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수 목사의 성육신 설교 왜 이설인가.?? 강명수 목사의 이단 이설을 듣고 보고 있으려니 나 같은 죄악덩어리, 천하고 천한 이 죄인과 예수님은 똑 같은 육체를 가지셨다고 하는 독버섯 같은 이단설에 할 말을 잃고 이 속에서 끓어 오르는 의분으로 눈물이 터져 좀 처럼 멈추지 않습니다. 감정의 충동이 아닌 나의 생각과 동기까지도 다 보시는 주님 앞에 죄인 일수 밖에 없는 추한 인간 일지라도 부활의 하나님, 창조의 하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의 확신과 지금 오늘 이 시간까지 나를 돌보시는 주님의 그 크신 은혜에 감사,감사의 눈물 뿐입니다.~ 박진하 목사님을 통하여 늦은 비의 성령을 물 붓듯 부어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그 분은 모든 점에서 우리의 모본 이시다 그 분은 우리의 연약성에 있어서는 우리의 형제 이지만 우리와 같은 성정을 소유하지 않으셨다" 이렇게 명확한 말씀을 왜곡 시키는 이설을 경계해야 합니다 오늘도 귀한말씀으로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목사님~

아멘 진리의 말씀 주심에 감사합니다.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명확하게 잘 캐치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생명의 양식을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박진하 목사님, 감사합니다.

진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아멘

@user-or7lv9vs7p

23 күн бұрын

말씀과 믿음으로 죄를 이기는 순종의 삶을 살도록 이끄시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 나면서 죄인 우리 vs 나실 바 거룩한 자 예수 시편 51:5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시편 58: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누가복음 1: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마태복음 1:20~21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로마서 3:23~24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디모데전서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로마서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 악한 마음(본성)을 가진 우리 vs 깨끗한 마음(본성)을 가진 예수 마태복음 15:19~20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로마서 1:28~32 “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 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빌립보서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고린도전서 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요한복음 5:24~25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 아래서 난 자 우리 vs 위에서 난 자 예수 cf) 거듭나야 할 우리 요한복음 3:3~7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γεννηθῇ ἄνωθεν, 위에서부터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요한복음 8:23~24 “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24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 죽은 자 우리 vs 산 자 예수 에베소서 4:18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마태복음 8:22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고린도전서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 결론 고린도후서 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마태복음 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 죄성과 죄행 1. 죄성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2. 죄행(21가지)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 로마서 1:28~32 “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 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마태복음 15:19~20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빌립보서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고린도전서 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마태복음 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태복음 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요한복음 8:44~45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요한복음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디모데전서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누가복음 2:10~11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아몐입니다. 성육신 관련 이설을 전하는 분들 주장을 반박 시 마5:28의 예수님 말씀도 제시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꿈틀거리다니요 ᆢ 이것은 신성을 부인(모독)하는 수준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은 어두움이요! 죄와 사망 아래에 있다.오직 하늘에서 내려오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그분만이 생명의 빛이시다. 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화목제물로 돌아가셨다. 그분이 이 땅에 육신으로 오신 이유는 피를 흘리기 위함이다. 영은 살과 피가 없다.(눅24:39) 피흘림이 없이는 정결함(속죄)이 없다. 그러기에 육신으로 오신 것이다. 이것을 믿는 것이 믿음의 법이요(롬3:21-31)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은 오직 믿음의 법이다. 율법 외에 하나님께서 한 의(예수님)를 세우셨다.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되어요 분이다.(롬3:21) 이사야 8:20절에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쫓을지니” 에 나온 그 증거의 말씀이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강명수목사의 이론은 누룩(죄)과 같다. 예수 그리스도를 그릇되게 나타내는 증언의 말이다. 교회가 여러번 증거하고 책망해도 돌아서지 않으면 이방인이나 세리처럼 취급해야 한다!(마18:15-17 참고) 율법은 죄를 죄라고 말하는 기능이요,예수님께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다. 율법은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라고 말한 사도바울의 절규를 들어보라! 오직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율법은 하나님의 의는 되지만 생명을 살리는 기능은 없다.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의도 되지만 생명을 살리는 기능이 있다. 당신은 율법으로 의에 도달 하려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에 도달하려 하는가? (박진하 목사님 응원합니다.화이팅)

강명수 목사님의 설교를 여러분의 귀로 직접 듣고 판단해보세요. 성령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kzread.infoKiTqJEIqmQw?si=cKN9jiC5Kl1JiUwK

성경이 정확한지 아닌지 그대가 어찌아는가? 성경에 담긴뜻은 지은자만이 아는것인데 그대가 하나님인가? 그대가 비방하는자가 게라고 하면 하나님이 만든자가 게이니 그대또한 게이고 만든자의 형상이 그대이니 만든 하나님또한 게가 되겠구나.상대를 비방해서 높아지려하면 누군가는 자기를 비방하게 될것이고 서로의 얼굴에 먹칠하는것 뿐이지 않는가? 높은곳만 보고 오르고 오르다 더오를곳이 없으면 떨어지는 일만 남지 않겠는가? 내말에 틀림이 있는가? 나는나다.

오래 참는것이 아버지가 아니요 처음부터 참아야할일을 만들지 않는 아버지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니겠는가? 그대가 전지전능한 아버지라면 자기가 만든 자식이 믿어야만 삶을주고 안믿으면 죽이고 복종하면 상을주고 말을 안들으면 벌을주고 시험을 통과하고 환란과 고난을 통과해야만 영원히 살게하겠는가? 똑같은 자기자식을 누구는 선택한 자식이고 누구는 접붙인 자식이라 하겠는가?나는 절대로 그리하지 않겠다.나보다 더못한자를 무엇을 믿고 따라가겠는가? 내가 신성모독 했으니 나를비방하고 정죄하면 되겠구나.나는나다.

20억에현혹되어몇백보내고엄청실망하셨겠군요2억받고도그아내를잘돌봐주지않는욕심많은목사그분은음식이맛없어나가서자주사드셨지요저도그랬어니까 어차피이래된것내가얼마나사랑이많은가사람들에게보여주기식이기적인연설,,,

@user-qb2id3eg9g

24 күн бұрын

이 사람은 교인이란 자가 걸핏하면 중상모략에 인신모독적인 발언을 계속하네요. 하나님의 법을 떠나 이러한 못된 자는 법의 심판을 받아야 정신을 차릴텐데요,

@user-qb2id3eg9g

24 күн бұрын

정신병원에 가서 의사와 상담하고 약을 먹으세요. 한 두번도 아니고 왜 이런 못된 거짓말로 떠벌리시나요?

제목하고 설교하고 좀 안맞는거 같네요

@parkjinha1000

24 күн бұрын

약돌님은 말씀을 듣는데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제목과 설교 내용이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눈과 귀가 있는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님처럼 생각할 사람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