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 서울대갔음 ㅋㅋㅋㅋ

준표씨 항상 얼굴보고 들으면 옛날 썰 듣는거 같다가 간혹 공감되는거 나오면 아… 내 또래지… 라고 떠오는다니까 ㅋㅋ 오늘도 동물철권이랑 메탈슬러그가 대세였다는거 듣고 떠올랐네

진짜 선천적 얼간이의 에피소드를 보는 느낌이다...

별거 아닌거에 진심인 친구의 별거 아닌 썰을 감질나게 풀어주네요 ㅋㅋㅋㅋ

준표쿤 마술이 좋아서 마술사가 된게 아니라 인생 그 자체가 믿을 수 없는 일로 가득한 마술 그 자체였네..

그때 잼민이들이 커서 가챠에 눈돌아가는...

메탈슬러그는 국룰이였지..

썸네일 김동현이눜ㅋㅋㅋㅋ

영상 제목에 쓰여있는 '의'를 보고 킹받았던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을 정도로 재밌는 영상이었습니다.

제목이 "게임의 진심 ~" 이라 돼있는데 "의"가 아니라 "에"가 맞습니다!

100원으로 종이 뽑기 하는거 1등 금붕어 뽑겠다고 세뱃돈 2만원 다 박고 한마리 가져갔을때 가족들 표정이...

근데 진심 동갑이라 그런가 특히 학생일때 썰, 잼민준표썰 들으면 너무 향수자극 오져요ㅠㅠㅠㅠㅠㅠ그립따 그때...☆

3:26

준표쿤 진지하게 부탁하나만 해도 되겠습니까...?

7:01

썰도 마술도 방송도

썰 맛깔나게 잘 푼다 편집자도 잘한다

어릴때 문방구는

유튜브안에서 썰도 재밌고 썰푸는것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