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즈님이 에너지입니다. 모양이 변하고 (어린 시절 부터 지금 까지, 키 몸무게, 생각, 먹은 음식 등)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흐르고, 바뀌고 어떤 상황에도 적응하며, (본성 자체가 무저항 속성) 이름이 없고, 유튜버도 됬다가, 아들도 되었다가 여친에겐 남친, 밥먹을 땐 밥 먹는 사람, 쉴 땐 쉬는 사람, 공부할 땐, 공부쟁이, 멋 부릴 땐 멋쟁이, 어릴땐 어린이 나이들면 노인 에너지가 닫힐 땐, 에고라고도 부르죠 에너지가 안 흐르려고 저항하고, 난 고정된 뭔가가 있어 라고 고정시킬려고 할땐 에너지가, (변하는 게 본성인 우리가) 나 에너지 아닌뎅?? 이렇게 억지 부리면 가슴이 닫히죠 항상 감사합니당

저항하는 것을 저항하지 않겠다는 집착을 놓아 버려야 합니다. 저항한다는 느낌이 날때 누가 저항을 하고 있습니까? 저항이 필요해서 자연스럽게 저항을 하는데 저항을 하지 않으려 노력또는 집착을 하는건 누구입니까? 뭐 간단하게 바로 나입니다. 나로부터 나온 저항 소중히 저항을 느껴주고 소중히 그 저항 속에서 배우고 익혀 값진 경험과 지혜의 순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저항이 느껴질때 저항이 느껴진다고 무조건 열려있어야 한다는 건 어리석음에 가깝습니다. 누군가 당신에게 욕을 했습니다. 가슴속 어떤 저항이 느껴지겠죠? 저항을 하여 그 욕을 받아 들이지 않고 적절히 할수 있는 대응을 펼쳐야 하는데 저항이 올라오는 것이 에너지체를 막기 때문에 잘못되었다는 접근은 잘못된 것에 빠지게 하고 잘못된 상황을 더욱 만들 확율이 커집니다. 저항 할때 저항을 알아차려 값진 경험 또는 소중한 지혜를 거두는 벅찬 순간으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저항이 올라올때 저항은 잘못되거나 에너지체를 막기위해 올라오는 것이 아닌 나의 경험의 세상과 현실의 세상 또 상대의 세상의 어떤 부딧힘 있는 것일뿐입니다. 그때 그순간이 세상또는 서로에 대한 이해와 자비로 서로를 바꿀 소중한 순간인 것입니다. 간단하게도 저항이 올라올때 저항하지 말아야지 아니라 저항과 함께 눈앞의 상대나 세상을 객관적으로 보거나 들어 보려 해보세요. 내가 틀렸던 세상또는 상대가 틀렸던 먼가가 느껴지고 발견되어 내가 바뀌어 세상이 바뀐거 같아지고 상대가 이해되거나 내 세상이 이해가 됩니다. 저항하지 말아야지에 집착하는 것을 알아차리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감정이란 없습니다. 잘못되었다 라는 인식이 있을 뿐이죠. 열려 있으면 에너지체를 받는다고 책에 써 있다죠? 정말인가요? 저항감이 딱 올라오죠? 그 저항감과 함께 그 말이 진짜인지 아닌지 경험해 보십시요. 진짜인가요? 아닌가요? 답은 개개인에게 다있고 틀린 답은 없습니다. 단지 후에 틀렸었구나 하는 인식 정말이었었구나 하는 인식 그 인식이 살아온 인생 경험을 이러쿵 저러쿵 만드는 것 뿐입니다. 쓰다 보니 말이 길어지네요 ㅋ;;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miaepark1566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 저항감이 느껴졌던 일을 그냥 해보고 아무렇지 않네, 오히려 좋은데~? 라고 새로 느꼈거든요! 마음 속 벽이 하나 사라진 것 같았는데 그러고 나서 오늘 영상 들으니 넘 공감됩니다❤ 요즘은 “손해”도 꼭 나쁜 것이 아닌 것 같아요. 그동안 조금도 손해 안 보려고 살았었는데 손해보는 경험도 저항하지 않으면 나를 더 좋은 곳으로 데려가 주는 것 같아요 긴장하는 마음도 놓아지고요

출근하면서 몇번 돌려 들었어요😂😊 너무 공감되고… 저도 책 읽으면서 감명깊은 부분 형광펜으로 줄 치고 다시 읽어도 보는데.. 그 순간에는 심장이 두근거리고 너무 좋은 내용이야! 하며 접어놓고 하는데도… 또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당시엔 가슴이 열린 느낌을 느꼈다가도, 또… 갑갑해지는 답답함을 느끼거든요. 요즘 며칠 전부터 계속 그런 느낌이어서 여러 영상들로 퇴근후에 헤매이고 있었네요. 마음공부하고 내면아이 들여다 보는게 왜이리 힘들지..? 느끼며 아침에 검색창에 ’써니즈‘ 쳤어요. 이렇게 딱 제가 느끼고 있는 요즘의 저항감들에 대해 이야기해주셔서 많이 위로 받고 가네요.. 몇달전부터 제대로 감사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도와주신 부분 힘이 정말 많이 되었거든요. 그동안 제 아픔에서 허우적대느라… 인사가 늦었어요..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있어요 . 대구에서.. 이렇게 짧은 댓글로나마 먼저 감사인사를 드려요🌷

인간은 노이로제 상태임을 알아야 한다 현실과 이상의 세계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고통스럽다 현실을 포기하든지 이상을 포기하든지 하면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다 가슴을 연다는것은 이상을 버리고 현실에 충실하는것이다 스승이라는자들도 그 실체를 알지 못하고 어림풋이 느낀것을 가슴을 연다는 말로 한것인데 그 단어가 또다른 이상을 만들고 고통속으로 들어가게 만든다 우리는 모든것을 현실 그대로 보지 못한다 모든 대상에 의미를 만들고 그 의미로 현실을 보니 제대로 보지 못하는것이다 받아드림 저항감은 여기서 나오는것이다 이 간단한 진리를 되씹어 보길 바란다

일반적으로 머리에는 이성이 가슴에는 감정이 들어 있다고 하지요 감정을 유교에서는 희노애락애오욕으로 표현하지요 희 락은 즐겁고 기뻐서 굉장히 가벼운 에너지이고 노는 분노하여 폭발하는 위험한 에너지 애는 슬퍼서 한없이 가라앉는 에너지 애는 사랑스러워서 한없이 부드러운 에너지 오는 증오하여 토하고 배척하는 에너지 욕은 탐욕스러워서 모든 것을 불태우는 에너지이지요 제가 하나를 더 추가한다면 공포 두려워서 움츠러드는 에너지가 있겠네요. 그밖에도 수치스러워하는 마음도 있겠네요 우리가 세상에 태어날 때 이미 이 모든 감정을 다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리고 살면서 이 감정들을 모두 경험하면서 살 수 밖에 없는 운명이기도 하지요. 이 감정들이 없다면 인간은 인간답게 살기 힘들어집니다. 어떤 사람은 생각과 감정을 모두 소멸시켜 완전한 열반에 들 수 있다고라고 주장했지요. 그러나 인간은 여기에서 죽을 때까지 벗어나기 힘들어요 아니 거의 불가능하지요 그래서 차라리 이 감정들을 잘 운영하여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자는 새로운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에 김기태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바로 이것입니다. 그대로 내 못난 모습을 수용하자라는 것이지요. 수용을 위해서는 써니즈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지켜보기가 이루어져야 해요 생각만으로는 이 지켜보기를 이루기가 힘듭니다. 불가능할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일어나는 감정에 지극히 충실해지면 자연히 지켜보는 의식이 일어납니다. 감정에 충실하지 못하게 하는 요소가 바로 습득된 지식과 교육입니다. 남자는 울면 안되라든지 화내면 안되라든지 미친놈처럼 좋아하면 안되라든지 무서워서 벌벌떠는 겁쟁이가 되면 안되라든지... 이런 금기들을 말끔하게 걷어내 보세요. 번뇌즉 보리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는 써니즈님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아니고 제 친구가 가슴 명상을 하면서 가슴이 열리는 경험을 했다고 들었어요 여러가지 힘든 일들로 우울증이 있는 친구였는데 그 뒤로는 사랑이 차오르고 의욕이 느껴진다고 들었는데 오늘 영상을 보니 그 말이 생각나네요 주변에서 생기는 일들에 시시비비를 가리고 내가 옳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마음이 답답했는데 오늘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오늘 하루는 저에게 주어진 것들에 저항하지 말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의 새로운 시도를 응원합니다. 비교하기 판단하기를 멈추려고 훈련중인데 나도모르게 생각에 끌려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하고 허용합니다 나는 점점 평온해집니다. 사랑합니다 ♡♡♡

궁금한 것이 많아 이리저리 찾아서 살고 있습니다. 써니즈님의 구도하는 삶이 느껴집니다. 가슴에 울림이 있는 메시지입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 말씀을 해 주십시오. 오늘은 행복함을 느끼게 해 주시네요. "상처받지 않는 영혼" 책도 사보겠습니다. ^^

나에게 더이상 나쁜일이 생기지않는다.라고 말하며 어떤것도 다~받아들이겠다고 스스로에게 말하면 점점 나아집니다.

오늘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요즘 가슴이 갑갑하고 저항감이 올라오는 것 같아 힘들었는데, 써니즈님 목소리 들으니 조금 숨이 쉬어지는 것 같아요 🙏 항상 감사드립니다 💗✨

써니즈님의 책을 통한 실제 경험을 나눠주시니 더 잘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당

늘 응원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ask-dad

11 ай бұрын

"사랑하라, 그리고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라" - 성 어거스틴 -

@ask-dad

11 ай бұрын

"더 이상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대부분 그것은 좋은 일이라고 축하해 준다. 그러면 그들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묻는다. "나 자신을 알지 못해 혼란스러워하는 것이 좋은 일이라고요?" 그러면 나는 한번 생각해 보라고 말한다. 혼란스럽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나는 모른다.'는 혼란이 아니다. 혼란은 '나는 모르지만 알아야 한다.' 혹은 '나는 모르지만 알 필요가 있다.'인 상태이다. 그렇다면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하고 알 필요가 있다는 믿음을 내려놓는 일이 가능한가? 다시 말해, 스스로에게 자아의식을 주기 위해 개념적으로 자신에 대해 규정짓는 일을 중단할 수 있는가? '생각'에서 정체성을 찾는 일을 멈출 수 있는가?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하고, 알 필요가 있다는 믿음을 내려놓으면 혼란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갑자기 그것은 사라져 버린다.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완전하게 받아들이면, 실제로 당신은 평화롭고 투명한 상태로 들어가, 생각으로는 결코 달성할 수 없었던 자신이 진정으로 누구인지에 더 가까워진다. 생각을 통해 자신을 규정하는 것은 자신을 한계에 가두는 일이다 -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 중에서

지금까지 만나서 들은 내용들은 다 마이클 싱어가 했던 내용들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마이클싱어는 경험을 거의 완벽하게 한 사람입니다. 마음법은 경험이지 이론이 아니라고 봅니다. 오늘도 또 경험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요즘그래요 답답하니 먹어도체한거같이 왜그러나싶었는데 써니즈님 목소리들으며 후ㅡㅡ하고 먼가 숨이쉬어지는 느낌이네요 저항하지않기 기억할께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만의 여정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써니즈님 파마머리 넘 귀여우심😊

써니님 저항하는 나를 조금씩 발견하고 있는중입니다 제가 궁금해 하던 부분이라 넘넘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오늘도 저를 바라보고 알아차리는길로 한발 나아갑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본 책을 소개해 주실때 매번 좋은 것을 많이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추천받고 좋았던 책 중 하나가 상처받지 않는 영혼이였어요! 그리고 지금 읽어 주신부분이 되게 감명깊었던 내용인데! 까먹고 있었어요~ 그걸 써니즈님이 다시 한 번 읽어주시니 좋네요! 가슴이 닫혀있는것처럼 답답했는데 그걸 오늘에서야 깨달았네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반갑습니다 ~~얼굴 뵈니까 더 좋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늘 성장해가시는 써니즈님 덕분에 힘이됩니다.^^

선댓글입니다. 새로운 시도 응원합니다~

항상 많은 공감을 하며 즐거운 시청하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좋왔습니다 큰도움주시네요 열린가슴 저항허용 가르쳐주셔서감사합니다 항상응원보내드립니다

써니즈님~ 오랫동안 일본에 살고있는데 써니즈님과 인연이 닿아 기쁩니다 태어나 처음 코멘트를 써보네요 ^^ 써니즈님 영상공부 저에게 아주 큰 변화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써니즈님은 완전히 뭐가 좋다 나쁘다 아직 분별을 못한다고 하셨지만 그 ,완전히 무언가에 정착하지 않고 분별을 고정짖지 않는 써니즈님이 있기에 좋은책이나 내용이나 이야기를 꾸준히 해주실수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진리를 찾아 나를 찾아가는 써니즈님의 그길이 아름답고 항상 감사합니다

@sunneeds

10 ай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와 닿는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내용은 라이브로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했어요. 맞장구 치고 싶은 부분이 정말 많았거든요. 감사합니다 ❤

깜짝이야😂 아주 오랫만에 찾았는데, 써니즈님 얼굴짠~힘있고 침착한 에너지로 시작되는 영상에서 성장하고 계시는구나~느낌에 좋은 에너지 전달받는것 같습니다

제게 도움이 되는 메세지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이야기에 많은 영감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적에너지....육적에너지.

저도 저항이라는 단어를 책에서 만났을때 그 느낌이 뭔지 이해 못해 넘어갔었는데 알아차림이 잦아지면서 제가 반복적으로 저항하고 있는 부분이 조금씩 선명해지는 것 같습니다. 써니즈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공감되고 재밌어요.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머리에서 가슴까지 33cm 의 여행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최고👍👍👍

책 감상..ㅎㅎ 너무 좋습니다 : ) 휘발되지 않게 기록하고,,저도 짐 유튜브로 해보고 있는데, 너무 의미는 콘텐츠 입니당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상처받지 않는 영혼 저두 꼭 한번 읽어볼게요 🥰

저항 알아차려보고 허용했을 때 경험 느낌 관찰해 보아요.👍👍👍☺️

❤굿모닝 감사합니다

써니즈님은 깨달으셨군요.축하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았어요 🧡

좋은영상감사해요^^

저항감은 꼴봬기 싫어서 일어납니다. 나에게건 상대에게건 그것이 묵은 지난 시간의 과거형이건 지금 진행되는 현제형이건 다가올 미래형이건 내가 정해놓은 기준의 한계치를 넘어설때 저항감은 들이 받으라고 나를 조정하고 움직임니다. 반대로 나를 조정하지 않는다면 감사하는 사랑의 마음이 허용할수있는 한계치를 넘어서게 되어서 생전 처음 맛보는 지복함의 열매로 화답을 해줍니다. 저항감은 산낚지를 ( 탕탕이 ) 처음 접했을때 으!! 싫어 저걸 어떻게먹어 라고 하지만 정작 참기름에 쩩어서 한번 먹고 그렇게 인이 박히면 없어서 못먹는 맛과 같습니다. 사람은 언제나 처음이 힘들지 맛나고 좋은것은 한번 맛이들면 다시 또 찾게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열린다고 하는것은 나를 자꾸 맛난것에 길들여가는 연습을 통해서 매일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찾으려는 순수한 본성의 발현임을 스스로에게 인지시켜줄때 저항감은 어느새 거부할수 없는 포용의 진 면목을 보여줍니다.

써니즈님 매우 공감되고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헤어가 참 멋찌시네요 잘 어울리세요

분별하지않고 수용하다보면 나중에 아? 아하! 이렇게되는것같아요😊

우리 인간세상에는 차원계체가 다틀려요. 모든 사람들은 ㄱㆍ차원에 에너지를 사용못하죠. 그건 본인에생각에달렸어요. 우린 모든 에너지를 열고 차단하는 자기보호차원이 있는데, 상처받았고, 받기싫을땐 본인이 스스로 조종하게되는듯쌔요. 많은 소통속에 활력을 어다봄 스스로 가슴이 움직이게돼요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

저도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큰 도움 받아 갑니다.,

좋아요~좋아요~

오늘 저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들이예요~ 신기하네요 오랜만에 써니즈님 채널 들어왔는데. 무엇을 하시든 응원합니다. 😊

의식의 레벨이 올랐다 내렸다 하는것일겁니다. 인류평균지수:90-100 가슴열린 지수: 250~350 깨달음 : 800 ~1000 무기력: 50~60 ㅡ의식혁명 /데이빗 호킨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오늘 이야기 너무 와 닿았어요 예전에 놀이기구 얘기하신것과 일맥상통한걸까요 작은거부터 저항을 내려놓는 실천을 해야되나보군요

최애책은 볼 때마다 새로움이 있더라구요. 그만큼성장하는거겠죠~^^ 가슴 답답한 일이 있었는데 덕분에 저항을 내려 놓는 중이란걸 깨닫게 되네요. 화이팅!

와 써니즈님 지금 주제로 (인상깊은 책구절 추천받거나 써니즈님이 픽한 구절로 경험담 얘기하는?) 라이브 방송해주시면 안될까요? 흑흑 저만 좋은가용?ㅋㅋ

감사합니다.

제 얘기를 하는듯 하네요~~^^

이별통보하고 갑자기 그렇게 나오면.. 일단 다른 상대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여러분은 소중하니까요!!! (딴소리..였습니당☺️💛) 써니즈님 영상 감사합니당😊❣️

기본적으로 잘하고 계시지만 요즘 답답해 하시는 것 같아 살짝 안내를 드립니다. 데이비드 홉킨스 교수님의 의식 수준 척도 테이블에서 평화, 기쁨, 사랑 이 상태가 사람의 디폴트 값입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 이 수준을 갖고 태어납니다. 여기에 살아오면서 생긴 생각, 감정, 기억 들이 쌓여있는 것이 지금의 상태입니다. 태양을 가린 먹구름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구름이 걷히며 자연스럽게 태양이 들어납니다. 마음공부는 바로 이 구름을 걷어내는 작업입니다. 내 안에 부처가 있다는 것이 이것을 이야기하는 것이구요. 그 방법 중의 하나가 명상입니다. 많은 효과가 있지만 명상을 통해 얻게 되는 최선의 효과는 관찰과 집중입니다. 날카로운 관찰은 자신의 모순을 발견할 수 있게 해주고 겸손을 배우게 합니다. 집중은 깨어남 이후에 깨달음으로 가기 위한 필수 도구이구요. 집중은 뇌의 가소성을 키우는 작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명상의 동기를 얻는데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지금은 오래하려고 하지 마시고 5분하고 1분 쉬고를 3~4회 반복하시면서 차츰 시간을 늘려가세요. 꼭 즐겁고 편안한 느낌을 얻는 범위에서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처음엔 사마타로 시작하시고 위빠사나는 어느 정도 연기에 대한 이해가 있은 후에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정진해 가시다 보면 구름이 사라지고 자연스럽게 깨어남을 경험하실 거에요. 깨어남이 시작인건 아시죠^^

@sunneeds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

써니즈 님을 첨 뵙는데 반갑습니다., 가슴을 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인도 오쇼 아쉬람에서 미스틱 로즈(웃음 3시간씩, 울음 3시간씩, 위빠사나 3시간씩 7일씩 3주간 할 때 뻥 뚫린 적이 이씁니다. 시간 관계상 뒤에 ...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책을 보면서 직접 체험해보는건가요? 마음공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면 정말 도움 되겠어요 써니즈님도 해보셨다는 거지요?

써니즈님 일년 전부터 책내용과 써니즈님의 의견이 너무 와닿아서 꾸준히 듣고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스승님이라고 찾아다니면서 써니즈님이 을이 된 입장으로 보여져요. 아무리 스승이라도 다 동시대에 배우는 입 장입니다. 써니즈님 휘둘리지말고 써니즈님 소신을 더 얘기해주세요.

@sunneeds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제 의견도 자주 이야기할게요. 다만 선생님들을 만나서 이야기 듣고 제 안에 고정되어 있는 부분들을 깨는 작업도 제겐 필요하다고 느껴져서 계속하긴 할건데 그 빈도를 조금 줄여볼게요. 🙏

에너지를 이야기 하는데 에너지주머니가 따로 존재하는것이 아니다 사냥할때 도망할때 신체의 에너지 작용은 똑같다 혈관이 좁아지면서 심장이 빨라진다 육체는 반응만 하는것이다 똑같은 신체작용을 어떻게 인식하는냐에 따라 쾌감이 될수도 고통이 될수도 있다 답답하거나 무기력해지는것은 외부에 길이 안보이기 때문에 움쳐려진다 그러나 그 인식의 전환을 할수 있다면 그 무기력이 편안함으로 바뀐다 인식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한다 육체에서 신체반응이 나오는것이 아니라 인식에 따른 작용임을 대상을 나의 관점 나의 인식 나의 의미부여가 아닌 대상 존재 그자체로 볼수 있는 지혜 와 혜안이 있다면 내안의 고통 감정 들이 눈녹듯이 사라질것이다 인식의 확장이 없는 마음 다루기는 실패할것이고 어떤 생각으로 덮는다는것일뿐 생각을 다른 생각으로 잠깐 옮긴것임을 잠깐 옮긴 생각으로 그전의 생각이 사라지거나 바뀌는 경우는 없다 잊는다고 잊어지지가 아니듯 인식의 중요함을 배우고 인식이 바로서면 묵힌 감정도 새로 올라오는 감정도 자연히 바뀌게 된다 만들어진 감정을 아무리 통제 할려는것은 내몸에 병만 만들뿐이다 만들어 지는 과정을 보지 못하고 자꾸 만들어진 감정과 싸우는 바보같은 짓을 하지말자 바로 보는법을 깨닫자 나의 관점이 아닌 자연의 실체적 모습 자연의 이치를 안다면 내가 무엇을 어떻게 보는지 스스로 깨닫자 그러면 열리고 닫히는가는 부차적인 작용일뿐이다 가슴을 억지로 연다고 열리지 않음을 오만과 편견 감정으로 대상을 대하니 자연히 가슴은 따라올뿐이고 내가 배운 세상보는법으로 나의 욕심으로 보니 가슴이 열렸다 닫혔다 한다 궁극의 본질을 볼줄 안다면 그 가슴은 닫힐일도 없고 생명으로 태어나 그저 그 소임을 다하면서 살아가는것이다 잘사는것도 못사는것도 없이 인간이 만든 굴레가 고통을 쾌락을 추구하는것이다 삶은 고통없기를 바래서도 그저 행복하기를 바래서도 안된다 현실을 바로보고 꿈을 가지되 그것은 꿈인줄 알고 꿈과 현실을 되도록 가까이 유지하면서 살아가자 꿈에 빠지거나 현실에 매몰 되거나 하면 그것또한 너무 재미없으니 작은 꿈으로 현실 가까이 두면서 살면 삶도 그리 고통스럽지는 않을것이다

@sunneeds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해요~🙏

@user-lw4sy2pm7e

4 ай бұрын

짧게 말해라. 도사냐?

❤️🧡💛💚💙💜🤍🩵🩷💖

무의식 인지

왜 저항감이 생기는거 같나요 저항감이라는 표현보다 가슴이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 가슴을 닫는 겁니다 아무 통찰 없이 가슴을 열면 안돼요 가슴엔 이번생뿐만 아니라 과거생의 카르마가 머무는 곳입니다

@user-lw4sy2pm7e

4 ай бұрын

정체가 먼가? 알아쉽게. 얘기

원형이정고집멸도감이수통

@user-lw4sy2pm7e

4 ай бұрын

머라해쌋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