수를 받으라. 그러나 이것보다더 더 중요한 것은 내게서 귀신이 떠나가도록 회개로 준비를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은사만 받아서 타락하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글 전체보기] dongtanms.kr/board_ZOLp66/128185
2024년 07월 12일(금)
정보배 목사

Пікірлер: 11

  • @user-fh3bi5qy5m
    @user-fh3bi5qy5m28 күн бұрын

    말씀,고맙습니다

  • @user-kq5ch7ef7v
    @user-kq5ch7ef7v28 күн бұрын

    예수님 저에게도 회개불 성령의 불을 쏟아 부어 주시옵소서 아멘,,

  • @abcd99820

    @abcd99820

    28 күн бұрын

    아멘

  • @user-gj6yo1ve7q
    @user-gj6yo1ve7q28 күн бұрын

    정보배 목사님 이시대 선지자 이십니다 ~아멘~

  • @user-pz5gx5qt1u
    @user-pz5gx5qt1u26 күн бұрын

    목사님 회개기도문으로 회개하고나서 사탄 쫒고 뱀 나와하고 그 후 성령의불로 불 탈지어다. 계속 성령의불로 불태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령의 불 받아 우리를 괴롭히는 마긔들 다 불로 지지고 태워 버리고 싶습니다.

  • @mystorytime398
    @mystorytime39828 күн бұрын

    ㅋㅋㅋ 넘 재미있으시당 ㅋㅋㅋ

  • @user-li4ks9mw1j
    @user-li4ks9mw1j26 күн бұрын

    불은 태운다. 녹인다

  • @user-gj6yo1ve7q
    @user-gj6yo1ve7q28 күн бұрын

    영적계급이 올라갈지어다

  • @user-li4ks9mw1j
    @user-li4ks9mw1j26 күн бұрын

    성령의 🔥 마3 :11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마태복음 3장 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 @user-is5dp2mg2l
    @user-is5dp2mg2l18 күн бұрын

    목사님, 저는 불이 아니라 전기같은 것이 양 팔꿈치 아래부터 손까지 긴 장갑처럼 입혀지는 듯한 느낌을 강한임제와 함께 느꼈는데 무슨뜻이 있는가요? 파란색 전기 같은 느낌이요.

  • @user-li4ks9mw1j
    @user-li4ks9mw1j26 күн бұрын

    파란불. 손가락끝 구멍을 뚫음 꺼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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