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했네.

성공이 목소리도 비슷하네 ㅋㅋ

경남 밀양사건 모티브했나 가시꽃???

알려지지 않아서 그러지 돌림빵은 언제 어디서나 있었지 에휴..

가시꽃이구나

기둥이다!

페이커 연기 잘한다!

이용준줄

강간범들이 제일 많이 하는 헛소리 중에 하나가...'너두 좋아했잖아!' 이런 소릴 해댑니다. 사람이 간지럽히면 좋든 싫은 웃게 되죠. 즉, 성적 쾌감이라는게 나오는 겁니다. 그걸 두고, 좋아했다고 자기 합리화 하면서 자기가 체포되면 정말 억울해 하고, 여자들에 대한 왜곡된 심리를 가지게 되는겁니다. 이것들이 항상 이래요. 사실 피해자는 그런 자신을 책망하면서 더러운 몸이라면서 자신을 학대하고 질책합니다. 정신적인 살인이에요. 평생 트라우마를 갖고 살게되고, 심지어 자기 가족인 아버지나 오빠 조차도 꺼려하고 질색하게 됩니다. 그 사람의 정신 뿐만 아니라 한 가족의 평화를 깨는 거에요. 정말로 엄벌해야 하고, 가만 놔두면 안됩니다. 싱가포르 처럼 태형제도를 도입하든, 유럽처럼 화학적 거세를 하든 해서. 이 인간들 평생 고개 못 들고 다니게 해야합니다.

@swan-song

2 ай бұрын

갱생 불가능함 화학거세해야함

@user-bt3eb2bv8s

2 ай бұрын

입에 똥을 넣어도 침은 나오는데 말이야

@LeeJaeMyeongGuSok

2 ай бұрын

21세기 사회는 강간에 너무 예민해 치마라는 옷 자체가 아무데서나 편하게 강간하라고 만들어진 옷일 정도로 강간은 자연스러운 놀이문화의 일종인데

@rainsaint7836

Ай бұрын

@@LeeJaeMyeongGuSokㅋㅋㅋㅋㅋ 사상봐라 그냥 석기시대로 돌아가서 서로 돌칼들고 싸우다가 여자 빼앗기고 식량 빼앗겨서 뒤져봐야 문명이 얼마나 고마운줄 알지

@user-ek1vd2yy7r

26 күн бұрын

미친놈도 사는세상이네..

밀양이냐

죄를 받는게 아니고 벌을 받는겁니다. 죄는 저지르는거죠.

@Anonymous-we8lo

Ай бұрын

국어사전에 의하면 '죄 받다'는 지은 죄에 대한 벌을 받다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죄를 주다라고 할 때는 죄(罪, 그릇된 것을 바로 잡는다, 즉 처벌한다)의 본래의 의미를 차용합니다. 어설프게 아는 것은 자유이나 그것이 진리인냥 지적하는 것은 좋은 모습이 아닌 것 같네요.

@xanaduz76

24 күн бұрын

등신같은게 데우스 엑스마키나

@user-us6dv4kf4x

6 күн бұрын

죄를 달게 받는다 첨 보시나 😅

@user-xc8tf9qx3q

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 흉악한 범죄를 저질렀지만 깊이 반성하는 가해자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지닌 피해자가 용서 하는 이야기. "죽는것 보다 어려운게 뭔지 아세요? 용서하는거예요." 다소 현실성이 떨어지는 내용으로 몰입감은 부족하지만. 어쩌면 원작자가 재미 보단 자신의 경험 과 바램을 영화로 표현한게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좀 안타깝습니다.