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골짜기에 들어가자마자 첫눈에 반해, 언젠가 살기로 결심한 외국인 | 해외에서는 볼 수 없는 강원도의 풍광 |
강원도 횡성의 자작나무 숲, 이 곳의 풍광에 반해 귀촌하게 된 부부가 있다. 그들은 바로 ‘박주원, 진영숙 부부’ 시골에 대한 로망을 품고 살아온 이들은 정년퇴임 후 산에 들어오게 되었다. 또 다른 산골짜기 삶에 로망을 가진 이가 있으니, 그는 바로 독일의 셰프 ‘다리오’, 그는 독일에선 볼 수 없는 대한민국만의 아름다운 자연풍광에 빠지기도 전에, 부부를 따라 고된(?) 산 일을 배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고생 끝에 낙이 있는 법! 부부가 만든 모노레일을 타고, 산기슭을 따라 올라가 멋진 풍광을 담은 전망대에 오른다!
그들의 산생활이 궁금하다면 함께 감상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여기에서 살아볼까 - 제 5부 너와 나의 무릉도원
✔ 방송 일자 : 2021.06.18.
Пікірлер: 19
다리오는 한국인 느낌 많이 나네요. 정말 정감가는 좋은 인상이에요.
ㅎㅎ ... 다리오님은...한국사람보다 더 한국인 같아요..^^ 그뢰잇입니당..^^ㅎ
정말 무릉도원이 따로 없네요. 6년에 걸쳐 만든 꿈의 왕국입니다. 두 부부가 미래의 도전은 힘들어, 쉽게 얻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는데. 감탄하고 또 감탄합니다. 나도 조만간 꿈의 텃밭을 만들고 있습니다.
잘 한 다 다리요! 💐 🌼 🏵
모노레일이 멋지네요
다리오씨 한국 멋과 풍미를 제대로 아시는 분이시네요.
멋집니다
와!~~모노레일 타고싶당!~~♡ 보기만해도 좋은데 직접가믄 온 몸에 더 행복호르몬이 샘솟겠죵~
독일 친구 오세요 너무 좋습니다
한국말 넘 잘하시네요.. 우리아들은 한국 말 못해서. 어학당 다니고 있어요.
또다시 한 번 더 뵙습니다😊 플라스틱에 +소금기가 있으면= 다이옥신이라든가, 뭐 그런 환경호르몬이, 발암물질로 통하는 그런 성분들이... 작은 단지를 구해서 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그런데 간장의 미생물이랑 수액의 미생물 다 사라지면... 무슨 의미가 있는지.... 😊 아쉽네요
산이나 노지에서 딴 채소 먹으면 3개월에 한번씩은 기생충약 먹어줘야됨 일반적으로 6개월에 한번 정도는 기생충약 먹어야 건강에 좋음
다리오 무슨 한국말을 그리 잘하노?
ㅣㅂ
MBC 자식들머하는넘들이야
@user-lj7po2on2o
Жыл бұрын
MBC 계속보면 인생이 행복해요 이경규님 파이팅!
왜 외국인을 쓰고 gr이냐.
@user-ql7qi7lm5v
Жыл бұрын
이샠기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