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구 이우신 사도요한 차부제님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차부제님께 감사 드립니다 :) 스트리밍되는 성가는 실제 신학교 방학 전 녹음된 파일입니다.

@mianokw9977

3 жыл бұрын

너무 그리운.... 마음의 고향의 느낌을 느끼고 갑니다🥰

@user-sh7th4ms9n

3 жыл бұрын

차부제직은 1972년에 폐지되었다고 들었는데 아직도 차부제님이 계시나요?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user-sh7th4ms9n 공식적으로는 없습니다. 전주교구는 공개적으로 부제선발예식을 통해 그 전통을 옅게나마 간직하고 있습니다. 차부제 호칭이나 학사님 호칭은 제 사적인 공경의 표현입니다.

@hyl3847

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학사님들이 부르실 때는 훨씬 더 우렁찼었는데 말예요 ^^ 방학이 오는 기쁨도 있지만 가사가 주는 장엄한 기운 성소를 지켜주십사 청하는 간절함이 느껴진달까요예상치 못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hyl3847 감사합니다..^^ 성소자들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듣고 있노라니 눈물이 흐르네요 주님~신학생들을 보호하시고 이끌어 주소서 아멘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성소자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마음이 저려오네요 ㅠ 학사님들 그리고 신부님들 항상 첫마음을 잃지않도록 거룩하게 지켜주소서

@user-rt6gl1gm4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찬미예수님!.어제 수원교구에 20명의 새 사제가 탄생하셨습니다.이젠 ,이 성가를 않부르시겠죠?.그래도. 늘 가슴속엔 자리잡고 계시리라 믿어요 .울 본당도 새 사제 한분이 나오셨습니다. 선배 사제님들 에게도 힘들떼마다, 기억의샘이 흘러 넘쳐 생기가 돋아나면 참 좋겠네요. 오~예수 오~예수. 모두기도 부탁합니다 . 가시는길 행하시는길 이끄시는길 성령님과함께 주님과함께 기도하시면서 잘 따라 가시길빕니다 . (엠마오의제자들같이. .) 모든 사제님을위하여. 성소자들을위하여. 자주듣고 기억해 드릴께요.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사제가 되니 가장 그리운 곡이기도 했습니다... 소개해주면 반가워하실거에요^^ 후배 새사제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악마의 유혹으로부터 제자들을 살피시는 예수님의 마음과 꼭 돌아오겠다는 학사님들의 마음이 담긴듯해요. 주님~당신의 제자들을 지켜주소서~~♡♡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1학년때는 되게 진지하게 불렀는데 7학년 부제때는 신나게 불렀던 것 같아요..^^;;;;

+찬미예수님 ❤아멘 좋은 성가 감사드리며 사제 성소를 지망하는 모든 성소자 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또한 이들이 훌륭한 주님의 사제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로사리아, 스텔라 올림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성소자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듣고 있느라니 왜 그리 눈물이 쏟아지는지요. 주님, 저희 신학생들을 보호해 주소서.

@user-rt6gl1gm4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주님을 찬양하는 기도와 노랫소리는 항상 거룩합니다!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우리의 주님! 우리의 그리스도! 우리 형제들을 세상에 숨은 모든 악으로 부터 보호하소서!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Amen~!

마음까지 거룩해집니다 우리사제들 부디 예수성심을 닮아 착한 목자 되게 하소서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성소자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행복하세요^^

...근 1년 만에 들어보네요. 반신반의한 채 들어간 신학교에서 우울한 1학기를 보내다 등원 전 도망치듯 나와버린지도 여덟 달 정도가 되었습니다. 당장이라도 뛰쳐 나가고 싶었지만 꿈에 대한 간절함이 발을 잡아 닳고 닳으면서 버텼던 시간이 너무 고통스러워 도저히 돌아갈 용기가 나지 않았지만... 이미 지나가 버린 성소의 미련이 아직도 남아있음을 느끼네요. 사람이 주는 고통을 잊을 수 없었던 그 때의 기억이지만, 하느님께 기도하던 시간만큼은 꿈결처럼 행복했습니다. 어찌어찌 수능도 잘 봐서 대학도 왔네요. 지금의 이 시간으로 주님께서 저를 다시 인도해 주셨으면 좋겠는 마음이네요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 당장은 못 느끼실지라도, 언젠가 그 때를 되돌아보면 분명 짧지만 의미 있는 시간이었음을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 저 역시 한 해 한 해 신학교에서 사는 것이 고통스러웠습니다.. 저는 나갈 용기가 안나더라고요. 차라리 그냥 빨리 죽고싶다는 더 못된 생각만 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사제가 되었네요. 그 고통과 번민의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은 삶의 현장에서 신자분들과 더욱 의미있고 소중하게 시간들을 함께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분명 다시 그 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힘들거에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힘들어요.. 하지만 예수님께서도 결국 마셨던 그 잔 처럼 저 역시 그 고통 너머에서 하느님을 느낄 수 있었어요. 형제님에게 새롭게 주어진 그 삶의 자리에서도 나름대로 하느님은 또 다른 열매를 바라시며 많은 일들을 허락하실 겁니다. 그 안에서 고통도 많겠지만 의미를 하나하나 발견해가며 그분 뜻을 함께 더듬어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어떤 자리에 서계시건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user-mq7yp1dv2n

2 жыл бұрын

@@user-rt6gl1gm4z ㆍ

@user-dt3to4jw2v

2 ай бұрын

다시신학교에가고싶으시면총장신부님과면담하시고들어가세요 이세상은살기가 정말힘들어요 오죽하면 인생을가시밭길 이라고 표현하겠어요 환속신부님들 후회 많이하고신부님으로부를때가좋앟다고해요미련이남으면 다시가세요 응원하게습니다

듣는것으로도 편안해요~ 하느님 학사님들을 지켜주소서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성소자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성가 그렇게 찾아도 없던데. 저에 바람이 성취됬네요. 저는 수원 신학교서 들었어요.몇번을.. 또 한번 주님사랑 느껴지네요. 주님 은총과 하시는 일 잘되길빕니다. 복많이받으세요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인연이 있으신 노래군요... 이렇게라도 음원을 알릴 수 있어 기쁩니다... 성소자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 노래를 부르면 곧 방학이 다가온다고 하니 신학생들도 늦잠잘 수 있는 기쁨(?)을 어찌 좋아하지 않으리오~😁

@user-rt6gl1gm4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예수님의 사랑처럼 온화하고 평화로움을 주는 성가네요.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신부님🌹 성소자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조사에 따르면 약 40%가 조금 넘는 신학생들이 교회의 선택 또는 개인의 식별을 통해 중도 포기를 합니다. 성소자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제님들 목소리에 담긴 설렘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찬미 예수님!!)

@user-rt6gl1gm4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어둠이 내린 끝기도 후, 대침묵으로 들어가기 전의 신학교 분위기와 그 마음들이 느껴지네요.. 부디 방학을 맞은 이 시기, 방학 전 9일 기도를 바쳤던 그 마음들 간직하면서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사제 성소자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려요..저희도 수도 성소자들을 위해 기도하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거룩해지는 기분이 느껴집니다. 방학을 기다리는 학사님들의 설레는 마음과 또 세상의 모든 악과 유혹을~ 주님께서 지켜주시길 간절히 원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감사합니다~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조사에 따르면 약 40%가 조금 넘는 신학생들이 교회의 선택 또는 개인의 식별을 통해 중도 포기를 합니다. 성소자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쟁기를 잡고 뒤돌아 보는 자는 진실히 너희에게 말하노니 아무도 하늘나라 사람이 아니니라. 아멘. 지상에서 천국을 살며 양떼들을 이끌어 주십시요. 🙏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학생들의 공동체의 거룩함으 묻어나는 성가였습니다^^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성소자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학사님들의 마음이 오롯이 담겨 있네요. 세속의 악귀에 물들지 않고 주님께서 지키고 보살펴 주시기를 학사님들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계속 듣게 되네요~^^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조사에 따르면 약 40%가 조금 넘는 신학생들이 교회의 선택 또는 개인의 식별을 통해 중도 포기를 합니다. 성소자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성소자와 사제들 위한 기도 매일 아침기도와 미사에서 열심히 드리고 있읍니다.👨‍👩‍👧‍👦🙏 이 성가는 처음 들었읍니다. 주님께서 항상 지켜주심을 굳게 믿습니다.아멘 💝🌹🙏

@user-rt6gl1gm4z

Жыл бұрын

신학교에서만 불리는 곡이라서 그런가봅니다...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듣다보니 그냥 눈물이~~ 부르신 그 길, 예수님 손 꼭 잡고, 예수님 닮아가며, 예수님과 함께, 강건하게 걸어가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성소자들을 위해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늘 몇번을 듣는지~ 들으며 눈물도 나게 하고 마음이 평화롭고 온유하게 합니다. 마치 그레고리안 성가를 듣는 기분이네요. 학사님들을 위해 지금 화살기도 보내며 기도 하겠습니다. 🙏

@user-rt6gl1gm4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성소의 거룩함과 기쁨이 충만하게 느껴지는 성가네요~^^ 모든 것이 변해도, 영원하신 그 분만을 따르는 변치않는 모습으로 세상속에서 빛이 되어 주시길 늘 기도합니다~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조사에 따르면 약 40%가 조금 넘는 신학생들이 교회의 선택 또는 개인의 식별을 통해 중도 포기를 합니다. 성소자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입대 전에 걱정 반 설렘 반으로 불렀던 노래를 이렇게 다시 들어보니 너무나 아름답게 들립니다! 하루빨리 사랑하는 못자리 형제님들과 함께 이 곡을 부를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ㅠㅠ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학사님이시군요~ 못자리로 돌아갈 때까지 영육간 건강하시길~

@karnemelk66

Жыл бұрын

아멘 😇😇😇😇 그런데 이거 라틴어 맞죠? 교양수업으로 라틴어 배우고 언어 난이도에 놀랐던 기억이 ㅋㅋㅋㅋ

@user-rt6gl1gm4z

Жыл бұрын

@@karnemelk66 네. 가톨릭 신학교의 꽃. 교회 언어 라틴어입니다 😂

@user-iu3wk9gg1k

Жыл бұрын

기도 게으름. 피울때 들으면서 마음. 다잡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학사님들 주님께서. 얼마나. 이뻐하실까요? 감사합니다. 귀한 음악 듣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자란 혜화동... 신학교와 계단이 너무 많았던 혜화동 성당,혜화유치원,동성고,카톨릭 회관... 지난날이 스치는 듯 눈물이 나네요.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좋은 추억이었겠지요,,,? 시간이 나거들랑 혜화동 골목들을 누벼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기도합니다.

듣는것 만으로도 은총이네요🌹🌹🌹🌹🌹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성소자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행복하세요^^

제 아픔을 어루만져 주세요. 외로움이 가득한 인생을 살고 있는 50대입니다.

@user-ne7gu5qs2n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당신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방학전 9일기도 마지막 성가로 부른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언제 들어도 뭉클하고 완전 좋으네요~♡ 신학생들을 위한 기도와 성소자를 위한 기도 열심히 바치겠습니다 ~💕

@user-rt6gl1gm4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찬미예수님🙏 이른 새벽에 들으니 경이롭고 너무 아름다워요 맑고 깨끗한 신학생(학사님)들의 합창이 천사의 노래 같아요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우리 성소자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개신교 신자입니다.. 이 찬송을 들으니 성경의 말씀을 묵상하는 기분이 듭니다.. 제 작은아버지, 어머니도 천주교신자라 가까이서 신앙생활하심을 보았습니다 썩어가는 한기총 일부 목회자의 팽배함의 내부에서 자성의 소리가 높아가는 시점에.. 어머니뻘되는 가톨릭 천주교의 가사내용으로 마음의 평안얻습니다 진심으로 주님의 은혜받고 갑니다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개혁교회의 정신이 있기에 작금의 개신교 또한 성령으로 새로워질 것입니다. 기도로 응원합니다..^^ 주님 안에 평안하소서^^

@jins8686

3 жыл бұрын

@@user-rt6gl1gm4z 아멘

너무 좋아서 잠자기전. 꼭 듣고잡니다. 감사합니다. 사제. 수도자들이. 많이. 탄생하길빕니다.

❤❤❤ 아버지. 영광받으소서

온 마음이 주님께 향하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역시나 주님은 제 곁에 계심을 이 성가를 통해 한번 더 느끼고 갑니다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복되십니다..^^

신부님들 한 분 한 분이 떠오르네요 성모님... 주님을 따르는 예수님의 대리자..사제의 길을 택하신 모든 아름다운 신학생과 신부님들을 보호하소서♡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성소자들을 위해 많은 기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노래가 넘 귀여워요~마귀가 신학교밖에서 불러낸다고하고 예수님은 네것을 더 사랑한다면 내 제자가 아니니라 하시고 ㅠㅠ 얼마나 첫방학을 기다렸는뎅~ 광주교구 넓고 푸른잔디 참 인상적입니다 학사님들 노래두요.. 모든 성소자분들을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1학년때는 되게 진지하게 불렀는데 7학년 부제때는 신나게 불렀던 것 같아요..^^;;;; 성소자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느님보시니 좋은 것은.. 십자가 현양 처럼.. 모든 사람이 알수 있어야 하듯.. 이제야 알수 있는 때가 되었다고 볼수 있을까요..? 많은 부분.. 가리워져 있는 하느님의 신비.. 좋은 것을 알아보고 기쁨으로 함께할수 있는 것에 감사요^^♡

@user-rt6gl1gm4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성가 소리에 영성이 담겨있네요 기도목소리 전률이 느껴집니다 주님의 제자들 세상을 구원하신 주님께 우리들을 인도하시고 끝까지 거룩한 제자로 살다가 주님품으로 가시기 기도합니다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성소자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학을 공부함에 도움을 받습니다.

@user-rt6gl1gm4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성경이라곤 킹 제임스 성경(KJV)과 신 국제역 성경(NIV)같은 개신교 성경 만을 믿는 개신교도인 제가 아름다운 라틴어 성가에 감명을 받고 갑니다. 기독교 형제 여러분들 항상 예수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우리들의 하나님은 항상 구원을 품고 계시며 사랑을 주시는 분입니다. 아멘!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과연 예수님의 사랑받는 자녀십니다..개혁교회의 정신을 잘 유지하시며 더욱 기쁘고 다양하게 하나님에 대한 복음을 선포하시길 소망합니다..^^

요즘의 한국같은 세태에도 성소자들이 있다니 ... 지난 몇 년동안 세상에 너무 찌들어 제가 여기 까지 어떻게 왔는지도 잊고 산 제 모습이 보입니다.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어둔 적막 가운데에 있더라도 어딘가에서는 빛이 비치고 밭을 일구는 이들이 있지요...자매님을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또 들어왔네요.^^;; 너무 좋아서요. 가만히 듣고 있자니 눈물만 쉼없이 흐르네요. 정말 펑펑 꺼이꺼이 웁니다. 제가 죄가 많긴 많나봐요 ㅎㅎㅎ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로마서 7장에 보면 그런 죄 많은 나를 용서하고 사랑하시는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는 바오로의 고백이 나옵니다.. 충분히 사랑받는 자녀입니다..^^

성가 뜻을 모르겠지만 들을수록 마음에 다가오며 거룩하고 넘 좋아요 눈물이 납니다 주님,우리 학사님들 잘 지켜주소서 성소의 길로 잘 가실수 있게 늘 함께하여 주소서 기도 드립니다.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성소자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리도 흥미로운 이야기가 다 있다니!! 이리도 신학생들의 노래소리가 아름답다니!! 감탄과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학생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jntl.9636

2 жыл бұрын

일년만에 다시 들어봅니다. 이 합창 속의 한 목소리 우리 김현 부제님은 이젠 사제서픔받으셨네요.. 부디 하느님 축복속에서 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

아멘 🤲🕊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amen!

정말 은혜롭고 아름답네요 .. 주님 우리를 지키고 보살펴 주십시오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함께 기도합니다..행복하세요^^

부르면서 재시에 대한 걱정과 방학 때 뭐하고 놀지 고민했던 추억이 떠오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신학교 출신이시군요... 좋은 추억으로 남았길 바랍니다. 후배 성소자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거룩해지네요~^^ 마지막 잔디사진 보니 신학교 잔디는 참 푸르고 넓네요~ 학사님들 방학 잘 보내시라고 기도 많이 해야겠습니다.🙏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성소자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모든 신학생들을 위하여 +의 이름으로 아멘

@user-rt6gl1gm4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신학의길로 들어선 주님의 어린양들이 무사히 주님의 사랑과 언어를 전할수 있도록 주님 이들을 보살펴 주소서~~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성소자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려요^^

+찬미예수님 이 성가 좋아서 다시 듣고 있습니다 신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성가라 해서 번역 가사를 읽으니 가슴 찡하게 울립니다 ‘오 사랑하올 예수님 우리를 지키고 보살펴 주십시오 ‘ 후렴같이 나오는데 간절한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 성가로 눈물이 흐르네요~~ 주님, 우리 학사님들 주님 부르심에 응답하여 성소를 잘 지켜가게 보살펴 주시옵소서. 저의 작은 기도나마 주님께 올립니다 아멘.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성소자들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듣고 또 들어도 은혜 로운 성가 입니다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성소자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서울 신학교와는 노래를 부르는 방식에 차이가 있네요. 서울신학교는 후렴부분을 중간에는 부르지 않거든요. O Jesu, O jesu ~ ab hoc seminario 를 처음과 끝에만 부릅니다.

@user-rt6gl1gm4z

Жыл бұрын

각 신학교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수원이 서울과 같은 방식으로 부르고 대전은 가사를 아예ㅒ 중간에 바꿔서 부릅니다(대구는 폐지;))

@hnm7129

Жыл бұрын

@@user-rt6gl1gm4z 대구도 작년부터 부활해서 여름방학전9일기도는 주님받으소서, 겨울방학전9일기도는 오예수를 하고있습니다 ㅎㅎ 글고 대전이랑 같은 노랫말 쓰고 반주없이 아카펠라로 합니다 ㅎ

추억의 노래~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신학교 출신이시군요..ㅋ 성소자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광주신학교 학사님들의 노래를 녹음한거라면 우리 성당 학사님도 불렀으려나? ^^ 그래서 그런지 더 좋아요~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광주-전주-제주-마산 교구 중 한 곳이라면 무조건 학사님 목소리가 들어갔을겁니다..ㅋㅋ(정작 당사자들은 이렇게 배포될지 몰랐겠지만..-_-;;) 후배 성가대 담당 학사님께 녹음을 부탁해서 실황 녹음입니당..

대구교구는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사람 노래부르던데...광주교구는 또 다르네요^^ 학사님들 노래는 맑아서 참 좋아요👍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듣기론 공의회 이전 얀세니즘적 색체 때문에 대전신학교는 1절 가사를 수정해서 부르고 나머지 신학교는 그대로 이 노래를 부르며, 대구신학교만 손상오 신부님 노래로 아예 바꿔 부르고 있습니다..^^

@user-th7mp6fb4z

3 жыл бұрын

@@user-rt6gl1gm4z 아하^^소중한정보 감사합니다♡

신소재 신부님이 소개해주셔서 들어왔습니다. 구독하고 "오 예수" 회전문 돌리고 갑니다. 아름다운 성가 감사합니다.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오 그러셨군요~^^ 수원교구 신부님들께 감사인사를 전해야겠습니다..ㅋ 행복하세요^^

키야 벌써 기분 좋아지네 ㄹㅇ 막날에 완전 크게 부르는게 국룰 아이겠읍니까?

@user-rt6gl1gm4z

Жыл бұрын

크으~ 막날 우렁차게 부르는건 우찌 아실까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ㅎㅎ,진짜 맘에 와닿는 성가네요,정말 듣기좋아요.그리고 학사님들,부제님들,신부님들 진심으로 사랑합니데이~~!!아프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게 지내세요~!!😉💕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성소자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행복하세요^^

@user-yj1vf4ff5n

3 жыл бұрын

@@user-rt6gl1gm4z 예쓰~~~!!저는 기도 날마다 해요,알겠습니데이,ㅋㅋ.😃

아멘

유투브에서 이노래를 듣게될줄 몰랐네요~ 감사해요~^^ 저희본당 교우분들께 들려드리고 싶어서 퍼가요~^^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노래시지요,..^^? 저도 듣고 싶었는데 찾아도 없어서 신학생들에게 녹음을 부탁했답니다...소개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십시오~

샬롬^^ 저는 의정부교구 금촌2동성당 김안제아가다입니다🌷 최인혁비오(뾰)주임신부님의 유튭으로 매일 [ 성경 맛들이기 ] 성경을 읽고 있는데요~~ 소개해주셔서 방문&구독&좋아요 합니다^^ 신학교때 추억하게 하는 기도라고 하셨어요🌸 많이 많이 은혜롭습니다♡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우와~ 신부님께서 정말 소개해 주셨군요..댓글 남기셨던데..^^.. 감사합니다. 앞으로 가톨릭 채널들이 더욱 흥하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잘 들어있습니다 학사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rt6gl1gm4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감동입니다~~♡♡♡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성소자들을 위해 많은 기도 바랍니다..^^

이 노래를 한 번쯤 듣고 싶었는데.. 대구신학교는 옛날에는 불렀다고 했는데, 지금은 다른 노래를 방학 전 9일기도로 불러서 저는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자막에 언급하셨듯이, 가사가 얀세니즘적인 부분이 있어서 현대 신앙에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이유로 대구에서는 손상오 신부님께서 작곡한 다른 노래 '오 주님 받으소서'를 불렀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ㅎㅎ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대구는 성무일도 음도 그레고리안이 아니라 손상오 신부님께서 다 바꾸셨다고요..다양한 음악들이 교회에 들어오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합창이주는 감동 !!!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성소자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행복하세요^^

대박 오예수가 유튜브에 뜨네요 ㅋㅋㅋ 코로나19로 신앙콘텐츠가 넘치네요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노래시지요..?^^ 영육간 건강하십쇼

@actanonverba3921

3 жыл бұрын

@@user-rt6gl1gm4z 학사님 오실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오예수 떠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행복하세요^^

우연히 들어왔는데 감동받고 가네요. 계속 영상을 보고 있네요. 이 노래부르고 계실 학사님들 방학때 오시면 더 잘해드려야겠네요. 신학교밖에서도 주님이 지켜주시길 마음모아 기도하시는 신학생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자세한 설명도 감사합니다. 근데 신학교는 노래 잘해야들어가나봐요. 모두들소리도 맑으시고 노래를 잘하시는지.. 오르간반주소리도 넘 성스럽네요. *♡♡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본당에 학사님 계시나보네요..성소자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려요..^^

좋은 성음악 감사합니다. 이런 성가가 있는줄 처음 알았어요. 이런게 바른 의미의 성음악의 토착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문근 신부님께서 작곡하신 성가도 한국적인 엇박이나 장단이 있어 좋아하게 됩니다.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성음악도 앞으로 자주 다룰 예정입니다. 기대 해주세요~^^

이번에 사제서품을 받으시는 우리성당 부제님만을 위한 축하곡을 만들었는데... 부제님이 좋아해주셨음 좋겠네요..케케..

개신교인이지만 알수없는 유툽알고리즘으로 듣게되었는데 오르간 반주의 카톨릭 성가를 들어볼때마다 가사의 유무를떠나 참 차분하고 좋은기분이드는건 좋네요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같은 예수님 안에서 기도하는 것은 같지요.. 좋은 기분이 드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평안하소서^^

성가의 감성에 코 끝이 아려옴니다...... 오래지 않은 때에 미카엘이라는 세례명을 가지신 신부님이 생각나네요 언제나 좋은 것에 감사드립니다 ㅎㅎ

@user-rt6gl1gm4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user-rt6gl1gm4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예수님

@user-rt6gl1gm4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아아...신성하다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진짜 현장 음성이라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행복하세요^^

모르고 있던 신기한 이야기입니다 ^^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t6gl1gm4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멜로디도 가사도 너무 좋네요~~^^♡♡ 친절한 설명도 첨부 해주셔서 뎌욱 감사합니다. 저도 일상에서 마귀들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주님의 도우심을 청하며 이 노래를 듣겠습니다.

@user-rt6gl1gm4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듣고 또 듣습니다^^

@user-rt6gl1gm4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9일부터 시작해서 노래가사 마지막 오예수가 나올땓는 구 예수. 팔 예수. 칠예수 육예수 오예수 ....할듯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카운트다운(?)의 묘미도 있지요? 부를수록 바깥에서도 더 잘 지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ahnminyoung78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빵터지고 갑니닼ㅋ

@actanonverba3921

3 жыл бұрын

이런 고급 비밀을 어떻게 아셨나요? ㅋㅋㅋ

@user-sz2vk3qo1f

3 жыл бұрын

요런 센수 넘치는 분들땜에 댓글 보는 재미가 솔솔 ~~라~시~도 죄송^^

듣고있자니 너무 성스럽고 평화로워 집니다. 중학생 아들에게 성소가 있기를 기도는 하지만 저의 믿음이 너무 가벼운건 아닌지, 희생과 인내의 길을 제맘대로 기도해도 되는지가 항상 딜레마입니다. 첫영성체 이후로 성당에 냉담하고 한창 사춘기의 터널을 지나고있는 아들 미카엘을 위하여 화살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냉담하지만 내심 가톨릭정신을 간직한 거룩한 아이입니다. 거룩하고 선한마음이 좋은 일에 쓰이길 기도합니다.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자녀분을 위해 화살기도 날립니다.. 30여년 넘게 이교사상과 세속의 유혹에 심취하였던 아들 아우구스티누스를 그저 눈물과 기도로 봉헌했던 모니카 성녀의 마음으로 거룩함을 장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user-kq9wy1mf7g

3 жыл бұрын

@@user-rt6gl1gm4z 영광입니다. 거룩함과 함께 이 화살기도 꼭 간직하고 살겠습니다.^^

저 성가 좋아서 가끔 듣고 따라 부르고 위로 받네요! 외우고 싶은데 !! 오 예수! 만 생각나네요!! 날씨도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신부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t6gl1gm4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지금 저는 신앙의 사막길을 걷고 있는데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user-rt6gl1gm4z

Жыл бұрын

1년이 지난 지금도 사막에 계신가요? ..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 신소재에 댓글 남기셨던거 봤는데! 준비하셨던 콘텐츠 드뎌 올라왔군요~ ㅋㅋㅋㅋ 이 성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새로운 성가 작곡할 때 영감이 될 부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성가도 작곡하시나 보네요...! 혹시 나중에 영감받은 노래 올리시면 알려주세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user-rt6gl1gm4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눈물이 납니다~~

@user-rt6gl1gm4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잘들었습니다

@user-rt6gl1gm4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참 좋네요...

@user-rt6gl1gm4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신부님이신가 봅니다.^^ 제게도 악보를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아름다운 성가와 뒷이야기까지 모두 감사드립니다! brielcmf@hanmail.net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보내드렸습니다~ 복된 성탄되세요^^

방학전에 부르는거니깐 젤좋겠죠 ㅋㅋㅋ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그렇죠...

구독자 천 명이 엊그저께 같은데, 벌써 3천명이 다 되어가네요^^. 제가 다 기분이 좋습니다. 미카엘의 잡학사전 앞으로 더 잘되길 기도합니다.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성인과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과,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께서 이 채널을 도우시길~!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때문에 이렇게라도 신자들을 만나자는 취지로 시작되었는데 너무 커져버렸어요... 이또한 하느님 뜻이겠지요? 최근엔 출판사 마케팅팀에서 연락도 옵니다. 이제는 좀 더 식별을 통해 채널운영을 어떻게하면 더 올바르고 선하게 운영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대구신학교에서는 손상우 신부님께서 작곡하신 곡으로 불렀습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user-rt6gl1gm4z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손신부님 곡을 부르는 걸로 알고 있스니다^^

🙇‍♂️🙇‍♂️

@user-rt6gl1gm4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방학전엔 뭘 불러도 좋을것 같아요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ㅎㅎ 그렇죠.,.특히 이 노래는 카운트다운(?)의 느낌도 있어서;;

@happiness7155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귀여운 발상

방학 9일전 바치는 성가 ㅠㅠ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학사님들이 가장 좋아한다는..ㅎㅎ

@comicvip2993

2 жыл бұрын

@@user-rt6gl1gm4z 아주 좋아하지요..내용도 너무 좋고요

안녕하세요!!노래를 듣다보니 묵상곡으로 신자분들께 들려드리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악보 부탁드려도 될까요? 4성부 악보가 있으시면 부탁립니다.아니여도 괜찮습니다. sumilee77@naver.com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악보 보내드렸습니다..^^

@user-mh2uc2st1m

3 жыл бұрын

@@user-rt6gl1gm4z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악보를 구할수있을까요? 4선악보면 더 좋고 5선악보여도상관없습니다.chaosmos0624@naver.com 부탁드립니다.^^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무단 배포 및 상업적 이용은 지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따뜻한 대림시기 보내시길 바랍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메모해두려고 하는데요, 라틴어 가사 *발음* 을 모르겠어요ㅠ 라틴어 가사 발음을 한글로 적어서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라틴어는 알파벳을 그대~로 읽으시면 됩니다...라틴어 읽는 법 영상은 다음을 참고해주세요^^ kzread.info/dash/bejne/hqdskpujlrSth8Y.html 아래는 독음해보았습니다^^;; 오 예수 오예수 미딜렉떼 아마보떼 뻬르 펙 떼, 앋떼누스꽘아베로, 압 혹 세미나리오 후렴: 쁘로떼제 노스 인 뚜에레, 오 예수 딜레띠씨메 1. 쁘로꿀라 세미나리오 쎄꿀룸 데몬 엣 까로, 디라 몬스트라 노스 임뿌냔트 아 사크라리오 노스 보칸트 후렴: 쁘로떼제 노스 인 뚜에레, 오 예수 딜레띠씨메 2. 섿 오 예수 노비스 디치스, 뀌 뚜오스 마지스 딜리지스 논에스 에뀌뎀 메디뉴스, 논 에스 메우스 디쉬뿔루스 후렴: 쁘로떼제 노스 인 뚜에레, 오 예수 딜레띠씨메 3.앋 아라뜨룸 네 모미뗀스 엣 레뜨로 쎄쎄 콘베르뗀스, 아멘아멘 디꼬 보비스, 에스트 꽘 레니 첼레스티스 후렴: 쁘로떼제 노스 인 뚜에레, 오 예수 딜레띠씨메 4. 욷 체르땀 보까치오넴, 시쿳 엣 엘렉시오넴 파치아띠스 싸따지떼, 엣 아 뻬까띠스 에스또떼 오 예수 오예수 미딜렉떼 아마보떼 뻬르 펙 떼, 앋떼누스꽘아베로, 압 혹 세미나리오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Stella_Lee_Sakura 자세히보기 누르시면 제가 이미 써놨답니다!

사진들은 광주가톨릭신학교입니다

마음이 울컥합니다.듣고 있으려니 이곡은 꼭 신학생들에게만 해당되는것같지 않네요. 가사가 너무 맘에 와닿아요... 저도 이 곡 연주하면서 날마다 마음을 다지고 싶네요. 악보좀 부탁드려요. 저혼자만 연주하고 노래할께요. 제 메일은 thdnjsdlenro@naver.com 입니다.

@user-rt6gl1gm4z

3 жыл бұрын

보내드렸습니다..^^

@user-lw6bn4fu6v

3 жыл бұрын

@@user-rt6gl1gm4z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