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여신들의 치졸한 사랑 싸움

Ойындар

Пікірлер: 13

  • @user-zd9jb7yg7d
    @user-zd9jb7yg7d4 ай бұрын

    이쯤되면 하데스랑 헤파이스토스만 가엾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4 ай бұрын

    불쌍한 유부남들 ㅠㅠ

  • @gigas4807
    @gigas48074 ай бұрын

    사람을 토대로 신을 만들었스니깐용.

  • @blacktalker96
    @blacktalker964 ай бұрын

    미르라가 아프로디테 보다 예뻤을 가능성이 높겄네 아들이 그렇게 나왔으니

  • @RENDE2VOUS

    @RENDE2VOUS

    4 ай бұрын

    결혼했으면 시어머니가 되어버리고 시아버지는...

  • @oxkhann
    @oxkhann4 ай бұрын

    신이 아니라 어마어마한 C앙니언덜..

  • @user-hu9tf6xs9k
    @user-hu9tf6xs9k4 ай бұрын

    왜 이렇게 신들이 유치한거지??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4 ай бұрын

    신이 자연재해를 모티브로 만들어서 변덕이 심하고 제 멋대로라네요 ㅎㅎ

  • @user-xd2jc4it7w
    @user-xd2jc4it7w4 ай бұрын

    인간을 초월한 인격체가 없다는 그 사고가 과학이 시작되어 동서양의 차이를 만듬.

  • @JohnDoe-hh5od

    @JohnDoe-hh5od

    4 ай бұрын

    과도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힌두교라는 다신교가 있는가 하면, 이슬람과 같이 유일신을 믿는 종교도 있고, 불교와 같이 인간의 고통을 끊은 종교도 있으며, 유학과 같이 삶에만 관심을 주는 철학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유럽과 아시아의 차이를 만든 요소는 뉴턴역학 정립과 신대륙 발견으로 생긴 경제력 차이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 @JohnDoe-hh5od
    @JohnDoe-hh5od4 ай бұрын

    이게 그리스 신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서술해서 치정극으로 끝났지만, 아도니그 관점으로 이야기를 서술하면 비극 아닌가? 왕의 서자로 태어났지만, 동시에 공주의 아들로 태어난 아이. 그렇기 때문에 왕의 입장에선 다른 왕의 서자들처럼 눈 앞에서 멀리 치우지도 못하고 궁궐 안에서 가두다시피 아이를 관리한다. 동시의 공주의 입장에선 이 아이가 장차 영웅이 되길 바라며 철학, 역사, 검술, 병법을 가르친다. 시간이 지나 아이도 청년으로 성장하고 왕자이자 원자를 궐 안에만 둘 수 없는 사건이 발생한다. 왕은 이 사건을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다, 변방이지만 평화로운 지역에 초임 장교로 발령한다. 청년이 부임하고 몇 달 뒤, 그 지역은 순식간에 분쟁지역이 된다. 청년은 백부장 지시로 위력정찰을 나갔다가 적의 매복에 걸린다. 상황이 급박하고 자신이 지휘하는 부대원의 이탈시간을 벌기 위해 가장 잘 싸우는 자신과 자원자 몇 명은 함께 부대 후위를 맡아 싸운다. 시간을 벌긴 했지만 적의 수가 너무 많아 죽게 된다. 이 정도 이야기가 되려나?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4 ай бұрын

    실제 신화는 더 비극적입니다. 보시면 눈물이 그렁그렁 ㅠㅠ

  • @user-rf6sx1ko9h
    @user-rf6sx1ko9h4 ай бұрын

    혐성;;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