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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세계속으로 #캐나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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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의 나라에서 가을을 만끽하다, 캐나다 온타리오] 단풍잎이 국기에 새겨진 나라, 캐나다. 온타리오주는 10월이 되면 산과 호수가 단풍을 머금는다. 알곤퀸 주립공원은 온타리오주에서도 가장 단풍이 아름답다고 꼽히는 곳이다. 약 800km에 이르는 최고의 단풍길 메이플 로드를 따라 오타와, 사우전드 아일랜드를 거쳐 마지막으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최고의 단풍이 기다리고 있는 캐나다 온타리오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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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9

  • @dkqpakfld531
    @dkqpakfld5318 ай бұрын

    행복해진다😊

  • @user-it6dh8fg8o
    @user-it6dh8fg8o8 ай бұрын

    저도 십여년전에 배타고 사우전아일랜드 갔었어요. 우리가 샐러드 드레싱으로 먹는 사우전아일랜드 드레싱이 이 섬 이름 따온거로 알고있어요.

  • @everyexperience
    @everyexperience8 ай бұрын

    마음이 평온해지네요. 잘 봤습니다😊

  • @user-pu4fm1vo4j
    @user-pu4fm1vo4j8 ай бұрын

    오타와 정말 차분하고 평화로운 도시예요 ㅎㅎ토론토나 밴쿠버에 비해 안 유명하지만 방문해볼 가치가 있는 도시입니다 ㅈ

  • @godofdancelee948

    @godofdancelee948

    8 ай бұрын

    사는 놈들이 전부 정신 이상자 미국에 비하면 초라하지

  • @user-tp3sf5kk1s
    @user-tp3sf5kk1s8 ай бұрын

    성우님 목소리 들으면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절로 생각나요^^ 늘 고마워요

  • @changsungpark460
    @changsungpark4608 ай бұрын

    요즘 괴산댐 가면 배타고 단풍 구경할 수 있음.

  • @muyaho420
    @muyaho4208 ай бұрын

    보통 온타리오 하면 토론토 나이아가라 킹스턴 천섬 오타와 코스가 대부분인데 수 생 마리까지 갔다온게 여행 정말 잘 다녀오셨네요. 레이크 슈페리어도 정말 물이 맑고 아름다워요.

  • @leesungyl
    @leesungyl8 ай бұрын

    올해 10월 캐나다 Maple Road 800 km 길... 몬트리올에서 퀘백까지 5 시간 동안 운전하고 왕복길 다녀 왔는데 단풍이 한국의 단풍처럼 멋진곳은 전혀 없었구요, 그냥 로칼길 따라서 단풍들이 잘 물들지 않아서 드라이브만 즐기고 왔어요. 그나마 몽트랑블랑이 Maple Road 보다 조듬 더 단풍이 짙게 물들어 있었어요. 지인에게 들은즉 올 캐나다가 가을이 너무 짧아서 단풍이 별로라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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