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있을리가 없는 것에 적당히 현실성을 부여해서 실제 있을 것 같은 착각을 주고 몰입하게 만드는 작품들이 항상 인기가 있는 것 같아요

@user-gt5kr9oj9c

10 ай бұрын

설정이 탄탄해야지 더 흥미로우니까....

@user-ew7id7hc2w

10 ай бұрын

ㄹㅇ ㅋㅋ

@user-dy5qd3iv3i

10 ай бұрын

말씀하신게 ’핍진성‘이라는건데 이 핍진성이 얼마나 높으냐에 따라서, 시청자가 이야기 속에 들어와 몰입가능한지를 결정짓기에, 비현실적 요소를 주로 다루는 만화/애니/게임에선 아주 중요하게 작용하죠. 대표적이면서 베스트가 바로 영상처럼 건담 세계관 속 모빌수트 기술이죠 ㅎㅎ

@user-ho6fu6tl6f

7 ай бұрын

과거의 마블작품 아이언맨이 성공한 이유 중 하나이고, 요즘 마블이 힘든 이유 중 하나 이기도 하네요

수정점 1. 육전형 짐 또한 건다리움 합금을 장갑재로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2. 4:09 EZ-8은 자쿠의 흉부 장갑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흉부에 자쿠의 실드를 사용한 것입니다. 잘못된 정보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세기 특유의 어두운 근미래 배경이 참 좋아요. 08소대가 가장 좋았던 부분은 역시 리얼한 군대 묘사와 리얼하고 생동감 있는 폭발 연출이라던가 군대라는 배경에 맞는 전체적으로 어두운 화풍이라 할 수 있겠네요. 요즘 샤프하고 부드러운 디지털 작화도 좋지만 흔히 버블시대 작화라 불리는 날카롭고 거친 작화도 좋습니다

육전형 짐도 건다리움으로 제작된 기체입니다. 설정상 육전형 짐 얘도 기준 미달된 건담 부품으로 제작된 기체인지라. 실제로 작품 후반부에 같은 설계 사정으로 얽힌 기체여서 그런지 카렌이 타던 기체의 헤드가 파괴된 후에 건담 헤드 부품이 없어 육전형 짐의 헤드로 교체하여 출격합니다. 육전형 건담과 다른 점은 등짐과 헤드, 기본 출력과 그로 인한 무장의 구성 뿐입니다.

@user-ok7rs7fn8r

10 ай бұрын

이거 맞음 육전형 짐은 아무로의 데이터로 짐의 설계를 일반 합금 장갑으로 결정하기 전에 만들어진 모빌슈트라 이름만 짐이지 사실상 건담에 가까움

@EMPE_Treasure

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제가 잘못알았습니다... 역시 혼자 만들다보니 이런 오류들이 생기는군요 ㅠㅠ

@user-ww9ld6ke4t

10 ай бұрын

다들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얘기하는 거 뿐이죠.ㅎ@@EMPE_Treasure

@tfrg6879

10 ай бұрын

​@@EMPE_Treasure뭣보다 설정꼬이게하는 시초라 아무래도ㅋㅋ....

죄송 합니다만... 이전의 설정을 갈아엎은 최초의 무리수가 MS08소대 였습니다. 참고로... 건담의 설정정립은 제타건담방영 하면서 되었으며,곧바로 뒤이은 ZZ에서도 별다른 설정충돌은 없었고, 역습의 샤아까진 양호 했습니다만, 0080, 0083도 08소대에 비하면 애교수준. 가장 대표적인게... 08소대 때문에... 도대체 얼마나 많은 선행양산형 홍수가 있었나. (선행양산형 건담, 선행양선형 짐, 선행양산형 볼) 참고 : 0080,0083,08소대가 제작되던 90년대 초~ 중반 시기에는... 건덕후들이 지온군을 중심으로 밀덕설정 놀이를 하고 있었으며, 이때 마침, 일본 애니업계에서 2세대 애니메이터들이 감독 데뷔를 하던 시기였고, 그래서... 0080,0083,08소대가 리얼리즘 + 밀덕요소가 결합된 외전 작품들이 많이 나오게 됨. 08소대는 당대 최고의 밀덕 감독인 칸다 타케유키가 해서, 월남전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만들었으나, 이 감독이 사망하는 바람에, 08소대는 중후반부 부터 스토리가 요상하게 달라져 버렸다고 함. 0080,0083,08소대 3연작과 게임 블루데스티니는 드라고나를 말아먹은 반다이가 새로운 건담시리즈를 요구해서 만들어졌고, 흥행도 성공한 편이었지만, 극성스런 그당시 건덕후들의 설정 참견질이 지겨웠던 나머지... 이름과 주역기체 생김새만 건담이고, 배경은 우주세기가 아닌 전혀다른 건담을 만드는데 이게 헤이세이3부작임. 그리고, 이때부터... 구체적인 설정을 일부러 안하는 방향이 되고, 시드 부터는 두리뭉실하게 넘어감.

08소대는 밀리터리 향기가 진하게 나서 호불호가 갈리지만, 설정놀음이 시작된것 자체가 08소대라인부터였기에 우주세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으시는 이유가 설정놀음 때문이라면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EMPE_Treasure

10 ай бұрын

그런가요? 뭐랄까 제 입장에선 퍼스트 건담은 그냥 건담의 시초일뿐 이후 나오는 건담이랑은 전혀 다른 느낌의 작품이었고 설정파괴의 시작은 0083 덴드로비움에서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 이후 나오는 다른 작품들도 마찬가지고요(썬더볼트는 정사는 아니지만) 하지만 그 작품들 중 유일하게 '재미' 로만 따졌을때는 08소대가 가장 저한텐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재밌다! 해설 진짜 재밌다!!! 🎉

군더더기없는 설명 훌륭합니다

08소대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건담 오리지날 > 제타 > 더블 제타로 가는 순서에 있는 작품들은 주인공과 로보트의 활약 위주로 용자물 처럼 묘사됐는데,, 08소대는 밀리터리적인 부분까지 디테일한 세계관을 확장하는 느낌이라 작품에 좀 더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육전형건담이 뭔데 싶었는데 이 영상 보고 질렀습니다... 실전배치용 재활용 기계는 못 참지

육전형 건담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지온기체의 구프커스텀(B-3)도 다뤄주셨으면 해요 !

우주세기를 안좋아하는 건담유튜버라니...생소하네요 ㅋ

@EMPE_Treasure

9 ай бұрын

다시보고 반성했습니다......

예전엔 화려한 건담을 더 선호했는데 지금은 투박한 느낌드는 양산기가 끌림 특히 육전형 건담 패러슈트로 하강하는 장면은 내 최애장면중 하나임

방패에 거치한적이 없었다니 ㄷ 새로운 사실이네요

아무래도 건담의 슈퍼맨급 활약과 주인공의 괴수 모습을 보다 어느정도 현실성 있어 보이는(?) 배경의 건담이고 낙하산 타고 강하 하는 등등 보면 참 매력 많은 기체죠 아무로의 마지막 기체 또한 전쟁의 장기화에 따른 부품 수급 관련 호환성에 매우 중점을 두었던 점에서 보면 육전형 건담 나름 매력 좋죠

느리기에 돋보이는 중량감 투박해서 돋보이는 리얼리티

아무로 레이 라는 캐릭터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우주세기 메인 작품들을 입문을 못 하고 있는데 세계관은 확실히 매력적이네요

오류 덕분에 무릎쏴 자세가 가능한 프라가 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

무장중에 로켓런처랑 380mm 하이퍼바주카도 있습니다 전부 작중에 등장합니다 아울러 EZ-8가 사용하는 팔몽둥이도 있습니다😁😁

@EMPE_Treasure

10 ай бұрын

헉 하이퍼바주카랑 로켓포는 거진 비슷하게 생겨서 그렇다 쳐도 팔몽둥이 빼먹은건 선넘었네요... ㅋㅋㅋㅋㅋ

건담 seed에도 아스트레이 건담이 뭔가 지상방어에 나름 성능 좋았던거 같음...라고 하기엔 좀 고급형같기도하고..오브의 레드 프레임. 멋지죠 아스테이 건담이 육전형은 아닌건 확실해보이는데요. 나중에 기회되시면 건담 seed에 나오는 아스트레이 건담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세요.😅

@Ateine

10 ай бұрын

뇌절이 끝판까지 가면 간지 난다는걸 보여준 기체 외장과 전투지속력은 개나줘버렸지만 그만큼 바리에이션과 기동성이 좋은 낭만의 기체

실탄무기가 제일매력적이지... 육건좋다 ㅎ

한없이 짐에 가까운 건담이죠 그러나 육전형건담과 육전형짐을 제작생산한 노하우 덕분에 이후 기본형짐과 각종 바리에이션 짐시리즈를 생산할수있었죠 결국 생산표준화의 시작점입니다

👍👍👍

1년전쟁.0083.역습의샤아 우주세기로 보시면 괜찮네요

불량품에다 양산도 안되는 기체이긴 했지만 최전선 땜빵이라는 목적은 매우 성공적으로 달성한 준수한 MS인 셈이네요

Ms08소대 진짜 잼게봤었는데 다른 먼치킨건담들이랑 다르게 진짜 전쟁하는 군대 느낌이라 좋았음

@EMPE_Treasure

10 ай бұрын

저도 개인적으로 메카물은 가끔 이런 리얼한 맛도 좋다고 생각해요. 풀메탈패닉의 m9 같은 애들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로망과 낭만의 집합체 육전형

우주세기 시리즈이지만, 그저 배경만 우주세기이고 스토리는 약간 비우주세기 느낌의 애니이긴 하죠. 그래서인지 확실히 보통의 우주세기 시리즈물들은 전쟁 스토리라기 보단 그저 주인공의 영웅담 느낌이 드는데, ms08소대 같은 경우는 확실히 전쟁 스토리라는게 느껴지죠. 그리고 보통은 건담이라고 한다면 지온 입장에서는 대단한 성능의 기체로서 경계해야 할 대상인데, ms08소대 에서의 건담은 그냥 흔한 양산기인 짐과 크게 다를바 없이 인식이 된다는 차이점이 있죠. 그런데 육전형 건담의 세부적인 이야기는 몰랐는데, 이렇게 기체 탄생 배경이라던가 왜 양산이 되지 못했는지에 대한 스토리는 너무나 재밌네요.

7:34 ???: 하지만 멋있죠?

활강포 좋아❤

육전형 건담 기반만 해도 슬레이브 레이스,블루데스티니 시리즈 등이 있으니

건담 시드 데스티니에서도 오브군의 MS인 아카츠키를 양산하려고했는데 아카츠키 한대 뽑을 돈이면 M1 아스트레이 20대 뽑을수있는 비용이라서 폐기됐다고 합니다;;;;;

내 개인적으로도 우주세기 보다 더블오 건담을 가장 좋아하는데... 우주세기 중에 최고 작품으로 평가받는 z건담도 너무 시리즈가 길고 스토리가 장황해서 일관성이 없더라!! 그나마 더블오는 스토리가 간결하고 절제되 있어 몰입감이 장난이 아니었다!!!

방매(우주세기 ㅈㄴ좋아함)와 토론하면 졸잼이겠네

육전형 짐은 그 탈락 불량품이라는 육전형 건담의 예비부품, 탈락품을 끌어모아 만든 기체.......

알렉스건담 짭버젼 인거, 과거 명절날이었나 심심풀이해소용 으로 조립해보니 블루데스티니느낌인가 아니면알력스건담초밤아머아닌, 일반기 흉부색상 원래파란색인가 건담 애니부터 프라 소설책급문고판?달달외우신 마니아이상 격에, 건프라 전용페인트혼합색도 만들어 칠해보시거나 한 분들께질문드려보고 싶네요

가장 큰 단점 중 하나가 육전형건담 끼리 부품의 상태가 다르듯 성능 마저 뒤죽박죽이었다는 점이죠. 그 탓에 육전형 건담 모두에게 리미터를 걸어 성능을 균등하게 만드는 작업을 거쳤죠. 즉, 작품에서 나온 육전형건담의 성능이 100% 사용된 적이 거의 없죠.

모두는 퍼스트 건담만 기억하지만 이녀석이 없었다면 전쟁에서 승리는 불가능했죠

육전형 개좋아함

불량품으로 만들어진 건담이라는건 잘못알고 계신 겁니다. 불량품으로 무기를 만들지는 않습니다. 건담을 개발할 당시에 만들어진 다양한 파츠들 가운데, 채택되지 않아서 사용되지 않은 부품들과 양산하기 위해서 코스트를 낮추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파츠들을 활용하기 위해서 조립한 것이고, 부품들만이 아니라 설계 구조도 20여기의 생산품 모두가 제각각입니다. 건담 개발 과정에서 만들어진 초기 설계 부품 + 건담 생산 과정에서 나온 잉여 부품 + 건담의 설계를 이용해서 양산화 저코스트화를 하면서 새롭게 만들어진 부품들 + 건담 비슷한 외장과 육전형 짐과 일치하는 부품들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기체입니다. 건담은 맨땅에 헤딩하면서 만든 기체라서 보행을 포기한 건탱크, 보행구현한 건캐넌 등을 거쳐서 만들어진 것이고 채택되지 않은 다양한 설계와 부품들이 존재합니다. 군용 병기인데 불량품으로 만들어진 기체라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엄밀히 말하면 육전형 짐에 건담과 짐 개발 과정에서 만들어진 육전형 짐보다 고성능의 파츠들을 사용해서 만들어진 특주품이자 커스텀 사양으로 봐야 합니다. 고성능 파츠의 채용 비율이나 시스템적 완성도는 20여기 제각각이라, 실질적으로 건담보다 고성능인 기체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블루 데스티니의 기체들은 건담과 동급이거나 이상일 수 있다고 봐야 할 겁니다. 채택안된 부품이라고 해서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높은 코스트 때문에 채용안된 부품들도 다수 있다고 봐야 할 겁니다. 물론 육전형 짐의 부품들과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리미터를 거는 식으로 안정성을 위해서 성능을 제한할 수도 있습니다만...불량품으로 무기를 그것도 고정밀 무기를 만들지는 않습니다.

@user-ku9nf7cg2j

10 ай бұрын

정비반장님 빡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릴정도네요.

@시포월궁전

10 ай бұрын

V작전 기준에서 보면 하자있고 부적합한 불량품이긴 해요, 근데 막상 어디 짱박혀두고 잊기엔 이게 불량품? 싶을정도로 멀쩡해서 써먹은것 뿐이지, 연방군이 사활을 걸던V작전 기준에선 결국 불량품이라 어느 시점으로 보는가에 따라 불량품을 써먹은 건담이 될수도 있고, 기준에 살짝 못미친 2군 부품을 써먹은 나름 튼튼한 기체로 해석할수도 있다는거 덕분에 위에 언급되었듯이 다들 성능이 제각각이지만 일단 가장 우수한 부품들 때려박은 애가 건담이고 결국 육전형은 쩌리 때려박은 애들이라 이것저것 짜맞춰도 건담보다 성능이 좋을지는..?

@EMPE_Treasure

10 ай бұрын

불량품, 말그대로 잘못 만들어진 물품이라는 뜻이죠. 불량품이라는 말이 어감이 듣기 안좋기는 하지만 육전형 건담에게 사용된 부품들이 건담의 기준에 부합하는 부품은 아니었기 때문에 불량품, 기준미달의 부품이라고 설명한 것 입니다. 물론 개중에는 기준보다 훨씬 고성능의 부품도 있었겠죠. 하지만 자동차에 비행기의 엔진을 넣는다고 해서 자동차가 굴러가는 것이 아니듯 아무리 잘만든 부품이었어도 모든게 딱 맞아야했던 v작전에서는 불량품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원더스완 지제네에서 08소대사람들이 일반 짐을 탄 이유가 있었군요

MS08소대의 건담은 약골입니다 파일럿이 용자왕이라서 강했던거죠

솔직히 퍼건도 아프사라스를 맨몸으로 막으면 관절이 못버티지 않을까..

? 육전형 짐은 건다리움 합금으로 만들어진 줄 알았는데..!

@EMPE_Treasure

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제가 잘못 알았습니다..

방패에 거치 시키고 쏘는 건 로망이죠 ❤❤❤❤❤❤

육전에는 낭만이 있다.

육전형, 제일 좋아하는 건담.

반응 속도도 짐보다 우위,현장에서의 선호도도 높았고, 여러 에이스 파일럿의 커스텀 또는 전용기로 쓸 정도면 불량품이지만 장점이 더 많은것 같아요

도대채 뭘해야지 탈락 장갑이라지만 물리충격의 가장 강한 장갑이 조지는거지?

근데 제가보니까 육전형건담 뒷부분이 완전군장 처럼보여요

전선하게 치열하게 구르는 평범한 병사들의 이야기는 건담중에서 08소대가 가장 잘 녹아든거 같아요

@EMPE_Treasure

10 ай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 1화에서 육전형 건담이 방패 질질 끌고 다니는 장면을 참 좋아합니다. 뭔가 예비군 같기도 하구요 ㅎㅎ

성능이야 애니에서 보자니 고성능 육전형 짐에 건담 대가리 붙여 둔거지만 건프라 만들때의 그 개쩌는 손맛을 난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 거의 14년가량 건프라는 손도 안대고 있다만 건프라 한 22개정도[MG만] 만들면서 느낀바는 이것보다 손맛 좋은 녀석은 건담mk-2 두번째판 정도...

건담리움이 아무리 강해도 3배의 병력차는 극복하기 힘듬. 그나마 콕픽트를 노리지 않고 팔다리만 무력화시킴. 특히 어린애들은 절대로 죽이지 않는 참군인때문에 목슴 구걸함. 정치적으로 여동생은 오빠를 살해하고 3남은 아카이에 뒷통수 맞고 불과 1년사이에 지휘부가 교체되는 상황이 발생했지. 전쟁의 원인도 결국 아카이가 건담개발을 들통낸게 원인인데 작전도 전술도 없이 지휘부가 계속 교체되는 상황이니 도안처럼 도망쳐서 섬에서 살림차리는거지. 전쟁을 시작한 지휘부가 다 죽어버리는 상황에 전력을 다할까? 쿠테타가 발생하면 특히 국경을 접하는 애들은 성을 닫고 존버 들어갔지.

엥? 오프닝 방패 놓고 쏴 착시 였노? ㅋㅋㅋㅋㅋ

초능력자 뉴타입 나오는 순간 리얼함은 없다고 봐야함 뉴타입 없는 작품을 좋아함 0083은 너무 오버테크놀로지 멋진건 다 때려박아서 재미는 있는데.... 08소대는 육중한 전투씬이 매력넘침 샌더스 였나 아프사라스 상대로 무지성 닥돌 빔샤벨 아직도 뇌리에 지워지지 않음ㅋㅋ 에이스 샌더스

브레이크 블레이드 2기 안나오나

육상 짬처리 건담=육짬형 건담

지팔은 '흉부' 에 자쿠의 장갑 중에서도 '실드' 를 적용한거지 '자쿠의 흉부 장갑' 을 적용한건 또 아니라서;;

@EMPE_Treasure

10 ай бұрын

아.. 자쿠의 흉부 장갑을 쓴게 아니라 흉부에 자쿠의 장갑제를 사용한거군요. 헷갈렸네요...

@WhitE-GLinT_from__LinE-ArK

10 ай бұрын

@@EMPE_Treasure 설정이란게 점점 살이 붙다보면 헷갈리기도 하는 법이니까요 차차 알아간다 생각하시고 하세요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육전형 짐도 건다리움인데…

건담이 제대로 돌아가려면 뉴타입 파일럿이 필수이다를 각인..시기상. 연방군중 건담 대가리 날려먹은 최초의 파일럿 ㅋㅋㅋㅋㅋ

쉴드거치 썰은 지금 들어도 웃픔ㅋㅋㅋㅋ

참고로 몇대는 코지마대대라고부름

전 반대로 비우주세기를 안좋아하는데

건담의 건다리움 합금이나 마징가의 초합금Z 무적은 가까운 합금들이지만 비싸거나 가공이 까다롭다는 조건이 붙는다 그렇다고 무적에 가까운 거지 파괴되지 않는다고 할수도 없는게 건다리움 합금인 경우 열에 비교적 약하다는점 분명 비교적이라고 말했다 물리적 충격에 견디는 강도에 비해 약한거지 수천도 열을 가해야 녹일수 있다니 약한게 아니다 근데 ........ 네이팜 심지어 일반 총에 파괴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건 설정오류인가 설정파괴인가?

하지만 육전용 건담이 가장 기름냄새 쩔죠 킁킁

건배오2에서 페일라이더랑 블루데스티니한테 밀리는 입지니까 169년에 우주로 날아가서 앵커한테 샤벨 하나라도 찔러보면 인정한다

캡파에서 4방 올체 육징가 굴려본사람만 안다

아싸 우주세기 다

웃기긴하네 1년 전쟁인데 하이엔드 모빌슈트 잔여물이 수십개ㅋㅋㅋ

건담을 양산형으로 쳐뽑아 설정을 씹창을 냈으나 개 걸작 .... "아이나랑 결혼할끄야!"

성능이 제각각인 양산형

뭔가 미묘하게 잘못알고 계시네요. 퍼스트건담은 연방에서 사활을 걸고 진행한 프로젝트가 아니에요. 그냥 하이스펙으로 기체를 뽑아서 테스트하는게 목적이였고요. 오히려 사활을 걸었던건 짐타입이죠. 집이 연방군의 주력기체이기도 하고요. 진짜 사활을 걸었던게 건담이였으면 제대로 지원도 안해주고 화이트베이스대 스스로 자브로로 오게 안했죠. 오히려 찬밥취급이였어요.

@EMPE_Treasure

10 ай бұрын

사활을 건 프로젝트가 아닌 이상에야 건다리움 합금으로 된 불량품으로 20기 분량이 생산될 만큼 엄격한 기준을 부여했을까요? 이건 그냥 해석 차이 같습니다.

@user-yw5yb5vu5s

7 ай бұрын

V작전은 전쟁 승리를 위한 작전으로 모빌슈트는 그 작전중 일부분일 뿐이죠. 건담은 우리도 모빌슈트 만들어서 써보면 어떨까? 정도에 사활을 걸만큼 큰 비중을둔 작전은 아니었습니다. 08소대 자체가 기존 설정 붕괴급 작품이라 여기설정을 우주세기에 대입해해서 보시면 설정 충돌이 심해요. 그냥 재미난 애니다! 하고 보셔야함

적자민국 반자이

전 비우주세기는 불호네요 뭔가 용자물스러위서

애니가 혐 주인공들이 혐

솔직히 우주세기 가스라이팅 오지긴함

뭐 최대 단점은 다른 건담들은 전부 비행이 가능하지만 육전형이라 비행 불가능이 가장 큰 단점이겠지.

@charlesLee_

10 ай бұрын

대기권내 비행이 불가능한 건담도 많음 퍼건은 단기간 체공하는것조차 불가능한 점프 수준이고 제타/덥젯도 가변 없이는 대기권내 자유로운 비행은 불가능함 그나마 크시/페넬은 비행이 가능하긴 함 유니콘도 자유로운 비행이 불가능함 스트라이크도 에일팩 달고서야 단기간 체공하는 수준이고. V작전 기체의 폐기된 모델인데 그 V작전의 건담도 체공이 불가능한데 비행이 불가능하다고 단점이 되지는 않음 특히 1년전쟁 시점에선 비행가능한 기체가 한손에 꼽음

@user-yw5yb5vu5s

7 ай бұрын

우주세기에서 대기권내 비행 가능한 건담은 크시랑 페넬로페 뿐이지 않슴? 가변모드 제외하고 그래서 도다이 같은걸 타고 다녔던걸로 기억함

@charlesLee_

7 ай бұрын

@@user-yw5yb5vu5s 역샤즈음부터 ms의 대기권 비행 기술이 나왔고 이후 소형기체로도 가능해짐 V건담이나 F91대까지 가면 대기권내 비행이 일반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