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럿ㅎ다고 임신이라니 과연 사람들이 시선을 감당할까 또한 남편이 바람피우고 본인도 맞바람으로 같이 피우고 거기다가 임신 과연 자식들이나 지인들이 이해할까

그냥 이혼하고 즐기는 게 좋을듯~~ 10년 넘은 거미줄도 거두고 남편하고 사는 맛도 없을건데 새로운 인생을 추천~~

본인이 알아서 처리해야지요 서로돕고 화합하며 배려하며 인정하며 용서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그남자한태 이야기해서 이기 때야지요 임신 이야기 해야지요 아니면 이혼하고 아기 나아주어야지요 서로돕고 화합하며 배려하며 인정하며 용서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다지나가는거요다있고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이글은뭘말하고싶어쓴거야~~~^이게인간이가?~~아님소설이가?~~에~~이빌어먹을~~~!

진 사연 같습니다 모두 잊고 잘 사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실수합니다 더큰 실수도 합니다 그래도 다들 잘 삽니다 사연자님 다 지난 이야기 입니다

몸가짐을 깊은 생각이 있어야 합니다

마음이 약해져서 그런 환상의 꿈을 꿉니다.

18년,,,,

소설이니 재미 있으면 되지요 서울에 몃백개 업소가 있는데 하루에 몇천쌍이 업소를 안가면 그업소가 엇지 유지 할가요 불륜은 안하는게 안이고 모르게 하는거지요

에라이~ 천하에 18사람 멍멍아!

재밌게 밨어요,,,,....

더럽다 .

아니

이런 거지같은글을 왜쓰시나?

남편하고 이혼하고 호석이하고 살아

유튜뷰 목소리 허스키.누워서도허스키목소리내며안되.어ㅡ어ㅡ밥맛없게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