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시절 경기할때 진짜 독을 품은 모습으로 상대방 찢어죽일 기세로 하다가 이기고는 수줍게 웃는 모습에 정말 소름이 돋았는데 ... 특히 난전에 땀 흠뻑흘리던 모습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17:25 예전에 이승원 해설이 이제동 선수 경기 해설하면서 한 말이랑 똑같네요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 할 유닛이 딱딱 준비되어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이제동 5회우승 김택용 3회우승 둘다 대단한선수임

제동이형 경기는 져도 재미있음 그냥 경기자체가 재밌음

보내드린옷 애용해주셔서 너무고마워요 신상은 금요일날보낼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제동님!!

@user-qj4jp2vn8b

5 жыл бұрын

정희태 애용~

@dudrka271

5 жыл бұрын

희태 화이팅!

혹시 상대 토스가 후반을 도모해서 2포지로 업글 돌릴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멋있다

그냥 상황맞춰 손가는대로 하라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전설의 드론러시도 그냥 상황에 갑자기 떠오른 전술이였다는거 !!!

그냥 하면된다면서 꽤 당황하시는것 같은데요ㅋㅋ

저렇게하더라도 프로토스가 이기는 방법 : 김택용의 피지컬을 갖는다.

@killak2971

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현실은 저그만 만나면 광탈…

@user-io3bg6ck1f

2 жыл бұрын

어허..코인마냥 사라진다구

제동님은 피지컬.. 명운님은 예측굳.. 정우님은 피지컬+센스..

근대 김택용 어쩌고 저쩌고는 왜하는거임? 이건 강의잖아 ㅋㅋㅋ. 니들이 김택용 만날일 있음?

@user-ed4gb2jq2p

5 жыл бұрын

전역해서 컨텐츠 하면 혹시...? 아이고 892개~~~

@sunlighteun3115

4 жыл бұрын

이제동이 제목어그로가 심했잖아요 지도 프로토스한테 프로시절에 져놓고 지면 안된대ㅋㅋㅋㅋㅋ

@killak2971

3 жыл бұрын

김택용도 저그만 만나면 광탈했죠

김택용 최전성기때 연습실에서 개인훈련 시간에 이제동 만날때마다 져서 10연패 기록한걸 모르는구나 애들이... 이거 본인이 직접 말한건데ㅋㅋㅋㅋ 개인리그는 이제동이 자주 승리하고 다전제도 이제동이 압살한걸로 아는데.. 그럼에도 공식 프로리그 에결 같은곳에서 김택용이 임팩트있게 잡는 모습이 나와서 그런가 사람들은 왜 이제동을 까는거지.. 둘이 서로 정말 잘하는 선수라고 칭찬한 영상만 수두룩한데

진짜 프로에게 래더 점수는 의미가 없다. 이건 우리 아마추어끼리 고수라고 인정 하는거지. 프로들은 그들만의 세계가 따로 있는 듯 하다.

@user-sw3rn8zp4r

4 жыл бұрын

바둑 복싱 레슬링 프로게이머 모든 스포츠 등등 아마추어 선이 명확히 구분되어있는 종목은 선이 굵고 벽이쳐있는 이유가 있죠 이걸 인식을못하는 사람들은 100프로 하수입니다 실력이 올라가서 벽을 피부로느껴봐야 깨우치죠!

@pakwjq4757

2 жыл бұрын

ㄹㅇ 프로들이 s래더 상대로 apm제한걸면서 방송키고 얘기하면서 강의하는거보면 진짜 프로랑 아마초고수랑차이는 넘사인듯

@user-hv9il1rd6m

2 жыл бұрын

그건 프로중에서도 잘하는사람들 얘기고 어정쩡한 프로출신들은 잘하는 s한테 많이짐ㅋㅋ

@user-wi1iy1pv9c

Жыл бұрын

ㄴㄴ2600넘어가면 프로들도 아마한테 은근많이짐

@user-wi1iy1pv9c

Жыл бұрын

@@pakwjq4757 레더에이상대로는 아마추어에스들도 다그렇게가능함ㅋㅋ

제동이든 택용이든 정말 대단한 선수들 맞지. 저그라는 종족으로 5회, 토스라는 종족으로 3회 우승이라니 사람이 아님

설마 또 제목만 보고 '그럼 너는 왜 김택용한테 쳐발렸냐' 하고 택신 소환하는 사람은 없겠지? 강의는 그냥 강의로 봅시다...

@salad-sb5jl

5 жыл бұрын

김택용도 이제동은 못 이겼죠

@user-ip3up4ri6i

5 жыл бұрын

@@salad-sb5jl 상대전적은 JD가 밀려요. 그래서 지난번에 올라온 '저그가 프로토스한테 지면 안되는 이유' 강의영상 댓글에 택신 얘기하면서 왜 택신한테는 발렸냐고 하는 불편러가 많았어요. 강의는 안보고 깔려는 사람들.

@user-qt8ko7xn2q

5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김택용에게 쳐발린거임?

@user-qt8ko7xn2q

5 жыл бұрын

@김윤호 아하 이제동 토스전은 무조건 이기는게 당연한건데 김택용한테는 예외적으로 피지컬로 압도당하니까 지는거구나

@salad-sb5jl

5 жыл бұрын

@@latency8087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번판은 솔직히 개념보단 그냥피지컬로 이긴건데..ㅋ 평균apm315에 450대에이피엠이 노피지컬이라고 하기엔..ㅋㄷ

전제조건을 달아야함 상대가 김택용이 아니라면!

@yoonbs

5 жыл бұрын

김택용도 이재동밥임

@user-tt6ck3mr9i

5 жыл бұрын

@@yoonbs 공식전 상대전적 9:5로 김택용이 우세한데 누구 밥이라고?

끝날때 채팅방에 ㅇㅅㅍㄱ라고 하는데 먼뜻이에오?

@user-np7ox1dg1q

5 жыл бұрын

이제동의 별명 폭군 역시폭군 입니다!

@user-vt2eq1ud5k

5 жыл бұрын

용산폭격입니다

@glassonion823

5 жыл бұрын

역시파고

빠무라면 얘기가 달라지는...

토스가 너무 안나오는데..

ㅋㅋㅋ어려울게뭐가잇냐고하면서 손 개빠르게 빡겜하네..ㅋ

그와중에 배틀넷 채팅방은 또 준위타령이네 ㅋㅋㅋㅋㅋ

@Hwan-3959

3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말하려고했어 ㅋㅋㅋ

@yeom93

3 жыл бұрын

준위 어그로 아직도 있습니다 ㅋㅋㅋ

@staryoun1

3 жыл бұрын

@@yeom93 준위가 있다는 사람들 요즘도 있어요? ㄷㄷㄷ

@user-uu3hj3hs3z

2 жыл бұрын

@@staryoun1 놀랍게도 아직도 있습니다. 낮에들어가면 백퍼샌트의 확률로

감이 안좋아서 저정도면 감이 좋았으면 상상도 안간다

말소리에비해 겜소리가 너무커요

바로 얼마전에 안기효한테 발린 것 치곤 너무 자신만만한 제목이잖아

@jamesmark5014

2 жыл бұрын

안기효한테 발릴정도면 ... 씁....

이건 강의라기보단 피지컬로 찍어누른거같은데

근데 김명운 히드라는 가장 효율이 좋아보이던데

25:05 레전드

이제동 저그는 토스한테 지면안됨. 김택용 토스가 저그한테 왜 지는지 이해가 안됨

시부레..apm350이니까 가능한거지 150~200은 그냥 쳐맞다가 ㅈㅈ 치는거지..

플토가 이기는거는 말도 안되는 멀텟..?

지금 프로들은 이제동다이길텐대ㅋㅋㅋ 이경민도이길듯ㅋㅋ

안기효한테 왜 짐?

@dhbskda7029

5 жыл бұрын

시발 개빵터졌네 ㅋㅋㅋㅋ

@Attxxk0501

5 жыл бұрын

그것은 인간상성...

@user-nw6mx8fn5m

5 жыл бұрын

@@Attxxk0501 ? 인간 상성?

@mil7972

4 жыл бұрын

@@user-nw6mx8fn5m 무려.. 다전제에서 이제동을 잡은게 안기효다 이말이야

토스전은 왜 후반갈때 울트라를 잘안써요?

@swc9358

5 жыл бұрын

강민제 도-멘의 설명을 봐주세요! kzread.info/dash/bejne/anqlx6WbYcu-fZM.html 10:30 쯤 보시면 나옴...

@user-ot3yt6mt4v

5 жыл бұрын

효율 제로

@user-ot3yt6mt4v

5 жыл бұрын

히럴링이 더 싸게 잘먹혀요 ㅋㅋ

@user-qt8ko7xn2q

5 жыл бұрын

저글링 효율이 넘사라서 안씀

@user-lp5yb6kd8f

5 жыл бұрын

조금 빨리끝내자고 초가삼간 다 태워먹는 느낌이랄까..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이죠

이거 홍구 좀 보여줘

갑자기 제동이 구독자 왜 줄었음? 11만 밖에 안 되었엇나

@user-xo8qy8zx6r

5 жыл бұрын

원래 유툽 홍보도 안하고 신경쓰는 편이 아니라서 구독자가 적었어요 ㅠㅠ

toss 77ㅓ억

지금 다시 봐도 댓글엔 문해력이 한심한 종자들이 가득하네. '무조건' 이긴다는 말에 어그로 끌려서 되도 않는 꼬투리를 잡는 건데, 애초에 게임에서 '무조건' 이긴다는 말 같은 건 성립하지 않는다. 그걸 누가 모르나? 게임이라는 개념 자체가 '특정한 조건'이 갖춰지면 승리하는 경쟁적 놀이 일반을 가르키는 말인데, '무조건' 이기는 방법 같은 게 있다면 그건 애초에 게임이 아니라 사기지. 막말로 모든 조건과 변수(ex. 맵, 빌드, 마이크로 컨트롤 등)를 무시하고 저그가 프로토스를 잡는 법이 있었으면 애초에 스타는 밸런스가 완전히 망가진 게임으로 평가돼서 e-sports가 되지도, 프로선수가 배출되지도 못했을 거다. 그렇다면 '무조건'이란 말은 그냥 개소리에 불과할까? 아니, 이때 '무조건'은 "A라서 졌다, B라서 졌다"라거나 "A'이었으면 이겼다, B'이었으면 이겼다"는 식의 '가정적 조건'을 붙이는 방식으로 자신에게 핑계를 대지 말라는 뜻으로 읽어야 된다. 경쟁적 게임에서 늘 하수를 못 벗어나는 애들 특징이 뭘까? 당장의 열세인 상황에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강구하거나, 당장의 패배에서 부족했던 점을 탐구할 생각은 않고 '가정적 조건'들을 붙여서 자신을 정당화하려는 심리적 방어기제만 발달되어 있다는 거다. 이를테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빌드에서 자기가 불리하다는 걸 발견한 순간 쉽게 게임을 포기하고 "아~ 빌드만 아니었어도", "아~ 서치만 빨랐어도" 등등의 핑계(즉, 가정적 조건을 붙인 자기정당화)로 도망치려고 한다. 하지만 프로들, 특히 그 중에서도 높은 경지에 오른 고수들은 빌드에서 져도 프로토스전에서 이길 수 있는 변수를 꾸준히 창출하다보면 당초의 열위를 뒤집을 수 있는 순간들이 온다는 걸 알고 그에 대한 철저한 준비에 들어간다. 따라서 무조건 이기는 방법이란, 애초에 게임에 존재할 수도 없고 존재해서도 안 되는 사기치는 방법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빌드에서 졌다는 것을 핑계 삼아 게임을 포기하지 않고도 승리로 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창출하는 방법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런 마인드셋과 노하우의 차이가 고수랑 하수를 가르는 거지, 이제동이 프로토스전에서 몇패를 했니 마니, 김택용한테 졌니 마니 하는 게 핵심이 아니다. 이게 비단 스타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게임이 그렇다. 오죽하면 바둑계의 거장인 조치훈 9단이 "가다가 넘어설 수 없는 벽을 마주치면 벽에 손톱자국이라도 내고 물러나야 한다"고 했을까?

잘 준비된 빌드로도 택용이한테 항상 발리더만

뭐...맞는 말 아닌가?저그들이 토스전 힘들다고 하면 저징징이지.......

얼굴모냐 잘생겻자나 ㅋㅋㅋ

맨날 아 돈남아서 지는구나 라고생각했는데 하이브펴지고 1400원남기고 이기네?

@thy9158

5 жыл бұрын

20분에보면 2600원도남음

진지충들.....아으

응 노오버6햇

정작 본인은 토막이었던거 설명좀(상대적으로 테란전 저그전에 비해)

@lliliilllli6888

5 жыл бұрын

이제동이 토막이면 토막아닌 저그좀 말해주실래요? ㅎㅎ

@Attxxk0501

5 жыл бұрын

또 또 스알못이

@Attxxk0501

5 жыл бұрын

그저 까고 싶어가지고 에효

@kimjy292

5 жыл бұрын

뭐래 병신이

@yeonsuk9401

5 жыл бұрын

09이제동 토스전 안본 친구네 ㅋㅋㅋ 그때는 김택용도 안됐음

재동아 댓글좀봐라 답변도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