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주인공은 나야 나~ (이사야43)
2019.12.12
'그 주인공은 나야 나~'
사43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는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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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망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너무 뻔한 말이어서 감동이 없지만
아니 너무 많이 들어서 화석처럼 되어 버린 말이지만
정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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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렇다고 가슴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감동으로
고백할 수 있는 사람들은 복있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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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감동이 없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알아 들을때까지 무한반복하시니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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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어떤 상황에서도 보호 하실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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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지으신이가
우리를 구속하셨고
지명하여 부르며
당신의 것이라 말씀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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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스라엘백성 모두가 알고 있는
출애굽사건을 들어 다시한번 강조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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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운데(홍해)를 지나가도 함께 할 것이며
불가운데(불기둥)을 지나가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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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도 고난을 통과합니다.
우리에게 꽃길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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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세상과 다른 것은
주님께서 우리랑 함께 하셔서 보호하시고
통과할 새 힘을 부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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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 그 아픔을 통해
세상에 하나님을 증거함으로
세상을 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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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랑하는 신부에게 고백하듯이
이스라엘이 어떤 상황에서도 뗼 수 없는 언약관계 속에 있음을 강조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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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나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도 고백 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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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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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죄값을
땅끝에서라도 대속물을 찾아서 치뤄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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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약속대로 하나님이 대신 죽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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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내를 대신하여 죽는 장면이
영화에 나온다면 우리는 눈물바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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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감동의 스토리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온기가 되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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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가 그 스토리의 주인공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왜 우리는 그 사실이
싫증난 부부처럼 대면대면 해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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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나님은 권태기에 빠진 신부에게
사랑의 구애를 멈추지 않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소망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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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자기 백성과 열방을 소환하십니다.
이스라엘을 열방에 증인으로 세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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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너무 오랫동안 빛을 못 보고 감금되어 있었던 포로처럼
보지도 못하고 잘 듣지도 못하는 이스라엘이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증인으로 세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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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하나님이 이제까지 하셨던일,
창조, 애굽으로부터의 구원, 가나안입성....등등을 증거하고
또 하나님만이 유일한 신임을 증거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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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증인의 능력이 없이 그들을 증인으로 세웠음에
큰 메세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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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존재자체가 증인의 역활로 지음받았음을
깨닫게 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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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하나님은 과거이, 홍해 사건과 같은 구조로
새 일, 바벨론에서의 제 2 출애굽을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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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적에 바닷길을 내시듯
이번에는 광야길을 내시고
옛적에 바닷물을 말리셨다면
이번에는 사막에 강을 내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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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것이 자기 백성들 마시게 하기 위함이고
그들이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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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새 일은 과거 홍해사건과는 차원이 틀립니다.
그 떄는 이스라엘+따라나선 소수의 여러 민족 이 구원을 받았다면
이번에는 들짐승까지 혜택을 받는 온 땅에 충만한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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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안타깝게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미 시작된 새일을 보지도 못하고
인정하지도 못하고 신세한탄만 하며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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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하나님을 찾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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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나님은 이 일을 통해 그들을 새롭게 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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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수영을 배우는 꼬마아이 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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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발이 닿을 만한 깊이에서
아이에게 수영을 가르치는데
아이는 겁에질려 소리를 지르는데 바빠서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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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발이 닿고
설령 빠진다해도 건져 줄 부모가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려움에 눈이 멀고 자신의 비명 소리에 귀가 멀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은 상태에서 절규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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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습이 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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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하나님이 우리 옆에 떡 버티고 계시고
충분히 감당할 만한 고난만 주시는데
비명지르는데 바빠 사태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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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소망이 있는것은
하나님은 알아 들을때까지 가르쳐 주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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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 하나 잘먹고 잘 살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가 아닙니다.
세상을 살리기 위해 하나님의 증인으로 부름받은 귀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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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자기 목숨을 내 줄만큼 사랑하시는
존귀하고 보배로운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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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보배롭고 존귀한 존재임을 가슴에 새기며
그 사랑 안에서 고고씽입니다.지남쌤의 쉬운설명을 들으면
어려운 성경도 읽어집니다!
하루 한장 성경으로 기적을 경험 해 보세요!
지남쌤:
*코스타강사
*다니엘기도회 강사
*생터성경사역원 전문강사
*(주) 퓨리탄 대표
*하이 지나미 크리에이터
Пікірлер: 48
감사합니다
하나님말씀을넘잼있게하시는지남셈감사합니다 들어도또듣고해요 하나님감사합니닺지남세우리에게보내주신아버지고맙습니다 때론말씀을들어도잘몰랐었는데지남셈을통하여이해를마니하고하나님을더욱알아가게하시니무안감사합니다지남셈제가새벽마다기도해요 비지니스도잘되고말씀도계속전해주시라고건강도기도한담니다.~^^♡♡♡
영상 감사드려요
아멘~~나를 보배롭고 존귀히여기시고 다루시는 감사의 하나님~~싸랑해용~~♡♡♡
오늘도 살아가는 힘을 주시는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기다리시고 또 기다리셔서 마침내 나를 사용하기까지 참으시고 또 참으십니다. 그런 하나님을 닮아가기를 소망합니다.
@user-nm2ld9bu8j
3 жыл бұрын
이거 슬프네요 지명했다뇨
저가 이사야 43장 1~28절 까지 외워서 대회 나가야 하는데 다음주라서 아주 떨려요..... 그래도 이 영상 보니까 뭔가 편안 해지는 것같네요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고백을 들으며 하나님의 마음 아프게 하는 삶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되기를 원합니다.
@user-nm2ld9bu8j
3 жыл бұрын
이거 슬프네요 지명했다뇨
아멘 감사해요~ 하나님의 사랑을 지남샘이 무한반복으로 알려주시니 절대 절대 잊을수 없을듯요 ㅎㅎ
아멘아멘😭 들어도, 읽어도, 언제나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에 목말라 있던 저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 지남쌤을 연결 시키신 사랑의 아버지 찬양합니다.👍 하루하루 또 다른 역사의 이야기가 만들어 지고 있고, 저를 부르셔서 실천되는 증인의 삶을 살아 가도록 가이드가 되어 주시는 예수님과 동행하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에서 부터 천국을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지남쌤 건강 챙기세요❤️ 지남쌤의 아침 만나로 시작하는 하루 은혜가 넘치어 이곳을 찾아내어 정주행중입니다. 감사해요 😊
@user-nm2ld9bu8j
3 жыл бұрын
이거 슬프네요 지명했다뇨
아멘! 하나님이 말씀 하시면 바로 알아 듣게 훈련 합니다. 지남쌤 감사합니다. ❤️
@user-nm2ld9bu8j
3 жыл бұрын
이거 슬프네요 지명했다뇨
내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시고 바닷길 과 광야길을 연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기 원하며 아버지의 사랑을 나의 기준에서 제한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그리로 나만 아버지의 사랑을 알고 다른이들에게 숨기지를 않길 소망합니다.
@user-nm2ld9bu8j
3 жыл бұрын
이거 슬프네요 지명했다뇨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세상을 살리는 발걸음으로 고고씽 하겠습니다♡ 아침밥 감사합니다 ♡
@user-nm2ld9bu8j
3 жыл бұрын
이거 슬프네요 지명했다뇨
요즘 올라오는 사도행전을 들으며 제일 오래된 컨텐츠도 거꾸로 보기 시작했어요. 매일 매일 올려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붙잡고 조금이라도 주님께 가까이 가고 싶어요. 수고에 너무 감사드려요~~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말씀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문제보다도, 제가 처한 환경보다도, 모든 것보다 뛰어나신 주님을 신뢰함으로 고고씽하겠습니다ㅎ.ㅎ! 오늘도 너무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nm2ld9bu8j
3 жыл бұрын
이거 슬프네요 지명했다뇨
오늘도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납니다. 내가 무엇이관대 이렇게 사랑해주시고 존귀히 여기시는지요. 그것도 모자라 하나님께서 직접 오셔서 죽으시고 나를 구원해 주셨는지요. 이제 증인으로 세우셨으니 끝까지 감당할 수 있는 은혜도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nm2ld9bu8j
3 жыл бұрын
이거 슬프네요 지명했다뇨
칼라플한 의상이 따뜻한 난로에앉아 군고구마먹는모습연상케한다능💕 보배로운지남쌤감기조심하세요 영광을위해창조한나🙏 보배롭고존귀한자🙏 하루한장 은혜받고갑니다🙏
@user-nm2ld9bu8j
3 жыл бұрын
이거 슬프네요 지명했다뇨
@cmg201020
2 жыл бұрын
@@user-nm2ld9bu8j lll0llllllllllllllpppl
@cmg201020
2 жыл бұрын
00ppppp0
@cmg201020
2 жыл бұрын
009ppll0p0
유튜브가 이렇게 쓰이니 정말 좋네요 역시 하나님이 쓰시면 최고!!
@user-nm2ld9bu8j
3 жыл бұрын
이거 슬프네요 지명했다뇨
세상을 살리는 발걸음으로 고고씽합니다!!!~💕
@user-nm2ld9bu8j
3 жыл бұрын
이거 슬프네요 지명했다뇨
지남쌤~~이사야서 43장 1회 공부 잘했어요^^ 감사드립니다 ㅎㅎ
지남쌤 ㅜ ㅜ 이사야가 이렇게 재미있고 이렇게 로맨틱한 성경이였나요 ㅜ ㅜ ㅜ ㅜ 성경공부 너무 재미있어요~~ 하나님에 대한 저의 생각이 엄~~청 넓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 아직 앞이 안보이지만 하나님께서 미리 준비하시고 옆에서 함께 해주심을 믿고 나아갑니다~^^^ 우리 부모님과 남동생들도 이 하나님을 알기를~~ 오늘도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user-fr1dg4ir4u
4 жыл бұрын
근엄한 톤으로 40장 계속 심판말씀 하시믄...ㅎㅎ 어제 아이와 듣다가 댓글 남겼어요...한없이 밝은 모습으로 끊임없이 알려주셔서...감사해요^^♡
@mmelee7930
3 жыл бұрын
ㅈ
@user-nm2ld9bu8j
3 жыл бұрын
이거 슬프네요 지명했다뇨
지남쌤~~이사야 43장 (2회) 공부 잘했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마지막 부분을...10번 넘게 들었어요...43장이 되도록...반복해서 얘기해주시는데...하나님 말씀 듣는 연습이 언제 시작될지요..ㅎ.. 사람들 사이에서도 내얘기만 하는데...나의 한계에 친정엄마의 반복되는 시험이 불쏘시게로...토치로 불붙이는구나...싶습니다. 평화로운 마음과..믿음으로..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이겨나가 승리하는 그날이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
@user-nm2ld9bu8j
3 жыл бұрын
이거 슬프네요 지명했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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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걸작품"ㅎㅎㅎ😊이걸 인정하는게 참 힘든것 같아요~~눈이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있어도 듣지 못하는 ....부족한 하나님의 증인...종의 역할을 잘 감당할수 있기를 🙏 간절히 소망합니다. 반드시 광야에 길을,사막에 강을 내리니~~!!!💞💞아멘~!!
@user-nm2ld9bu8j
3 жыл бұрын
이거 슬프네요 지명했다뇨.
👍👍👍
댓글 남기고 싶어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못 남겼는데 이제서야 남겨요^^;;회사에서 일하면서 이어폰꼽고 들어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힘들어도 포기하지 마시고 나 같은 연약한 영혼들을 위해 한장의 기적 꾸준히 올려주세요 두아이키우면서 직장생활하기가 쉽지가 않은데 자남쌤은 사업에 하나님의 사역까지 정말 하나님의 능력은 대단하십니다~~♡♡♡저도 도전받습니다~~!!^^
@user-nm2ld9bu8j
3 жыл бұрын
이거 슬프네요 지명했다뇨
이거 슬프네요 지명했다뇨
티파니 닮으셨네요 하느님 외국중국미국일본 여자중에 티파니 닮읏 여자랑 연애하길 예체능 직업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