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신규간호사에요! 학생때 배웠던것들 거의까먹고 헷갈려서 요즘 다시 찾아보고있는데 영상 너무 도움 많이돼요 감사합니다 ㅎㅎ

정말 나이먹고 다시배우려니 막낙했는데. 너무너무 쉽게 가르쳐주시네요. 정독하겠습니다!!

어려운 내용을 큰 그림으로 설명하셔서 이해가 잘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강의를 정말 상세히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네요👍👍👍

와 진짜 설명 잘해주시네요.. 기역선생님같은 분이 교수로 있었으면 그 대학생들은 내과 과목 국시 만점일듯

감사합니다 ᆢ

풀어서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ㅠㅠ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ㅎㅎ

흐엉ㅠ 너무 조아요ㅠㅠ

목소리도좋고 글고 잘쓰고 그림까지 잘그리시는...남자인데도 반해서 열심히 듣게됩니다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

영상이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혹시 간경화로 인해 흉수가 차는 원인도 비슷한 이유일까요?

알기 쉽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보면 한 번도 끊김없이 버벅거림도 없이^^;; 진행하시는데 비결이 뭔가요?

벽측복막과 장측복막사이에 생기는것이 복수 인가요!?

선생님 너무 궁금해서 그러는데 복수 천자 다 끝나고 알부민을 줘야 하나요 중간에 주면 안돼나요??

선생님 간호과학생입니다 여쭤볼게 있는데요. 복수는 하루에 1리터만 뽑는지요? 하루 1kg감량이 목표치라는데 맞는지 궁금합니다.

간암 3기로 시작해서 2년 안에 두번 재발하고 첫 제발은 개복수술 두번째는 색전했습니다. 열심히 영상 찾아보고 있어요, ㅎㅎ

제가 급성담낭염으로 병원가기전 몸이 엄청 살찌고 복수도 엄청 찻었습니다, 음식섭취를 거의 안했고 스트레스로 술을 많이 먹었습니다 담낭에 결석이 8.5cm 센치라 담낭 절제술 했구요, 간경화초기라 했어요, 그후 끊임없는 유산소 운동, 사우나, 간에 좋다는 호베니아 먹고 식이섬유 보조제 먹으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수술후 지금 8개월째입니다 술은 완전 끊었구, 선생님 조언 한마디만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몸에 부종으로 부어 있을때 머리에도 피가 가득 찻다고 했는데 간경화면 피가 머리에도 고이는 이유 이네요, 알부민부족현상요?

😊

상세한 강의에 무지한 저희들이 도움이 많이됩니다 감사합니다 형부가 위암3기로 위의2/3절제하고 항암중 복막에 전이가 있어 복수가 차서 일주일단위로 빼고 있다는데 잘먹지도 못하고 코에서 피도난다는데 이러면 위험한건가요?병원에서 일주일단위로 항암받고 있는데 혹시이럴때 알부민 주사가 도움이되나요?

오징어 하난 잘그리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