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크나처음만난날이네요 정말 대화하듯이하는 목소리덕분에 웃으면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요ㆍ봄비가 내리는아침 촉촉한 하루 님 덕분에 기분좋게시작합니다^^

너무좋아요!! 읽어주시는게 편하고 따뜻하세요 :)

그렇지요 다 아는거죠 자기가치는 자기가 알고 있는거지요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끼고 잊었던 걸 깨우치게 하는 좋은 얘기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상전의식으로 동생을 대했던 주인공이 결국 자매간 우애를 얻고 그 기쁨을 깨닫는다는 이야기네요~참 좋습니다^^ 박완서 작가님, 잘 읽어주신 아크나님 감사합니다

이 단편소설 다른 오디오 포함 세번째 듣는데 역시나 가슴에 와닿는 소설입니다 사촌동생은 삶을 꾸밈없이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매력적인 인물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치 fm아나운서의 음성처럼 들려요 이선균배우의비보로우울한저녁에 위로의샘인양 자장가삼아들으며 잠자리에들까봅니다😂

현장에서 생동감 넘치는 표현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그리움을위하여아크나님❤❤

Wa woo~~ 반갑습니~ 다앙

반갑습니다ㆍ🙂🙂🙂🙂🙂🩷🩷🩷🩷🩷편안히 감상할게요 고운 꿈 꾸시길 바랍니다ㆍ🙏🙏🙏🙏🙏

넘 감사합니다 "그리움은 축복이다, 누군가를 그리워 한다는건 내가 살아 있음이다 " 참 오랫만에 대하는 소설인데 이렇게 내가슴에 와 닿는지~~

❤❤❤🎉🎉🎉🎉

소설속에서 아름답고 정겨운 사량도가 나오니 반갑습니다

아크나님 목소리와 너무 잘 어울리는 소설 재밌게 들었습니다. 덕분에 사량도 찾아봤는데...이겨울 여행지로 찜해놨어요. 웬지~~그 사촌동생 같은분을 만나고 오게 될것같네요.

역시박원서 작품은 짱이에요😢

정말 잘들었습니다 이크나님 목소리 넘 시원시원하고 상쾌합니다 박완서님의 이소설 자신의 모습아닐까 생각들며 아주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모처럼 고 박완서님 작품 감상케해주어 고맙습니다. ~~^^❤

재미지게 잘 들었습니다~~ 사촌여동생 남눈치 안보고 핫끈하게 자기 삶을 살아가는 모습 ~ㅎ 노년에 좋은 남자 만나 행복하게 살수 있어 정말 잘됐네요~~ 음식 솜씨까지 좋으니 사량도에서 사랑 많이 받겠네여~~^^ 입가에 미소 지우며 들엇습니다~~

동이트는 새벽녘에 아주 잘들었습니다.

흠~~~~~지금과 다를 일이 없는 세상

😂😂😂😂😂 행복합니다

방가방가 😊 아크나님! 무지 기다렸어요, 편안한 님의 목소리 들으니 정말 좋아요, 고맙습니다, 자주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요즘 매일 박완서 님 소설듣는 재미로 하루하루 즐겁습니다. 오늘도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내용도 목소리도 연기도~~ 너무 듣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아크나님 반가워요😊😊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알게되어 기쁩니다

눈 감고 쉬면서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자주 들으러 오겠습니다 😊

박완서님 작품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어찌하다 아크나님의 목소리를 접하고 부터 행복해 졌습니다.

잘듣고갑니다.❤❤❤

네~잘 들을깨요~❤❤🎉🎉

수고하셨어요 넘 잘 들었습니다 내용 다 알아도 또 들어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계속 영상올려주세요.좋은 목소리 썪히지마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언제나 한결 같은 목소리로 빠져들게 됩니다~^^ 이종사촌 자매의 서로 다른 성격이지만 따뜻한 소유자의 사랑이 담긴 스토리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 자주 듣고싶어요~♡

❤❤❤❤잘들었습니다 작가의 생각과 심취가 느켜집니다

오래 기다렸습니다!

한편의 모노 드라마 편안히 잘 들었습니다.❤

중반쯤 가서야 오래전에 들었던 단편인줄 알았습니다만,다시 들어도 역시 읽어주는 소설은 묘하게 좋네요,감사드립니다 아크나님.

정말 즐겁게 잘들었습니다. 책 내용도 좋지만 읽어 주시는 목소리가 내용하고 찰떡 궁합으로 뭔가 좀 우울함이 싹 날렸습이다.감사합니다.

@aktree

5 ай бұрын

좋게 들어주셔서 감나드립니다😚

잘들었 습니다 감싸합니다 예쁜 목소 또한 정겨워요

감사합니다ㅡ잘들어습니다

역시 내가 좋아하는 박완서님. 한편의 그림같고 동화같은 글 가슴이 찡하네요.❤❤❤❤😂😂😂

@user-jg8id4qb5w

3 ай бұрын

😅

아크나님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

오셨군요. 두군데 채널을 하시니 바쁘시죠. 그래도 자주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두번 들어도 역시 최고 이십니다. 잘 들었습니다.

@aktree

5 ай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글을 참 재밌게 맛있게 읽으시네요. 너무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구수한 인간미가 느껴집니다 ~

잘듣고 있어요 화이팅 하세요 아크나님😊😊

자기결정권은 언제라도 온전히 본인에게 주어진게 삶인가봐요. 유부녀도 성적자기결정권이 존재한다는걸 헌법에 명시되었다는걸 뒤늦게 알았네요 모든건 본인의 선택과 책임

잘 듣고있습니다 아크나님 감사합니다

잠 안오는 새벽에 아크나님의 소설낭독 잘 들었어요.넘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들을게요~~

넘넘 감사드립니다 귀하신 음성 오래도록 듣고싶습니다 건강하세요 ❤

언니의 편엽한 이기심이 많이 보인다

낭독을 너무나 실감나게 하셔서 재밋게 들었어요

아크나님.낭독항상감사합니다.올해도화이팅!포항할배.

@aktree

6 ай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감사합니당 😅😅😅😅

아크나님!!! 다시 목소리 듣게 되어 넘 행복해요~~ 최고의 목소리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이렇게 다시 들려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

@aktree

6 ай бұрын

기다려주신 덕분이에요. 감사드립니다

아크나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늘 힘을 받아요 고맙습니다 ❤

@aktree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역시 아크나님의 편안하고 친절한 낭독 최고예요! 자주 낭독 들려 주세요! 고맙습니다.❤️💙👏😊

다 좋지만 목소리가 젤 좋아요~~^^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듣고 싶어요♡

결론: 여자는 이뻐야...

친근한 목소리 다시 듣게되어 감사합니다.

🍋🥦

박완서 작가님은 왜 뱃사람을 뱃놈이라 했을까요?우리부모가 해변가에서 나름 성공하셨기에 매우 거북?합니다!ㅎ 바닷가는 농촌에비해 풍족하답니다!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user-qd1wo4nw3g

3 ай бұрын

많이 도움되던 여동생을 뺏기는게 속상해서 그리 표현하신듯 .. ㅎ

@user-mf1fw7me3m

3 күн бұрын

언니의 언어입니다. 이기적인 마음의 표현입니다.

돈을 안주거나 학교보내준다는 식으로 식모를 시키고 애 보기를 시키고,,, 불쌍한 식모였다

죽은 마눌 제사지내려고 풍랑뚫고가다 죽을번하다니 ㅜ 산사람이 먼저지 ㅜ 정말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