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영화를 사랑한다. 첫사랑의 아련함을 쓴 김은희 작가도 사랑하고...눈물흘리며 웃음짓는 수애도 사랑하고 살기위해 비굴하게 모른다하는 이병헌도 사랑하고...이런 아픈 한국의 역사도 너무 아파 사랑할수밖에 없다......

@harris5211

7 ай бұрын

이 댓글을 사랑합니다.^^

@user-sd1mh8gn2e

6 ай бұрын

저도 사랑하고 싶네요~~~❤

이영화 재개봉 했으면좋겠다

@user-zi4nn9br5f

4 жыл бұрын

영화관에서보고싶다

@bcsim9874

3 жыл бұрын

ost 무한반복재생중입니다 여운이 참

@rekingnon9526

3 жыл бұрын

ㅈ까 반도를 눈물바다로 만들셈이냐??

@user-vm7wi6pe1t

3 жыл бұрын

7월~8월... 한여름에 재개봉 해주세요 제발 ㅠㅠ

@Zerosik98

2 жыл бұрын

진짜 영화관에서 보고싶다

이병헌은 진짜...연기하기위해 태어난사람 같다.........어째저렇냐...

@user-pr3si3qi7l

4 жыл бұрын

수애도 마찬가지...ㅠㅠ

@bbkk222

3 жыл бұрын

연기만 잘하믄 돼오 그러믄 다 돼는거요 당신은 먹ㄱ고 살기위해서 이사람 보다 못하는건 뭐요 굳이 뭘 하기 위해 태어났다 이사람한테 붙이기엔 넘과한 수식어 아닌가요

@user-ei4ch5tb8z

3 жыл бұрын

@@bbkk222 뭐라는거야

@user-je5gd7zd1z

3 жыл бұрын

@@bbkk222 간첩임?

@user-ec1ge4qp1e

3 жыл бұрын

@@bbkk222 전 이해합미다...무슨말인지

레코드 가게 유리문에 귀를 대고 듣는 수애를 바라보는 이병헌의 세상 따뜻한 눈빛은 아마 잊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runon6151

6 ай бұрын

단언컨대, 사랑이라는 아련한 혹은 처절한 감정을 담은 눈빛 그 무언의 연기에 있어서만큼은 이병헌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정말 이런 영화를 볼수있다는 눈과 귀, 뇌가 있다는것에 감사드렸고, 영화의 감성을 이야기할수 있는 입이 있다는것에 또 감사드렸고 옆에 같이 볼수 있는 와이프가 있음에 행복한 사람이라고 느꼈다,,, 외국의 라라랜드를 보면서 우리나라는 왜 이런 감성의 영화를 못만들까 아쉬워했지만 이미 그것도 십년도 훨씬 전에 만들어져있었다,,, 정말 너무나 재미있게 봤다,,, 이런 영화를 만들어준 감독, 작가 배우들에게 너무나 감사함을 느낀다,,,,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난다. 수애가 대합실에서 다음엔 손 놓지 말아요할 때, 병헌이 학교 운동장에서 옛날 모습으로 슬픈 웃음지을 때 정말 펑펑 울었다. 레코드 가게 앞에서 이 노래를 들으며 미소 짓는 수애와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는 병헌의 모습도 잊지 못할 듯 하다.

기차역에서 수애의 글썽이며 웃는 표정은 진짜 최고 인거 같아요 ㅠㅠ

@kimvictor1794

Жыл бұрын

연기자로서 마스크가 최적화되어있는 것 같아요 청초하고 우아하면서도 어딘지모르게 서글프고 박복해보이기도 하는...정말 매력적인 배우입니다

이 영화 볼때마다 눈물나네. 이병헌 정말 최고배우다 연기천재라는 수식어가 진짜야.. 오래동안 이병헌 연기자로서 보고싶다 수애도 보고싶고

@user-re5kk9sw9p

5 жыл бұрын

네 정말 연기로는 깔수가없는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user-pr3si3qi7l

4 жыл бұрын

눈빛부터 나는 연기 잘하는 배우라고 써져있음

@user-sushikiller

3 жыл бұрын

사랑 해봤잖아요

대형 스크린 극장에서 재개봉 되길 바랍니다. 빛나는 두 주인공과 주제곡의 연결고리가 김은희작가님의 필력으로 한국 시대상과 맞물려 아름답게 탄생한 명작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극한의 공포속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주지 못하고 자신의 짐을 떠넘기는 자신..... 그런 자신을 보며 느낄 모멸감... 순수함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위선을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

이 영화가 이렇게 절절하게 아픈것은 캐릭터의 상황도 있지만 두 배우들의 연기력이 상당히 크다.. 배역에 완전히 녹아들어가있어

@user-pr3si3qi7l

4 жыл бұрын

내공들이 꽉 차있음

@user-sp3zl7qs2r

3 жыл бұрын

더 공감이 간다 그시대를 살아와서~

정말... 꽉한번 안아보고싶다... 철없던시절 내잘못때문에 놓쳐버린...내사랑아

50대후반 가슴먹먹 해져 3일간 고생했다요. 연기와 배우가 너무 잘어울리고 사실 같은 영화

보고 울었던 영화 중 하나

@Jay-kq7ey

4 жыл бұрын

나도 울었었는데 ㅠㅠ

이 뮤비 시작할때 수애의 대사..편백나뭇잎을 한사람 한사람에게 전달하다보면 언젠가는 다시 인연이 이어진다는거..40년동안 수애를 찾아헤맨 이병헌 끝내 유해진의 가방에서 떨어진 편백나무잎때문에 수애의 소식을 알게됐네 이병헌의 앞날을 막지않기 위해 사랑하지만 떠나는 수애의 마지막 모습..아련하다

카메라 앞에서 어떻게 저렇게 사랑하는 표정을 잡을 수 ㅇ있지. 난 원래 로멘스 영화 안좋아하는 데 이 이영화는 너무 좋다 ~ 감독 배우 모두 잘해서. 관객이 그리 안든 건 이해못하겠네

@user-pr3si3qi7l

4 жыл бұрын

그 해 여름 봤었는데 잔잔하니 너무 좋았어요

@user-ju6qh9fs3l

3 жыл бұрын

최고 김은희작가님 이병헌 수애

@likeme6983

2 жыл бұрын

그니깐요 저는 영화광이었는데 이거극장서 보구 넘 감동받아서 주변에 추천했었는데 본사람이 니스타일이그러냐며 자기는 지루했다는식으로..근데 다시재평가되니 괜히뿌듯

김은희 작가님이....각본을 쓰셨다니....ㅠㅠㅠㅠㅠㅠ 자까님 멜로도 역대급이세요ㅠㅠㅠㅠㅠㅜ 내인생멜로영화ㅠㅠㅠㅠ

@user-zk9qg8rq1l

3 жыл бұрын

@Mario Stuttgen what a fraud

@user-zk9qg8rq1l

3 жыл бұрын

@Malik Santiago you are a fraud

@nanchic1

2 жыл бұрын

헐 소름.. 저 김은희 작가 방송나온거 보고 그해여름 데뷔라고 하시며 참고자료화면 나올때 ost가 나오는데 살짝 듣고 좋아서 궁금해서 영상 찾아왔는데 ..

@user-nz5ug5nq2x

7 ай бұрын

​@@nanchic1 오! 알고리즘때문에 들어왔는데 댓글이 있었네요ㅎㅎ 김은희 작가님이 언젠가 또 이런 멜로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미국 나이로 48살에 이 영화보고 혼자 얼마나 울고 또 울었는지 정말 동네 부끄러워서 원 참~

저에게는 한국영화 중에서 그해여름이 최고의 영화입니다.

@user-jz4wr6eb9t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Andrew-tl4fs

2 жыл бұрын

여기도 한표요

0:43 '알아 몰라 이여자!' 라고 다그칠때 이병헌의 방황하는 눈...그런 그를보며 배신감과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살려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눈... 그런 그들을 보며 흐르는 내 눈물....음악까지 완벽

0:33 수애 웃으면서 눈은 울고있는... 연기 개쩌네

아. 이병헌과 수애 연기 다시 보고싶다. Ost 너무 잘 고른것같고. 이병헌의 연기 너무 좋아서 넷플릭스에서라도 다시 봤으면!

@user-tc6cf4sq3c

Жыл бұрын

와챠에는 나와요 ㅎㅎ

뒤늦게 이 영화봤는데 너무 좋았다 이병헌 수애 연기 최고였고 농촌의 분위기랑 이 노래 나올 때의 그 여운...

이병헌, 수애 둘 다 눈빛으로 모든 걸 표현한다. 정말 대단한 배우들이다.

아....엔딩만 생각하면.....슬프고 답답하고 막막해지는 엔딩이지만 맘에드는 이기분은 뭘까? 여운이 깊게 남네....

뮤비만 봐도 눈물이 난다

@TomCruiseKOR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3년만에 또 왔어요.

@salmonqueen9494

4 жыл бұрын

K MP5 헐 ㅜ

저때 수애 미모 미쳤지...

이 영화는 절대 못 잊겠다 한 여름에 갑자기 들이닥친 사랑 처마 아래서 함께 비를 피하던 기억 서로의 볼에 흐르는 물자국을 닦으며 올려다보면 더욱 선명히 보이는 또렷한 눈동자에 숨이 막히던 꽃을 따거나 물장구를 치며 아이처럼 웃는 모습을 보며 모든걸 잊을 수 있었던 그런 한 때의 가슴 절절한 첫 사랑이 떠올라서 미칠 것 같은 영화...

@JOE-bh3bu

3 жыл бұрын

빨랑빨랑 수능 끝나고 이거 보고싶어요 ㅎ흐ㅜ

@user-jw5qd5ri7b

3 жыл бұрын

댓글이 미쳤네요

시대가 사랑을 갈라놓은 사례라고 할 수 있겠네요.. 방금 영화보고 여운이 가시질 않아 유튜브 영상 검색했는데 정말 맘 한구석이 공허하네요.. 다시 만날줄 알았는데.. 영화가 정말 감동적이네요.. 둘이 좀만 더 늦게 태어나서 만났어도..

이병헌 배우는 좋은 영화를 참 마이두 찍었네요,,,,맘이아련한영화,,

영화를 볼 때보다 지금 더 눈물이 흐르는 이유는...너무나도 여운이 오래가는 두 배우의 모습과 음악...

요즘엔 왜 이런영화가안나오는거지

@user-xb4ov4mf5v

5 жыл бұрын

거수 그러게요 ㅠㅠㅠㅠ

@user-ey2uo2ll3d

4 жыл бұрын

이런배우가 없는듯

@tomyoo7589

4 жыл бұрын

@@user-ey2uo2ll3d이게 맞음. 저정도 연기력 보여줄 배우가 없죠

@NoName-bh3zo

4 жыл бұрын

@@user-ey2uo2ll3d 배우보다는 영화 제작자 문제라고 봅니다. 수준 높은 영화 기획되면 잘 연기해줄 배우들 많은데 관객수 의식하니까 그런 영화가 기획 자체가 안 되는 거..

@user-mp3qw5nn4e

4 жыл бұрын

요즘2030대에저정도연기가안되겠지

1:06 서울에 올라간 줄 알고 슬퍼하고 있는데 눈 앞에 떡하니 나타난 석영(이병헌)에게 달려가는 정인(수애) 이 장면에서 오열했다 ㅠㅠ

1:56 저장면 병헌이형 눈빛은 ㄹㅇ....

나 이거 정말 괜히봤다 수애때문에 미친듯이 울었네

영화를보고 난후 감정조절이ㅈ안되서 하루종일 우울하고 울었습니다. 영화를보고 이렇게 감정 조절이 안된건 처음 엄청 울었네요

강해보이고 누구보다 여자를 생각하는것 같지만, 누구보다 약하고 이기적인 남자와 약해보이고 가진건 없지만, 누구보다 남자를 사랑하고 생각했던 남자를 위해 모든걸 버릴 각오를한 강한 여자의 오묘한 조화

@user-pi8ob8dc3w

5 жыл бұрын

시대상황을 엮어서 그런 의미를 교묘히 연출한 그런 영화라 감동입니다

@user-ff7ho9px4y

5 жыл бұрын

해설 제대로이네요 👍👍

@user-wh7zg8tx9f

5 жыл бұрын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무조건 공감 할 말이네요... 멋있습니다.

@user-pm8cl9ew2o

5 жыл бұрын

근데 저때 수애를 안다고 했으면 수애 포함해서 여럿 저세상 갔을 상황이었죠. 죄책감은 들겠지만 순전히 자기만 살자고 한 선택은 아니었던듯 합니다.

@user-sw4bj4td7i

5 жыл бұрын

우~~~~~~~~~와

내가본 가장 사랑다운 사랑이다

@sharon_top

5 жыл бұрын

혼자 엉엉 울면서 본 영화

@clairdelun5521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

@user-lw6yq9lc7k

3 жыл бұрын

클래식추가

그 당시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오죽할까. 가사와 음악과, 스토리가 마음을 아프게 만든다. 너무 잘 만든 영화

세번째 보았다. 남산에 끌려간 연인을 모른체한 그 미안함과 자괴감이 평생을 한사람을 이토록 가슴저미게 할수있을까? 가슴아프고 눈물이 흐른다

이병헌은 분명 평범한 외모는 아닌데 연기를 너무 잘해서 배역에 완전 빠져들게 만들어...

2:04 크으,,,,갠적으로 젤좋아하는장면

빨갱이의 자식이여도 상관없이 내가 줄 사랑이있고 지킬 힘이있다고 믿은 소년은 소녀를 사지로 내몰고 씻을수없는 상처와 마음에 커다란 구멍을내고 버려지게 만들었고 그렇게 누구나 그렇듯 가슴아픈 이별을했던 순수하지만 가슴아픈 러브스토리 이 영화는 너무 사실같아서 마음이 너무애리다

평생 가슴한켠 먹먹한 사랑을 품고

아,슬퍼. . . 수애씨의 웃으면서 우는 저 연기. 이병헌씨의 슬픈 눈망울. . .

@user-ky7sr5th8v

5 жыл бұрын

lee샤론 너무슬퍼서 계속눈물이 나오네요 ....ㅠㅠ

감독,배우,ost 너무 완벽했던 영화 . 개인적으로 ost 가사가 너무 맘에 와닿네요 .

이병헌 눈빛이 정말.... 수애도 그림같이 이쁘고... 가슴이 뭉클하네요~

가슴이 아파요 이병헌 노인이 되어 찾아간 그곳에서 수애를 만나길 간절히 바라던 그 쓸쓸함 잊을수가 없읍니다😢

보고나서 여운이 참 많이 남는 영화에요 이 곡도 너무 잘 어울려요 수애씨 참 예쁘고 사랑스러운 배우에요 역전에서 손 꼭잡는 모습이 아련하네요

아~증말 이영화 다시 개봉 했으면~^^영화관에서 보고싶당 ㅎㅎ

캐스팅 진짜 잘함ㅠㅠ

이 영상은 없어지지 말구 오래가길 바랍니다 OST곡 전체와 번역이 있어 넘나 조아욜~

아날로그감성 미쳤다...

나의 최고의 영화 수애 병헌의 명명연기 가슴 저미는 스토리

불혹을 훌쩍 넘은 나이지만 사랑에 관한 8월의 크리스마스 보다 더 애틋한...숨이 막히도록 맘이 먹먹하다. 수애씨 연기 너무 좋다...병헌씨도...

Roy Clark의 "Yesterday when I was young"과 영화와의 최고의 조화..너무 마음이 시린다. 계속 들어도 또 듣고싶고 보고싶어진다..

난 이시대보다 조금 늦게 최루탄을 격어봤지만 민주화 운동하신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본인의 안일함을 위해 살때 모두를 위해 희생하고 노력하신 분들이란것 우리 젊은 친구들이 기억해줬으면 합니다

뮤직비디오만 봐도 눈물이 나네. 시작할 때 수애가 활짝 웃는 모습이 나올때부터 눈시울이 붉어져 ㅡㅡㅋ

@Sunnyhill77

3 жыл бұрын

창문 열고 운전중인데 창문 살며시 닫아쥼

극장에서 보고 싶다

@user-mp3qw5nn4e

4 жыл бұрын

재개봉 하기를 ㅜㅜ

아...수애의 저 순박한 시골처녀역~싱크로율 100% 빠져든다...저런 사랑 함 해보고 싶다..^^

78학번 앞선 선배분들 얘기 수애분 연기 너무잘하시네요. 저런 순수한 시절이 있었죠? 흐르는 예스터데이.. 젊음을 소비한 나를 질책하듯 합니다. 아! 힘든 시기였지만 다시한번 돌아가보고 싶네요.

@user-ji6wu5pb7w

Жыл бұрын

77학번입니다. 딱 저랬습니다. 그래서 더 아련하지요.

@user-qg7ik8jd8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Yesterday, When I was young The taste of life was sweet as rain upon my tongue. I teased at life as if it were a foolish game. The way the evening breeze may tease a candle flame The thousand dreams I dreamed the splendid things I planned. I always built to last on weak and shifting sand. I lived by night and shunned the naked light of day. And only now I see how the years ran away. Yesterday when I was young So many happy songs were waiting to be sung. So many wild pleasures lay in store for me And so much pain my dazzled eyes refused to see I ran so fast that time and youth at last ran out I never stopped to think what life was all about And every conversation I can now recall concerned itself with me and nothing else at all. Yesterday, the moon was blue And every crazy day brought something new to do. I used my magic age as if it were a wand And never saw the waste and emptiness beyond. The game of love I played with arrogance and pride And every flame I lit too quickly, quickly died The friends I made all seem somehow to drift away. And only I am left on stage to end the play. There are so many songs in me that won’t be sung. I feel the bitter taste of tears on my tongue. The time has come for me to pay for yesterday when I was young.

이병헌씨 매력이 이런거지...에휴..사생활 때문에 살짝 미웠는데 다시금 이 영화에 빠지네..

@12Come.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모든스캔들과 시끄러운 사생활을 찍어누르고 덮어버릴만큼의 말도안되는 연기실력;;

@user-pr3si3qi7l

4 жыл бұрын

이병헌은 미국에서 태어났어야 함...

@WHA714

4 жыл бұрын

@@user-pr3si3qi7l 그건 아니라고 봄. 저도 이영화가 참 잔잔하니 영화는 좋았어요.배우라면 발성 나빠 무슨말하는지 모를 유명배우 영화 한번보고 짜증나서 그배우 영화는 절대 안 봄. 이영화는 시대상황과 잔잔한 애절함과. 전파상 노래. yesterday ~ 이노래가 흐를때 이병헌보다 수애의 연기가 더 좋았슴. 특히 제가 80년대부터 많이 듣던노래라 더 슬프고 애철함을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전 이곡 테이프에 녹음한 곡. 이장면은 노래가 참 잘 어울렸어요. 한국의 인기배우가 미국시장 진출은 했지만, 거기까지. 미국에서 태어나도 추인공 될 수 없는 허리우드 영화 미국 백인우월주의가 영화속에 거의 교묘히 표현하죠. 배우가 분위기에 몰입하면 저정도 연기는 해야죠.의외로 수사.병원드라마는 한국배우들은 어설프고 미국은 자연스러운연기. 두 배우분 다 구설수에 전 싫어하는데. 이 영화는 이상하게 자연스레 보게 되었는데.노래와.캠퍼스에서 남자 가방을 여자가 가지고 있슴으로 어쩔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려서 더 가슴 아픈. 그 가방만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여자는 그사건에 연루되지 않았겠죠. 남자의 죄를 여자가 뒤집어 썼는데, 용기가 있었다면 그것도 자신의 가방속 내용물로 진정 자신의 잘못을 이기심에 밝히지 않는 용기없는 자신의 사랑을 지키지 못한 남자. 둘다 잡혀가 감방살이에 나오면 될걸 사랑하는 여자보다.자신의 앞날을 더 생각한 이기적인 남자. 부정함으로서 자신은 교수로.여자만 억울한 옥살이. 그 죄채감에 결혼 안한 설정은 영화의 환상을 느끼게 할려는 의도. 그렇다고 두사람의 사랑은 부정하지 않아요.

Best Korean movie ever! ❤️ I love this so much! Watched the movie hundred times.

@minaganapathy632

3 жыл бұрын

Where did you watch the movie ? Is it on Prime or you tube! Love this clips from the movie and LBH is an amazing actor .

@paris5916

3 жыл бұрын

@@minaganapathy632 I watched on KZread the name of movie is : Once in a summer

@veer5714

3 жыл бұрын

Masterpiece movie... No match...

오래전에 봤다가 내용이 기억안나서 오늘 다시 봤는데 너무 슬퍼서 ㅠㅠ눈물이 계속 나네요 참 슬프고 아름다운 영화에요

수애~정말 보면 볼수록 아린다... 왜 눈물이 자꾸나지...옛시절이 영화처럼~ 시네마천국의 여자친구와의 장면이 떠오른다...

웃으며울고있는 그미소가더슬프다는걸알게해준영화ㆍ두사람의눈빛연기가다했다😭👍

옛날 여자친구랑 같이 봤던 영화..내 인생에서 가장 사랑했던 여자와 두손 꼬옥 잡고 봐서 행복했었다.하지만 지금 그녀는 내곁에는 없다는..

@woojinpark8994

3 жыл бұрын

톰제리 다행이네여 휴우 아침부터 배 꼬일뻔했습니다 하핫 농담이구 ,,, 참 아련한 추억이군요 부럽습니다.

@user-sv9kh6dj8f

3 жыл бұрын

제리.. 너니? 나야.. 난 잘지내..

@user-mw1np5fi8q

3 жыл бұрын

??? : 예전 남자친구랑 같이 봤던 영화.. 내 인생에서 가장 사랑했던 남자와 두손 꼬옥잡고 봐서 행복했었다. 지금 그는 내곁에 없지만 우리에겐 아름다운 추억이 남아있으니 이걸로 충분하다. 좋은 사람을 만났다는 기억으로 가득한 사람이니 어디서든 항상 행복했으면

영화를 본 감동보다 뭐랄까 이 노래와 함께 애잔한 여운이 더 오래가는 영화.. 그러면서 아직도 울컥 하는 날 발견하며 놀라며 숨을 크게 쉬어야 하는 나.. 한 쪽 팔이 떨어져 나가는것 같다

수애 연기 넘 좋다. 울컥하네요.

각본 연기도 정말 베스트고 특히 연출을 정말 잘한거 같다! 군더더기 없어 수채화를 보는 느낌! 흥행에는 실패햇지만 코로나 끝나고 재개봉한다면 500만은 거뜬히 넘어 갈거 같음!

3년전에 처음봤네 세월빠르네요 81년생 42세 듣고갑니다ㅎㅎ 아직도 잠은 잘 못이루네요

클래식하고 그해여름 최애작품이다 유일하게 눈에서 물이 나온영화

@user-bc4bo3xe3f

4 жыл бұрын

완전 저랑 똑 같은~공감 감각이.....

@pupplelee

3 жыл бұрын

번지점프를하다 추가합니다

이병헌의 입장이였다면 과연 나는 어떻게 했을까 이병헌처럼 하지 않았을까 띵작 중에 띵작! 재개봉 바랍니다!

노래는 너무 좋은데 듵으면 영화생각나서 슬퍼지고 가사땜에 더 슬퍼진다

전 이영화를 13번이나 봤어요. 그리고나서 이병헌배우를 용서, 아니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억에 06년 겨울쯤에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때 한번 보고는 너무 여운이 강하게 남아서 다시 한번 또 봤던 영화였어요. 그때 당시 when I was young 이라는 ost도 너무 인상 깊어서 한동안 엄청 들었던 추억 가득담긴 노래인데 추천에 떠서 다시 들어보니까 그때 당시의 기억이 새록새록 다시 떠오르네요

이병헌님 영화 남한산성에서 최명길의 내면연기로 열연한거에도 거의만점수준 대단합니다

I cried badly during watching this movie...and this song! My god! It’s shooting my heart😭

이 노래만 아니었으면 눈물흘리지 않았는데 또 눈물나네

한국영화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김은희 작가 작품중 단연코 이 영화가 나에겐 최고.

병헌씨는늙지마요.이런눈빛미치고그속에들어가고싶어,난병헌씨팬입니다.난그해여름100번은본것같음.눈빛연기.

이병헌 싫지만 배우로서는 대단한 사람이네요. 연기로는 깔 수 없고요. 눈빛 연기도 참 좋네요

이병헌연기는 .. 진짜 .. 소름이다

수애=흜수저에서 가장 값진 다이아몬드를 찾은 배우

너무 사랑했던 나의 영화

영화를 보지도 않았는데 왜 이렇게 가슴이 저려오는건가,,, ㅠㅠ ❤❤❤❤❤❤❤

One of the best love movie i have watched

@idaasmarah7525

3 жыл бұрын

The title please..

@user-wq7yx2lz7s

3 жыл бұрын

@@idaasmarah7525 그해여름

이새벽 내 가슴을 울리네. . 잠 다잤네. .ㅜ

난 왜 이제봤지 잠 안오네ㅜㅜ

정말정말 너무 아름다운 사랑 같다 푹빠져들었다 너무 예쁘구 멋있어서 넘넘

수애 연기력에 기절하는 중

@user-es6kc5xy8l

5 жыл бұрын

저도 수애 취조실과 대합실에서의 눈빛 연기에 감탄했어요. 특히 취조실에서 연기는 기절하겠더군요.

@user-pr3si3qi7l

4 жыл бұрын

연기활동 많이 해줬으면 해요ㅠㅠ

올해도 듣고 가내요~

마음에 강물이 흐르게 만드는 영화음악...곡 선정도 탁월했던... 좋은영상 보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JuranJuran

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화 엔딩에 나오던 OST가 더 슬프게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Feels so good after listening to this. I also watched the movie and it was so heartbreaking. A love to Korean movies.

@veer5714

3 жыл бұрын

Awesome movie bro.. I cried a lot

@rohitd7880

3 жыл бұрын

@@veer5714 U should watch more korean movies.

@veer5714

3 жыл бұрын

@@rohitd7880 yeah... Korean are best at Sad emotional and comedy movies .. and also crime thriller

@rohitd7880

3 жыл бұрын

@@veer5714 yeah absolutely btw where do u live

@veer5714

3 жыл бұрын

@@rohitd7880 in Odisha bro..what about u

I like this film .. It's make me cry a lot.. K-dramas forever

@Dramarama

4 жыл бұрын

but it was movie right

it was great movie. still i listen this song. lyrics is real for me...

영화를 본것 같지 않은데 뮤비를 보는 것만으로 넘 맘이 아파와....

요즘 영화보다 과거 영화를 보고 싶어서 쭉 둘러보다 그해여름을 보았습니다. 사람은 추억을 갖고 사는거 같아요. 추억을 떠오르거나 기억하지 않으면 영원히 잊혀지는거 같지만. 그 곳을 가거나. 음악을 듣거나. 무언가를 보면. 잊었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생각에 취하면 그때의 감정이 느껴지고. 카를 기쁘게하거나 울리게 하죠. 오묘한 감정을 느끼게하는 영화.

@user-tr5lb7ed8e

10 ай бұрын

2년후 또 들림😂

그해,여름 잊지못하고 세월이 흘러 또 보고야말았습니다 그리고 또 울고야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