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진 건강 챙기면서 해라 당신보고 사는 사람들 많다

정프로님ᆢ인물이 빛을 발합니다^^

44:18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in a mad world, only the mad are sane (미친 세상에서는, 미친 사람만이 제정신이다)".

늘 잘듣고 있습니다

이번 회차는 역대급 으로 재밌었습니다 정박님 최고~ 새로운 인물들이 더 많이 소개 되길 바랍니다 재밌다 ! 정프로야~

정프로님 김경호의 자유인을 추천 해주시다니 ㅎㅎ 오랜만에 들으러 가야겠어요~

오 2부!! 감사합니다 일단 댓글먼저 달고 ^^;; 예전 시즌1때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다뤄 주셨는데 영화화 한다고 합니다~ 영화 개봉전에 한번 더 다뤄주시긴 힘들겠죠?? ^^;; 당시 4부짜리 대하드라마 수준으로 올려주셔서 너무 잘들었습니다.

들으면서 정영진님이 바라는 괴행은 어떤것일까 궁금해짐 ㅋㅋㅋ

오래전 봣던 명동백작이 생각나네요. 100년전후에 한시대를 풍미 햇던 수주 변영로, 공초 오상순, 목마와 숙녀의 박인환님등 기회봐서 다시 한번 읽어야 겟네요!

안녕하세요 권터 그라스의 양철북을 읽다가 단치히에 사는 5살 아이의 눈으로 봤다는데 너무 어렵네요.정박님의 해석으로 함께 읽어나가고 싶네요.~~~

일당백 콘텐츠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어요.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t3qq3mz1y

Жыл бұрын

역적 종자들의 자위행인가?

일당백 최고! 술 이빠이 먹었슴다!

오랜만에 듣는데… 머리 보고 잘못 들어온줄 알았네요 ㅋㅋㅋ 그동안 무슨일이…. ㅋ

금발까지 소화해 내는 정프로👍❣️

제 생각엔 근세 100년 안에 한국의 괴짜는 양주동 박사님 아닐까 싶네요

정박님 정프로님 반사여신 이지선님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닷~^^b

@braintank11

4 ай бұрын

반사여신은 뭐에요?

@ddinggul_nyang

4 ай бұрын

@@braintank11 이지선님이 호일로 개인 반사판만들어서 가지고 다니셨거든염~^^ 반사판여신(@^^@)/

@braintank11

4 ай бұрын

@@ddinggul_nyang 아 ㅋㅋㅋ 역시 귀엽네요

정박님❤️

@ddinggul_nyang

2 жыл бұрын

압도적 1빠 감축드리옵나이닷~^^b 어제 안보이셔서 궁금했음듕^~^

@pigterian

2 жыл бұрын

@@ddinggul_nyang ❤️

@ROMO-bf3ek

2 жыл бұрын

돼지테리언님❤

@pigterian

2 жыл бұрын

@@ROMO-bf3ek ❤️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 😊 부탁이 있는데요 움베르토 에코의 좀 해 주시면 안 될까요? ^^

@user-np4kg3mj1h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했어요.

@May-nw7yg

2 жыл бұрын

아, 그런가요? 여러 번 찾아 봤었는데 그 동영상은 없던데요 …

@user-xn4mj1wl5r

2 жыл бұрын

@@user-np4kg3mj1h 몇편에서요?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도 했다던데 찾을 수가 없던데요.

@user-lois12

2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 올린건 시즌 2부터. 팟빵에는 19.4.13에 올라와 있네요.

@May-nw7yg

2 жыл бұрын

@@user-lois12 덕분에 찾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오늘 정프로님 봤네요 아침 남산에서 ㅎㅎㅎㅎ 그러나 전 정박님❤

@ddinggul_nyang

2 жыл бұрын

우아아아아아아 오티 다녀오셨군여~^^b 정프로님 실물영접 부럽쌉사와염^~^

@ROMO-bf3ek

2 жыл бұрын

정프로님 키 엄청크시고 늘씬하시고 실물이 3배정도 더 잘생기셨어요🤗

@ddinggul_nyang

2 жыл бұрын

@@ROMO-bf3ek 우아아아아아아! 지금도 잘생김이 뚝뚝 떨어지는뎀 실물은 3배나 잘생겼다니@ㅁ@;;;;; 두둥-! 실물영접 후기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예염~^^b

정형돈이랑 콜라보 한번! 재밌어서

정부가 보조금 줘야할 공익방송이다.

몇년째 항상 일할때마다 일당백을 아껴아껴 애청하며 업무효율을 올리고 있는 소시민입니다. 저도 가내수공업으로 커피를 볶고 만들고 있는데요. 정프로의 광고를 들을 때마다 하 참.. 몇년전 영상이나 오늘의 영상이나 다름없이 가내수공업으로 광고를 치는 정프로를 생각해보니 문득 오늘 이상하게 저의 처지와 정프로의 광고타이밍이 겹쳐 보이며, '아 나도 정프로처럼 꾸준히 해도 되겠다. 그래야겠다.' 라는 생각에 가끔씩 떠올랐던 회의감 넘치는 어제는 잊고, 오늘은 큰 용기가 샘솟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요 정프로 화이팅

천재로 태어나 때를 잘못 만나서 자기의 재능과 뜻을 펼칠 수 없으니 저렇게 괴짜들로 살아간 듯

역사도 국정화를 해야 직성이 풀리고 정직한 걸 너 잘났다고 핀잔주며 하향 평준화에 획일화된 우리는 괴짜조차 아닌 척 숨죽여 살아야 하나 보다. 괴짜가 없진 않을텐데 귀하네

오늘도 잘생김이 뚝뚝 떨어지는 바유빛깔 지니옵~^^b

정박님 화이팅

머리 스탈보면 정프로님이 완벽한 괴짜 컨셉인데 ㅋㅋ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사는것이 목적이 되어야 할 것이다 ^^

정프로...자본주의가낳은 괴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똑똑한 친구 이지선님 친구는 아닌듯

정영진 멋있다

@ddinggul_nyang

2 жыл бұрын

정영진 멋있다~^^22222

@user-bs8hc9qb9c

2 жыл бұрын

정영진 멋있다 33

장철수... 그저 머리 좋아 공부만 잘 했으나 가치관이 잘못 돼 기행으로 생을 마감한 사람. 사람은 사람다워야 한다!!!

속이안아플거나,1kgᆢ?

술취해서 길에서 자는거 진짜 배우자에게는 최악이더라구요. 아는분이 넘 애가타서 살기어려워하던데ᆢ 안타까워요. 적당한 알콜은 낭만을 연출하지만 그이상은 추해요.

능력이 좋았으나 세상을 바꾸지 못한 본인에 대한 자책을 미친짓으로 표현한 여린사람이네 그러나 남의 민폐는 용서 받지 못할 짓이지

바람의 화원은 문근영

뛰어난 재능이 있었기 때문에 주목을 받고 인정 받은 것이지 평범한 사람이 길에서 술 먹고 오줌 싸면 형편 없는 인간 내지 개차반 소리 듣지요

괴짜로 사는건 어렵지 않으나, 그렇게 살아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가가 문제이다

파계는 자유가 아닙니다. 검은 것은 검은 것이고 흰 것은 흰 것입니다. 파르테논의 감성은 변화무상인데.. 이것은 곧 니체와 까뮈의 공통된 자기 관계의 싸움으로서 반복입니다. 저는 이 싸움이 차이로서 반복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함미다. 그저 반복일 뿐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자기 관계에서 힘에로의 의지가 다른 자기 관계의 힘에로의 의지보다 높은 층위에서 자행된다고 해서 그것이 질적인 차이를 불러올 수 없다고 생각함미다. 해 아래 새 것은 불가능합니다. 괴짜들의 기행은 여느 비행청소년들의 기행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층위는 다르지만.

정미녀의 근황이 궁금해요 가끔이라도 불러주세요 정 트리오가 보고싶어요 진지한 분위기를 up시켜주는 정미녀

@sunhyolee9468

2 жыл бұрын

정미녀님 있을때 일당백이 생기있었죠

@dreaming_puppy

2 жыл бұрын

오정tv 에서 볼 수,,,

@jhpark2480

2 жыл бұрын

저도 신박한 해석의 정미녀님 보구싶네요.그땐 정프로도 더 활기찼었죠.

괴짜가 아니라 그냥 범죄자들같은데...

사회 문란을 미워해야할 시사 일당백 은 각성하라

광고도많고 KBS 역사적 그날 초창기 보는 느낌... 교수님만 얘기하셨으면~

머리스타일좀아니다

이야기는 이야기꾼이 해야 맛있는데 ᆢ고구마 먹는 느낌?

나의철학으로 나의생각방식을 자유자제로 바꾼다. 이런인간들이 많이사는 사회의 제도는... 교육은... 종교는... 진리는... 사랑은... 앎은... 불편함은... 공허는... 나는...... 이런 괴짜천재들이 홍익인간 & 디오니소스 ?

문근영 바람의화원

철수는 괴짜가 아니라 범죄자인데?!

이지선씨 광고할때 너무 비웃는듯 낄낄대네요. 정영진씨가 이런형식으로 광고한게 오래됐고 이지선씨도 일당백한지 꽤됐는데 왜 여전히 적응못한듯 낄낄대는지요? 볼때마다 이지선 왜 저러지 싶어요. 광고주가 보면 기분 나쁠것 같네요. 적극적으로 광고 참여할거 아니면 그냥 침묵을 선택하시길. 공짜로 광고 해주는거 어니잖아요. 그렇게 낄낄대며 웃을 일이 아닙니다. 너무 진지할 필요도 없지만 정영진이 재미있게 최선을 다해서 광고하는데 옆에서 한심하다는듯 그러면 안되죠. 그 광고주가 주는돈으로 지선씨 돈도 받는건데.

@sunhyolee9468

2 жыл бұрын

웃음 소리가 끅끅끅 하는데 듣기가 좀 힘들어요.. 이지선씨 열심히 하는거 같기는한데 그냥 열심히만 한다는 생각.. 예전에 정미녀씨는 자신을 내려놓고 낮추었기때문에 세분 케미가 어우러지고 재미도 있었는데,..

@leekate842

2 жыл бұрын

지선씨, 이런 사람 저런사람도 있으니 신경쓰지마세요. 저는 지선님 응원합니다

@user-zd8by3wg9y

2 жыл бұрын

전 이지선씨 때문에 봐요

@user-hh7ki7rw9c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군요. . 난 정프로의 능글능글한 광고를 서포터해주는거로 보였는데. 일부러 헤헤헤라고 웃는것도, 시청자?관객? 하튼간 영상을 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느끼는, 광고해야 할 시점을 잡으려는 정프로의 안간힘을 보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대변하는듯 하게 보였음. . 일당백 참 좋은 방송이다. 이런 수준높은 방송이 더 잘되기를 바란다. 정프로와 이지선의 긴장과 완화를 적절히 조화시켜주는 개그 양념이 없다면, 나도 1시간을 시청할 자신이 없다. 공부도 되고 재미도 있다. 모두 응원해주고 배움을 얻기를 바란다.

썬글라스도 부담스러운데 머리색깔까지~~~ 하고 싶은거 하는건 자유지만 거의 공영방송수준의 구독자와 조회수를 감안하여 자제 해 주시기 바랍니다~

@user-rv2sm7wz5n

2 жыл бұрын

무슨 중고생 두발단속도 아니고....유트브채널에서 자유롭게 좀 삽시다. 다양성을 존중해줍시다!!

@chkim-eq8ce

2 жыл бұрын

늘 딴생각~~ㅎ

@user-xn4mj1wl5r

2 жыл бұрын

@@user-rv2sm7wz5n 다양성이라는 명목하에 수영복 입고 유튜브 방송 하는 건 어떨까요? 정박님이 하신 말씀 중에 하나인데 예의는 우리를 불편하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 편하게 하려고 있는 겁니다. 정프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메릴 스트립인 줄.

@user-rv2sm7wz5n

2 жыл бұрын

@@user-xn4mj1wl5r 수영복까지 가는건 넘 과장된표현이시죠. 그런식으로 생각함 팬티만입고 합시다. 뭐 이런것도 제가 좋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선글라스야 눈이 아파서 쓰고있는거 대다수의 애청자들이 알고있고, 염색한 모습 보는게 저는 불편하지 않네요.

@user-bs8hc9qb9c

2 жыл бұрын

썬글라스는 눈에 문제가 있어서 쓴거지 멋내려고 쓴게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