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클럽맨에 집착하는게 아니라 원클럽맨이 아니고서야 영결급활약과 팀에 대한 상징성 이 두 요건들을 충족하기가 상당히 힘들게 되기 때문에 원클럽맨이 유리할수밖에 없는거

@-hara_legend

2 жыл бұрын

그쵸 양준혁 선수는 삼성의 원클럽맨이 아니지만 팀의 엄청난 상징성을 가지고 있었죠

@user-eu3qb3zb4p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상징성 엄청나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gf1bc1hx2e

2 жыл бұрын

상징성이라는 부분에서 진짜 아쉬운 선수는...인천야구의 상징. 백넘버 00. 미스터인천 김경기님인데...

@user-ph8bq4tc6u

2 жыл бұрын

양준혁은 해태 lg를 잠시 들러갔을뿐 손색없는 삼성 원클럽맨. 박경완도 쌍방울-현대-sk 인데 쌍방울은 sk의 '계승하지 않은 전신'이고, 현대도 연고지가 같아서 '팬 정서상의 전신'이라 역시 '사실상' 원클럽맨.

@user-ep6xj5nu7z

Жыл бұрын

손아섭, 양의지, 김현수처럼 돈보고 자기발로 나갔느냐 최동원,양준혁같이 팀에대한 애정이 강하고 남고싶었는데도 상황이 안되서 어쩔 수 없이 나갔냐 차이인듯

옐카를 정말 애정하는건. 이런 디테일한 컨셉의 토론 같습니다. 어자피 매주 돌아가는 현장의 이야기는 뒷북느낌이라 앞으로 이렇게 계속해줬으면 좋겠어요

근데 보통 영결을 하는 선수들이 fa로 이적하는 선수들보다는 fa 계약할 때 상당히 손해본다고 함 그만큼 원소속팀에서 짜게 제시한다고 봐야함 왜냐면 선수들도 차이가 크지 않으면 거의 남는 경우가 많기 때문임 반대로 영입하려면 크게 제시해야한다는 거임 손아섭 선수가 좋은 예일 듯 롯데와 엔씨 차이급이 20억정도 나온거랑 손아섭선수가 사실상 마지막 fa가 될 가능성이 높은점 통산타율 최연소 2천안타 등 기록상으로 영결급 후보자였던거까지

@samssoh448

2 жыл бұрын

개아섭이?

@user-qy9ro9yt7l

2 жыл бұрын

소나섭이 무슨 영결감이야ㅋㅋㅋㅋㅋ

@user-it3hx7my6m

2 жыл бұрын

@@user-qy9ro9yt7l 그럼 누가 영결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d2or2wh7t

2 жыл бұрын

이대호 다음으로 전준우 손아섭이 영결후보이긴했지. 돈에 눈멀어 지역라이벌팀으로 갔고 하필 비시즌에 입을 털어서 완전 비호감이 됐지만.

@user-qs7pq1zt3k

2 жыл бұрын

@@user-it3hx7my6m 이대호 오승환

영구결번은 그냥 구단의 상징적의미로 보면됨 구단마다 나름 기준으로 선정하는데 존중함 대한민국야구역사의 최고의 투수,타자인 박찬호. 추신수를 영결할팀이 없다는게 정답 명예의 전당이 빨리 생겨야함

확실한 영구결번에 "오승환"이 언급조차 없는건 도박때문인가?

@sanmicheal6754

2 жыл бұрын

네

김상진 11번은 진짜 상징성있을듯..장스나 가 올해 한말중에 젤 잘한말 ㅎㅎ

@sj3160

2 жыл бұрын

김영신인가 그 양반도 해줬는데 김상진도 충분히 가능할 듯

@yangssang17

2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죽은건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다 영구결번 해줘야하나요?

@user-lz5cw5pr3kr

2 жыл бұрын

@@yangssang17 젊은 나이에 요절한 야구선수가 김영신 김상진 이두환 김성훈 정도? 아주 많진 않으니 추모의 의미로 해줄순 있다고 봅니다.

@honeymadeinkorea

2 жыл бұрын

@@yangssang17 김상진 이전에 그 번호릍 달았던 선수가 바로 80년대 최고의 슈퍼스타 중 한 명인 김성한이죠.

@user-gh2zh5xs8m

2 жыл бұрын

사실 임수혁 선수도 해야죠...

쿠옹 영결 생각하고 있었는데 당시 프런트가 유창식에게 물려주는 방향으로 결정제안해서 받아들였고 팬인터뷰에서는 조금 아쉬운듯 인터뷰하셨죠

@midnight-kkk

2 жыл бұрын

대놓고 안준거죠. 프런트랑 싸우고 나갔으니;

@-hara_legend

11 ай бұрын

유창식 김상진 선수 등번호도 받았었는데 여기저기 더럽히고 다니네

전 우리팀 영구결번은 무조건 원팀맨이면 좋겠어여 해외로 가는 건 어차피 다른 리그로 가는 거라 상대선수로 만날 일이 없으니 괜찮아요 선수에겐 미안한 얘기지만 돈과 영결 중 고민해서 영결을 골라주길 바라는 기대도 내심 가지고 있고 그렇지 않고 이적한다고 하면 그건 나라도 고르기 힘들었을 인지상정이니 욕할 일도 아니긴 하지만 그렇기에 원팀맨이 팀에 대한 애정을 잘 나타내 주는 지표라고 생각해서 그런 선수가 꼭 영구결번으로 기억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여

성호형이 아쉬운이유중에 가장 큰것은 그냥 타이거즈의 영결이 문제가 아니고 마지막해태의 줄기였기때문이다 장성호,양현종 두선수가 영결이 되어도 뿌리가 다르기때문에 성호형은 찐한 타이거즈팬들에겐 더 큰 사랑을 받을만한 존재.이젠 그것이 종범이형으로 끝이 났기때문에 종범이형은 지금도 애착이 더가는거고 더 큰 의미를 지닌거고.암튼 성호형때문에 타이거즈를 응원하고 믿고했는데 그 상징성을 부여할것이 없어 많이 아쉽습니다

@user-ik1rs9rr3x

2 жыл бұрын

장성호 양현종 둘 다 영결감은 아니지

@user-qy9ro9yt7l

2 жыл бұрын

@@caramelpopcorn13 양현종은 아직 현재진행형이라 모름

@user-gk9er6zu8r

2 жыл бұрын

@@user-ik1rs9rr3x 양현종 보다 위인 타이거즈 투수는 선동렬밖에 없음. 영결감임

@user-nr1cc3vn2s

2 жыл бұрын

@@user-ik1rs9rr3x 뇌파열환자

@user-ht9hd4ot5l

2 жыл бұрын

@@user-qy9ro9yt7l ㄴㅇㅇㅇㅇㅇㅛㅛ

원클럽맨이 절대 조건은 아니지만 고려를 안할수는 없지 그 구단에서 주는건데 명전이 생기든가 해야지

현재 크보의 영구결번 선정은 철저히 구단의 영역이기에 구단의 입김과 상황에 따라 적용될 수 밖에 없고 그러다보니 자의 또는 타의로 원클럽이 아닌 선수들이 손해보는 경향도 있음. 또한 한국의 소속감, 유대감 이런 정서상 남의 손을 거친 투클럽맨이나 이런 선수들도 꺼림칙한것도 사실이고.. 크보차원의 명예의 전당이 필요한건 사실인듯. 40년 역사가 되었으면 충분히 있을법하다고 생각.

@user-fc1lr5gc8o

2 жыл бұрын

KBO 뿐만 아니라 모든 팀 스포츠에서 영구 결번은 구단이 결정하는 겁니다. MLB의 재키 로빈슨 같이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요.

근데 난 영결기준이 빡세서 더 의미가 있는거 같은데요. 선수가 아닌 팀을 좋아하는 팬의 경우, 우리 팀에서 짧게 활약한 선수에게 아무리 큰 기록을 세우고 뛰어난 활약을 하였다 하더라도 인정을 못할거 같아요.

장스나 김상진 기억하는거 보니 찐.타이이거즈 사랑입니다. ㅠㅠ11번

장스나는 무조건 영결감임 타이거즈 암흑기 시절 혼자 타선을 이끌던 상징성 있는 선수였는데

@AreYouTheNo.1

2 жыл бұрын

진짜 상대로 만날때 ㅈㄴ무서웠음. 이승엽이 홈런타점 더 좋은데 이상하게 위기상황 타석은 장스나가 더 무서웠음. 꼭 뭔일 낼거같은 느낌..

@user-ov3sw3ov7g

Ай бұрын

타이거즈 영결이 선동열 이종범 딱 둘뿐이니 장성호는 기준치에 못미치나봄. 마찬가지로 삼성도 이만수 이승엽 양준혁 역사상 최강 영구결번 라인업임. ssg도 김광현 최정 은퇴할때쯤 박경완과 더불어 영구결번 라인업 war 역대 최고를 다툴듯

영결은 안됐지만 19번을 사이드암 투수 후배들이 달고 뛰는것도 좋았고 저에겐 1번 하면 장스나였는데 요새 1번을 달고뛰는 박찬호선수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뭐 박찬호선수한텐 그렇게 큰의미가 있어보이진 않지만 ㅋㅋ

이재국 기자님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영결, 명전 감이네요.

최동원 선수 6시즌은 21세기의 6시즌과는 조금은 다르게 취급되어야 할 겁니다. ^^;; 10년 뛰는 선수가 없던 시절이었으니까요, 서른이 프로선수 환갑으로 취급받던 시절이었으니 지금과는 좀 다르게 해석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좋은 방송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user-rc5ns7ob6f

2 жыл бұрын

선수보호가 프로 스포츠 다 망침

@zeuslol7969

2 жыл бұрын

최동원선수는 프로야구 생기긴전부터 국가대표 에이스 투수였고 6시즌이라고하지만20대 중반 이후부터 선수생활했고 당시 롯데 타선을 생각하면 진짜 무쇠팔 그자체죠 삼성 이적도 선수들 권리보장 위해서 선수협회 만들었다가 찍혀서 보복성트레이드였고 투수한명이 팀을 우승시켰다고 보면됩니다

@gureum5

Жыл бұрын

가십취급되는게 마음아프네요 결번의 조건 얘기하면서 성적 얘기하네 장성호따위가ㅋㅋㅋㅋㅋㅋ 이런 현실ㅠㅠㅠ

진짜 타이거즈는 너무 영결 허들이 높음 다르게 생각하면 우승을 11번이나 한 만큼 레전드 선수가 많으니 해줄 사람도 많지만..지금까지 영결이 선동열, 이종범에 사실상 확정 양현종..윤석민 만약에 말년이 좋았다면 됐을텐데 아쉽고 양현종 은퇴식 할거 생각하면 벌써 눈물남..

@AreYouTheNo.1

2 жыл бұрын

장스나도 솔직히 했어야함. FA때도 삼성이 이승엽 일본가서 1루 비어서 기아보다 10억가량 더 제시했는데 의리지킨다고 기아에 남았죠. 기량으로 봐도 장스나는 받았어야함.

@ddol8830

Жыл бұрын

윤석민은 누적이 너무 딸려서 택도 없음

@mickymouse80

Жыл бұрын

윤석민이 영결? 조계현,이강철,이대진도 영결을 안해줬는데?

@user-zf6bq6cc8b

Жыл бұрын

김응룡 해야

@user-dk9oy6wn8l

Жыл бұрын

윤석민이 잘하긴했어도 임팩트만 쎄지 영결감은 아님

천상비애 김상진 그립습니다. 투병 생활 중 잠실야구장을 바라보며 ‘내가 다시 저기서 던질 수 있을까요’ 라고 물었다던 그대가 그립습니다. 하늘에서는 평안하시길

개인적으로 배영수도 참 안타까움 삼성의 코시우승을 위해 인대를 받쳤지만 또 갈등으로 팀을 나가서 영결하기도 애매하고

장성호 위원이 같은 타이거즈 입단동기인 故김상진 선수 이야기할때 진짜 많이 아쉬워 하는 느낌

@레몬모히또

2 жыл бұрын

입단동기긴함 ㅇㅇㅇㅇㅇ 그니까 더 아쉬워하는듯 ㅠ

오 기다렸습니다

김성한 선수는 감독때 초유의 사건을 일으켜서 힘들겁니다. 타이거즈 영결 커트라인이 워낙 높은데 그런 사건까지 일으켰으니

@user-jr2qs8kh6h

2 жыл бұрын

근데 그전에 영결을 줬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아무리 컷이 높다해도 김성한은 이만수와 함께 초기 크보 타자쪽 빅스타인데 ...

NC영구결번 후보였던 나스타는 떠났네요ㅜㅜ NC 첫 영구결번 선수가 될까 기대했었는데....... 정말 아쉬워요ㅜㅜ

@user_ktwizdarkwizard

Ай бұрын

박민우는?

개인적으로 성적이 좀 안좋아도 한 팀에서 오랫동안 활약했다면 영구결번 해줬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 대주자로 오랫동안 활약한 선수나 경기출장 수가 많은 원포인트 불펜 투수도 보여지는 기록은 안 좋아도 영구결번을 받을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본다 여기 나온 패널 분들도 보수적으로 생각하는거 같은데 다른 사람들은 눈치보지말고 구단 입장에서 오로지 구단과 그 구단의 팬들과 함께 소중한 기억을 오랫동안 공유한 선수가 있다면 누구든 영구결번을 받을 자격은 있다

정대현은 국가대표팀에서 영구결번 시켜줘야한다

명예의전당이 만들어져야된다고 봄… 그러면 자연스럽게 영구결번도 더 활성화가 될 것이라고 봄

키움은 진짜 인간적으로 박병호 은퇴하면 영구결번 줘라. 박병호가 가고싶어서 간것도 아니고, 넥센부터 팀을 이렇게 올려놓은 상징이니

@user-qy9ro9yt7l

2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니지 어쨌든 본인이 돈보고 간건데

@user-ec3lt2gf2p

Жыл бұрын

​@@user-qy9ro9yt7l돈이 없어서 못잡은거임

이런주제 너무 좋아요 많이 해주세요!!!!!!'!

장스나는 리그 전체기준에서는 영결이 가능하지만.... 타이거즈 기준에서는 영결까지 받을 수 있었을까요??? 선동렬 이종범... 타이거즈 영결기준이 너무 하이엔드임...

@포에버012

2 жыл бұрын

@@sksskdi 양현종은 우승 2번에 이상훈 이후 최초 토종 20승,타이거즈 프렌차이즈 최다승,KBO 다승 역대 3위라 거의 예약

@포에버012

2 жыл бұрын

기아는 허들이 너무 높아.....

@user-fp8rq2by3y

2 жыл бұрын

장스나로 허들 낮출겸 줬을거 같음

@user-qy9ro9yt7l

2 жыл бұрын

양현종은 가능할 수도

@blaugrana3023

2 жыл бұрын

양현종은 무조건 영결이지 현역 좆크보 최다승 투수, 22년 만에 토종 20승 투수, 우승 2번, 좆크보 최초 코시 1대0 완봉승

장스나형님~~(고)김상진 선수 11번 영구결번은 의미는 너무 좋은데요. 김성한 감독님 번호가 11번이라 11번을 (고)김상진 선수 영구결번 하기엔 무리가 있어보이네요ㅎㅎ

영결은 해당팀에서 결정하지만 원클럽맨 아니면 사실상 힘들다고 봅니다 말그대로 영.구.결.번. 우리 팀을 상징하는 최고선수라는건데 타팀이적선수를 우리팀 레전드로 받아들일수있을까요? 쉽지않아보입니다

@user-zf6bq6cc8b

Жыл бұрын

들어와서 장기간 연속우승을 시켜주지 않는다면 어려움

11:50 빡빡하다기보다는 KBO리그의 역사가 짧아서겟죠.영구결번은 어떻게보면 명예의전당보다도 더욱더 희소하고,가치가있는것 같아요. MLB도 최근에는 영구결번이 조금 남발되는느낌이에요.

삼성은 10번을 장효조, 양준혁 공동 영구결번으로 지정했으면 좋겠음.

@sunsetting_city

2 жыл бұрын

양신 본인도 10번은 장효조 선배의 번호이기도 하다고 했죠 삼성 공식 인스타에서도 개막 10일 남았을 때 양준혁 장효조 사진 다 올렸었고요

@mrkimleader

2 жыл бұрын

이만수 - 장효조, 양준혁 - 이승엽 입니다.

장성호 선수는 내 마음속 마지막 해태의 영구결번임

올 시즌 다시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은퇴 이후를 말하기엔 성급하지만, 박병호 선수도 훗날 꼭 양 팀 어느 쪽이건간에 영구결번이 지정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user-kr8fc5oc7z

2 жыл бұрын

영구결번 된다면 무조건 키움이죠

@leesangrok7856

2 жыл бұрын

@@user-kr8fc5oc7z 키움이 해줄까요?? ㅡㅡ

@doitKARA

2 жыл бұрын

@@leesangrok7856 돈이 된다고 판단한다면 안 될 이유가 있을까요?

이대호 다음 제일 빠른 영결은 오승환이죠. 개인적으로 영결 컷이 좀 낮아지면 가능성 있는 선수는 김강민이라고 봄.

@user-hr8ul1ly7l

2 жыл бұрын

ㅇㅈ

@kimyoosickmandoo

2 жыл бұрын

오승환은 도박때문에 안되지 않음?

@mickymouse80

Жыл бұрын

김강민은 좀...애초에 영결됄만한 성적이 아님

@ddol8830

Жыл бұрын

김강민이 들어가면 각 팀별로 영구결번 15명씩은 나오겠다 ㅋㅋㅋㅋㅋ

@user-sk4to9wz8e

7 ай бұрын

김강민보다 전준우가 훨 높지

삼팬으로 장효조 김시진선수가 조금 아쉽네요...김시진 선수도 에이스로 우승한번만 시켰어도 이렇게 저평가 받지 않았을텐데

근데 우리팀에서 뛰던 선수가 딴팀 가서 영결되면 원팀 팬들은 무지하게 서운할거 같아요.....

진짜 구대성 영결은 다시 재검토 해보는것도 좋을듯 하다..

영결은 성적도 성적이지만 한 팀에서 쭉뛰는게 즁요하니...명전 빨리 생겼으면..

@user-ee7qo6ib2r

2 жыл бұрын

꼴랑 역사가 41년인데 명전이 있는게 이상거임

김동주는 단장한테 대놓고 개겨서 미운털박힌거지.. 뭐 개인적인 스캔들이나 사생활문제는 구단에서 대놓고 쉴드안쳐줘서 기사화된거고.. 따지고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야구선수들 스캔들은 구단에서 엄청 막아줬지..

팀을 옮겨서 영구결번 되기 애매한 선수들은 올스타 유니폼 영구결번 하면 안될까요?? 예를들어 김재현, 정근우, 이진영, 정민태, 장스나위원, 박재홍, 심정수 등등 너무 좋았던 선수들이 많네요

장스나가 트러블을 안 일으키고 계속 타이거즈에 있었더래도 과연 이강철 김성한 조계현 등등 넘 영결 안 준 선수들이 많다보니... 줬을 수도 있고 안 줬을 수도 있고...

@user-qy9ro9yt7l

2 жыл бұрын

타이거즈는 영결기준이 좀쎄서 힘들었을듯

@user-yr8np7xq7m

2 жыл бұрын

영구결번이 전구단들이 10년대 이후로 잘 주는경우 많아져서 은퇴할때까지 타이거즈에서 뛰었으면 흐름에 따라 영구결번 해줬을듯

@park9956

2 жыл бұрын

장스나 기아랑 뭔 트러블이었어요?

@05KimDoYoung

2 жыл бұрын

@@park9956 fa 때문에 싸움 + 1루수 포지션 보장 안해주고 나지완한테 좌익수 자리도 뺏겨서

@user-nl5dq3uv7r

2 жыл бұрын

기아는 npb보다 기준이 쎈듯

우리나라 공식적인 명예의 전당이 필요하다

롯데의 윤학길선수 29번도 꼭 영구결번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최동원의 한국시리즈 4승도 굉장한 임펙트가 있지만 윤학길선수의 100승 100완투도 최동원의 임펙트 못지 않게 지금도 나오지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나오기 힘든 기록이라고 봅니다.

@user-ku7jo4eo1e

2 жыл бұрын

윤학길 행님은 진짜ㅇㅈ 타이거즈팬이지만 뿌리깊은 학길행님 성적도ㅇㅈ

@user-wl9hi2rs6f

2 жыл бұрын

고독한 황태자는 진짜 해줘야 함.

@yangssang17

2 жыл бұрын

박정태 형님도요

@user-qy9ro9yt7l

2 жыл бұрын

아무나 다해주면 영결 가치가 떨어지지 최동원 빼곤 노ㅇㅈ

@mhj984

2 жыл бұрын

@@user-qy9ro9yt7l 100승 100완투가 요즘 같이 데이터 야구 발달한 시대에 하기 쉬운 기록인가요?

두산은 어떻게 니퍼트를 영결 안 줄 수 있는지...은퇴식도 안 해주고 영결도 안 해주고...두산 모든 팬이 원하는 걸 텐데

@user-hp9mc3uj2x

Жыл бұрын

은퇴를 두산에서 안했는데 어떻게 영결을 주나요? 저도 두산팬이니 모든팬이 원하는건 아니군요.

박한이때는 진짜 충격 그 자체였어요 앞으로도 그런일은 없을것 같은 느낌이에요;; 끝내기 홈런치고 바로 다음날 뉴스 기사로 음주운전 했다고 뜨는게..

@user-ty9zf9sh4c

2 жыл бұрын

영구결번 될만한 선수인데 아쉽죠....

@arg9559

2 жыл бұрын

100% 영결인 선수에서 하루 아침에 100% 불가능한 선수로 추락..

@user-yz9lu9xg2s

2 жыл бұрын

홈런 아니고 2루타였어요. 아직도 생생 조상우 상대...

@blaugrana3023

2 жыл бұрын

룸전드니뮤ㅜㅜ

@user-yz9lu9xg2s

2 жыл бұрын

@@blaugrana3023 가짜뉴스믿는 수준 ㄴㄷㅎ^^~~

엘지팬으로서 이상훈의 47번을 영구결번 못해준 게 한입니다 진짜 ㅠㅠ

@user-wl9hi2rs6f

2 жыл бұрын

대신 차단장이 47번은 비워놓았죠. 야생마가 코치로라도 돌아오면 쓰라고.

@leesangrok7856

2 жыл бұрын

영구결번은 아니지만 엘지내에서는 그 번호 아무도 못써요. 사실상 영결이라고 봐야죠.

@s00hyuke

2 жыл бұрын

이순철이 내보내서 그런거죠?

@user-ec3lt2gf2p

Жыл бұрын

​@@user-wl9hi2rs6f그걸 올해 윤식이가 쓰죠

장스나는 분명 타이거즈에 남았다면 영구결번이 되었을거고.. 이적하더라도 분위기가 좋았다면 영구결번 가능성이 있었지요.. 해태-기아의 가교역할이었고.. 우승경험도 있으며.. 타이거즈 암흑기에도 제몫을 하던 선수였고 장성호 1번의 상징성.. 그리고 호남출신이거나 호남고교 출신이 아닌데도 연고지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그런데 이적할때 너무 안좋게 결별했기때문에... 팬들이 돌아선게 크다고 봐요.. 안치홍같은 경우.. 이적해도 여전히 연고지팬들이 안치홍을 좋아하는데... 안치홍이 다시 커리어를 쌓고.. 다시 기아에 돌아와서 커리어하이를 찍는다면 충분히 이적을 해도 영구결번 가능성이 있지요..

@user-dk9oy6wn8l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기아 영결 컷이 너무 짬

@user-qy9ro9yt7l

2 жыл бұрын

안치홍은 한참 모자라지 ㅋㅋㅋ

@언젠가

10 ай бұрын

이강철이 영결아닌게 말이되냐고 ㅋㅋ

우리도 이제 영구결번의 시대가 왔군요 모두가 축하해주는 제도가 되었으면 합니다

프로라면서 그렇게 자기 몸관리는 철저하게 하면서 왜 커리어 망치는 음주운전은 그렇게 아마추어처럼 관대 했는지 이해가 잘 안감

일본 번호 물려주는 전통은 괜찮네요 역사적 계보나 스토리도 생기고... 그 팀의 거포1루수 교타자 2루수 도루왕 파이어볼러 제구력마스터 클로저 등등 각 포지션별 유형별 투수 타자들 분류하고 번호물려받게 하면 재미질듯

전구단 영구결번은 누가 좋을까요? 개인적으로는 고 임수혁선수 고 최동원선수 송진우선수중 1명이 되면은 ㅇㅈ하지 않을까요?

@dwg1318

2 жыл бұрын

야구만 잘해서 되는게 아니라 야구 외 적으로 재키 로빈슨 급의 업적을 세워야 하는데 그게 한국에서 가능할리가 있나. 그런 일이 없길 바라지만 선수가 어디 재난에 휩쓸렸는데 사람 여럿 구하고 희생한거 정도나 되어야 전구단 영결 고려가 가능할듯.

@user-zf6bq6cc8b

2 жыл бұрын

@@dwg1318 아니면 오타니를 씹어먹는 야구계의 사기캐거나. (NHL 웨인 그레츠키)

@dwg1318

2 жыл бұрын

@@user-zf6bq6cc8b 솔까 그것도 회의적인게 베이브 루스, 마이클 조던도 전구단 영결이 아님...

장스나는 영구결번 감이지.... 다만 팀이 타이거즈라 영구결번 기준이 조금 높아서 계속 있었어도 영구결번 이었을지는 잘.....

다음 옐카 야구 편에는 두산 부진에 관해 다루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후 끝없는 부진이 정말 답답해 죽겠습니다 허...

롯데 2번째 영구결번은 조만간 이대호가..

저는 임수혁선수의 20번을 전구단 영구결번함이 어떤지싶습니다. 요즘은 응급조치나 응급차등 많이 대비하고있고 야구뿐만아니라 많은 스포츠가 개선되었는데요 임수혁선수의 사고이후에 많이 한국스포츠의 응급조치나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해서 적어봤습니다

양준혁은 해태 lg를 잠시 들러갔을뿐 손색없는 삼성 원클럽맨. 박경완도 쌍방울-현대-sk 인데 쌍방울은 sk의 '계승하지 않은 전신'이고, 현대도 연고지가 같아서 '팬 정서상의 전신'이라 역시 '사실상' 원클럽맨.

장스나 말마따나 김응용 감독님, 이강철 감독님, 고 김상진 선수는 기아에서 해태의 역사를 이어받는다는 의미로 영결해 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eventhorizon5836

2 жыл бұрын

이강철 감독님은 자기가 거절하셨어요

@user-zf6bq6cc8b

Жыл бұрын

김응용은 해야 함

꼭 영구 결번에 원클럽맨일 필요가 없죠. 실제 KBL 이상민은 현대-KCC에서 뛰다 삼성으로 이적한 후에 삼성에서 은퇴했는데 은퇴 후에 KCC에서 팀 소속 시절 등번호 11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으니까요. 반대로 SK에서는 팀에서는 뛴 기간이 길기도 않고 특별한 성적을 남기지도 않았지만 농구계를 대표하던 스타로 활약한 걸 기념해서 전희철을 영구결번 시켜주기도 했고요. 그리고 은퇴 후에 팀에서 10년 넘게 코치 생활하다 이번에 신임 감독으로 취임하는 경우도 있고요 K리그 이동국도 포항을 대표하는 선수였지만 전북과 계약 후에 10년 넘게 뛰면서 팀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고 은퇴하면서 영구결번이 됐고요.

@s00hyuke

2 жыл бұрын

야구 영구결번이 좀 엄하긴해요

김응룡 감독은 해줘야지… 9번 우승이 쉬운것도 아니고ㅋ

기아는 11번도 영결 안 해주는 상황인데 원클럽맨이어도 힘들다 우승+시즌 mvp 해도 영결 안 시켜주는 구단도 있다 기아는 허들이 너무 높다

@포에버012

2 жыл бұрын

허들이 이종범 선동열...

@user-wl9hi2rs6f

2 жыл бұрын

이강철, 김성한 정도면 타이거즈 영구결번감인데.

@user-qy9ro9yt7l

2 жыл бұрын

@@user-wl9hi2rs6f 타구단이었으면 쌉ㄱㄴ이지만 타이거즈 기준은 아님

@user-wl9hi2rs6f

2 жыл бұрын

@@user-qy9ro9yt7l 솔직히 타이거즈는 허들이 너무 높음. 이강철, 김성한 급까지 낮춰도 부합하는 인물이 없음.

@blaugrana3023

2 жыл бұрын

좆크보 최다우승팀에 역사와 전통도 있는 팀이라 커트라인이 높을수밖에 그래도 양현종은 예약 확정임

영결에 해외진출은 문제가 안됨. 크보 내 타팀 이적이 문제지

@user-qy9ro9yt7l

2 жыл бұрын

타팀 이적했어도 영결된사람 있자너 박경완처럼

@sj3160

2 жыл бұрын

@@user-qy9ro9yt7l 결이 다르지. 박경완은 팔려간거임. 거기에 쌍방울이랑 현대가 없어진것도 있음. 영결을 줘도 딴지 걸 구단이 없었다는 거임

@ekcjcyrk194

2 жыл бұрын

@@user-qy9ro9yt7l 완전한 타팀 이적이랑은 케이스가 다르지 박경완은

고 장효조감독도 10번 해줘야하고, 솔직히 박경완 코치가 쌍방울-현대-SK테크 타고도 영결이 된 것을 감안하면 박재홍 해설위원의 62번도 쓱에서 해줄만 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개인적 생각이지만 박뱅 52번도 키움에서 해줘야된다고 봄.

@user-hz3hg2bb2e

2 жыл бұрын

장효조선수는 실제로 양준혁위원이 자기만의 결번이 아니라 공동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죠

@user-rs8yo4sm2o

2 жыл бұрын

10번 양준혁 라 ㅋㅋ

@user-ko7bo9qw9r

2 жыл бұрын

죄다 레전드야 너무 많아

@user-qy9ro9yt7l

2 жыл бұрын

장효조는 ㅇㅈ 박재홍이나 박병호는 아니지

@sonj.w5819

2 жыл бұрын

@@user-qy9ro9yt7l 박재홍은 충분히 영결 줄 만함.

최동원의 기록은 거의가 단 4년간의 기록이지 그러니 위대한 선수고 그리고 ssg의 박재홍도 충분한 실력이지만.......

나는 영구결번은 구단 선택이더라도 성적에 따라 들어가는 명예의 전당은 생겼으면 좋겠음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만…. 타팀팬으로서 박한이 선수는 잘못된 행동을 한 뒤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박석민 선수는 좀 ….. 대비된다고 볼 수있겠네요….

이재국 기자는 선수들 번호도 다 외우고 대단하다

박한이는 정말 줘도 아깝지 않다 변명 따위 없는 남자다

류현진은 한화로 다시 와서 은퇴식하면 영결 되겠죠. 한화와서 경기를 안 뛰고 은퇴식만 해도 영결은 되겠죠.

삼성의 10번은 양신도 있지만 장효조님도 있죠 다음 영구결번은 21번이 될지 다른게 될지...

@SevenWiser

2 жыл бұрын

10번을 공동영결로 적극 주장했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sanmicheal6754

2 жыл бұрын

21번은 성적으로는 이견이 없는데 구설수가 큰게 있었죠

@mrkimleader

2 жыл бұрын

적어도 은퇴식은 시켜줘야 하는데...

영구결번은 구단 맘임 그대신 기준이 일관성있으면 됨 일관성없으면 팬들한테 외면 받을 수 밖에 없고

앗싸^^ 너무 😀

영결도 좋지만 그 선수의 번호라 이름 붙여주는게 더의미가 있어보이네열

양현종,최정,김광현 이후 그냥 떠오르는 선수들은 LG:오지환 , KT:강백호 NC:박민우 , SSG:김강민(근데 나가리됨..) , KIA:김선빈, 키움:김하성,이정후(MLB이후 복귀 해서 누적을 더 쌓는다면), 한화:류현진, 두산:양의지, 삼성:오승환, 롯데:전준우

@user-yt1jn1ok5b

3 ай бұрын

김선빈 보다는 최영우가 더 유력하지 않을까요?

류현진,양현종, 김광현 다음으로 김하성 얘기가 나올줄 알았는데 언급이 없는건 의외네요. 구단이 선수들을 파는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가

박병호 번호도 영구결번해야함 키움은 52번 영구결번 시켜야한다.

@s00hyuke

2 жыл бұрын

잡지도않아놓고 해줄리가

드디어 그 엘지의 우승의 한이 풀려버렸습니다. 우리는 언제 가능하냐...🦅

그 선수가 영구결번이 되지 못한 이유 특집도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댓글 폭발 예정

이대호 선수의 10번이 영결이 되었고, 앞으로 오승환 선수,류현진 선수,김광현 선수,최정 선수,양현종 선수가 영결이 되겠네요. 손아섭 선수와 김현수 선수는 이적으로 아쉽게도 안 되었고요..... 고 김영신 선수가 계속 영결로 유지된다면 개인적으로 저는 고 임수혁 선수의 20번을 영결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는 메이저리그에서 뛰다 한국 복귀하고 은퇴한다는 가정하에 김하성 선수, 이정후 선수 그리고 kbo 내에서는 강백호 선수가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통산 war만 보면 오지환 선수도 가능성이 있는데.... 잘 모르겠네요 ㅎㅎ

이대호, 양현종, 김광현까지 나왔는데.. 이대호 동갑인 82년생 오승환이 빠졌네요. 류현진도 있고요

@user-qy9ro9yt7l

2 жыл бұрын

오승환은 도박땜시 힘듦

@user-zs2em3hd3c

2 жыл бұрын

류는 나왔읍니다

@user-uv5qh2ow6g

2 жыл бұрын

근데 류현진은 크보보다 메이저에있었던 시간이 더 긴데 이걸 한화가 줄지 모르겠네

@user-xb1gh2kf7e

2 жыл бұрын

@@user-uv5qh2ow6g 한화에서 활약이 없었으면 메이저 류현진도 없었다고 생각드는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한화 레전드 류현진이 생각날거 같아요

@ekcjcyrk194

2 жыл бұрын

@@user-uv5qh2ow6g 류현진은 사실상 영결 확정이지

해외에 나가도 잘만 하면 충분히 영결 줄만하지 않나요? 이대호도 해외 유턴이고

1번하면 타이거즈는 장성호지. . 이후 다 어울리지 않고 최원준이 제일 낫더라 1번 최원준 제대하면 장스나가 수여해 장스나 사실 1번 영결되지 ㅎㅎ 김일권, 장성호까지

니퍼트도 해야 되지 않을까요?

솔직히 고 최동원선수도 롯데가 은퇴식이고 뭐고 안해주다가 팬들이 하도 뭐라하니까 어쩔수 없이 해준 감이 있긴함. 애초에 그 당시 팬들이 최동원 선수 버린것도 있지만. 돌아가시고 나서야 부랴부랴 팀레전드 어쩌고 저쩌고 롯데는 자격없음. 롯데는 팀상징적인선수는 이대호 하나라고 봐야됨. 최동원님은 kbo레전드선수고 롯데 구단 및 팬들이 버린선수니까

장스나... 해태에 영결이 두명밖에 없다는.. 다 알다시피 선뚱 종범신... 너무 높음... 다른팀도 영결에 대한 수치가 낮은건 아니지만 해태는 너무높음 ㅋㅋㅋㅋㅋㅋㅋ 장스나 성적이면 다른팀 기준이면 영결갈 성적이 충분하다고 봄 하지만 해태 기아 기준으로 보면 조금 애매함....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임.. 애매해...

영구결변이 명전보다 높은급으로 보는게 맞지 않나요?

타팀에서는 모르겠는데 타이거즈에서 장성호 영결은 힘들죠... 삼성 기아는 영결이 쉽지않은팀이죠.

원클럽맨이 조건인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봄. 구단의 영구결번이니까.

솔직히 로떼 최동원말고도 염종석 윤학길 같은선수도 영결해줘야된다 92코시우승까지 했는데 로떼가 영결 젤없다 사실삼성도 33번 영구결번됐어야하는데 ㅠㅠ 박한이 너무아쉽다

금요일은 옐카!

영구결번은.....1.존버 2.넘사벽 3. 사회적이슈자 4.팬의 공인증명 그거보면 롯데는 참....참~~뭘까싶소... 그거도 팬들이 소리를 안냈으면 줬을까싶고~ 삼성은 조금 아쉽고, 장효조를 줬어야지 10번.... 한화는 영구결번의 표본들 뿐이라....ㅎㅎㅎ 근데 나는 히어로즈나 nc는 있을까싶음.... nc는 나성범이....안타깝겠지~ 혹시 이재학정도 줄련가? 한국에서 가장 줘야할 영구결번은 현재는 김현수 두 팀, 그리고 15년 후 성적보고 말해야겠지만, 이정후~

@izumiaco5079

2 жыл бұрын

김현수는 어디 영결이에요? 두산이 안 준다면

개인적으로 정민철 번호 좀 아쉬운게 전성기때 번호 55번이었으면...ㅠㅠ

9:11 현재 WAR 30위 내 은퇴한 원클럽맨 중 유일하게 영구결번이 아닌 선수...

2등!! 대호햄 영결 가즈아!!

장스나가 솔직히.... 기아에 있었서도 영결은 안됐을 듯... 타이거즈가 영결에 인색한 편이라... 김성한 같은 선수도 아니었음... 아무리 생각해도 선동렬, 이종범과 동급이라 보기엔 무리.

@user-yd5ti6nt3e

2 жыл бұрын

진짜 롯데랑 기아는 너무 인색함.롯데는 이대호 이후 언제 나올지 모름ㅋ

김상진도 스토리 좋아. 아기 호랑이.

개인적으로는 이상훈도 아쉬움 .. LG트윈스의 심장이었는데

최동원은 선수협(선수들 권익을 보호하려고 만든건데 그때 삼성에이스 였던 김시진하고 트레이드했나요??) 만 아니면 ... 돼대호는 안된다.(선수협 때문에).

@user-dc5kv9fb9u

2 жыл бұрын

선수협 무혐의에요..

@s00hyuke

2 жыл бұрын

뭐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