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 좋은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apyrusbook

4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수아작가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보다 더 행복 할순없을 꺼예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산책길에 다정한 목소리로듣는 오북 ❤❤❤

@papyrusbook

9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행복하세요~😊

파피루스님 잘들을께요 고은밤되세요🎉🎉👍👍❤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지나님. 5월 첫날이네요. 기분 좋은 밤 보내세요. ^^

🌈🌈🌈 파피루스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듣겠습니다!

한편의 성장영화를 본듯 아름다워요. 특히 마음에 드는 독특한 표현들도 많구요... 한번더 들어야겠어요..해가 붉은 노을을 만드는 저녁. 시골을 재현해놓은 공원을 걸으며 들으니 지금 여기가 들레고 현리같아요.늘 제게 시간여행을 선물하시는 파피루스님. 감사해요~!

언제부턴가 파피루스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잠드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어쩌면 그리 목소리가 조용하면서 매끄럽고 편안한지요 늘 감사합니다!

저도 동감 합니다 소년 의 성장 과정 을 잘표현 된 작품 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서울 사람이라 시골만 가면 동네 왕자 였지요 한동안 많은 편지와 그리움 때문에 행복했지요 ㅎ😅

배수아 작가를 좋아합니다. 낭독 감사합니다. 이은재 영원과 별빛에 관한 짧은 필름에도 좋은 작품이 참 많아요 낭독 부탁드려요 ~

다좋은데 도입부 음악은 더욱 정겹고 마음이 따뜻해짐니다 ㅎ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

감상평이 있어 좋아요 안그럼 듣곤 이거 뭐지 싶은것들이 있거든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성장통을격어야어른이되는거죠무거운걸들고가는연희를자전거에태워주었더라면그장면에서안타깡웠어요첯사랑이예쁘지만은않다는거알지만소년과연희는찝찝하네요파피님낭독에수고많으셨구요덕분에즐거워습니다고맙습니다피피루스님께서도좋은나날되세요❤

힘든 월요일에 파피루스님의 따뜻한 목소리에 위로 받습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

아련하네요 소설 소나기와 겹치네요 끝까지 잘 들었어요😊 겹

감사합니다

😂 가슴 찡한 글이네요, 청아한 목소리에 맘이 슬프군요, 정말 잘듣고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너무 좋네요.ㅋ옛생각도 나고요

책읽은 하루를 운 좋게 찾은 날 이후 시간이 비어지면 마음에 매번 가득 담습니다 감사드려요~()

@papyrusbook

11 күн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상 잘했읍니다~ 저의 풋풋했던 어린 시절, 어떤 추억이 떠오르면서 잠시 눈시울이 뜨거워 졌었네요 . 항상 편안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언제나 풍성한 마음을 주시는 파피루스가 있어 든든합니다. 늘 곁에 있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z4ib2bl7s

Жыл бұрын

😊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잘듣겠습니다.

예 아주 재밌게 들었습니다 파피루스님의 책선정 최고십니다 독후감에서도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

@papyrusbook

11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파피루스님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남자의 첫사랑'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긴시간 낭독해 주신 파피루스님! 고맙습니다🌱🙏🌱 영상속의 풍경과 바이올롓칼라가 몽환적이고 아름답습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 답글이 너무 늦었죠? ^^ ㅎㅎ 남겨주신 댓글을 지금 봤어요. 잘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파피루싀 의 팬이 된지 얼마 안되었읍니다 목소리가 저를자꾸 부르네요ㅎㅎ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재밌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상평이 정답이시네요 재밌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잠에서 깬 이른아침에 파피루스님의 낭독 잘 들었습니다~ 이렇게 아련한 첫사랑의 이야기에, 한없이 몰입해 보았습니다 좋은 책 선정에, 멋진 목소리로 낭독해주신 수고로움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파피루스님도 행복한 휴일이 되시길!~^^

최근에 들은 소설중에서 가장재미있었어요. 가슴이 너무 미칠것같았어요. 자전거타고 현리갈때 연이를 마주쳤지만 거기서 사이가 가까워지기보다 그렇게 덤덤할수밖에없었던게 그상황 그심리에서 가장 잘맞을것같구요. 나중에라도 연이랑은 다시 만나지지않을것같아요. 일종의 성장소설로 그렇게 연이와 어린시절을 떠나보냄으로써 (창밖에침을뱉었듯이) 성숙해가고 다른모습으로 살아갈것같아요. 시골에서 우등생이었다가 고등학교때 대도시로 나온 부분에서 제경험이랑 겹치면서 많이 공감이 갔고 그남자의 첫사랑얘기가 해피엔딩이 아니라서 미칠듯이 가슴이 아픕니다. 잘들었어요~!!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신 댓글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특히나 최근에 들으신 소설들 중에서 제일 재밌게 들으셨다니 기쁘네요😊😊 정성스러운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greenLaVitameadows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작가님 소개 감사 합니다 저는 상큼한 레몬물을 따뜻하게 데워 마시고 재미있게 잘 감상하며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 아름다운 5월의 첫날 그리고 희망의 월요일밤 편안히 잘 주무세요 ~ Sweet dreams ~ 🌈💖😇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행복한 한주 시작 하셨나요? 하루하루 날짜를 지나다 보니 벌써 5월 첫주네요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하게 됩니다 😊이번 달도 매일 기분 좋은 날들이 계속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정말 재밋게 잘 들었습니다 좋은 소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멤버십가입]kzread.info/dron/HdPbijhCdWv7-oY3uvTD1w.htmljoin 00:00:00 책소개 00:02:03 본문 읽기 01:07:20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당신이 사랑하는 책방 미네르바]www.youtube.com/@MinervaSapientia

오늘 운전하면서 파파루스님이 읽어 주는소설 들으면서 쭉 왔었거든요. 댓글3개 읽어주시더라구요. 어떤분이 목소리가 엄청 좋다고 댓글주셨다고 한거같아요. 저도 늘 소설들으면서 느낀건데요. 소설도 좋지만 어휘력이랑 목소리가 너무좋아서 거의 종일 듣는답니다. 어떤때는 아침에 일어나보면 밤새도록 들으면서 잔적도 있답니다 목도 안아플까! 하는 생각도 할때가 많습니다. 요즘은 님의글 낭독에 취해서 웃고 울기도 한답니다. 이런유튜브가 있다는걸 1달전부터 알았답니다. 좋은글 맛깔나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재미있게 잘 듣고있어요 감사해요~~❤❤❤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년보다 연이가 대담하네요😊😊 연이의 대담한 행위로 인해서 아름답게 그리던 첫사랑이 무너졌네요(개인생각)🤭 *어차피 성공하진 못하겠죠? 사회적 관습상 신분차를 넘지 못할 테니까요. 용기 없는 소년의 성격도...🥰

헤세의 데미안이 생각납니다.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중간정도 들었는데 뒷이야기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이런 채널을 왜이제야알게됐는지- 세상 엔정말 글잘쓰시는 분들이 많아요 채널어디에 소설마다 간단한 인물소개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연이인지 연희인지 강복인지 광복인지 들은게 정확한지 알고싶고 인물소개만 보면 줄거리가 생각나니까요 여러개듣다보니 앞에들었던 줄거리가 희미해져서요-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물 소개 하는 거 좋은 아이디어네요 참고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잘들었습니다 시대적 배경이 1899년이 맞는지요? 일제강점기 이전인데.... 1899 년이 지난세월이지만 돈까스. 빵집이 등장 하는게 이른감이 있네요 66년생인 저에게도 돈까스를 접해본건 고등학교때 였는데.....

@papyrusbook

27 күн бұрын

1899년이 시대 배경이 아니구요. '1899년에 태어난 어떤 사람의 장례식장에 만났다'는 소설 첫 문장을 들으시고 오해하신 것 같아요. 그러니까 한 7,80년을 산 사람의 장례식이라면 약 1970,80년대가 아닐까 싶네요. ❤😊

☕️🍰

정홱하게는 다른 내용인데 들으면서 수네바퀴아래서 자쿠 생각이나서 집중 ㅁᆢㅅ해ㅗ 혼자 마지막만 기다렸는데 제가 바보같은것이 미리 끝을 들어봐도 될터인데 ㅎㅎ

@user-wd1fj8cs2h

Жыл бұрын

ㅎㅎ

@user-wd1fj8cs2h

Жыл бұрын

추말 잘 보내셨는 잘 보내셨는지요 전 일년이 하루같은것이 아니라 인생이 하루 가따는 별일이 없다는 뚯입니나 인생이 주어진일에 마주오는 주먹에 발로 막을수있는 성질로 ㅎㅎ 지긍 성질 낼 일없이 그저 일주일이 하루같습니나바피루스닝 이야기기내하면서요지내죠

음성~~~안들립니다??

옛날에 김천고등학교가 전국 3대 고등학교 였죠. 경부고속도로 때문에 망한 도시 김천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