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 보스의 애인과 사랑을 나누는 용기. 보스의 애인을 탐하는 용기는 용기가 대담하다고 해야할지... 노빠꾸의 단순 무모함이라고 해야할지 애매함. 처음부터 용기의 애인인 줄 알았는데 보스의 애인이었다니 이제서야 알게 된 사실. 거리 3부작은 개인적으로 두번째 까지가 좋은 듯. 두 영화 모두 애정하는 영화.

재밌는 영화들을 더 재밌게 볼 수 있게끔 해주는 채널

말죽거리 최고의 명장면 이자 권상우 연기의 최고 명장면은 대한민국 학교 잣까라 그래.....지

5:49 오 센스ㅋㅋㅋ 명곡이죠ㅎㅎ

0:18 ㅎㄷㄷ

도대체 감독님은 학교에서 얼마나 강한 분이셨던 건가요 ㅋㅋㅋㅋㅋ

햄버거 형님 실지로 봤었는데 글캐 안뚱뚱하셔서 놀랬어요 그리고 착하시고

세개 영화중에 하나는 건너뛰면서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

@user-ei7dm5qk7b

Ай бұрын

그 하나가 뭔진 모르겠지만 저도 하나는 건너 뛰었습니다 ㅋㅋ (사실 3편 모두 잘 봤지만 이후 영화 완성도를 따져보니 1개는 진짜 10쓰레기 ㅋㅋ)

김부선은 연기가 아닌 사심을 채운거 같은데 ㅋㅋㅋ

김부선 배우의 작중 "이거 좀 만져 봐~!" 대사는 애드립이라기 보다는 그냥 떡볶이 집을 운영하는 중년여성이 오랜시간 과부로 수절하며 지낸 세월에 비례하는 수컷으로서 남성의 품 내음과 ㄸ 본능에 의한 본심이 대사로 그냥 투영된 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아무래도 수상해~! ㅋ ㅋ ㅋ ㅋ 😊

정말 무서운 장면~ 부선 누님에 "이것좀 만져봐" 러쉬는 정말이지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는다 말죽거리 잔혹사를 좋아하는 영화이지만 저 장면은 스킵하고 본다...ㅋㅋ

@user-og1ry2nr4n

Ай бұрын

@ReneyArzolaz 너나 잘 보세요 ~ 내취향 아니니까~ 너나 휴지 다써~

@user-og1ry2nr4n

Ай бұрын

@ReneyArzolaz 너나 휴지 잘 쓰세요...난 그딴거 몰라도 되

이소룡.. 철학과 나오지 않음? 연기과였다고? 에레?

업소에 기타 아재는 비열한거리에도 강남에도 나옴 ㅋㅋ

대한민국학교 ㅈ까라그래 이순간이 권상우 인생에는 없는 최고의 순간

김부선은 천박한 비쥬얼~ ㅠㅠ

쎈타장 니가 뭘 안다고ㅋㅋ 매일 하나씩 함 얘기나 해보소 참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