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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쿠버서 고등마친 아들 딸 댈구 울부부는 ....차몰고 여름록키를 감상하며 5일동안 여행해 토론토,,, 내친김에 퀘백까지. 멋지다. 이건 겨울 록키네....정말 멋지지....레이크 루이스 밴프..... 눈속에서의 야외 온천탕 최고.

가난한 대학생 시절 나이아가라 구경갔다가, 한 외국인 아주머니가 급한 일이 생겨 떠나야된다며 표를 공짜로 주고 갔던 게 생각나네요~폭포 동굴 뒤?로 들어가 바로 옆에서 봤던 그 감동ㅜㅜ 로키산맥도 꼭 다시 가보고 싶네요

@user-cb5lv2hf2w

2 жыл бұрын

가난의 기준이 대단하네 해외여행이라 와

@SDY7481

2 жыл бұрын

여행을 꼭 돈으로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그 시절이 아니면 언제 앞뒤 안재고 다녀보겠어요..ㅎ

@you0268

2 жыл бұрын

@@user-cb5lv2hf2w 비꼼이 대단하시네요!!! 와

@user-pb5sy8nb7k

2 жыл бұрын

대학생 때 아니면 해외여행 언제 멀리 가게 ㅋ 그 이후엔 일본이 한계임

@user-pt9zn1lo6l

Жыл бұрын

로키산맥 레이크 루이스 너무 예쁘죠ㅠㅠㅠㅠㅠㅠㅠ

코로나 없어지면 꼭 엄마와 함께 캐나다 횡단여행 할꺼예요. 다시 가고 싶은 캐나다. 엄마 꼭 가자.

밀레니엄이 시작되던 2000년 2월에 VIA Rail을 타고 밴쿠버에서 토론토를 거쳐 퀘벡까지 5박6일간 배낭 하나 메고 캐나다 횡단여행을 떠났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딱 이맘 때 쯤이었는데...ㅎㅎ 어느덧 벌써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 오래된 추억을 소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aranbits

2 жыл бұрын

그러셨군요. 저는 20년전에 이민와서 살고 있네요..

@citymen3170

2 жыл бұрын

2004년에 차로 횡단했는데 퀘백까지.ㅋ

@peterkim5945

Жыл бұрын

저는 1999년 12월19일 핼리팩스에서 출발해서 24일 밴쿠버에 갔었어요. 다시 핼리팩스로 돌아올땐 항공편으로 오기했지만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밀레니엄을 벤쿠버 에서 보냈었는데

@mococo3186

Жыл бұрын

표값은

21세 때 3개월동안 캐나다 종횡단했었는데(빅토리아부터 뉴펀들랜드주까지, 위로는 옐로우나이프까지) 방송에 나온 곳 전부 다 가봤어요 ㅎㅎ 옛날 생각나니 다시 가고 싶네요 캐나다. 어린 나이에 버스타고 새벽에 재스퍼에 내려 터미널에서 노숙도 하고 내려온 곰도 보고 그랬었는데 ㅎㅎㅎ 아무 정보나 준비없이 갔던 옐로우나이프에서 봤던 오로라는 아직도 기억에 선명합니다 ㅎ 캐나다는 개인적으로는 제일 좋았던 나라로 기억에 남아있어요! 이젠 아이도 있는 아줌마가 되서 예전처럼 홀로 여행은 어렵겠지만 다시 꼭 가고 싶네요.

@Kwang-Min-Lee

10 ай бұрын

와우 대단하시네요~!! 저도 밴쿠버에서 대학을 나온사람이라서 그레이 하운드타고 사스카툰까지는 가본적있는데 진짜 땅 오지게 넓구나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user-gg9nu5oz4h

6 ай бұрын

넓어서 좋은

나레이션이 정말 압권이네요. 모처럼 정말 즐거웠어요.

🙏🙏🙏🙏🙏 나이아가라는 갔던 추억을 상기 시켜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캐나다 대륙횡단여행이라니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자연과 풍경이 정말 멋있을 것 같아서 영상을 보는내내 꼭 한 번 캐나다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들어 로키마운틴 못가봤는데 그나마 기차여행 잊을수 없어요.. 큰 화면으로 대신 여행하며 기분을 냅니다. 감사해요..

전에 갔던 캐나다 여행을 새록 새록 떠오르게 해주네요ㅎㅎ

💜역시 명불허전 걸어서세계속으로 입니다! 😍 알고리즘이 계속 저에게 걸어서세계속으로를 안내해서 들어오게 됬는데, 오랜만에 보니 너무너무 좋네요…! 여행 못가는 마음 걸어서 세계속으로로 달래봅니다😭👍🏻👍🏻❣️❣️☺️

아~제스퍼역 횡단하면서 잠시 쉬어가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흥미진진한 영상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영상도 아름답고 염정아 배우님 나레이션도 잘 들었습니다

걸어서세계속 이프로는 👍최고다 가이드얼굴없이 내래이션 설명만해주는것도 👍최고다 사랑합니다

앉아서, 캐나다 광경 다 보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2020년1월에 로키산맥 여행다녀왔었는데~~ 너무나 아름다웠던 설경에 감탄만했었던 기억이나네요. ..ㅠ 갔다와서 바로 코로나 ㅠㅠㅠ 여행추억만으로 3년을 지내고있답니다. 내년5월에 다시캐나다여행 계흭하고 있어요.. 기차여행도 꼭 하고싶네요.^^

임혜선PD 와 카메라, 작가님들께 엄지척 10개! 다른 도큐에 비해 꼭 내성향에 맞는 것들만(음악까지도…) 고루 촬영하시고, 편집도 완벽! 아쉬운것은 오직 너무 짧았다는것, 두배로 길게했으면 더 좋을것을…..어쨋든 많이 많이 감사!

캐나다 너무 멋있네요ㅠㅠㅎㅎㅎ 나중에 꼭 놀러가봐야겠어요 특히 나이아가라 폭포는...와...

참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은데... ㅎ

임혜선작가님 ! 감사합니다. 캐나다 자연 잘 느꼈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보여 주세요~~^^♡

@joshkerr1013

2 жыл бұрын

PD들 번갈아 가면서 여행다닙니다

2008 비아레일(캐나다)+암트랙(미국) 한달간 횡단열차 여행한 기억이 새록새록~^^ 추억진짜 많았는데 재스퍼에서 자전거타고 호수와 계곡도 보고 지금 생각하면 혼자서 흑곰이라도 마주쳤다면 윽 아찔..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제일 저렴이 열차칸에서 ..앗 뭉클..

몇년전꺼를 올려도 기본적으로 조회수가 높은 ㅋ 이어폰 끼고 혼자 자기전에 봐야겠네요~ 캐나다..와이프랑 은퇴후 꼭 다시 가보고 싶어요.

좋은영상 잘보았읍니다 ! 그런데 한가지 바로잡을 것이 있군요 자스퍼에서 자작나무라 하옜는데 자작나무가 아니고 포풀러(미류나무) 입니다 두나무가 비슷하게 보이지요 감사합니다 !

코로나 발생 몇달전에 벤쿠버 다녀왔는데 추억 돋네 진짜 또 가보고 싶은 곳

@paranbits

2 жыл бұрын

이젠 코로나 절차도 없어졌으니 나중에 또 오세요~ 록키 밴프, 휘슬러.. 그리고, 저는 지금 하이다과이에 와있네요.

카멜라 카베요의 Don't go yet을 틀었는데 이게 나오네여.. 좋다😳

감사합니다.잘보았습니다.^^^

아....캐나다, 언제 다시 가볼까나...ㅠㅠ

전 누워서 잘봤습니다^^

대자연이 위대하고 아름답다 라는 막연한 생각만있었는데 내 상상은 그에 미치지 못하네 정말 위대하다..... 러시아 횡단열차를 타보는게 꿈이었는데 이런 좋은 대안이 있었네 ㅋㅋㅋ

@Bride5103

2 жыл бұрын

러시아 친구가 시베리아 횡단 열차 비추라고 했어요

@name33779

Жыл бұрын

Canada 추천

몬트리올을 거쳐 케벡주의 케벡시티까지 가야 진정한 캐나다 횡단이 되는데 토론토에서 멈춘 것은 아쉬운 점이네요..^^

꼭...가보고싶네요~

@paranbits

2 жыл бұрын

언제고 꼭 와보세요~

유일하게 했던 해외여행지가 캐나다인데 더 많은 곳을 못 보고 온 게 한이라면 한입니다. 캐나다 거주하시는 이모께서 '너는 한 달이나 있으면서 왜 캐나디언 로키를 안 갔다 오냐?' 고 아쉬워 하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오로라 보러 옐로나이프 안 간 것도 그렇고, 토론토 시내에서 시외버스 타고 나이아가라 폴스에 갔는데 폭우에 안개가....

@paranbits

2 жыл бұрын

다음에 오실때 서부에선 밴프, 휘슬러는 꼭 가보세요. 제가 지금 와있는 하이다과이 같은 곳은 너무 멀어서 캐나다 사람들도 죽을때까지 못와보는 곳이기도 합니다.

캐나다 자연 환경도 멋지고 가보고싶네요

@paranbits

2 жыл бұрын

꼭 한번 와보세요. 한국과는 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불편한 점도 많지만 스케일이 다릅니다~

@user-rg3lc9ks2b

Жыл бұрын

@@paranbits 님은 어디사슈?민박좀 합시다

정아님 목소리가 예쁘고 너무 좋아요

염정아님 편 걸어서 세계속으로 진심 기억에 남는 재밋는 편이였습니다. 나래이션 좋았구요.. ^^담에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지면 염정아님편 다시 기획하셨스면 좋겠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 나오니 관심있게 보게 되네요. 캐나다에서의 여행은 한국과는 좀 달라요. 몇일씩 차로 운전해 가기도 하고, 제가 지금 와있는곳, 하이다과이라는 섬은 오는데 3일 걸렸어요. 한국에 비하면 맛집도 없고 예쁘게 단장한 꽃도 없는 대자연 청정지역..

@name33779

Жыл бұрын

People may be wondering what brought you there How long have you been in Haida G? What is it like to live in an secluded city? .......have so many questions....... Tell us about your life there, please

이젠 음악만 들어도 여행가는 기분!!

멋지십니다👍

오프닝 노래 너무 좋고~

염정아 배우님 목소리가 이렇게 발랄할 수가 있다니!! 역시 배우는 배우구만... 앙칼지고 퇴폐적인 이미지로 각인 돼있었는데

몇년전 4월에 토론토 에서 탔었는데 풍경 도 좋은데 식사가 더좋았지요 양식도 맛있다는걸 새삼 알게된게 큰수확

언제가는 저도 이열차타고 밴쿠버에서 토론토까지 가보고싶네요~

2000년에. 다녀왔던 이십일 일정으로 밴쿠버 빅토리아 섬 . 캘거리 그레이하운드 열두시간 여행 비행기로 토론토방문 또 걸어서 돌아다니기 그러다 기차여행추가 출발 밴쿠버. 삼박사일 당시 예약없이 현장결재 팔백불. 그냥탔는데 기차안에서 수십명을 만나면서 관광의 매력을 깨우쳤던 기억이..굿 매일삼식. 및 디저트 투명돔에는 무한 커피 오렌지 빵 과자 음료수 다 포함 무엇보다 별로 땡기지. 않을정도로 식사의 품질이 우수했고 참 서비스가 진심 좋았던.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만나는 사람 마다 이야기 꽃을 피우고 맘을 여는 시간었고 눈물을 흘리면서 재밌게 보낸 추억이 있습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세계태마기행은 맥주 하나 마시면서 봐야 제맛임..

엄정아 양! 책 읽느라 수고 많았어요.

썸네일만 봐도 여행가고 싶넹 ㅠㅠㅠㅠ

몇몇분께서 염정아님이 쓰신 인디언 이란 명칭에 이이를 제기하셨는데 엄밀히 말하면 인디언이란 명칭은 틀리지만 아메리칸 인디언 (American Indian)이란 명칭은 합법적인 명칭입니다 쓰셔도 문제 없고요 캐내디언 인디언이란 명칭도 쓰는데 캐나다에선 Aboriginal이란 명칭을 많이 씁니다 Indigenous이라는 명칭도 쓰고요 통털어서 First Nations라고 부릅니다 캐나다에선 인디언이 굳이 틀렸다기 보단 진짜 인도인 인구가 어마어마하게 많기 때문에 정확하게 하려고 하는것도 있습니다

코로나 끝나면 캐나다 놀러가고 싶다

@paranbits

2 жыл бұрын

꼭 오세요~ 캐나다 횡단 같은것 한번하면 삶은 보는 시각이 달라집니다.

우리나라도 대륙을 이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user-pg6zu4dq4n

2 жыл бұрын

광개토대왕이 만주 다먹었는데 신라때문에 다뺏김

@legendenman1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언젠가는 우리나라에서 대륙횡단열차가 출발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loonggood

2 жыл бұрын

말해 뭣하겠습니까만.. 우리나라도 동해와 서해를 동서의 끝으로 두고 남쪽 끝까지 바다를 두고 있으니.. 대륙 아닌 점은 아쉽지만 옥심은 끝 없고 부질 없는 것. 금수강산에서 펑화롭게 생을 보내는 것 만으로도 만족합니다~

@parkj1163

2 жыл бұрын

@@user-pg6zu4dq4n 요기서도 졸라니즘 발작 증세가 나오네요. 지긋지긋합니다. 따로삽시다.

@MH-dj5im

2 жыл бұрын

@@parkj1163 졸라니즘? 이게 영어인가요? 첨 듣는 말인데 설명좀...

엔딩 크레딧에 삽입된 곡이 뭔지 채팅에서 질문한 분(gogo potatopizza님)이 계셨길래 남겨 봅니다.(보실지 모르겠지만... ) Brian Adams의 Heaven입니다.

내년에 벤쿠버로 어학연수 갈려고 합니다. 가서 꼭 기차 횡단여행 해보고 싶네요.

@paranbits

2 жыл бұрын

기차로 횡단하는 것도 좋고, 저는 자동차로 했는데 장단점이 있습니다. 어학연수 성공적으로 하시고, 좋은 경험과 추억을 많이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이걸 보면 덴버에 살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락키산맥이 시작되는곳 아팔라치아 산맥이 여성적 이라면 그곳은 자라는 나무도 산세도 다분히 남성적 수려한 경관과 맑은 공기 자주 들렀던 red rock 이란 동네 뒷산 하며 락키 마운튼 N. P 분명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기차 여행은 해 본적이 없지만 차로 캐나다 횡단을 하고픈 충동이 갑자기 생기네요

와... 캐나다 어학연수 시절 스팀클락 근처에 학원있었는데.. 추억 돋네..

@yeonkyungkim1013

2 жыл бұрын

Global village?

제가 살고 있는 록키 정말 아름답습니다

재스퍼 등 중간 기착지에서 주위를 도는 투어가 있읍니까? 아니면 개인적으로 돌아 다녀야합니까?

@jeongranim6186

Жыл бұрын

저도 그게 제일 궁금해요~~! 왜 그 설명을 안해주시는지~~~

여름에 휴가내고 횡단열차 코스 다녀와야겠다

나레이션 염정아 아님 이라고 보고 목소리 염정아님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염정아님이넼ㅋㅋㅋㅋㅋㅋㅋ

밴구버 , 밴프, 캘거리,토론토 나이아가라 등 3~4번 갔었는데 기차여행은 한번도 못해봤네요 어느듯 환갑을 앞둔 나이인데 시간은 많고 횡단열차 꼭 타보고싶네요 항공 마일리지 는 엄청 많은데 안해본 기차여행, 렌트카 여행 하고픕니다

13.6.2022.Very good and best.Please mention channel name in english.

횡단열차 타고 제스퍼에서 며칠 쉰후 다시 열차를 탈수 있나요

원주민이 인디언이 아니라 네이티브 어메리칸 이라고… 네이티브 아메리칸!

토온토에서 퀘벡까지 가는 열차도 있겠죠? 캐나다 불어권도 궁금하네요 ㅎ

시청료가 아깝지않은 프로그램 걸어서 세계속으로 ~~~~~~

good

다음부턴 영상에 쓰인 브금도 알려주셨으면 좋겟네욧!!!

Thanks

코로나가 끝이나면 언제가는 한번

이 기차 안에서 젤 먹고픈건 신선한 과일이죠ㅎ. 블루베리와 작은 사과 가지고 나와 플랫폼에서 파는 농부들이 구원자~~ 제스퍼에서인가? 물통과 청소도구들고 롤러스케이트 타고 달려들어 화끈하게 기차 닦아대던 청년들 ㅎ .. 한국학생들이었다. 장했다. 뭉클했다. 모두에게 이 횡단여행 꼭 권하고 싶다. 걍 스치지말고 역마다 내려 하루씩 쉬어보길... 요금은 같으니까. 표 1주전엔가? 미리 사면 어린이는 무료였는데? 지금도 그런가?

캐나다는 12번 가봤지요 대륙행단 은 물론이고요

@user-nz9gv3et7k

Жыл бұрын

캐나다여행가보고싶네요. 밴쿠버에서토론토까지대륙횡단여행가고싶은데구체적인정보필요합니다.도윰을구합니다.

@youngchulmoon4007

Жыл бұрын

일단 벤쿠버에서 렌트해서 가시면되구요 혼자는 힘듭니다 둘이서 번갈아가면서 운전해야 합니다 중간중간에서 모텔에서 숙박해야 하고 토론토 가 끝이 아니고 뉴펀드랜드 까지 가야 합니다 다시 벤쿠버와서 빅토리아 아이슬란드란드 가셔야 합니다 약세달정도 가셔야 합니다

젊은이들 젊을 때 먼 곳부터 여행하세요 . 60부터 먼곳 갈 려니 기력이 없어 포기 ! ㅋ ㅋ

난 저기가서 휴대폰 잃어버렸지 ㅠ.ㅠ S7 분실물센터에 가서 말은 했는데 가이드는 그냥 포기하는게 낫다고 하더라 아이폰, 캘럭시 S시리즈는 캐나다에서 그냥 현금과 동일하단다 혹시 하는 생각에 다음 날까지 기다리다가 분실신고함

염정아아님

19:38 염정아님 잠시 등장

01:52 여러분이 찾는 귀여운 글래머 누나

'Manitoba'주는 동부쪽'Ontario'에 있어 동부에 더 가깝고 'Saskatchewan'주가 캐나다 중심(Central)입니다.땅이 하도 넓어서 각주마다 시간의 차이도있는데 다른주들은 봄마다 시간을 늘리고 가을이 끝날무렵 시간을 다시 단축시키는데 'Saskatchewan' 만 시간을 고치지않습니다.중앙이기때문에...

잘못된 정보의 수정을 요청드립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수의 분당 낙하량은 캐나다폭포가 1억 5,500만 리터, 미국폭포가 1,400만 리터입니다. 이것을 초당 계산하면 약 2800톤쯤 되겠네요. 그리고 나이아가라 폭포의 침식은 1년에 1m가 아닌 1.4cm입니다.

@katelee7897

2 жыл бұрын

어쩐지 금세 다 깎여나갈까 엄청 걱정할뻔 했습니다..좋은 정보 감사해요 ^^

@jakeb1381

2 жыл бұрын

폭포 침식이 1년에 1foot(30센치정도) 되는걸로 봤던거 같아요.

캐필라노 현수교는 드물게 사람이 많고 줄이길어 한참기다렸는데 볼게 아무것도 없었다는

주요 관광지 그리고 좀더 도시적이고 현대적 숙소 여행지도 같이 양념으로 보여 주시면 더 많은 여행의 정보가 될것 같아요..

@paranbits

2 жыл бұрын

도시적이고 현대적인 숙소가 잘 없어요 ㅠㅠ 저는 캐나다의 안면도쯤 되는 곳에 와있는데 이런데는 호텔도 없고 보통 B&B나 RV를 합니다.

이거 정말 pd 1명이서 촬영하고 만드는 컨텐츠 맞나요?? 유퀴즈 보면서 귀를 의심했었는데... ㄷㄷㄷ

@starrypak

2 жыл бұрын

한 편을 PD 혼자 만드는 것 맞습니다.

@joshkerr1013

2 жыл бұрын

혼자서는 불가능하겠쥬!?

💌🌸💌🌸💌🌸💌🌸💌🌸💌🌸💌🌸💌

대한민국 무궁화호 열차에 이런 투명지붕 열차를 운행했으면 좋겠다! 운임은 KTX수준으로 중앙선 경부선.호남선.장항선.경전선에 배치하면 좋겠다!

비용은 얼마나 할까요 저도 가고싶네여ㅠ

이거할라믄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대강.......

24:39 30살 아저씨 진심 50살인줄 안타깝.....ㅋㅋ

진짜 여행이랑 안어울리는 나레이션이다

이덕화가 생각나네... "나이야~~가~라~!!" 훠이~~~!!^^

캐나다 호주를보며 세계에서면적이넓은나라2-5위인데 인구수를보면 면적에비해너무작으니 인구수만많았어도 국력이더강했을나라들인데 현사항에서보면 이나라에서살지는않지만 조금아쉬운생각이든다

은퇴해서 횡단열차타고 여행하는 사람들은 증말로 복받은 사람들이다. 대부분의 은퇴자들은 아무것도 못하고 손가락빨고만 있는 은퇴자들이 대부분인데 말이지 아무튼 부럽다.

순간 염정아님이 염정아아님으로 읽힘

37:18 🐻‍❄️

노바스코샤

캐나다도 캐나다지만 이걸 직업으로 해서 전세계 여행 다니는 PD가 참 부럽다

제주도만큼 이쁘네요

염정 아님 처럼 보이니까 그냥 배우 염정아 하면 더 좋을듯

24:39 서른살 실화냐..

@user-vu9hc2mu2c

Жыл бұрын

ㅋㅋ 놀랬어요

횡단열차가 러시아 말고 캐나다에도 있구나

@kdelee7075

2 жыл бұрын

북미 대륙 대륙횡단 열차도 오래되었습니다 캐나다 및 미국도 대륙횡단 열차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륙횡단 열차를 논할때 국토면적과 비례하기도 하죠 세계 1위 국토면적이 러시아 입니다 2위가 캐나다 입니다 캐나다 역시 엄청난 면적의 나라입니다 3위가 미국입니다 4위가 중국이죠

캐나다 저 동네는 동네 뒷산이 3천m가 넘네.

2002년월드컵때..밴쿠버에..6개월간..어학연수차..있었네요.너무그립네요. 로키,휘슬러,빅토리아섬,화이트락,스탠리파크..모두잘있겠죠? 벌써20년이넘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