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러한 식습관이 살안찌는게 신기한거죠 ... 두자리숫자체중을 유지하기도 조차 힘들겠는데요

라면에 군만두 ㅜㅜ 살 안찌는게 이상해요

실컷 퍼먹고 몸무게들은 왜 자꾸 재는지 살을 빼겠다는건지 찌우겠다는건지 참 ..

전개가 늘 똑같음 막먹다가 길가다 힘들어 하며 앉아서 다리 주무르기

@user-kg9ph1cr5k

Күн бұрын

그러네요 짜여진 각본

@user-yo2cr6rk9k

Күн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ㅋ

@jiyeonkim9974

Күн бұрын

맞아요....요샌 넘 똑같아서 지겹 ㅜ ㅜ

@Claire-xp2yt

22 сағат бұрын

맨날 애 낳아서 살쪘데 젊을때부터 식탐 많고 통통함

그렇게 먹으면서 뱃살이 빠지길 바라는건 반칙이에요

다이어트를 하지 마시고 생활습관을 바꾸세요.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을 꾸준히 해야됩니다. 3년이상 평생하면 더 좋고요.

탄수화물 을 사랑 하시면 다이어트 하기 힘들어요. 당분간 탄수화물 미워 하세요. 살 쫙쫙 빠집니다. 입이 행복하면 몸이 고생.

아이간식 핑계로 더 드시는분~노안도 오셨네요 50대 후반인줄 알았어요!당뇨면서 음식안가릴거면 걱정하지말고 걍 다 드시길~😂

@zsn1988

Күн бұрын

출연자 충격 받을수 있겠지만 60대 초반으로도 보여요

@Ratel4Moon

Күн бұрын

@@zsn1988 57세라고 나오는 분.... 제가 56세인데 주변에 화면 보여주며 물어보니 67세로 보인다고...그런데 회사에 65세인 분이 계시는데 저분보다 젊어요.

애낳고 쪘다, 요요가 와서 쪘다 이러는데 먹어서 찐 거 같습니다 꼭 애낳고 쪘다고 핑계를 대더라고요. 애낳고 적게 먹으면 안 쪄요

살이 쪄서 힘들고 아프다며 또 금방 먹는 장면...설정인가요?

@user-sb2bv2qi6e

Күн бұрын

설정 아닌듯 합니다..제 일상이 저래요...

@Jojo01171

Күн бұрын

보는 저도 답답해요 너무 한심해 보여요.

@user-qw7gc2rf6f

Күн бұрын

설정도 있겠죠 미련하게 먹네요

애낳고 쪘다해서 얼마전 애 낳은줄 임신탓 호르몬탓 갱년기탓 우울증탓 장내균탓 폐경탓 절대 식탐탓은 아님

라면 못끊으시면 먹기 전에 오이나 파프리카 상추 샐러드로 해서 한접시 드시고 라면 드세요 당뇨라면서 혈당 스파이크 장난 아닐듯

다이어트때 보면 재밋는 영상

군만두 하나에 88칼로리인데 저거 한 10개는 넘어보임. 라면하나에 500, 군만두 얼추 880, 떡볶이 1인분 600칼로리. 합 1980칼로리를 저녁에 드심 ㄷㄷ

5년동안 10키로 찌고 하지정맥. 족적근막염. 허리통증.무릎통증 으로 2달간 삼시세끼 식단조절 운동으로 10키로뺀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이영상을 보며 옛날로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네요 ㅠㅠ 평생 몸무게 유지 해야겠어요

나이드니 라면특유의 밀가루맛이 왜 그리도 싫은지... 예전엔 라면 진짜 좋아했는데... 가끔 라면 먹고싶다가도 그 밀가루맛 생각에 못 먹어요 ㅠㅠ

지인은 식탐도 없고 입도 짧고 살려고 먹는거지 머 맛있는줄 모른다는데 넘 부러움 ㅠㅠ

뭔가 바꿔서 먹는건 귀찮아서라도 힘들다.그냥 현미 반공기에 온갖 채소와 생선.고기로 배를 채우는 것부터 먼저. 양을 점점 줄이되 채소와 고기 생선.달걀 등(단백질) 중심으로.. 그리고 간헐적 단식으로 점차 배고픔을 극복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뭘 바꿔서 먹고 신경을 쓰는 것 자체를 할 수 있느 사람이 많지 않다.의지가 박약해서 못하는 거니까

치킨 가족 화목하시네 ㅋㅋㅋㅋ

체중조절하면 예뻐질거 같습니다 살이 찌면 아름다운 모습이 감추어집니다😊

라면.떡볶이. 등 끊으셔야 합니다 탄수화물 줄이고 야채.과일.단백질 순으로 식사습관 바꾸세요

꼭 살찐 사람들은 항상 애낳아서 살쪘다는 타령이야. 애 낳고 몸매 좋은 사람들 많아요 핑계좀되지 마세요 게으르고 한심해 보여요.

어머 의사쌤이랑 여성분 너무 닮았어요 ㅋ

@user-fl7bp1ge3m

Күн бұрын

헉~진짜네요ㅎ

먹고싶은거 다 먹을땐 다이어트 포기한거죠

왜 임신과 아기 때문에 살 찐다고 하나! 아기가 어디서 살을 가져와서 붙이기라도 했나 다 본인이 먹었기 때문에 찌는 것이다. 10kg찐 나도 내가 먹은 것이고

아들 성격 너무 좋아보인다

헤어스타일, 먹는 것 다 고려해 보면 그냥 생활을 포기하고 사시는 듯한 느낌. 당뇨 혈압 환자가 라면 만두..........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너 엄마처럼 살 찔 거야'라고 말해도 소용 없어요. 말보다 행동을 따라가는 게 아이들입니다.

47살인데. 왜 저러고 살까. 살찌는건만. 골라서 먹는데. 왜 나이 탓 출산탓만 하는건지 50넘으면 갱년기탓 하겠지. 먹는거에. 답이있는데

@user-iq8up6cf4w

Күн бұрын

물론 많이먹고 몸에 안좋은거 먹으니 살이 찌지만 여자는 나이들고 호르몬분비가 줄어들면 면 떡 가공식품을 안먹어도 살이 쪄요 날씬한 중년분들도 병원에서 검진받으면7~80%는 복부비만이 라고 뱃살빼라고 해요 그만큼 갱년기가 몸을 힘들게 해요

@user-nk5wd8ud3b

Күн бұрын

60넘으면 노화살이라고 ㅋㅋㅋ

살이 갑자기 찌는건 아닙니다.. 생활습관을 바꿔야 자연스럽게 다이어트가 되요

사모님라면드실때 처음에끓인라면물을버리시면칼로리양이줄어들지안을까요 그럼조금안심마크인데요

운동을 해서 슬금슬금찌는게 아니라 먹는습관 땜에 찌는건데 운동을 해서 살쪘다는말은 처음이네~그리고 이분은 자기 먹고싶은거 드시면서 딸이 음료수 먹는걸로 살찐다고 잔소리하시네요

먹는것은. 죄가아녜요. 먹는시간만큼은. 자책하지마시고. 맛있게먹고. 많이 요가하세요

살이 찌고 빠지는건 단순함. 쳐먹는데로 찌고 빠진다.

저렇게 살 푹푹찌는 음식만 먹으면서 살이쪄서 힘들어요~ 개그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출연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섭외하시는지 궁금...

@user-ig2qn4sq6s

Күн бұрын

인터넷 커뮤니티에 출연자 모집 한다고 글 올라온거 봤어요 이 프로그램은 아니구요

개콘인줄 ㅋㅋㅋㅋ 우리가 언제 점심 저녁 가렸니~~ 어머님 개웃기네 흰머리 아니면 40대로 보임

라면은 기본 2개는 끓여먹어야하고 주말엔 늘상 라면만끼고 사는데 라면을 우찌해야 끊을수있는건지 에휴

@Ratel4Moon

Күн бұрын

당뇨 후유증 겪어 손가락이나 발가락 하나 자르면 끊으시더라구요.

@byk.h.2833

Күн бұрын

​@@Ratel4Moon너무 무섭게 말씀하신다요 ㅋㅋ

@Ratel4Moon

23 сағат бұрын

@@byk.h.2833 그 정도는 되어야 정신 차립니다. 애초에 처음 당뇨 판정받았을 때 충격 받고 관리하는 사람 빼고 중반까지 갔는데도 관리 못하는 사람은 끝까지 못해요. 폐암환자가 말기에도 담배 피우는 것처럼요.

@user-fo8tx7vr9g

11 сағат бұрын

라면 드시기 전에 야채 먼저 드시길요

@user-fo8tx7vr9g

11 сағат бұрын

라면반개에 순두부를 넣어 순두부 먼저 드시구 라면 반개만요 지두 라면 킬러 끊은지 5년 되었죵

자전거 타면서 TV보면서 빨리가요 야외에서 빠리걷기 운동기구도 이용 바깥 공기가 좋아요 집에서는 근력운동 매일하고 음식조절이 제일 중요하죠 음식 피히려 야외로 운동 자주 나가야죠 아님 알바로 일하고 (운동량 늘리려) 운동 식이요법~~~

일단 맛있게 잘먹는 사람들은 위장기능은 최고 인거같음. 난 냄새가 배고프고 맛있어서 사서 먹다가 소화가 안되고 속이 안좋아져서 중단하게되는데 저 사람들은 어찌 그리 맛있게 먹는지. 분명히 위장과 장은 좋으니까 저런 행동을 하는거죠.

@okyoutube123

7 сағат бұрын

아니에요. 저런 분들은 역류성 식도염 있어도 먹고 위장 다 헐어도 먹더라구요. 저렇게 먹는 사람치고 위 좋은 사람 없어요. 있을 수가 없죠. 저렇게까지 먹는데. 아파도 먹는 겁니다.

장기전으로 식단만 우선 바꾸시고 하세요 다들 살뺄수잇어요!

라면 만두...어질어질하다...맛있겠다

탄수화물만 드시네요. 혈당 스파이크 장난아니겠는데요. 출연자들 나이가 10년이상 더 들어보이시네요.

47에 무슨 나이살? 많이 움직이고 적게 드세요 간단 합니다 게으름 병

문제는 한가지정답살찌는 약을어떻게 개발햇은지가아직도미스테리속으로 궁금

갱년기 시작 살이 잘빠져요 노력 많이 해야되요.

라면먹으면서 혈당조절안된다고 투덜 ᆢ 살쪄도 할말없음

성인 된후에도 집에서 탄산 먹을때 눈치봐야하고 자라면서 탄산마신 기억이없는데 이런거 보면 부모님께 감사함. 어릴때부터 마시면 진짜 안좋을텐데

아침 안 먹으면 첫끼는 더 신경쓰셔야 해요ㅠㅠ

따님도 한껏하내요

많이먹는건 생각안하고 ㅎㅎ 나잇살이고 출산이고 핑계는요,, 식단하시고 운동해보세요 살빼는게 젤쉽지 유지는 엄청 더 어렵구요~

의사쌤 나오셔서 가르쳐주는 저 정도의 운동을 해도 살안빠지던데 살이 쪄도 전체적으로 웨이트운동 을 하고 식단도같이해야 한달에 1~2킬로정도 빠지던데

라면 하나만 드셔야지 거기다가 만두를 또드시네요 아유 안돼요~~~

비만인 사람들은 일상생활이 거의 비슷한 것 같아요.. 왜 출산 탓을 하는지.. 그렇게 먹고 몸무게는 왜 재는지.. 대체 죽어라 무슨 노력을 했다는 건지.. 안 해 본 다이어트가 없다는데 그 다이어트는 제대로 얼마 동안 한 건지.. 애들이 나중에 커서 부모 병수발 해야 할지도.. 더 이해할 수 없는건 당뇨약을 먹으면서 그런 음식들을 계속해서 먹는지..

하루 3000칼로리 이상 드시는듯요😢

세상에 맛있는거 진짜 많지~~ 근데 먹고 싶은거 다~ 먹고 날씬하고 건강하길 바라는건 너무 욕심이다. 운동 엄청해도 식단이 80프로라는데 식단도 엉망이고 운동도 안해, 무슨수로 날씬하고 건강함? ㅋㅋㅋ 나같음 핑계전에 지방흡입이라도 해보겠다..

다이어트약이나 굶거나 하면서 빼면 요요옵니다 라면 피자 치킨 떡 빵 떡뽂이 탄산음료 모두 끊으세요 아침 점심 한식 드시고 저녁은 과일이나 야채 드시면서 천천히 빼세요 단기간에 빼려고 하고 너무 고강도운동 피하시고 그럼 요요없이 빠집니다

비만은 전염이란 말이 두 번째 에피 가족사진 보니 훅 와닿는다. 온가족이 뚱뚱하네. 심지어 며느리로 보이는 사람까지 뚱뚱함. 저렇게 음식 강권하는 집안인데 날씬한 사람 들어와도 똑같이 뚱뚱해질듯.

저도 오늘고기몇인분인지모르게먹고 하지만그다지후회는없어요 지금부터또적절하게 아니 저걸먹으니 클나요 저도라면애호가엿는데ㅋㆍㅋ먹을땐무아지경ㅋㆍㅋ 아무생각없이무상푸념으로먹어치운요라면을어떡하조 뱃속은하염섮이요동치구 누가좀말려주면좋은것을

맛있게 먹고 삽시다 늘 먹던대로 ㅜ.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부모님이 모범이 되셔야죠😊

체중 93k로가 넘는데 라면에 만두까지~~~계속 저렇게 먹다간 100키로는 순식간에 넘어섭니다~~

헉!!!

수영워킹을추천합니다.

근데 진짜 대식가시네요 불어터진 라면에 만두도 많고 엽떡은 4면정도 먹어도 배부른데 부추전까지 소화력도 그렇고 과식만 안하셔도 좀 나으실텐데

저 정도 찌면 식욕조절 절대 못함 전문가의 도움을 받던지

사실 인스턴트 음식 너무 난무하구 배달음식 광고 넘 심하죠 지두 밀가루 중독였었죠 한 달만 인스턴트 끊고 야채 .건강식 해 보시길요 반드시 좋아집니다❤ 화이팅요

먹는 속도가 너무빨라요. 아이 핑계대지 마시고 천천히 먹을것 유전인자도. 큰것 같음

죽어라 노력하면 반드시 빠집니다 죽어라~라는 말은 그렇게 쓰는게 아님

탄수화물 폭탄 살이안찌는게이상하고요

아........ 50세 넘으신분들..운동에 남은 생을 투자하세요

설정이겠죠? 당뇨인데 라면 먹는거?

엄마가 아니라 할머니 같음

냅둬요 저러구 평생살게.

여자가 날씬하면 3개 고시패스한거라네요

박선희씨 저보다도 동생인데 ㅠㅠ 살을 빼셔야해요 ㅠㅠ

다이어트 하지마세여,,,이럴꺼면,,,, 차라리 끼니때마다 조금씩 먹으면서 정상생활하면서 가공식품을 안먹고 자연식품인 과일이나 채소를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거나 너무 마르신 분이면 자연스럽게 살이 붙는것이지,,,,이렇게 안먹고있다가 폭식하면 다이어트 안한거만 못합니다. 제 경험상으로 매끼니를 과일과 채소로 시작하고 절대 과일을 나중에 드시지 마세여,,,꼭 과일로 시작하고 야채, 감자 고구마 바나나 등을 드시고 중간중간 배고플때 땅콩 등의 견과류로 허기를 조금 채우고 이렇게 식습관을 바꾸시고 운동은 따로 할필요없이 돈 벌면서 운동되는 큰 물류회사에 매시간 걸어다니면서 하는 일들을 하세여,,,,돈도벌고 운동도 하는겁니다.... 제발 어리석은 짖 고만하시고 지금부터 실천하세요.

알겠지요 본인도 ~ 식습관이 문제라는걸

이해가 도저히 ㅎ~ 어쩌겠어요 저처럼 의지력없고 많이 먹으니 살은 당연히 찌죠(그래서 저도 쪼매 찐 듯 요 ㅎ~) 적게먹고 움직이못해 생기는거니 일단 핑계대지말고 날씬해지고싶으면 덜 드세요~ 다이욧은 무슨... 식생활개선 못하면 조용히 찐살 부여잡고 약 먹어가며 말없이 살아가야죠

의지박약 ..자기합리화...비만의 최대 적. 저렇게 먹고 살빠지길 바라는게 욕심. 일단 무조건 먹는걸 줄여야 함.탄수화물 최대한 줄이면서...

사모님사모님한분때문에 수많은 인류인들이공유를하고경청하고함께음미하는것이얼마나많은것을알고깨닫게되는즐아세요우리는그것이나쁜것은아닌데어딧서무엇이어떻게만드는과정이잘못되엇기때문에그러진안슬까생각해요 노력은강조해도지나치지안은단어랍닙다이두단어가없다면아무유익이없겟죠 사모님한분때문에여러인파들이 즐거워하고사모님은희생강요만당하시는거예요조심하셔요건강이란한번가면오지안아요저또한많은장애물을거쳐왓지만늣게나마 호소하지안건강이제일이라는걸비싼옷비싼명품가지고다닐때아이건다부질없구나아니조금마니챙피한점도잇엇죠지금도저는지금도씨름씨름잃고잇는나의장기들과열심히싸우며전쟁중이랍닙다하지만돌아서면까마귀인냐밋어버리기일쑤죠 무지무지어렵내요

다이어트보다 찌는 과정이 더 재미있다..연출자는 똑같은 방식 좀 탈피하자.

살찌는것만 먹음 다리 아픈건 감수해야지~오래살려구도 하지말아야 한다~왜냐면 먹을땐 행복해짜나요 식습관을 안고친다는건 간절함이 없다고 봐야지요 굵고 짧게 산다는 사고방식이지요~~

어머니미인이시내요 이뻐요

많이먹었으니 뚱뚱한건 업보를 받아야지 살찔까봐 불쌍하게 안먹는 나는 살찌면 안되지ㆍ

시켜주지말던가 시켰으면 걱정하지말던가 걱정하려면 먹지말던가ㅋㅋ

저거 오분의 일만 먹어도 빼기 힘들어요

저렇게 먹으면서 안빠지다고 하네요

약먹고빼고 소식하면 절대 안찜

팽이버섯 날거로 먹으면 위험하다고 하던데

가족전체가 비만인듯..

나이가 사십칠세면 여자로서 한창 이쁠나인데 나이살이라니 아니 애기 뱃속에 있다고 이십킬로를 넘게 살이찌면 아기는 끽해봐야 4키로 불순물 3키로 나도 아이둘 낳았지만 5키로이상 안찌던데 아기핑개로 많이먹어서 그런거지 근데 먹는 식욕이 저렇게당기나요? 칠십세살인 나는 갑상선 약먹고 12키로넘게 쪘는데 밖에나가면 창피하다 나이먹고 얼마나 많이먹어서 저러나 흉보는것 같아서 아무도 만나지않음 나는 많이 아품

요즘사람치고 엄청 나이들어보임..50대중반정도로보임 딸오기전 허겁지겁 먹어놓곤 딸오니 애 간식시킨거에 본인앞접시 놓고 처음먹는듯 먹는 모습...휴..어찌 빼노..

라면 군만두 저정도 먹는다고 살 안쪄요. 그걸 다 먹고 딸이랑 떡볶이 전 이런걸 또 먹으니까 문제죠. 일년에 라면 두봉지 먹을까말까 하는 저로써는 이해불가. 배에 들어갈수 있는 양이 한정적이고 맛난게 얼마나 많은데 라면 같은거로 배를 채우나 싶네요.

저래 먹고 소화 잘되는거 부럽네

여기 의사분 왜 하얀 수염이 있는것같아요 😂

제일나뿐 다이어트만골라했네요

다 애들탓이고 남편탓이지...😢

잘먹으니까 찌는데 전부 아이낳고 부터 한다

사모님사모님께서자선사업으로 자원봉사하시는거나마찬가지에요 사장님을위해 ᆢ?헌신으로 바디인체중에기여하시는것아니세요 ㅋㆍㅋ

입맛이 참 별거아니더군요 건강에 집중해서 실천하다 보면 열량있는 먹거리가 맛있게 느껴지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