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자 파이팅 대한민국 최고 추운곳 화악산 교육은 역시 이기자 칠성 승리 2군단 강군 파이팅 육군 필승🎉 승리부대 77군번 입니다

이기자 유격장 입구에 이렇게 써져 있음.. 훈련은 무자비하게!! 저기서 93,94년 유격 두번 받았는데 지금 보니 뭔가 새롭네요..ㅋ

아이고 잊었던 영상을 보게 될줄이야. 하필 촬영한다고 더 힘들게 굴렸던 유격훈련 ㅜㅜ 하 벌써 27년이 흘렀네 . 78연대 3대대 11중대 2소대 97-2월 군번

@mama_tong

6 ай бұрын

이기자 선배님 후배는 78연대 3대대 12중대 15-10월 군번 입니다. 멋지십니다!!

@DEUXFOREVER1

6 ай бұрын

@@mama_tong ㅇ ㅣ ㄱ ㅣ ㅈ ㅏ !! 후배님도 같은 연대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셨겠네요. 지금은 부대가 없어져서 너무 서운 합니다. 그래도 군생활은 영원한 기억으로 남을 꺼에요.

@user-yj2jq9so4o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저는 92군번 79-3-11-1입니다...

@user-jk4qr3cm5o

Ай бұрын

오오 저도 97년 2월 군번입니다 79연대 3대대 11중대~~^^ 그때 2월군번이 한팀 더 있어서 2-1기 가 있었지요 혹시 2월 11일 입대신가요?

@DEUXFOREVER1

Ай бұрын

@@user-jk4qr3cm5o 11일 같네요. 동기 사진에 있을것 같네요. 반갑습니다.

육군 최고의 명문부대가 사라졌다니 아쉽네

@estj1570

15 күн бұрын

이기자가 언제부터 명문 부대지?

@user-gf3pg5ic4m

3 күн бұрын

@@estj1570명문부대딘거 니만모름 ㅋㅋ

12년3월 군번 27사단 78연대 1대대 3중대 60mm 였습니다. 99년이면 제가 가기 10년도 훨씬 전인데 그당시 선배님들 모습을보니 정말 군인 같고 멋있습니다.

이기자 부대가 해체 된다고 해서 유튜브를 찾아보다가 내가 근무했던 27사 78연 3대가 유격훈련하는 모습이 나올줄 몰랐네요. 대대장님과 10중대장님 확실히 기억합니다. 전 그때 연대인사과에서 근무했지요. 원래 78연 3대10중대1소대에 있었지요. 다들 보고 싶네요. 대대장님도 10중대장님도 그리고 그때 같이 BOQ에서 지냈던 동기들도... . 이젠 50대가 되었는데....

@user-gs2xk9gy4y

Жыл бұрын

저희친정아버님도 78연대 주임상사로 정년퇴임 하셨네요 33년인가? 장기복무 하셨다고 하셨어요

@大韓民國-b4c

10 ай бұрын

이기자! 제 나이 60에 가깝지만, 북괴와 일본, 중공이 침략해온다면 기꺼이 총을 들고 대한민국을 지켜낼것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전후복구와, 통일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하여, 무늬는 비록 늙은이들인 저희들에게 최선봉을 양보하십시요! 개전 초기에는 끝없는 소모전이 발생할것이니, 저희 순국열사님들이 지켜오신 그 발자취를 기쁨으로 뒤따를것입니다! 저는 1985년 육군 이기자부대에서 육군병장으로 군복무를 마쳤습니다! 이기자부대만큼 훈련 작업이 많은 부대는 없습니다! 그야말로 최강의 예비사단으로, 7사단♡15사단과 함께 화천에서 대한민국 중부전선을 지켜낸, 지금 이데로 싸워 승리하는 이기자부대입니다! K1 돌격소총이나 M16소총, M60기관총, M60박격포등을 완전 분해조립하고 즉시 사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제 3명의 아들들중 2명의 아들은 육군과 해군에서 만기전역하였으며, 막내아들이 강원도 화천에서 육군병장으로 복무중입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의 말을 잘들으면, 자다가도 복이 생기고 떡도 생긴답니다! 제 1녀 3남의 자녀들과 손주를 위해, 전투사기와 의지가 저희 세대들보다 높은 진짜 군인들이 있을까요? 아이들과 손주를 지키려는, 할애비 세대에 접어 들었고, 이미 청춘의 즐거움과 삶의 희노애락을 충분히 누렸으니, 대한민국을 위하여 죽은들 무엇이 아깝겠습니까? 목숨바쳐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할것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전후복구와 통일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하여, 개전초기 최선봉은, 비록 예비군이나 민방위 집계에도 전혀 없으나, 짬밥과 인생 연륜에 의한 경험으로, 실탄사격및 전술이해도등이 젊은이들보다 훨씬 높은, 이 무늬는 늙은 저희들에게 반드시 양보해주시길 명령(?)합니다!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목숨바쳐 지켜낼 의기는 나이가 들어감에 더 깊어지는 사나이 충정인것입니다! 우리 선열님들께서 맨주먹 붉은피로 지켜온 대한민국이니 그 영광의길을 뒤따름도 인생의 큰 자부심과 보람인것입니다! 북괴던, 왜구던, 짱개던 대한민국을 침략하는자는, 그 댓가는 멸절로 치러야할것입니다! 가슴 뜨거워지는 군가를 들으며, 선.후배 전우님들께서 남기신 뜨거운 대한민국 사랑의 고백글들을 뵈노라니, 먼 옛 현역시절 강원도 화천 산골짜기 깊은 계곡마다 쩌렁쩌렁 울리던, 지금 이데로 싸워 승리하는 이기자부대원들의 뜨거운 대한민국 사랑이 추억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기자!

@No_brake

10 ай бұрын

아..저도 딱 저 시기에 근무했었지요...3대대장님 얼굴도 반갑고..저도 거의 비슷한 기간에 유격도 받았었죠...그때가 그립습니다... 연대 인사과 앞에 커피 자판기에서 커피 뽑아 마셨던 기억이 새록새록.....

4박5일도 힘든데 5박이라니 대단하네요?

대박 ~~~😮😮😮😮😮😮😮😮😮😮

저는 15사 승리부대 있었는데 옆에 27사 전우들 훈련뛰는거 보면 등골이 오싹했습니다.

@user-un8rv9rz4b

4 ай бұрын

우리부대 알통구보 하는것 보셨구나! 81년경 김부명대대장님과 그 동기인 매부리코, 그때시작하여 전군으로 확대실시 하였다고. 그당시 전투력이 최고였고 82년 79연대 2대대가 양평에서 팀스프릿 화력시범을 보였지.

@user-vj9gv5yu2z

Ай бұрын

ㅋㅋ 너 27사냐? 아니면 15사에서 운전병이었냐? 나 15사다. 한 마디만 한다. 방독면 쓰고 PT하고 산 꼭대기 위에 있는 화생방실 뛰어 올라가자마자 입장하고 바로 마스크 벗고 군가 3곡 불렀다. 저렇게 안 한다. 그리고 27사 훈련지가 다 15사 관할지야. 거기 똑같이 돌아다니고 있어. 가장 열악하고 가장 빡센 15사 주력 보병 출신은 이런 말을 하지 않는다. 그냥 싸워 이길 뿐이다.

2002월드컵 이탈리아전인가 저기서 봤는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92년2월군번 기갑학교 후방기교육 12주후 6월 말쯤 이기자 전차중대 전입 유격이 몇일전에 끝났다고 그해패스 93년 5월쯤 저기가서 유격훈련 다음해 94년 5월제대 운이좋아서 유격 1번만 했음요

나의 가장 뜨거웠던시절.. 이기자부대의 군인이었던 그날들 유격장 오랜만에보니 정겹네요 훈련은 무자비하게 이 문구가 진짜 간지났는데

3:17 동춘이형 6:26 김영삼대위 오랫만이네

이기자 대한민국 울 애기들❤❤❤❤❤❤😢😢😢😢😢😢😢😢😢😢😢

98년 5월 갔다왔습니다 레펠 교관님께서 여기서 교관 하라그러셨는데 등반중 이병 조교들이 오리걸음으로 올라가는거 보고 저는 토우가 좋습니다 했던 옛날 기억이나네요 😂

1992년 9월 포천시 이동면 백운산 박달유격장에서 14박 15일 유격 훈련 받았는데 유격장 입구 돌에 이렇게 적혀 있었다. 피도 눈물도 없는 강한 군인육성

워... 27사 77연대 1대대 99군번인데 잊혀졌던 군생활이 새록새록 떠오르네 ㅋㅋ 유격 훈련 정말 힘들었는데 그립기도 하네..

@user-ty6ix5ni1o

10 ай бұрын

같이 군생활 하신 고참분이시네요 00 군번 1대대 2중대였습니다

@user-zf7wg6qm2q

9 ай бұрын

대단하네 77연대 1대대 ㅋㅋ 2중대 ㅋㅋ

@user-cb5cr2bp4m

8 ай бұрын

@@user-zf7wg6qm2q 반갑습니다 77연대1대대 4중대 입니다

83년 6월 29일 군번임다 유격 이등병 상병 하사말년 3번 힘들지 그래도 옛날생각나네 79연다 2대대 6중대 2소대 화기분대

@eq2509

8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79 7중대 출신 입니다

@user-nh1hl3nt9z

7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83년 8월 3일 군번입니다. 79연대 2대대 본부.대대 작전서기병 교육계 출신입니다. 근무 나갈때.경계용 실탄 내주고 받았던 1인 입니다. 반갑습니다. 같은 건물에 살았네요.

아니 대댐 1호차타고 오셨으면서 왜 행진에는 끼심까...

93군번 77연대 2대대 5중대 2소대 3분대에서 근무 하였습니다.2색7각 빛나는 우리의 사단 그때가 그립네요😂

@rothem1536

Ай бұрын

선배님 이시군요…96군번 77연대 2대대 8중대 입니다. 휴일에는 5중대 아저씨들이랑 축구경기 많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울 아들 😢😢😢

아멘😢😢😢😢😢😢😢😢

제가 나이 50이고 95년도에 군대를 갔다왔습니다. 1년 늦은 군대 입대로 동갑나이 친구들이 아버지 군번이였고 나름 보살핌도 서러움도 많이 당했구요. 잠수함 떠서 거의 전시에 준하는 생활을하고 수색에 투입되 죽음의 공포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당연히 군생활이 제대후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서 한발 앞으로 나갈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98년 민간방송 여자리포터가 대한민국 남자 군인의 멋진 삶 하고 얘기할 그런 수준의 군생활 절대 아니고 다시는 대한민국에 그런삶을 사는 사람들이 없어야 할정도로 부조리하고 불합리한게 당시 군생활이었습니다. 조금더 저런 삶을 살지 않아야하는 국가에서 사는게 조금더 인간의 존엄성에 가까운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024년 혼돈의 아프카니스탄에 태어난 것 보다늕 1998년 한국에 살고있는게 더 나을수도 있으니 답은 없겠지요. 여자 리포터가 나와서 대한민국 군인의 유격훈련을 마초적인 남자의 필수코수처럼 아름답게 선전하는 시절이 1998년 이었고 그냥 그런시절을 살아온게 대한민국이란게 안쓰럽으면서 대견스럽습니다. 그냥 리포터가 동갑이라 감상에 젖어서 저시절 군생활 절대 아름답지 않다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이기자 부대가 해체 됬다는 영상보고 많이 아쉽내요.. 79연대 4중대 3소대 81m ^_^ 95년 군번 입니다..

@大韓民國-b4c

10 ай бұрын

이기자! 제 나이 60에 가깝지만, 북괴와 일본, 중공이 침략해온다면 기꺼이 총을 들고 대한민국을 지켜낼것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전후복구와, 통일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하여, 무늬는 비록 늙은이들인 저희들에게 최선봉을 양보하십시요! 개전 초기에는 끝없는 소모전이 발생할것이니, 저희 순국열사님들이 지켜오신 그 발자취를 기쁨으로 뒤따를것입니다! 저는 1985년 육군 이기자부대에서 육군병장으로 군복무를 마쳤습니다! 이기자부대만큼 훈련 작업이 많은 부대는 없습니다! 그야말로 최강의 예비사단으로, 7사단♡15사단과 함께 화천에서 대한민국 중부전선을 지켜낸, 지금 이데로 싸워 승리하는 이기자부대입니다! K1 돌격소총이나 M16소총, M60기관총, M60박격포등을 완전 분해조립하고 즉시 사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제 3명의 아들들중 2명의 아들은 육군과 해군에서 만기전역하였으며, 막내아들이 이기자부대에서 육군병장으로 복무를 완료 했습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의 말을 잘들으면, 자다가도 복이 생기고 떡도 생긴답니다! 제 1녀 3남의 자녀들과 손주를 위해, 전투사기와 의지가 저희 세대들보다 높은 진짜 군인들이 있을까요? 아이들과 손주를 지키려는, 할애비 세대에 접어 들었고, 이미 청춘의 즐거움과 삶의 희노애락을 충분히 누렸으니, 대한민국을 위하여 죽은들 무엇이 아깝겠습니까? 목숨바쳐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할것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전후복구와 통일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하여, 개전초기 최선봉은, 비록 예비군이나 민방위 집계에도 전혀 없으나, 짬밥과 인생 연륜에 의한 경험으로, 실탄사격및 전술이해도등이 젊은이들보다 훨씬 높은, 이 무늬는 늙은 저희들에게 반드시 양보해주시길 명령(?)합니다!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목숨바쳐 지켜낼 의기는 나이가 들어감에 더 깊어지는 사나이 충정인것입니다! 우리 선열님들께서 맨주먹 붉은피로 지켜온 대한민국이니 그 영광의길을 뒤따름도 인생의 큰 자부심과 보람인것입니다! 북괴던, 왜구던, 짱개던 대한민국을 침략하는자는, 그 댓가는 멸절로 치러야할것입니다! 가슴 뜨거워지는 군가를 들으며, 선.후배 전우님들께서 남기신 뜨거운 대한민국 사랑의 고백글들을 뵈노라니, 먼 옛 현역시절 강원도 화천 산골짜기 깊은 계곡마다 쩌렁쩌렁 울리던, 지금 이데로 싸워 승리하는 이기자부대원들의 뜨거운 대한민국 사랑이 추억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기자!

@user-lh2oq4ym9f

Ай бұрын

우연히 찾아 들어온 이기자 유격훈련 그런데 79연대 4중대 95군번 나랑 똑같은데 누구?? 난 1대대 4중대 k포 운전병 암튼 반갑고 고생 많았습니닷! 이기잣! ^^

배우 유준상 님 제2의 고향 😂😂😂😂😂

81m똥포 들고 행군하고ㆍㆍ 개힘든 기억이 나네요 저때 조교들 진짜 멋있었다

헐!!몰라씀😢

속상해 ㅠ 울아들 😢

@user-rh6qd3lo2i

Ай бұрын

아줌마 요즘애들은 저렇게 안해요 저건 1990년대고 지금애들은 보이스카웃 수준입니다

다이어트에 최고훈련 지금은 돈주고도 못해요

87군번 유격2주였어요 신고식때 유격대장의 마지막한마디 '2주뒤 살아서 만나자'

@大韓民國-b4c

10 ай бұрын

이기자! 제 나이 60에 가깝지만, 북괴와 일본, 중공이 침략해온다면 기꺼이 총을 들고 대한민국을 지켜낼것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전후복구와, 통일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하여, 무늬는 비록 늙은이들인 저희들에게 최선봉을 양보하십시요! 개전 초기에는 끝없는 소모전이 발생할것이니, 저희 순국열사님들이 지켜오신 그 발자취를 기쁨으로 뒤따를것입니다! 저는 1985년 육군 이기자부대에서 육군병장으로 군복무를 마쳤습니다! 이기자부대만큼 훈련 작업이 많은 부대는 없습니다! 그야말로 최강의 예비사단으로, 7사단♡15사단과 함께 화천에서 대한민국 중부전선을 지켜낸, 지금 이데로 싸워 승리하는 이기자부대입니다! K1 돌격소총이나 M16소총, M60기관총, M60박격포등을 완전 분해조립하고 즉시 사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제 3명의 아들들중 2명의 아들은 육군과 해군에서 만기전역하였으며, 막내아들이 강원도 화천에서 육군병장으로 복무를 마쳤습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의 말을 잘들으면, 자다가도 복이 생기고 떡도 생긴답니다! 제 1녀 3남의 자녀들과 손주를 위해, 전투사기와 의지가 저희 세대들보다 높은 진짜 군인들이 있을까요? 아이들과 손주를 지키려는, 할애비 세대에 접어 들었고, 이미 청춘의 즐거움과 삶의 희노애락을 충분히 누렸으니, 대한민국을 위하여 죽은들 무엇이 아깝겠습니까? 목숨바쳐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할것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전후복구와 통일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하여, 개전초기 최선봉은, 비록 예비군이나 민방위 집계에도 전혀 없으나, 짬밥과 인생 연륜에 의한 경험으로, 실탄사격및 전술이해도등이 젊은이들보다 훨씬 높은, 이 무늬는 늙은 저희들에게 반드시 양보해주시길 명령(?)합니다!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목숨바쳐 지켜낼 의기는 나이가 들어감에 더 깊어지는 사나이 충정인것입니다! 우리 선열님들께서 맨주먹 붉은피로 지켜온 대한민국이니 그 영광의길을 뒤따름도 인생의 큰 자부심과 보람인것입니다! 북괴던, 왜구던, 짱개던 대한민국을 침략하는자는, 그 댓가는 멸절로 치러야할것입니다! 가슴 뜨거워지는 군가를 들으며, 선.후배 전우님들께서 남기신 뜨거운 대한민국 사랑의 고백글들을 뵈노라니, 먼 옛 현역시절 강원도 화천 산골짜기 깊은 계곡마다 쩌렁쩌렁 울리던, 지금 이데로 싸워 승리하는 이기자부대원들의 뜨거운 대한민국 사랑이 추억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기자!

@DEUXFOREVER1

6 ай бұрын

이기자 !!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 시절 구타가 엄청 심했을텐데 ㅜㅜ

이기자 유격장 추억이네 ㅋㅋㅋ 추억보정이 무섭긴 무섭네 20년전 저때가 왜 그리운거지?

@callmejoker5414

8 ай бұрын

젊은 추억이 그리운겨죠. 저도 유격 전날 갑갑했던 기억밖에 없는데 지나고 보니 다 잊어먹고 재밌는 기억으로 변했네요 훈련은 무자비하게 ㅋㅋ

이제야 이영상을 보네요 78연대 3대대 12중대 2소대 97군번입니다

지나가던 수색 95군번. 이기자 유격조교 후배들을 보게 되는군요. 고생들 많았소.

팟팅 ~~~~~😂❤❤❤❤❤❤❤❤

그때를 아십니까 95년5월9일 군번 동기들아 많이 그립다

1982년8월에저유격장에서코스이동할때산악구보시정말너무고통스럽더구먼~그래도남자라면군대현역은반드시한번은갔다와야해!

92년군번 이기자부대. 화악산에서 두번 받았던 기억이. 😅

주여 😢

주여😢

옆에 있던 155방공포병 출신임 화악산 사이트 벌써 35년이 지났네 ㅋㅋ

오똑해 오똑해 😢

8분54초 78r mot 보고싶네 ㅎㅎ

97년 6월 군번...저기서 3번 유격 받음. 저 교관님 얼굴보니 PTSD오네... 이기자 전우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DEUXFOREVER1

6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저랑 같은 시절 근무 하셨네요.

@user-fe1yv4pu8c

Ай бұрын

98년 12월 군번인데 저는 운좋게 한번만 받았는데 우째 세번씩이나 받으셨나요? ㅎㅎ

헐!!!우씽

유격 훈련이라 참았지. 교관 조교들 줘 패주려다. 중.소대장도 참고 훈련 받기에 참음. 나도 수색이거든.

07년 유격할때 하루빼고 비가내려서 그 하루조차 살수차로 씻었고 나머지날에는 폭우속 계곡흙탕물로 군복입은채로 대충헹궈서 씻은기억이..ㅋㅋ 무엇보다 축축한 옷을 갈아입고 취침후 불침번할때도 같은 날씨에서 젖은 옷으로 환복한후에 근무라....ㅋㅋㅋ.. 선배전우님 고생하시는거 보니 저때도 다 같았네요 ㅎㅎ😅

ㅠㅠㅠ😢😢😢😢😢

이기자~~~~~~😂😂😂😂😂😂😂❤❤❤❤❤❤❤❤쨩

유격훈련 첫날 유격대장이 문 발로 차면서 나오는데 ㅎㄷㄷ했음

ㅠㅠㅠ

이기자부대가없어졌다메여?

훈련은 무자비하게....

어이구 내 또래들이네ㅋㅋ 이부대 출신은 아니지만 그명성 깊은 이기자부대가 없어졌다니 아쉽?네요

에공 😂😂😂😂😂울애깅 😢❤

우리 부대 촬영..나도 보이고 동기도 고참도 후임도 보인다 와

난 98년 7월에 백마유격장 갔었는데 ㅎㅎ

옛날에는 저렇게 힘들게 했던거 같은데.... 요즘 이제 저렇게 안한다는게..... 대치상황은 변한게 없고 병력수도 많이 줄었는데... 훈련은 왜 점점 안하고 약해지는지..? 장비가 너무 좋은건가.... 군대에 AI로봇이라도 도입했나보다... KT 요즘 AI광고 많이 하던데~ 군대에서 전화를 많이 하나보다.

주여

8년뒤에 찍은거구만. 아침에 그 언덕에서 조교들이 구호외치면 내려올땐 꼴도 보기 싫었지...

😢😢😢😢😢😢😢

😢😢😢😢😢😢😢😢😢

27사 공병대는 아무도 없나여

저렇게 훈련해도 유격훈련 한 번 안 받은 드론병에게 작살나는게 현대전. 제발 정신차리길..

이기자 정신

주여 😢😢😢😢😢😢우씽 주여

훈련은 무자비하게 보면 발이 안떨어지지 ㅋㅋㅋㅋ

내가 이귀자 부대 출신 94군번 출신 입네다. 내래 고생을 뭐 빠지게 했습니다. 인민군 닮았다 하여 항상 대항군을 시켰어요. ㅋㅋㅋ. 이귀자 유격 장난 아닙니다. 코스이동하다가 둑는줄 알았어요. 각 코스가 다 산 꼭대기에 있어요. 이동할때도 걸어가는게 아니라 육껵을 외치면서 산악구보로 ㅋㅋㅋ

무박5일 많이 힘들었는데

오! 내가 살았던 78연대^^

저걸..염병 제대할때까지 3번. 모두받았으니...

3사단에서 이등병에서 중사까지 군생활한 1인. 유격훈련에 담력훈련이란 것도 있을 겁니다.제 기억에 의하면 그랬던 것 같아요. 레인저들이 귀신분장을 하고 어둠 속에 튀어나오는데 애새끼들 막 겁 먹고 소리 지르고 난리나죠.그게..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기습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이지 애들이 그걸 무서워한 건 아니지만요. 그때 나..전입후 3주도 안 된 신병이었습니다.담력훈련이라고 동굴속을 헤매는 건데 곳곳에 귀신이 튀어나옵니다.갑자기 뭐가 튀어나오길래 앞차기로 냅다 까버린 그날ㅋㅋ. 유격훈련 일정 끝나고 복귀했는데 박모 상병이 안 보이는 거야..휴가 갔나 했는데..일동 군병원 입원했대..어쩌다 그리 되었느냐 물으니..유격훈련 일정 중 어느 성질 드러운 올빼미한테 전투홧발에 쳐맞아 갈비뼈가 다섯대가 작살났다더라 하네요.하얗게 얼굴이 질려버린 나..나중에 윤모 상병과 함께 탄약고 근무 나갔는데..윤상병이 대뜸.. -너지? -아니..그게 무슨.. -동굴속에서 귀신분장 레인저를 발로 까서 보내버린 그 올빼미.. -순간적으로 나도 모르게 그만.. -그 친구..나랑 동기야.통화했어.하하하..덕분에 빡쎈 훈련 안 받고 편안히 쉬게 되었다며 웃더구나~ 나중에 그 박상병 돌아왔지..나만 보면 씨익 웃어.ㅋㅋ.덕분에 그 추운 혹한기훈련도 안 하고 편하게 쉬었대ㅋㅋ. 아..화생방훈련에서도 나한테 당한 레인저 있었는데.방독면 벗자마자 들어오는 cs..완전 미치지..이때 나 또 사고쳤어.문짝 걷어차 부수고 나옴ㅋㅋ.근데 문밖을 지키던 레인저의 옷과 모자는 검정색이더라..헉..임모 중위.문을 뚫고 나온 내 군홧발에 맞아 아래로 굴러떨어짐.그러고는 더 이상의 화생방훈련은 진행되지 않았지. 철판과 ㄷ자빔,용접기,절단기계를 차로 싣고 와 내려놓더니 나보고 문짝 튼튼하게 만들어서 달아놓으래..ㅋㅋ.혼자 남아 문짝 치수 재고 자르고 용접하고 해서 이틀후 차 타고 소속부대에 돌아왔는데 선임들이 박수 쳐주네? 내가 사고 친 덕분에 우리 중대는 화생방실에 안 들어갔었대.ㅋㅋㅋ. -그래도 복귀행군 안 한 게 어딥니까? 나..오늘 차 타고 복귀했습니다. -이런 젠장. 이,일병 시절 사고뭉치였던 내가..전역후 3년만에 하사관이 되어 돌아오니..행보관이 기겁을 했지..어리버리 사고뭉치였던 놈한테 하사계급장에 또 다시 군복을 입힌 이놈의 국방부가 참 밉다며 웃는 행보관.(행보관 외의 인원은 인사이동 또는 전역 등으로 다 가고 사람 바뀌어 있더라.) 그래도..행보관과의 캐미..좋았지..병사시절과 달리 하사관으로서 돌아온 입장이니..이건 직장생활이잖아..누구랑 가장 오래 얼굴 보고 지낸다? 행보관이지.ㅋㅋ. 유격훈련 사고뭉치 이등병,일병..ㅋㅋ.상,병장 때는 그렇다 할 이벤트나 사고가 없었던 관계로 생략ㅋㅋㅋ. 그래도 화생방실 문짝 파괴사건으로 우리 중대 전체가 화생방실습 없이 복귀한 걸로 선임들에게 큰 웃음을 준 게 어디냐..ㅋㅋㅋ. 놀래서 걷어찬 귀신복장 레인저가 하필 우리 소대 선임인 박상병이었다니..ㅋㅋㅋ.그 박상병은 나 하사때 만났어..ㅋㅋ. -너한테 맞은 덕분에 군생활 너무 편했다~ 하..ㅋㅋㅋ.

일반 해병은 이기자부대 훈련을 받지도 못하겠네.....

@user-lx9zp1yp3p

2 ай бұрын

ㅆㅂ 웃고간다 ㅋㅋ 미필련아 ㅋ

12:34

1:36 ㅋㅋㅋㅋ

나 병장5호봉때 영상이네

와 리발 15년전에는 식판으로 밥먹었네 라땐 걍 비닐밥인데

@user-vj9gv5yu2z

Ай бұрын

03년 15사 출신입니다. 유격 때 비닐밥에 다 때려 넣고 맛다시 비벼 먹었습니다. 후방은 예비사단은 원래 보급이 빨라요.

추억의 명지령 완전군장 등반

13년도에 유격 2주했는데 몸무게가 6kg가 빠지더라.

98년도면 라때 시절이네 ㅋㅋ저땐 저랬지 ㅋ

@Cro-cop

6 ай бұрын

이등병 때 말년 병장이 언제 전역하냐고 그래서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했는데 괜찮으니까 말해보라고 하길래 2000년 7월입니다! 하니까 맛 쳐웃더니 야~ 2000년이 올것같냐? ㅋㅋㅋ 이러면서 조롱하는데 기분 나쁘기 보다 진짜 안 올것 같다는 아득한 공포감을 느꼈던 기억이 나네 ㅎ

@vanechkapark

4 ай бұрын

@@Cro-cop 98년 5월이신가봅니다. 고참들이 5월들 2000년 1월 병장 진급이라고 밀레니엄 병장이라고 많이들 놀렸지요.

@Cro-cop

4 ай бұрын

@@vanechkapark 맞습니다 ㅎㅎ

와 밥맛 진짜 꿀맛이겠다 ㅋㅋ

이제 역사로 사라진 이기자부대 ㅠㅠ

@user-ot7nm1sn5r

Жыл бұрын

곰재인이 없에버린 부대 북한 김정일 똘똘이 곰(문)재인 악마

두류산 정기받은 78연대 용사들..

유격장 웅덩이는 교관과 조교의 공용 화장실~

6.25때 한번도 못이겨서 이기자라고 이름이었다는게 진짜인가요?

@user-mb6fc6pc8o

2 ай бұрын

한국전 끝나고 창설한부대인데 뭔소리해요.

@user-vj9gv5yu2z

Ай бұрын

실전 경력 없을 겁니다.

@user-lh2oq4ym9f

Ай бұрын

52년인가 53년에 창설 됐습니다.

@user-xh4jl2in1j

19 күн бұрын

본인이 근무할때 79년도에 '필승'에서 이기자부대로 바꿨습니다 ~ㅎ

@user-xh4jl2in1j

19 күн бұрын

본인이 근무할때 79년도에 '필승'부대에서 이기자부대로 바뀐걸로 기억합니다~ㅎ

마지막 여자가 이기자부대 무시하나? 충성은 뭐냐?

98년 6월 7일 전역자 입니다

🎉🎉🎉🎉🎉🎉🎉🎉🎉🎉🎉🎉😂😂😂😂😂😂😂😂😂❤❤❤❤❤❤❤머찌당 🎉🎉🎉🎉🎉🎉🎉

77년 78년생 대부분이겠네

우씽 씨블

미친

김광진 상사 인상봐라 와 애들 다 잡겠네

통나무 발에 걸고 물웅덩이 넘어가는 훈련은 아무 쓸모짝 없는 훈련 입니다. 현실이나 전쟁시에 저런 상황이 올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요 옆에 밧줄을 잡고 균형을 잡는다면 모를까, 발만 걸치고 균형을 잡을 상황이 있을까요? 차라리 저런거 훈련할 시간에 정말로 전시에 사용될 생존술이나 교육하는게 낫습니다 체력훈련이 필요하면 잘먹이고 헬스를 하는게 낫구요 대한민국 유격훈련은 수능을 앞둔 수험생에게 요리 공부를 시키는 격 입니다.

@user-vj9gv5yu2z

Ай бұрын

저런 것도 생존술입니다. 필요해요.

아 개기자 부대 ㅋㅋ

가혹행위다

저물이.. 완전똥물임.. 입에다으면 오바이이트나옴

흐미 한참후배네 83년도에비하면 양반이네

이게 뭐하는 짓일까? 결국 남북전쟁으로 대한민국 남성들은 반 세기넘게 가장 소중한 20대의 한 순간을 저런 가혹한 환경에서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았고 그게 애국심이라고 가스라이팅 당했지. 보상도 없고...

@user-wp4gc6zq5p

Жыл бұрын

군대는 갔다왔냐 어디서 지릴질이야 내 청춘 모독하지 마 시발

@user-ji8vk3hg5d

Жыл бұрын

@@user-wp4gc6zq5p 강한부정은 결국 강한긍정입니다.

@sijinpinggaesaeki

Жыл бұрын

조국을 지켜야 하는건 국민의 의무라고 생각함 난 나쁘게만 생각하진 않음

@user-ji8vk3hg5d

Жыл бұрын

@@sijinpinggaesaeki 왜 여자는 안 지키죠? 스윗?

@user-ru6vi4op4c

Жыл бұрын

당신처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는 군복무한것이 자랑스럽고 전쟁이 나면 싸우다 적을 최대한 많이 죽이고 죽을것입니다. 가스라이팅 당했다 해도 좋습니다.

이지자부대 수색특공대대 95년~98년 2월 유격대 후임들 잘있네 ㅎ

80년도 후반 쌍칠연대 입대할 때가 생각나네 한겨울에 온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춥고 삭막할 때가 보급받은 방한모에 삼청교육대 글씨가 써있고,, 그래도 국방부 시계는 흘러 사십년 가까이 지났네

김영삼대위 얼굴도 보이네 소대장으로 와서 중대장까지 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