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 거의잡스럽다 시작입니다. 오늘 간만에(?) 정각 시작이네요. 모든게 거의없다님 덕입니다. 전 야근하러 다시 갑니다.

@user-mx6qh5rj4w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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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x6qh5rj4w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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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x6qh5rj4w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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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x6qh5rj4w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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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baseball

Жыл бұрын

ㅐ

나쁩니까 중독성 쩌네요 ㅋㅋ

38:56 부터 본격 영화 이야기❤️

탕웨이는 사랑했고, 사랑을 지키고 싶었고, 사랑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선택했고. 그녀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을 두드립니다.

@ravensheaven5

Жыл бұрын

그러나 남겨진 사람은 더 힘듬

확실한건 정말 미친 영화임에 틀림 없다는것 끝없이 많은 감정과 스토리가 녹아 있다

1:07:04 응원감사합니다.^^ 엠장기획에서 만든 컨텐츠들을 천천히 치료끝나고 휴식할때 챙겨보고 있습니다. 이제 항암치료한지 1년넘었지만 잘 싸워야겠죠.^^ 늘 좋은 웃음 감사합니다.

@user-zr2kn8py3z

2 жыл бұрын

@@kim-qn7np 화이팅!!!^^

@johndoe-cc1yi

2 жыл бұрын

쾌차하세요!!! 저도 공부하면서 엠장기획으로 스트레스 해소!!!

@user-zr2kn8py3z

Жыл бұрын

@@johndoe-cc1yi 고맙습니다^^

@topgumdrcho6128

Жыл бұрын

꼭 이기세요! 어떤 싸움이든 무조건 이기고 볼 일입니다.

@user-zr2kn8py3z

Жыл бұрын

@@topgumdrcho6128 넵 고맙습니다^^아직까진 연승중입니다ㅋㅋㅋㅋ

영화가 끝나고 여운을 풀 데가 없어서 이렇게 방송 들으며 댓글 남겨요. 저에겐 올해 최고의 영화였구여, 전 그냥 이 영화가 모든 부분에서 넘 아릅답게 느껴졌어요. 영화 다 봤는데 마치 비오는 날 미술관을 갔다가 예전 첫사랑과 닮은 그림을 본 느낌이랄까...너무나 잊고 있었던 아련한 사랑의 느낌 과 그것의 아름다움울 체험할 수 있게 해준 영화였어요. 최고 !

어제 심야보고왔어요 스포 다 듣고 봤는데 참 맘이 아련하더이다. 나오신분들의 모든 의견 다 듣고 보니 더 맘이 찐해졌어요 진짜 한번더 혼자 보고싶은 영화였습니다. 마침내.

저도 오늘 보고 왔는데 넘 좋았습니다. ending 크렛딧 올라갈 때 까지 가슴이 먹먹하더군요! 간만에 정말 좋은 영화 봤습니다.

한번 더 보고 싶은 영화네요..너무 좋았습니다...거의 최고급 멜로였네요

한번 보면 두번보고싶고 두번 봤더니 세번 보고싶어져서 오늘 한번 더 갑니다

작가님이.우는맘 공감합니다 오늘 보고왔는데 진짜 또 보고싶어지더라구요~

몇번을보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잼있어요👍

영화보기전에 거의잡스럽다보고 영화를봤는데 더 깊게 와닿네요 그러고 다시 거의잡스럽다 들었는데 또 감동이 밀려옵니다 좋은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

잡썰보고 헤어질너무 보고싶어져서 군함도 이후 처음 영화관봐서 보고왔는데,작가처럼 또 갈거 같아요. 내 인생영화♡

인생에서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같은 영화 두번 봤네요 박찬욱 영화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인생영화에요 n차 관람해도 전혀 지루하지 않는 영화에요 거잡 보면서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들이 많았구나를 느낍니다 한번 더 볼 예정입니다 안보신 분들이나 리뷰영상 보신분들은 꼭 보세요 후회 안합니다

@koreanssam_yj

2 жыл бұрын

제가 쓴 댓글인가 했어요~^^ 저도 일주일간격으로 극장에서 두번 봤네요 40중반 두 아이의 엄마로 살면서 너무 오랫만에 느껴보는 깊고 저릿한 그런 기분이드는 영화였어요

@user-ur3um9my8o

Жыл бұрын

나도 2번 봤어요. 안개 노래가 계속 맴도는~~

@cristmas0718

Жыл бұрын

저도 제가 쓴줄🤣😆

@user-vk8pl9pg6q

Жыл бұрын

전 극장에서 네번봤어요 Vod구입해 또보는데도 아직 볼게 더 있어요

진짜 흥행안되서 내가 다 속상한 영화

아 헤어질결심 방금 보고왔어요 너무 재미있음 끝나기 전에 꼭보세요 보고 다시 거잡보러옴!! 복잡한 마음을 공유할 사람이 없어서 ㅋㅋ

이조합너무 좋습니닷~~ 한참 웃고 갑니다 감사~~

이번 영화 너무좋네요♡ 헤어질결심, 색계 둘다 영화가 끝나도 깊은 여운이 남는것 같아서 오랜만에 마음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본 영화중에 제일 재밌었네요 리뷰로도 보니 반갑네요

정말 오랜만에 가슴아픈 사랑 영화 잘 봤습니다. 저도 꼭 다시한번 더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관객수 적은것이 넘 맘이 아파요..ㅠㅠㅠ

어제 보고 이제서야 요거 챙겨봤네요. 다음주 화요일이 마지막 상영이더라구요. 한번 더 봐야겠어요. 중간에 화장실 다녀와서 ;; 남자와 여자의 헤어질 결심의 차이를 보여줬다고도 생각해요. 그냥 뭐... 백만명이 봤으면 백만명이 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영화... 누구 말대로 개봉시기가 너무 아쉽네요. 가을이었다면??? 반면에 탑건은 백만명이 봤어도 다 똑같은 생각을 했을만한 영화...

거의없다를 먼저 보고 영화를 보고 다시 거의없다의 헤어질 결심 얘기를 들으러 왔어요 완죤 기대됩니다>~

헤어질결심 대본 책으로 나온다는데 구매해서 읽고 영화또보러가야겠습니다

1:05:40 시마이결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영화 영상미랑 배우들의 호연, 그리고 연출까지 좋았던 수작인듯해요😊

이제 보고 왔는데 너무 좋네요 헤어질 결심

재밌게 잘들었어요^^

이제 봤는데 진짜 재밌네요 명작입니다

쏘리!! ott로 보고 드디어 거잡을 보게 됬네요...이런 생각을 깊어지게 만드는 영화 너무 좋습니다.

너무너무 절절했어요..나오자마자 폰을 켰는데 동생이 어떻냐고 물어보는것에 지금은 아무 감상도 못할꺼 같다고 대답했습니다. 박쥐 아가씨 헤어질결심까지 박찬욱 감동은 어마어마한 로맨티스트 인거 같아요

타지생활 중이라 극장에서 보지는 못하고 이제서야 챙겨보고 다시 거잡 보고 있습니다. 출연자분들이 왜 그렇게 아끼고 응원했었는지 충분히 이해가 가는 작품이었어요. 성인이 된 후 봤던 영화 중 최고로 절절한 영화였습니다. 박찬욱 감독에 대한 애정이 딱히 있지는 않았었는데 이 영화로 인해 완연한 팬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 방송 내용 중 정정하고 싶었던 부분 - 마지막 장면에서 탕웨이 핸드폰을 차에다 두고 내렸었습니다. 모래 속에서는 벨이 울리지 못하겠죠 작가님 마음 너무나 이해갑니다 오늘 출연진들 왜이렇게 얄밉나요 ㅋㅋㅋㅋㅋ 박찬욱 감독이 일상의 공감을 영화에 끌어낼 수 있게 된 거 같아 너무 좋더라구요. 앞으로도 이는 아주 강력한 무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노딱 확실히 받는 단어 1개는 아는데 대마초는 확실함 침착맨 채널도 대마씨 쿠키,커피 그런거 광고 했을때 노딱 받음

감사합니다.

1:02:06 여기서부터 작가의 애정하는 영화에 대한 모독으로 개빡침 모먼트ㅋㅋㅋ

흥행까지했음 개그코드로 진짜 많이 사용됐을듯 대사들이 살을.파고드네요~

엠장님!!! 오늘 헤어질결심 손익분기점 넘은 120만명 돌파요~^^! 거의 잡스럽다 팀의 노력 덕분이에요~ 늘 감사히 재미있게 잘듣고 있습니다- 질좋은 영화소개 기대해요~

넷플릭스로 어제 봤습니다. 정말 영화관에서 못 본게 아쉬울 정도로 멋진 영화였습니다. 2시간 30분에 동안 눈을 못 떼도 몰입해서 봤네요. 보기 전에 이미 여기서 스포성 내용을 들은 후 였음에도 화면 속으로 빨려 들 듯이 동기화 되어 화면 속 흐름에 계속 몸을 맡겼습니다. 내추럴한 탕웨이가 이렇게나 매력적일 줄이야.. 박해일씨도 첨엔 살을 일부러 빼서 날카로운 인상을 준건가? 라고 부자연스럽게 느꼈는데 보는 내내 작품 속 인물로 인식될 정도로 박해일 자체를 잊게 해줬습니다. 여러 장면이 인상에 남았지만, 마지막 바닷가에서 찾아 헤매이면서 자신이 한 사랑 고백을 깨닫고 슬픔과 안타까움에 흐느끼는 부분에선 참았던 눈물이 저도 흐르더군요. 제가 본 영화 또 보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작품은 쇼생크탈출 이후 엔차 관람을 주기적으로 할 것 같습니다.

노딱없이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한두번 자주노딱이 붙은 채널은 별거 없어도 노딱 많이 붙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초반에 노딱안붙는게 중요하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 어떤 채널은 건전하고 올려도 노딱붙어서 채널을 새로팠다고 하더라구요 ㅜㅜㅜㅜㅜ

하아 나이드나봅니다 영화관서 정훈희 누님 첫소절 나오는데 꺼이꺼이 울었네요 창피한줄도 모르고 전 50대 남자입니다 ^^. 얼마전 청룡영화제서 정훈희누님이 안개부르시고 탕웨이가 우는데 저도 다시 그때 생각나서 펑펑 나이드나봅니다 ^^ 좋은영화 많이보셨음 했는데 넘 속상하네요

레전드편 ㅋㅋ

영화보고 방송 다시보니 더 재미있네요

작가님과 수다떨고 싶네요.ㅎㅎ 작가님의 리뷰 너무 좋았습니다.👍

엠장 개그 동아리의 유튜브화~ 멤버들 넘 좋아~^^ 개봉 당시엔 숨 쉴 여유조차 없이 살다가, 2주 쉬면서 거의 iob’s 덕분에 영화 봤습니다. 삶을 사랑하고, 뭔가 결심을 하게 만드는 영화. 감사합니다~!!!!!

오창석이 나와서 다행이다

1:01:58 반신욕하면 나쁩니까 1:03:40 조롱할 결심 1:04:36 웃음소리 거슬림 1:09:01 최고의 명대사 '나쁩니까' 1:12:15 그냥 유부녀 만나요 1:12:26 '나쁩니까' 대폭발에 작가 오열

갈게요. 저 집에 갈게요 ㅋㅋㅋㅋㅋ 엠장형 존나 웃겨

영화 안보려구 했는데 엠장땡시 영화관에서 보구왔어요

이 방송을보고 영화를 보기로. 결심했어요. 마침내…. 그리고 그녀와 헤어져야겠어요. 사랑을 완성하기위해. ^^

사랑때문에 죽을수 있을까라는 원초적질문을 던지는 영화 탕웨이는 박해일을 위해 죽었엉~~ 박찬욱에 사랑이야 탕웨이는 나올수가 없엉...

아 영화관에서 볼껄,,

1:45:23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사람이 있고, 물에 잉크가 번지듯이 서서히 물 드는 사람이 있다. 사랑도.

극장에서 4번보고 vod로 다시봐도 넘넘 볼게 많은 영화였어요 많은분들이 탕웨이가 연기한 서래를 말하지만 개인적으로 박해일의 해준에 깊이 빠졌어요 참 불쌍한 남자다 생각했는데 해준을 다뤄주어서 좋았네요

와 진짜 개웃기네 마침내 1:00:03

난 7번 봤음 아마 또 보겠지

노딱복구시청료

미드 1883 Season 1 (1-10부) 꼭 리뷰 해주세여... 미드이지만 한번보면 끝까지 보게되더라구여... 추천합니다.. 엠장기획 식구들의 얘기들을 듣고 싶어여 꼭이여... :) 특히 6부에서 여주인공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떄 노인이 하는 말중에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은 이제 이세상에 더이상 남아있지않지만... 너에겐 아직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라는 말... 도 좋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네여.. 남자 대 여자 관점....지금미국 총기관련에 대한 관점... 살아간다...는거에 대한 관점...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미국에서 20년차 살아가지만 요새들어 총기사건 과 실생활에 부딪치는 인종차별하는 타인종들에대한 인류애가... 사라집니다.... 엠장기확 여러분들 참많이 좋아하고 항상 응원합니다! 제 유일한 좋아요 클릭 채널 :) 하나더! Whisky Punch 마시분???

극장에서 안본걸 후회한 영화는 있어도 죄송한 영화는 처음이다 다시 보면서 작가뇽 울때 따라 울었다 "저 영화가 공조2 보다 나쁨니카?ㅠㅠ"

키스도 탕웨이가 먼저하고 백허그도 탕웨이가하죠 잠복근무 하면서 탕웨이를 감시하는게 스토킹이 아니고 보호같다고 했는데 영화에선 탕웨이가 박해일을 보호하네요 마지막 해변에서 탕웨이 찾을때쯤 되면 보통 영화에서의 남녀역활도 완전히 바뀐거같아요 여자는 이해해주고 보호하고 남자는 울먹이고 후회하고 머리나쁜 저같은 사람도 보고나서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영화네요

@koreanssam_yj

2 жыл бұрын

박찬욱 감독이 말하고 싶었다고 한 포인트가 바로 이거 였어요~^^

@biolkka

Жыл бұрын

살다보니 여자는 이해해 주고 남자는 뒤늦게 후회하고 이건 아주 흔한 일이란걸 알게되었죠.

@jjinplus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남자는 나이를 먹어도 애 같다고 하나... 뒤로 갈수록 탕웨이에 맘 먹먹했어요.

절절한데 사무치지 않는다. 사무치면 다시 보기 힘들다. 그런데 절절하면 다시 보게 된다. 영화를 보고 흐르는 눈물이 뺨을 타고 흐르는게 아니라 목구멍으로 흐르는 느낌이 들었다.

그냥 영알못 관람자인 저는 마지막 탕웨이가 사라진후 계속 그 구멍에만 온신경이 꽂힘 아 왜 뭐지 언제 나오지 등등 .. 파도배경도 멋지고 박해일도 오열하고 음악도 슬픈데 일단 나는 그 구멍만 눈으로 파고 있었음 ㅋ 너무 생소한 결말

엠장기획 체널 또 만들어주세요. 요즘 볼거는 엠장기획뿐!!

오늘 2회차 보러갑니다.. 미친 영화임

4차 관람 마무리했어요 ㅠㅠ 영원히 극장에서 안 내렸으면 좋겠어요 ㅠㅠ

박찬욱은 애플을 너무 좋아해서 가끔 단편을 아이폰으로 찍는데 일장춘몽 이란 단편에 참 반가운 배우들과 멋진 구조 미장센이 그 짧은 시간에도 느낄수 있게 재미났어요 추천합니다

박해일이 다시 운동화를 신고, 바닷가에서 끈을 고쳐메는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역시..문선이 누나가 확실히 깊이가 있네.. 어설픈 분석,비유보다..가장 중요한 본질을 찾는 관점이 나랑 비슷해서 깜짝 놀람.. 역시..

두번째 보고 왔습니다.마침내.

44:21 스타트 ㅎ

1:02:06 저장

이런 명작이 마녀2 보다 200만이나 흥행 차이를 보여 극장을 찾기 힘든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 거없님이 '박찬욱, 봉준호가 칸에서 거둔 수확은 개인의 승리지 한국 영화의 승리는 아니다' 라고 하신 얘기가 이런 이유도 포함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극장에서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한번 더 영화관에 가야겠습니다. 좋은 영화를 다뤄서 좋지만 한편으론 씁쓸하네요...

@TheHyunwoo

2 жыл бұрын

단순한 자극을 느끼기 위해 영화관 찾는 이 사회가 갈수록 싫어 집니다.

박찬욱식 해피엔딩같았던 박쥐의 엔딩씬과 대비되는 새드엔딩씬 이였음.

분명 헤어질결심편 본거 같은데 뭐지

문선누나 오늘 이쁘네요

12:40 오프닝 부터 노딱ㅋ 노딱전사 거없

영상 시작할 때랑 중간 광고 나오는데 이건 노딱이랑 상관 없는 건가요? 뷰 수에 따른 수익만 안 발생되는 건가 ㅎㅎ 궁금하네요 :)

25:05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시마이결심 ㅋㅋ

정미녀 노딱 붙었다고 얼쑤~ 춤추는거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도 너무 재밌게봤고, 엠장님에 눈물 ㅋ ㅋ, 작가님의 샤우팅 ㅋ

이 영화를 재밌게 본 사람들은 아이오브비홀더라는 영화도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쟝르 영화긴 하지만 비교해볼 부분이 많아요.

영화를 제대로봤다면...이런분위기를....?

을유문화사 #헤어질결심각본 정서경 박찬욱 인터뷰 영상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영화의 명대사가 많았던 만큼 오늘 방송에서 쏟아진 어록들 정말 기발하고 잼난 것들이 많았어요. 실시간으로 참여했지만 곧바로 녹방 시청합니다. 늘 감사해요~~^^

요즘 노딱 붙은 채널 많네요…ㅠㅠ 작가분 놀림 받는데 너무 귀여워요~~~

듣고 싶은데 스포 때문에 못 들으니까 빡침.

오늘로써 마침내 극장에서 3번 본 단일한 영화

@Cyk_9831

2 жыл бұрын

저는 오늘로서 네번째 봤습니다

@chosungo

2 жыл бұрын

@@Cyk_9831 13번본 관객을 탕웨이가 포옹해줬다던데 암튼 대단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극장에서 안 보면 나쁩니다!

와 오늘 보고왔고 방송 너무 기다렀어요!!!!

2부 안해요?

노딱인데 14만회 ㅋㅋㅋㅋ

모범답안은없어요

저도 헤어질결심 정말 가슴 미어지면서 봤는데.. 한번 더 봐야겠네요~~

보고 싶었는데 여러 매체에서 넘 스포가 돼서 보고싶은 맘이 사라짐~~ㅋㅋㅋㅋ

꼭 보고싶게 하네요 낼 보러갑니다~

영화를 제대로봤나요?

이미 네번을 봤지만 해준서래가 보고싶어요😭 저도 처음 봤을땐 완전히 이해는 못했지만 마지만 엔딩에서는 무언가 감정을 때리는 어떤 것이 있더군요. 그것 때문에 자꾸 생각났고 많은 유튜버들의 리뷰를 보면서 영화를 온전히 이해하게 됐어요. 그래서 두번 세번 네번 보게 됐습니다. 그래도 질리지 않은 영화는 처음이에요. 감독판 dvd가 나오면 꼭 소장하고 싶어요. 해준서래의 키스장면보다도 사찰 데이트가 기억에 남고 참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격렬한 베드신없이도 사랑이라는 직접적인 고백없이도 이렇게 가슴 저미도록 슬픈 사랑영화는 처음인듯 합니다. 무대인사 영상을 보니 어떤 분은 열 세번을 봤다고 하더군요. 저 역시 이런 장르의 영화를 그리고 감독님과 배우들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극장에서 내려가는 그날까지 열심히 N차 관람하기로 다짐해봅니다💪

바다 같은 여자와 배 같은 남자의 이야기 여우 같은 여자와 찐다 남자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