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 바다에 뛰어든 30대 여성 구조 "수영 잘해서 떠 있었다"|지금 이 뉴스
오늘(20일) 새벽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30대 여성이 바다에 스스로 들어갔습니다. "어두워서 사람은 안 보이고 목소리는 들린다"며 시민들이 119에 신고했습니다. 구조대원 2명이 컴컴한 바다에 뛰어들어 가까이 다가가 보니, 여성은 수영을 잘해서 물에 둥둥 떠 있었다고 합니다. 저체온증과 구토 증상을 보이기는 했지만 여성이 무사히 구조되면서 한여름밤 웃지 못할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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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6
천만 다행입니다
제가 저기 있었습니다. 혼자 횟집에서혼자 술드시고 들어가신갈로 기억합니다. 횟집사장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언젠가는 부자가 될 날이 오며 열심히 일하고 삽시다ㅜ^^
살아서 다행이네 제2의 인생 얻었다고 생각하고 하고싶은거 해라
쓸떼없는짓하셨네
그... 죽을거면 혼자 가십쇼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user-um7md2ut6f
Ай бұрын
너나 잘하세요
@jirafa5090
Ай бұрын
@@user-um7md2ut6f 늑m
@jirafa5090
Ай бұрын
@@user-um7md2ut6f 손잡고 같이 가시던가 ㅋ
@user-um7md2ut6f
Ай бұрын
@@jirafa5090 비꼬지마라~ 시비터냐~? 니한테 돈을 달라든? 지나가던 길이나 가라
@jirafa5090
Ай бұрын
@@user-um7md2ut6f 시비는 니가 먼저 터셨고요
죽는게 그렇게 힘든겁니다 어차피 늙어죽을테니 걍 사십쇼
시간낭비 인력낭비 뉴스낭비
NT
이유가 뭐여 젊은사람이 에이씨
진짜 죽을 생각은 없었나 보네
나거한 이네 정말
죽을힘으로 사세요
난 소주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