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 Extreme JOB_조정선수-2부_
Ойын-сауық
공식홈페이지 : home.ebs.co.kr/limit/index.html
조정선수-2부,
대회장에 도착한 선수들은 짐을 풀기도 전에 적응훈련에 들어간다. 조정은 풍속이나 풍향 같은 기후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현지에서의 충분한 연습 시간이 필요하다. 그런데 때마침 내리는 비 때문에 훈련은 점점 힘들어져 가고, 선수들의 호흡도 마음처럼 맞지 않는다. 드디어 경기 당일. 모두의 기대 속에서 경기가 시작된다! 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선수들은 다시 훈련에 매진한다. 가족을 위해 그리고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힘든 훈련을 자처하는 이들의 목표는 세계대회다. 대한민국 최고의 조정선수가 되기 위해 지금도 묵묵히 자신을 채찍질하는 선수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극한직업을 통해 치열한 직업정신을 HD 고화질로 전하는 리얼다큐멘터리
우리 사회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극도로 힘든 작업환경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극한의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삶을 밀착 촬영하여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역경을 극복하고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숭고한 의지와 잃어가고 있는 직업정신의 가치를 되돌아 본다.
Пікірлер: 5
조정을 모르시는 분들이 영상만 보면 당연히 짜증만내는것처럼보일테고 후배분이 잘못한게 뭐지? 라고 할수있습니다만 성적을내기위해 목표를 이루기위해선 부족한점을 메꿔주는 한 과정이고 그걸 짜증으로 받아들이면 후배분도 수준이 거기까지인겁니다 조정이란 운동은 보는거와달리 굉장히 예민하고 테크닉을 필요로 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노를 한번저을때마다 힘주는 어떠한 포인트가 어긋난다는걸 서로가 느낄수있습니다 오히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지적해주며 후배를 이끌고 가는 저 모습이 대단한거라고 생각하셔야죠
시합전에 계속해서 짜증내는 투로 후배한테만 가르치려 드니까 점점 기록이 안나오는듯... 나중에 코치하면 안될 스타일인듯
혼연일체 뚜둑뚜둑 꿀렁꿀렁 느낌을 알어봐야 선배가 조언해주는걸 이해한다 조정은.
후배가 뭘 잘못했다는건지 알수가없네 ㅎㅎ
훈련 재미없으면 기록 않나온다 ㅡㅡㅡ 짜증스타일 혼자해야될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