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글 미친듯이 썼던 사람입니다… 낭독하는거 완전 효과 좋아요!!! 읽어서 고치는 과정에서 안 보이는 어색한 부분까지 딱딱 들어와요!!!!!!

@smartmandoo

4 ай бұрын

진심 공감🫶

옛날 사람들은 여드름관리 같은걸 어떻게 했을지 다뤄보는것도 재밌을둣

@user-gq3jr4qg3h

4 ай бұрын

먹는게 달라서 딱히 여드름이 큰 고민은 아니었을듯 ㅋㅋ

@user-joxy

4 ай бұрын

여드름 자체가 정크푸드 영향도 커서 아마 지금처럼 그리 많았을 것 같진 않아보여용

@Michael_186

4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그냥 비누로 관리하는게 전부였던듯

@user-.-bababehihi

4 ай бұрын

스트레스 받을 일 딱히 없고,인스턴트,가공식품 없고 채소가 주식,쌀 뜬 물 세수,호르몬 영향X 등 여드름 균이 서식 할 환경이 아니었고 스마트폰이 없었고 다 같이 자기 때문에 규칙적인 수면 생활 영향도 받았을거에요

@user-yr9qh4yk4n

4 ай бұрын

난 샴푸없이 살아온게 너무 신기함.. 하루만 머리 안감아도 미칠거같던데 인간이 적응의 동물이라서 아무렇지 않았던건가…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3분만두 응원합니다. 유익한 정보를 간단하게 맛보는 느낌 완전 좋아요ㅠㅠ❤

언제나 행복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지식과 교양을 갖추고 정확한 딕션과 미친 드립까지 겸비한 정보채널! 신선한 웃음과 지식을 함께 안겨주는 여기는 교양만두!!

영상 짧고 유익하고 너무 좋아요!! 3분 만두 시리즈 전부 집중력이 별로 없는 제게 딱 좋네요😊

유익한 영상 잘보고갑니다

우리 정만이들에게 교양을 가를쳐주는 교양있고 행복한 교양만두 채널

글 잘 못쓰는데 잘쓰는 방법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쉽고 간편하게 지식과 상식을 접할 수 있는 교양 만두 채널!

돈내고 책읽는것보다 더 확실하게 정보를 주는 무료 채널 교양만두.

오늘도 귀여운(?) 목소리로 영상 만들어 주셨서 감사합니다

교양만두!! 이것은 절대 3분요리가 아닙니다~ 궁금하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던 많은 정보들을 남녀노소 상관없이 그림책의 내용처럼 귀에 쏙쏙 들어오게 풀어서 들려주는 이야기~ 정보 맛집입니다!!

자기가 쓴 글을 자기가 읽어보는 것... 글쓰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

감사해요!

2:11 본인들도 인정한 조선만두.ㅋㅋㅋ 근데 솔직히 저도 사고 싶습니다.

글 잘쓰는 친구의 글을 보면서 느꼈던 특징들이 여기 다있네요!

교양만두! 만두처럼 눌렀을때 다양한 정보가! 같이 1개 눌러볼까요?

존경스럽습니다 🎉😂 일생이 감동이네요. 암덩어리 떨쳐버리고 꼭 건강하세요😊

만두님 목소리 정상적으로 돌아온거 같아요 내래이션 해줘요

3분만두 한달에 4번 하는건 어떠실까여?

화요일 교양만두 잘보고갈게요~ 😊

@smartmandoo

3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팩트에 기반하되, 자극적인 말투가 중요합니다. 글쓰기도 진화하지요

잘보고 가겠습니다.

[다음 주제 추천 리스트] 1. 펌프 국룰 베토벤 바이러스 2. 손가락 털과 발가락 털 3. 휴게소 직원들의 출퇴근 4. 붕어빵과 잉어빵 5. 한중일 美의 기준

자네 목소리 좋군 너 도도도독😅

목소리 ㅁㅊ 귀가 녹는다

팩트에 기반하되, 자극적인 글을 써야 한다는 뜻 ㅎ

미션이나 더글로리 같은 각본쓰면 글쓰기로 인생 대박 날 수 있음 ㅎ

@hyeoungjun6887

4 ай бұрын

대부분 작가 스펙이 인서울 출신 문학학과 혹은 교사출신 작가 혹 은 대학교 문과대 교수출신 들이 많음 동일계 전공자가 아니면 문턱 이 높아서 쳐주지도 않겠지 공학서 적도 아니고 그전공의 대학원졸 이 상 출신자들이 많이 나온다는것은 그 쪽의 관례이자 능력이 아닐까? 한국 서적의 앞 페이지는 나 이런 사람이 야 하면서 셀프자랑(?)을 하지만 해 외서적은 간략하게 소개를 하고 본 론부터 넘어간다 그래서 베스트 셀 러 중에서 작가 비중보다 번역가가 더 많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보이지

만두찌는 시간이 10분을 못넘기는 채널

목소리가 바뀌었네요. 새로 들어오신 만두 분이신가요~?

최근의 기레기들이 가짜뉴스로 사기치는 기사들이 생각나네요

오오오!

왜 물이 바뀌면 몸이 고생하는지 궁금해요.

글을 다 썻으면 하루 정도 묵히고 퇴고하는것이 좋습니다. 하루 정도 지나면 뇌가 리셋되어서 어색한 걸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어렵다고 하면 다 쓰고나서 바깥에 나가서 담배라도 하나 피우고 오세요. 그래야 잘못된 것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괜히 기자들이 남녀 안가리고 흡연률 높은게 아닙니다. 그리고 읽으면서 퇴고하라고 되어 있지만 그보다 중요한건 문단의 구성과 가독성입니다. 같은 글이라도 어떤 식으로 구성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전 낭독하면서 퇴고한 적은 없네요. 그나저나 요요가 다시 입사했나요? 요요 비슷한 남자가 목소리가…

광고표시 안함..?

? 목소리가 원레 이목소리 였나요? 요요님 보다는 굵고 설마 새로운 분인가요

@user-lf4pk6ce4q

4 ай бұрын

워니님이요.

말을 하는 만두가 있다?! 교양 만두 채널! 구독과 좋아요!

강남 귀족들이 저런데서 학원과외를 받지 않는다는게 함정이지 연예인중에 아이비리그로 사기치다 걸린 애도 있었고 일반인 수강을 받아놓고 사진은 대학나온척 하고 막상 보니 일반인들도 수강할수 있었다던데 경희대 태권도 학원이 많았는데 가짜 학벌자들은 쓰지못하게 하니 그나마 있던 인지도 말아먹고

1단계 어그로 끌기 2단계 자기소개 하기 3단계 읽기 ?

글쓰기로 간단하게 돈 잘버는것도 대단하지만 번외로 자기 재능들을 활용해서 대회나 취미로 조용히 돈버는 분들이 진정한 행복을 누리시는듯

@hyeoungjun6887

4 ай бұрын

작가들은 명문대학출신 국문과 노어학과 일어학과에 전문수료로 자랑할만한 사람 들이 문학제 당선되기도 쉽고 책도 잘팔리 지 한국은 첫장부터 그사람이 살아온 스펙 부터 읽으니깐 유럽서적과는 다르다 이말 이지 자기계발서가 한참 수요가 늘어날때 도 전문직들이 출간한 서적이 배로 급증함

@user-ew2yi9pr3s

4 ай бұрын

@@hyeoungjun6887유럽은 학벌주의가 없지만 현실적으로는 한국에서는 대부분 비율이 명문대출신이 많아서 맞는말인거 같네요.

글 잘써야지

군무원의 역사역할이야기해주세요 100트

오오 요요님과 목소리 닮았는데 요요님은 아닌듯

교양만두 아니었으면 이런 책이 나왔는지도 몰랐겠네. 그래서 20,700원 들여 구매함.

제목:단 10분! 잡다한 지식으로 똑똑해졌다는 사람만 90.7만명! 교양만두의 교양있는 채널로 오세요!

옆집 만두누나 배가 점점 부르더니 나보고 찜기에 같이 가달라는데 어떻하냐? 나는 그 누나한테 젓가락도 닿은 적 없는데 당황스럽네;; 이거 찜기에 같이 가줘야 하냐? 교양만두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해 그리고 저녁메뉴 추천 받는다 이거 말할려고 어그로 끌었다

سلام👍🏿👍🏿👍🏿👍🏿👍🏿👍🏿❤️❤️❤️

만두보다 쉽게 먹는 지식

아 맞다 화요일이네

그분 목소리가...... 혹시 납ㅊ..........

요약, 기레기식 헤드라인.

아 이래서 요즘 뉴스 썸네일문구가 그렇게 낚시성이로구만

저는 오히려 후자의 글을 읽으면 스팸 같아서 끝까지 안 읽게 되네요

난 봐도 모르겠ㄷ

3빠!!!

1빠

중국이 놀라고 미국이 존경하고 일본이 사죄한 한국의 '이것' 전 세계로 퍼져가 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이제 역사 과학에 이어 국어도 하시네..

=글로 구라치는 방법

기레기가 되는 법 .avi

1:15 오히려 뭔가 개 사기 치는것같아서 별로임 ㅋㅋㅋㅋ

저는 사실 교양만두보다 ... 자세히 보기

@Taegyong

4 ай бұрын

낚였다

어라

글 잘 쓰는 영상 올리기전에 철자부터 똑바로 써라 저번에 노비편에서 며칠을 몇일로 자막 달았더라 유튜브 제목이 교양인데 그런 세밀한 부분좀 신경써라

엘모어 레너드(Elomore Leonard, 1925년 10월 11일~2013년 8월 20일)는 저명한 미국의 소설가이며 극작가이다. 글쓰기의 10가지 규칙 (10 Rules of Writing, 2007) 10가지 규칙 이것들은 내가 책을 쓸 때 (독자들에게) 내가 안보이게 만들어주고, 뭔가를 말해주는 게 아니라, 뭐가 일어나고 있는지를 보여주도록 도와주는 몇 가지 원칙들이다. 만일 당신이 특별한 언어나 상상력을 갖고 있다든가, 당신이 남이 듣기에 좋은 목소리를 갖고 있다면 자신을 '안보이도록' 하는 것에 대해 별 관심이 없을 것이고, 그럼 안 읽어도 좋다...........10가지를 모두 합쳐서 한 가지로 만든다면, 만일 쓴 것처럼 보일 때는, 다시 쓴다는 것이다.[1] 날씨얘기로 시작하지 말 것.Never open a book with weather. 사건의 발단을 쓰지 말 것. Avoid prologues. '말했다'외에 다른 동사를 쓰지 말 것. Never use a verb other than “said” to carry dialogue. '말했다'는 말을 수식하는 부사를 쓰지 말 것.Never use an adverb to modify the verb “said” 감탄 부호를 절제할 것. Keep your exclamation points under control. '갑자기' 따위의 말을 쓰지 말 것. Never use the words “suddenly” or “all hell broke loose.” 특유의 방언을 쓰되 아낄 것. Use regional dialect, patois, sparingly. 자세한 인물묘사를 피할 것. Avoid detailed descriptions of characters. 장소나 사물에 대한 지나치게 세밀한 묘사를 피할 것. Don’t go into great detail describing places and things. 독자가 건너뛸 부분이라면 아예 쓰지 말 것. Try to leave out the part that readers tend to skip.

뭐죠 남자분 목소리 엄청좋으신데?

@Sitopop919

4 ай бұрын

워니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