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 캄보디아 열혈 아빠와 천방지축 아들_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finddad/main 캄보디아 열혈 아빠와 천방지축 아들,
남양주의 한 순대공장에서 일하는 캄보디아 아빠 니라. 아빠의 못말리는 학구열은 매일 전화로 아이들의 공부를 챙길 정도라 놀고 싶은 천방지축 아들은 아빠를 피한다는데. 둘은 과연 한국에서 화해할 수 있을까,
100만에 가까운 외국인 근로자들, 그들 중 가족들을 떠나온 아버지와,
아버지를 떠나보낸 어린 자녀들이 만들어내는 웃음과 감동의 프로젝트!
아이와 아빠의 감동적인 만남의 순간을 통해, 우리 시대의 가족 사랑의 의미를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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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1
와따나에게 "학교가서 공부하고 와" 라는 말보다 "학교가서 잘 놀고 와"란 말로 학교에 적응부터 시켜야 겠어요ㅎ 응원 합니다 이 가족🙆 와따나가 아빠 마음을 잘 이해 할 때가 올꺼예요^^
이런 프로 넘 훈훈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꼭 부자되세요 성공하시길 빕니다^^ 우리나라도 80년대까지 외국에서 고생한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지금 잘살게 된겁니다
아이들은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잔소리하면 절대 안됩니다 아이들은 사랑으로 대해줘야 성공합니다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면 아이들은 다른길로 갑니다 잔소리를 줄이고 항상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2학년이 되었어도 글을 다 모르는건 문제 아닌가.. 노는것도 중요하지만 공부도 중요하지..
She's my aunt
아이들한태 공부해라 뭐해라 부모가원하는대로 돼길원하는건 부모의 욕심입니다 부모마음대로한다면 자식이 부모의소유물이돼는겁니다 아이들이 원하는걸 할수있도록 도와주는게 부모의 의무입니다 부모가원하는대로안한다고 뭐라고만한다면 그자식은 불효자가되는것입니다 부모의소유물로만들고 불효자로만드는것또한 부모인걸잊지말아주세요
@user-ld8cm4xt2n
4 ай бұрын
기본은 해야 사람구실하죠. 2학년인데 글도 못 읽고 밖에서 놀기만 하면 그게 네 길이구나 공부하지마 그럴거임??
니라는 한국 스타일.
우리아둘 게힘 안해요. 하쥐만 공부도 안해요~! 자여러분은 곧탄생할 캄보디아 손흥민을 보고 계싶니다.
돈은 벌기보다 잘 쓰기가 어렵다는게 명언인데 이 외국인은 돈을 쓰기보다 벌기가 어렵다고 적어놓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